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집트] 정부, 2018년 8월부터 지중해 유전에서 천연가스 생산량 1일 17.50억 큐빅피트 늘릴 계획
2018년 말까지 자체적으로 소비 충당해 2019년부터는 천연가스 수입 중단할 방침
이집트 정부에 따르면 2018년 8월부터 지중해 유전에서 천연가스 생산량을 1일 17.50억 큐빅피트 늘릴 계획이다. 국내 천연가스 생산량은 1일 60억 큐빅피트로 확대되는 것이다.
현재 개발하고 있는 유전에서 천연가스 생산량을 증가시켜 2019년부터는 천연가스 수입을 중단할 방침이다. 2018년 말까지는 자체적으로 소비를 충당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이탈리아 석유업체인 에느(Eni)는 2015년 천연가스 유전을 발견했는데 추정 매장량은 30조 큐빅피트에 달한다. 2018년 5월 기준 이집트의 가스생산량은 1일 57억 큐빅피트로 집계됐다.
▲이집트 석유부 로고
현재 개발하고 있는 유전에서 천연가스 생산량을 증가시켜 2019년부터는 천연가스 수입을 중단할 방침이다. 2018년 말까지는 자체적으로 소비를 충당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이탈리아 석유업체인 에느(Eni)는 2015년 천연가스 유전을 발견했는데 추정 매장량은 30조 큐빅피트에 달한다. 2018년 5월 기준 이집트의 가스생산량은 1일 57억 큐빅피트로 집계됐다.
▲이집트 석유부 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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