[일본] 재무성, 2020년 12월 경상수지 1조1656억엔 흑자
일본 재무성(財務省)에 따르면 2020년 12월 경상수지는 1조1656억엔의 흑자로 집계됐다. 흑자 증가세는 4개월 연속을 기록하며 경상수지 흑자 규모는 2019년 동월 대비 2배 이상으로 조사됐다.
원유 가격의 하락으로 수입이 감소한 반면 중국과의 수출이 증가하며 경상수지가 9651억엔으로 높아지며 흑자폭이 대폭 늘어난 것으로 판단된다.
중국발 코로나-19 팬데믹 영향으로 외국인 여핵각 수가 크게 하락하며 여행 수지는 287억엔 흑자로 2019년 동월 대비 87% 감소됐다.
▲재무성(財務省) 빌딩(출처 : 홈페이지)
원유 가격의 하락으로 수입이 감소한 반면 중국과의 수출이 증가하며 경상수지가 9651억엔으로 높아지며 흑자폭이 대폭 늘어난 것으로 판단된다.
중국발 코로나-19 팬데믹 영향으로 외국인 여핵각 수가 크게 하락하며 여행 수지는 287억엔 흑자로 2019년 동월 대비 87% 감소됐다.
▲재무성(財務省) 빌딩(출처 :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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