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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민간통신회사인 KDDI에 따르면 2023년 봄까지 태국 수도인 방콕에 데이터센터인 TELEHOUSE Bangkok을 신설할 계획이다. 데이터센터의 투자액은 약 100억엔으로 5G 통신의 고속화와 콘텐츠를 고급화하기 위한 목적이다. 현재 엔터테이먼트 분야의 콘텐츠는 글로벌 트랙픽의 40%를 점유하고 있다. 5G 통신의 등장으로 고품질의 콘텐츠 송신이 가능해지고 데이터량도 상향될 것으로 전망된다. 따라서 데이터센터의 중요성은 더욱 높아질 것으로 판단된다. 인터넷 환경이 향상되며 기존의 아시아 데이터 거점지인 홍콩과 싱가포르에서 국가 단위로서 방콕이 부상할 것으로 예상된다. 해당사는 향후 동남아시아 데이터 사업을 확대할 방침이다. ▲KDDI 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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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11태국 방콕교통청의 자료에 따르면 세관에서 100대의 천연가스(CNG)버스 통관을 지연시키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계약에 따르면 2016년 12월 29일까지 민간기업에 489대의 CNG버스를 전달해야 하는데 차질을 빚고 있다. 만약 버스를 제시간에 배송하지 못하면 계약이 취속된다.계약금은 전체 구입금액의 10%인 3억3000만바트에 달한다. 현재 2700대 이상의 버스가 운행되고 있다. 세관은 수입차량에 대해 관세를 40%를 부과할 계획이다.▲태국에서 운행되고 있는 천연가스(CNG)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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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 국영항공사 타이에어(Thai Airways)에 따르면 2016년 1~9월 순손실은 15억9100만바트를 기록했다. 대부분의 손실은 모회사에서 발생했다.모회사의 손실액은 16억100만바트로 주당 0.73바트에 달한다. 하지만 이는 지난해 주당 4.54바트에 비해서는 대폭 감소한 수준이다.▲타이에어(Thai Airways) 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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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9-29▲ 태국 정부 로고태국 방콕광역교통국(BMA)은 10월 1일부터 새로운 버스요금제 시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탑승거리에 따라 요금을 추가로 부담해야 한다.버스운행구간은 1구간과 2구간으로 나눠지며 각각 6개 정류장을 포함한다. 현재는 12개 정류장에 5바트의 요금이 적용되고 있지만 10바트로 상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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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할인점업체인 테스코(Tesco) 홍보 자료 [출처=홈페이지]태국 할인점업체인 테스코(Tesco)는 1만2000개 상품을 판매할 수 있는 온라인 플랫폼을 론칭했다고 밝혔다. 올해 안에 200개 점포와 연결할 계획이다.주요 타겟고객층은 25~45세의 여성고객이며 주력 상품은 건강, 뷰티용품, 아동용품 등으로 결정했다. 또한 신선식품을 제외한 식품도 추가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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