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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2-05▲ LG에너지솔루션, 한화큐셀과 대규모 ESS 공급계약 체결 [출처=LG에너지솔루션]한화큐셀에 따르면 한화솔루션 큐 부문(이하 한화큐셀)과 LG에너지솔루션이 대형 에너지저장장치(Energy Storage System, 이하 ESS) 파트너십을 체결하고 미국 ESS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낸다.LG에너지솔루션의 미국 미시간주 홀랜드 공장에서 제조한 최대 5기가와트시(GWh) 용량의 LFP(리튬인산철) 배터리를 공급받아 미국 전역의 ESS 프로젝트에 조달한다.배터리는 2028년부터 2030년까지 3년간 한화큐셀이 EPC(설계·조달·건설)를 추진할 ESS 사업에 설치될 예정이다. 이번 계약에는 LG에너지솔루션 버테크의 전주기(lifecycle) 서비스도 포함된다.최근 미국에서는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의 확산으로 전력 수요가 급증하고 있으나 전력망 인프라 부족과 발전 설비의 유연성 한계로 신규 발전원 확충이 지연되면서 전력 수급 불안 우려가 커지고 있다.이에 따라 전력망의 부담을 줄이고 데이터센터의 급격한 전력 부하 변동을 완충할 수 있는 ESS가 에너지 시장의 핵심 설비로 주목받고 있다.시장조사기관 우드맥킨지(Wood Mackenzie)는 향후 5년간 미국에 총 317.9GWh 용량의 ESS가 신규 설치될 것으로 전망했다.이번 계약으로 한화큐셀은 미국 내 태양광 모듈 제조 역량뿐 아니라 미국산 배터리 공급망까지 확보하며 자국산 제품에 AMPC, ITC 등의 인센티브를 제공하는 미국 에너지 시장에서 더욱 차별적인 경쟁력을 갖게 됐다.또한 미국 조지아주에 구축 중인 북미 최대 실리콘 기반 태양광 통합 생산단지인 솔라 허브가 완공되면 한화큐셀은 미국 제조 요건(Domestic Contents requirement)을 갖춘 모듈과 ESS를 안정적으로 조달하게 된다.한편 한화큐셀은 미국 전역에서 태양광 사업뿐 아니라 ESS 프로젝트 또한 다수 진행했다. 한화큐셀은 2024년 5월 총 4.8GWh 규모의 배터리 구매 계약을 맺고 미국에서 추진한 E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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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2-05▲ LG에너지솔루션, 한화큐셀과 대규모 ESS 공급계약 체결 [출처=LG에너지솔루션]LG에너지솔루션(대표이사 김동명)에 따르면 2026년 2월4일(수) 한화솔루션 큐셀 부문(한화큐셀) 미국법인(Hanwha Q CELLS USA Corp.)과 총 5기가와트시(GWh) 규모의 ESS 배터리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 계약 주체는 LG에너지솔루션이 지분을 100퍼센트(%) 소유한 ESS 시스템통합(SI) 미국 법인 LG에너지솔루션 버테크(Vertech)이다.LG에너지솔루션이 미국 현지 생산 역량을 바탕으로 또 한 번의 대규모 ESS(에너지저장장치) 프로젝트를 수주하는 성과를 달성했다.공급 제품은 미국 미시간 홀랜드 공장에서 생산되는 ESS용 LFP 배터리다. 2028년부터 2030년까지 순차적으로 납품될 예정이며 한화큐셀의 미국 내 전력망 ESS 프로젝트에 공급된다.양사의 이번 계약은 2024년 5월 발표한 총 4.8GWh 규모의 ESS 프로젝트 계약에 이은 두 번째 성과다. 첫 계약을 통해 검증된 양사의 제품 경쟁력 및 현지 생산 역량 등이 연속적 계약 체결의 바탕이 됐다.이번 계약을 통해 협력 범위와 물량이 한층 확대됨으로써 양사의 장기적인 파트너십을 더욱 공고히 하게 됐다.◇ 미 현지 생산 기반 협력… IRA 요건 충족으로 정책 리스크 최소화양사는 미국 내 구축한 생산 거점을 바탕으로 배터리와 태양광 모듈을 연계한 에너지 인프라 구축 프로젝트를 추진할 계획이다.실제 LG에너지솔루션의 배터리는 미시간주에서, 한화큐셀의 태양광 모듈은 조지아주에서 각각 생산될 예정이다. 배터리부터 태양광 모듈까지 프로젝트 전반이 미국 현지 생산으로 이뤄진다는 것이 경쟁력의 핵심이다.