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질랜드] 유제품제조사 폰테라(Fonterra), 2016/17년 상반기 순이익 $NZ 4억1800만 달러로 2% 증가
2016/17년 상반기 우유고형분 낙농가 예상가격 킬로그램당 $NZ 6달러로 확정
뉴질랜드 유제품제조사 폰테라(Fonterra)의 자료에 따르면 2017년 1월31일 마감 기준 6개월 동안 순이익은 $NZ 4억1800만 달러로 전년 동기간 대비 2% 증가했다.
매출은 92억 달러로 전년 동기간 대비 5% 증가했다. 2016/17년 상반기 우유고형분 낙농가 예상가격은 킬로그램당 $NZ 6달러로 확정했다.
2016년 10월 예상 생산량은 7% 정도 감소할 것으로 전망했지만 겨울철의 많은 비에도 불구하고 생산량은 3% 정도 감소하는데 그쳤다.
지난 회계연도에 우유고형분의 가격이 낮아 최고가가 5달러 수준에 그쳤지만 이번 회계연도에는 최저가격이 5달러 선으로 유지되고 있다. 킬로그램당 6달러만 유지해도 국가경제에 30억 달러의 경제 유발효과가 기대된다.
▲폰테라(Fonterra) 로고
매출은 92억 달러로 전년 동기간 대비 5% 증가했다. 2016/17년 상반기 우유고형분 낙농가 예상가격은 킬로그램당 $NZ 6달러로 확정했다.
2016년 10월 예상 생산량은 7% 정도 감소할 것으로 전망했지만 겨울철의 많은 비에도 불구하고 생산량은 3% 정도 감소하는데 그쳤다.
지난 회계연도에 우유고형분의 가격이 낮아 최고가가 5달러 수준에 그쳤지만 이번 회계연도에는 최저가격이 5달러 선으로 유지되고 있다. 킬로그램당 6달러만 유지해도 국가경제에 30억 달러의 경제 유발효과가 기대된다.
▲폰테라(Fonterra) 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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