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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2-10▲ SK네트웍스 삼일빌딩 전경 [출처=SK네트웍스]SK네트웍스(대표이사 이호정)에 따르면 2026년 2월9일(월) 발표한 2025년 연결 기준 4분기 잠정 매출액은 1조6195억 원, 영업이익은 44억 원, 당기순이익은 101억 원을 기록했다.자회사 SK인텔릭스의 신제품 출시 비용 영향 및 2분기 이연됐던 정보통신 마케팅 비용 집행으로 영업이익이 큰 폭 하락했다. 투자 주식 평가이익 및 이자 비용 감소 등에 따라 당기순이익은 흑자 전환했다.이에 따라 SK네트웍스의 연간 누적 실적은 매출 6조7451억 원, 영업이익 863억 원, 당기순이익 500억 원을 거둔 것으로 집계됐다.대내외 불확실성이 지속됐던 2025년 SK네트웍스가 인공지능(AI) 중심 사업지주회사로서 입지를 굳건히 하며 미래 성장 기반을 강화하는 성과를 거뒀다.미래 성장을 위한 사업 구조 최적화 및 효율적인 자본 운용 성과가 나타난 한 해였다. AI 기업으로 진화를 추진하고 있는 SK네트웍스는 2024년 SK렌터카를 매각한 데 이어 2025년 전기차 충전기업 SK일렉링크 최대 주주의 자리를 앵커에퀴티파트너스(AEP)에 양도했다.무역 사업을 전개하는 자회사 글로와이드의 경우 수익성 높은 화학 원료 중심으로 거래 품목을 재편했다. 이를 통해 SK네트웍스는 불안정한 산업계 환경 속에서 차입금을 축소하는 등 회사 전반적인 재무 건전성을 강화했다.사업과 관련해서는 AI 기반 혁신 모델을 개발해 시장에 선보이는 이정표를 세웠다. 2025년 10월 말 그랜드 론칭한 SK인텔릭스의 웰니스 로보틱스 브랜드 ‘나무엑스’가 대표적인 예다.신제품 출시 및 초기 마케팅 비용 집행 등에 따라 단기적으로 영업이익이 감소했으나 AI 및 로봇 기술 기반의 사업 포트폴리오를 구축하며 중장기 미래 성장 가능성을 높였다.실리콘밸리에 위치한 피닉스랩이 개발한 제약산업 특화 AI 솔루션 ‘케이론(Cheiron)’은 업계 주요 기업들에게 활용되며 수익 창출 및 글로벌 기술 파트너십 확대 기반을 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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