미국 인플레이션감축법(IRA)이 요구하는 미국산 요건(Domestic Content Requirement)을 구조적으로 충족함으로써 관세 부담과 정책 변화에 따른 리스크를 최소화할 수 있다는 점도 강점으로 꼽힌다.이는 보조금 수혜 가능성을 높이는 동시에 프로젝트의 사업 안정성과 중장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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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2-01▲ LG화학 본사 전경(LG트윈타워) [출처=LG화학]LG화학에 따르면 2025년에 연결 기준 △매출액은 45조9322억 원 △영업이익은 1조1809억 원으로 집계됐다. 매출은 전년 대비 5.7퍼센트(%) 감소했으나 영업이익은 35.0% 증가했다.LG화학 CFO 차동석 사장은 2025년 실적과 관련해 “급변하는 대외 불확실성 속에서 석유화학, 전지소재 등 주요 사업이 부진한 실적을 기록했으나 미래 경쟁력 강화를 위한 사업 포트폴리오 고도화 추진, 엄정한 시설투자(CAPEX) 집행, 보유 자산 유동화 등을 병행해 흑자 기조의 현금흐름(Cash flow)을 유지했다”고 말했다.LG에너지솔루션을 제외한 LG화학의 2025년 매출은 약 23조8000억 원이다. LG화학은 대외 경영환경 등을 고려해 2026년 매출 목표를 23조 원으로 설정했다. 한편 LG화학은 2025년 4분기에 연결 기준 △매출 11조1971억 원 △영업손실 4133억 원의 경영실적을 기록했다.CFO 차동석 사장은 2026년 사업 전망과 관련해 “석유화학, 첨단소재, 생명과학 등 사업 부문별 미래 성장 동력 확보에 집중하며 고부가 산업구조의 전환 기반을 공고히 하는 중요한 전환점이 되는 한 해로 만들어 나갈 것이다”고 밝혔다.차 사장은 이어 “어려운 경영환경이지만 향후 실적 개선에 따른 배당 성향 확대와 LG에너지솔루션 지분 매각 시 확보되는 재원의 약 10%를 주주분들에게 환원하는 등 주주가치 제고를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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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G에너지솔루션 본사 전경 [출처=LG에너지솔루션]LG에너지솔루션(대표이사 김동명)에 따르면 2025년 매출액 23조6718억 원, 영업이익 1조3461억 원을 달성했다. 전년 대비 매출(25조6196억원)은 7.6퍼센트(%) 감소, 영업이익(5754억)은 133.9% 증가했다2025년 4분기 매출은 6조1415억 원, 영업이익은 △1220억 원이다. 매출의 경우 전 분기(5조6999억 원) 및 전년 동기(6조4512억 원) 대비 각각 7.7% 증가, 4.8% 감소했다.영업이익은 전분기(6013억 원) 대비 적자 전환, 전년 동기(△2255억 원)와 비교했을 때는 45.9% 증가했다. 4분기 영업이익에 반영된 북미 생산 보조금은 3328억 원이다. 북미 생산 보조금을 제외한 4분기 영업이익은 4548억 원이다.LG에너지솔루션 CFO(최고재무책임자) 이창실 부사장은 실적 설명회를 통해 “지난해 EV 전동화 속도에 영향을 미치는 여러 정책적 변화로 수요 환경이 전반적으로 위축되면서 전사 매출은 전년 대비 7.6% 감소했다”며 “영업이익의 경우 고수익 제품 위주의 판매 전략과 북미 ESS 생산을 본격화하며 전년 대비 133.9% 증가했다”고 밝혔다.2025년 한 해 동안 어려운 경영 환경 속에서도 △자산운영 최적화를 통한 시장 대응력 확대 △자산 포트폴리오 효율화를 통한 리스크 관리 △제품 및 고객 기반 확대 등 미래 경쟁력 강화를 위한 성과를 거뒀다고 밝혔다.이 부사장은 “북미 ESS 생산 거점을 미시간 홀랜드 공장으로 조정해 양산 시점을 앞당기고, 폴란드 공장과 북미 JV의 EV 유휴 라인을 ESS 생산으로 전환하는 등 생산 라인 활용도를 높였다”며 “유럽에서는 고전압 미드니켈과 LFP 등 중저가 제품 생산을 시작해 지난해 4분기부터 고객 향 출하를 진행했다”고 설명했다.