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스트레일리아] 퀸즐랜드(Qld) 주정부, 2017년 1월 1일부터 바이오연료 판매량 할당
2016년 10월 퀸즐랜드(Qld) 주의 에탄올 판매는 3560만리터로 전월 대비 11% 증가
오스트레일리아 퀸즐랜드(Qld) 주정부의 자료에 따르면 2017년 1월 1일부터 바이오연료 판매량을 할당했다. 연료 소매업체들은 매 분기마다 에탄올을 비롯한 바이오연료(biofuel) 판매량이 휘발유 판매량의 3%가 되도록 준수해야 한다.
자동차서비스기업인 RACQ의 자료에 따르면 2016년 10월 퀸즐랜드(Qld) 주의 에탄올 판매는 3560만리터로 전월 대비 11% 증가했다.
바이오연료는 곡물, 나무, 축산폐기물 등을 발효시켜 에너지화시킨 연료로 화석연료인 석탄이나 휘발유 보다 이산화탄소를 적게 배출하는 신재생에너지다.
▲RACQ 홈페이지
자동차서비스기업인 RACQ의 자료에 따르면 2016년 10월 퀸즐랜드(Qld) 주의 에탄올 판매는 3560만리터로 전월 대비 11% 증가했다.
바이오연료는 곡물, 나무, 축산폐기물 등을 발효시켜 에너지화시킨 연료로 화석연료인 석탄이나 휘발유 보다 이산화탄소를 적게 배출하는 신재생에너지다.
▲RACQ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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