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전자기기업체 NEC, 2017년 미쓰이스미토모은행과 연계해 편의점에서 스마트폰으로 공공요금 및 통신판매대금을 지불하는 서비스 개시
스마트폰에 바코드를 보내는 구조로 연간 10억건에 이르는 수납용지의 송부 및 보관비용 절감
김창영 기자
2016-08-29 오후 3:33:00
일본 전자기기업체 NEC는 2017년 미쓰이스미토모은행과 연계해 편의점에서 스마트폰으로 공공요금 및 통신판매대금을 지불하는 서비스를 개시한다고 발표했다.

공동으로 새로운 회사를 설립해 이미 패밀리마트 등 여러 기업과 교섭을 진행하고 있다. 스마트폰에 바코드를 보내는 구조로 연간 10억건에 이르는 수납용지의 송부 및 보관비용을 절감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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