또한 “Honda JV 건물 매각을 추진 중으로 1분기 중 최종 계약이 마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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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G에너지솔루션-한국전기안전공사 ESS 안전 강화 및 국내 LFP 생태계 조성 위한 업무협약(MOU) 체결 [출처=LG에너지솔루션]LG에너지솔루션(대표이사 김동명)에 따르면 2026년 1월7일(수) 한국전기안전공사와 ‘에너지저장장치(ESS) 안전 강화 및 국내 LFP 생태계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LG에너지솔루션은 대전광역시 기술연구원에서 CEO 김동명 사장, ESS 전지 사업부장 김형식 전무, CQO(최고품질책임자) 정재한 전무, 한국전기안전공사 남화영 사장, 전준만 재생에너지처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체결식을 개최했다.이번 협약에 따라 LG에너지솔루션-한국전기안전공사는 △에너지저장장치(ESS) 설비 안전관리 정책 지원 △기관 간 정보 공유로 안전사고 대응 역량 강화 △전문인력양성 및 기술 교류 △에너지저장장치(ESS) 안전 지원 및 기술 협력 등 다양한 분야에서 긴밀히 협력하기로 했다.또한 LG에너지솔루션의 ESS용 LFP 배터리가 적용되는 신규 사이트를 대상으로 운영 및 점검, 검사 기준 등을 포함한 신규 안전관리 체계를 공동으로 마련하기로 협의했다.LG에너지솔루션은 국내 기업 가운데 유일하게 LFP 배터리 대규모 양산 체계를 갖추고 있으며 앞서 충청북도 오창 에너지 플랜트에서 LFP 배터리 국내 생산을 추진하겠다고 밝히는 등 국내 LFP 배터리 산업 생태계 구축에 앞장서고 있다.시장조사기관 SNE리서치 등에 따르면 글로벌 ESS 설치량의 90퍼센트(%) 이상이 LFP 배터리다. 원가 경쟁력이 높고, 화재 위험이 낮아 글로벌 ESS 시장의 ‘대세’임에도 국내 안전기준은 삼원계 배터리를 중심으로 구성돼 있고 LFP 배터리에 특화된 기준은 부재한 상황이다.LG에너지솔루션-한국전기안전공사가 운용 데이터 및 현장 경험을 적극 반영해 LFP 특성에 맞는 안전관리 규정 개정을 위해 함께 노력하기로 함에 따라 국내 LFP 기반 ESS의 신뢰도 제고와 시장 확산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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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1-05▲ LG에너지솔루션 김동명 사장 [출처=LG에너지솔루션]LG에너지솔루션(대표이사 사장 김동명)에 따르면 김동명 LG에너지솔루션 CEO가 신년사를 발표했다. 아래는 신년사 전문이다.구성원 여러분, 2026년 새해가 밝았습니다.올해는 붉은 말의 해, 병오년(丙午年)입니다. 말처럼 힘차게 앞을 향해 달려가는 강한 에너지가 여러분 모두에게 함께하기를 바랍니다. 지난 12월1일 우리 회사는 출범 5주년을 맞았습니다.지난 5년 간 시장의 기회를 잘 포착해 압축적인 성장을 경험하면서 동시에 전례 없는 변화의 파고도 함께 겪어야 했습니다. 그 과정에서 우리는 단순히 외형적으로 성장한 것만이 아닌 사업의 본질과 경쟁력에 대해 깊이 고민하며 조금씩 단단해지고 있다는 것을 느낍니다.그동안 우리는 포트폴리오 리밸런싱과 구조적 경쟁력 강화를 꾸준히 추진해 왔으며 ESS와 EV 분야의 릴레이 수주와 수익 구조 안정화 등 의미 있는 성과도 만들어냈습니다.여전히 시장 상황이 쉽진 않지만, 2026년은 이러한 노력들이 실질적인 사업성과로 전환되는 원년으로 만들어야 합니다. 이를 위해 ‘고객이 원하는 가치 실현’이라는 하나의 목표에 전사적인 역량을 모아 다음 네 가지 핵심 과제에 집중하겠습니다.첫째, ESS 사업의 성장 잠재력(full potential)을 최대한 실현해 가고자 합니다. ESS 수요가 그 어느 때보다 빠르게 확대되고 있습니다. 포트폴리오 리밸런싱의 성패를 좌우할 중요한 기회입니다.ESS 생산 능력 확대를 차질 없이 진행하고 SI/SW 차별화 역량 강화로 솔루션 경쟁력을 강화해 나가야 합니다. 타이밍이 중요한 실행인 만큼 적기 공급을 위해 북미, 유럽, 중국 등에서의 ESS 전환을 가속화해 공급 안정성과 운영 효율화도 함께 높일 계획입니다.둘째, 이길 수 있는 제품력과 Cost 혁신의 실행력을 강화해 가야 합니다. 고객의 선택은 결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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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에너지솔루션(대표이사 김동명)에 따르면 2025년 11월27일(목) 이사회를 열고 △전무 승진 1명 △상무 신규 선임 6명 등 총 7명의 2026년 임원 승진 안을 결의했다.