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니혼게이자이(日本経済新聞), 2026년 3월기 상장기업 약 2200개사 주주 배당 20조 엔 초과 전망
기업이 현금을 너무 많이 보유하고 있다는 비판이 확대되며 배당 증액
▲ 일본경제신문사(日本経済新聞, Nikkei) 본사 전경 [출처=위키피디아]
일본 대표적인 경제신문인 니혼게이자이(日本経済新聞)에 따르면 2026년3월기 상장기업(변칙결산 등 제외) 약 2200개사를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주주 배당 금액이 20조 엔을 초과할 것으로 예상된다.
전기 대비 8퍼센트(%) 늘어났으며 이들 상장기업 순이익의 40%에 해당한다. 현금 배당이 늘어난 배경에는 기업이 현금을 너무 많이 보유하고 있다는 비판이 확대됐기 때문이다.
또한 기업의 견조한 실적과 기업이 주주를 중요시 하는 쪽으로 경영전략이 강화되면서 배당이 늘어 나고 있다. 일본에 상장되어 있는 상장주의 약 20%가 개인이 보유하고 있어 기업의 현금 배당이 증가할 경우 가계 소득이 늘나게 된다.
특히 배당수익률이 높은 고배당 주식의 경우 투자금액 대비 많은 배당을 받을 수 있어 투자자들이 투자시 적극 투자 대상으로 검토하고 있어 기업의 자금 조달에도 유리하다.
따라서 실적이 증가한 기업은 인공지능(AI), 반도체 등 4차산업과 같은 미래 먹거리 산업에 선제적 투자를 하기 위해 높은 배당으로 자금조달 시장에 긍정적 메시지를 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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