김형식 ESS 전지 사업부장을 전무로 승진시키는 등 2026년 정기 임원 인사를 단행했다. 2025년 승진 규모에 대해 전기차 캐즘 및 관세 협약 등 시장변화에 기민하게 대응하고 조직 실행력을 극대화하기 위한 전략적·효율적 인사 운영의 일환이라고 설명했다.또한 이번 인사의 특징에 대해 근본적 경쟁력 우위 강화 및 포트폴리오 수익성 제고를 위한 △사업 구조 재편 및 효율화 △이길 수 있는 제품력 및 Cost 확보 △R&D(연구개발) 및 기술 경쟁력 제고 등에 초점을 맞췄다고 밝혔다.또한 글로벌 생산 공장의 안정적 폼팩터 전환과 운영 최적화를 위해 사업부 산하 생산 조직을 통합하고, 급성장하는 ESS(에너지저장장치) 시장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ESS 전지 사업부 조직 규모와 역량을 대폭 보강했다.한편 LG에너지솔루션은 자동차전지사업부장에 오유성 전무(현 소형 전지 사업부장)를, 소형 전지 사업부장에 자동차.PM 그룹장 정원희 상무를 신규 보임했다.◇ 전무 승진 (1명)김형식(金炯篒) ESS전지사업부장 □ LG에너지솔루션 임원 인사 내용 ◇ 상무 신규선임 (6명) 김낙진(金洛鎭) 소형.상품기획/전략담당김현태(金顯泰) ESS.상품기획/전략담당배재현(裵宰賢) ESS.북미Operation.Pack/LINK생산지원담당손권남(孫權男) 미래기술. 차세대Cell개발담당이승훈(李昇勳) 인프라그룹장허성민(許晟䁕) 자동차. 마케팅. 마케팅4담당 □ 승진자 주요 경력 및 약력◇ 전무 승진 (1명)▶ 김형식(金炯篒) 전무 (ESS전지사업부장)▲ 김형식(金炯篒) ESS전지사업부장 [출처=LG에너지솔루션]2022년부터 자동차전지사업본부 사업전략담당 및 전략제휴담당을 역임하고 2024년부터 ESS전지사업부장에 보임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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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1-18▲ LG에너지솔루션 국산 ESS용 LFP 배터리 생산한다 [출처=LG에너지솔루션]LG에너지솔루션(대표이사 김동명)에 따르면 2025년 11월17일(월) 충청북도 청주시 오창 에너지플랜트에서 충북도와 함께 ‘ESS용 LFP 배터리 국내 생산 추진 기념 행사’를 가졌다.국내 에너지 산업 생태계 강화 및 기술 협력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국내에서 에너지저장장치(ESS)용 리튬인산철(LFP) 배터리를 생산한다. 2025년 말부터 생산 라인 구축을 시작해 2027년부터 본격 가동에 돌입한다는 계획이다.초기 생산은 1기가와트시(GWh) 규모로 시작할 예정이다. 향후 시장 수요에 따라 단계적으로 생산 규모를 확대하는 방안을 검토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소재·부품·장비 등 국내 LFP 배터리 생태계 발전을 위한 노력도 병행할 예정이다.이복원 충북도 경제부지사는 “LG에너지솔루션 오창 에너지플랜트에서 국내 최초로 ESS용 LFP 배터리 생산하게 된 것은 우리나라 ESS 산업 발전을 선도하는 계기가 될 것이다”며 “이를 통해 대한민국 배터리 산업의 국제 경쟁력이 한층 강화되고 충북이 대한민국을 넘어 세계적인 이차전지 산업의 중심지로 자리매김해 글로벌 시장을 선도하는 기반이 마련될 것이다”고 밝혔다.LG에너지솔루션 ESS전지사업부장 김형식 상무는 “오창 에너지플랜트는 LG에너지솔루션의 모든 제품 개발과 제조의 허브 역할을 하는 ‘마더 팩토리(Mother Factory)’다”며 “이 곳에서 ESS용 LFP 배터리를 생산하는 것은 국내 ESS 산업 생태계의 더 큰 도전과 도약을 위한 출발점이 될 것이다”고 말했다.◇ 국내 배터리 기업 중 ‘LFP 양산 경험 유일’… 국내 LFP 생태계 강화 지원LG에너지솔루션은 비(非) 중국권 기업 중 유일하게 ESS용 LFP 배터리 양산 체계를 갖추고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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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G에너지솔루션 본사 전경 [출처=LG에너지솔루션]LG에너지솔루션(대표이사 김동명)에 따르면 2025년 11월12일(수) 미국 사우스8 테크놀로지스(South8 Technologies, 이하 사우스8)와 ‘항공우주용 배터리 셀 연구 및 개발을 위한 전략적 파트너십’을 체결했다.사우스8은 전 세계 최초로 리튬이온 배터리용 액화 기체 전해질을 개발한 미국 스타트업이다. 2024년 미국 타임(TIME)지 선정 ‘2024년 200대 발명품’ 중 하나로 꼽힐 만큼 혁신성을 인정받은 기술이기도 하다.◇ ‘액화 기체 전해질’로 극저온 항공우주용 배터리 공동 개발… 사우스8과 협력 강화사우스8의 ‘액화 기체 전해질’은 영하 20도 부근에서 정상적인 작동이 어려운 기존 액체 전해질과 비교해 어는점이 훨씬 낮아 우주와 같은 영하 60도 이하 극한의 저온 환경에서도 우수한 성능을 발현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또한 물리적 충격을 받거나 급격한 온도 변화 상황에서 배터리의 안전성을 획기적으로 높일 수도 있다.만약의 경우 전지 내부의 액체 용매가 급격히 기화하면서 셀 온도를 낮추고 기화된 전해질이 빠르게 외부로 배출됨으로써 전지가 ‘더미 셀(Dummy cell, 작동하지 않는 전지)’로 전환돼 화재 발생 등의 위험을 현저히 줄일 수 있다.특히 양사의 이번 협력은 미국 우주 항공 및 방위를 위한 최첨단 에너지 저장 솔루션 분야 선도기업인 KULR 테크놀로지 그룹과 미국 항공우주청(NASA)이 진행하고 있는 ‘항공우주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추진되는 점에서 더 의미가 크다.KULR은 텍사스 우주위원회로부터 연구비를 지원받아 차세대 우주탐사를 위한 저온 리튬이온 배터리 솔루션 개발을 진행 중이다.프로젝트에 공동으로 참여하고 있는 사우스8은 LG에너지솔루션과 함께 액화 기체 전해질 및 이에 특화된 주액 기술, 특수 외장재 등을 활용한 최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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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1-06▲ 배터리 수명 2배 늘리는 기술 LG에너지솔루션 ‘CES 혁신상’ [출처=LG에너지솔루션]LG에너지솔루션(대표이사 김동명)에 따르면 2025년 11월5일(현지시간) 미국소비자기술협회(CTA)가 선정하는 CES 2026 혁신상 첨단 모빌리티(Vehicle Tech & Advanced Mobility) 부문에서 혁신상(Honoree)을 수상했다.수상작은 ‘Better.Re(배터.리) 솔루션’이다. LG에너지솔루션의 배터리 수명 향상 기술이 ‘CES 2026 혁신상’을 수상했다.배터리 기업이 순수 소프트웨어 기술로 CES 혁신상을 수상한 것은 이번이 최초로 하드웨어를 넘어 소프트웨어 분야에서도 최고의 기술을 인정받은 결과다.이 솔루션은 LG에너지솔루션이 △자체 개발한 배터리 수명 예측 알고리즘 △약 12억킬로미터(km)에 달하는 실제 주행 데이터 △충전 및 주차 등의 다양한 운전 운행 정보 등을 토대로 개발된 배터리 수명 향상 기술이다.배터리의 퇴화를 늦추고 이상 현상을 사전 예측해 배터리 수명을 최대 2배 이상 향상시킬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미국소비자기술협회(CTA)는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가전·IT 전시회 CES 주최사로 매년 개막에 앞서 출품목 가운데 가장 혁신적인 제품과 서비스를 선정해 CES 혁신상을 수여한다.LG에너지솔루션의 Better.Re (배터.리) 솔루션은 ‘고객 유도형’과 ‘제어형’ 방식으로 나뉜다.우선 고객 유도형은 배터리 퇴화에 영향을 미치는 16가지 사용자 행동 인자를 바탕으로 맞춤형 수명 관리 가이드를 제공하고 운전자의 습관 개선을 통해 배터리 성능을 최적화해 퇴화를 늦추는 방식이다.해당 기술을 활용한 ‘배터리 AI 퇴화 분석’ 결과는 LG에너지솔루션 배터리 관리 서비스인 ‘비라이프케어(B-Lifecare)’ 등 모바일 앱을 통해 실시간 가이드를 비롯해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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