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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1-21▲ 우리은행 본점 전경 [출처=우리은행]우리은행(은행장 정진완)에 따르면 US$ 6억 달러 규모의 외화 선순위채권 발행에 성공했다. 2026년 시중은행 최초의 외화채권 공모로 3년 만기 변동금리와 5년 만기 고정금리를 혼합한 ‘듀얼 트랜치(Dual-Tranche)’ 방식으로 진행됐다.발행 금리는 각각 ‘SOFR+48bps’, ‘미국 5년물 국고채+33bps’로 확정됐으며 두 트랜치 모두 시중은행 기준 역대 최저 스프레드(가산금리)를 경신했다.앞서 우리은행은 2025년 11월 미주와 유럽을 직접 방문해 투자자들과 교감을 나눴다. 발행 직전인 2026년 1월 싱가포르와 홍콩 등 아시아 자본시장에서 투자 설명회를 개최했다.이 자리에서 해외 투자자들은 타행 대비 뚜렷하게 개선된 우리은행의 자본 적정성을 높이 평가한 것으로 전해졌다. 특히 △자산 리밸런싱을 통한 자본 비율과 순이자마진(NIM) 개선 △적극적인 자산건전성 관리(NPL 및 연체율 축소) 등이 이번 흥행의 주요 요인으로 분석된다.우리은행은 "이번 성공적인 발행이 자산 리밸런싱 등 획기적으로 개선된 재무 성과에 대한 글로벌 시장의 신뢰를 재확인한 결과다"고 의미를 부여했다.이어 "이번 발행은 그동안 본점이 전담해 온 외화 조달 방식을 확장해 향후 국외 영업점이 독자적으로 채권을 발행할 수 있는 기틀을 마련했다는 점에 큰 의의가 있다"며 "이번에 확보한 경쟁력 있는 금리 조건은 런던·LA·홍콩·싱가포르 등 국외 영업점이 현지 시장 상황에 맞춰 효율적으로 자금을 운용하는 데 있어 유리한 벤치마크가 될 것이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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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에서 가장 오랜 기업은 1400년의 역사를 자랑하지만 우리나라 기업의 수명은 평균 30년 이하로 짧은 편이다. 중소기업은 10년을 넘기면 장수한다는 말이 나올 정도다.기업은 인간과 마찬가지로 생노병사(生老病死)의 여정을 겪게 된다. 즉 창업하고 시간이 지나면서 조직이 병들고 언젠가는 망한다는 의미다. 인간과 마찬가지로 가능하면 건강하게 성장하도록 새로운 사업을 벌이고 인재를 받아들여야 한다.사람이 살아가는데 가장 중요한 것이 철학(philosophy)이라면 기업에게는 기업문화(corporate culture)라는 조직 정신이 생존에 필요충분조건이라고 봐야 한다. 기업문화를 단순한 조직문화 이상으로 파악해야 하는 이유다.▲ 시스템경영을 구현하기 위한 전략 체계도 [출처= iNIS]◇ 1997년 IMF 외환위기도 기업문화 부재에서 출발... 다양한 극복 노력에도 기업문화 재정립은 실패1997년 국제통화기금(IMF) 외환위기는 6.25 전쟁의 폐허 속에서 급격한 경제성장을 이룬 한국민에게 날벼락과 같은 사건으로 기억되고 있다. 선진국 경제를 따라잡기 위해 '빨리 빨리'와 '상명하복'의 정신으로 무장해 좋은 성과를 달성했다.1960년대 합판과 가발을 주로 수출하다가 중화학공업을 육성하며 철강, 석유화학, 자동차, 조선, 전자제품, 반도체 등으로 품목을 확장했다. 일본식 경영기법의 넘어 미국식 경영 원칙을 도입하려고 노력했다.그럼에도 대우그룹, 해태그룹, 진로그룹, 한보그룹, 기아그룹, 한라그룹, 동아그룹, 뉴코아, 쌍방울, 삼미그룹 등이 몰락했다. 이들 그룹이 어려움을 겪게 된 것은 무리한 차입과 문어발식 사업 등이 주요인으로 분석된다.대표적으로 대우그룹은 과도한 부채를 끌어들여 동유럽과 독립국가연합(CIS)로 진출한 것이 자금난을 가중시켰다. 김우종 회장은 오퍼상에서 시작해 재계 서열 2위의 대그룹을 일궈 '샐러리맨의 신화'를 찬사를 들었다.사업을 급격하게 확장할 때에는 계열사가 무차별적으로 증가했다. 자동차 제조부터 건설업, 무역업, 조선, 기계, 방산 등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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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1-20▲ IBK기업은행 본사 전경 [출처=IBK기업은행]IBK기업은행(은행장 김성태)에 따르면 2025년 11월17일(현지 시각) 미국 캘리포니아 팔로알토에 ‘IBK창공 실리콘밸리 센터’를 개소했다.‘IBK창공 실리콘밸리 센터’는 기업은행이 2023년 9월부터 운영 중인 IBK창공 실리콘밸리 데스크를 정규 센터로 전환한 것이다. 기업은행은 이를 통해 국내 혁신·벤처 스타트업의 해외 진출을 강화할 계획이다.또한 창공 육성·졸업기업을 위해 약 100평 규모의 단독 공간을 마련해 투자유치 IR, 현지 파트너사 미팅, 기관 네트워킹 참여 등 해외 육성을 지원할 예정이다.이날 개소식 행사에는 김성태 은행장, 임정택 주샌프란시스코 총영사, 국회 정무위원회 여당 간사 강준현 더불어민주당 의원, 야당 간사 강민국 국민의힘 의원이 참석해 IBK창공 실리콘밸리 센터 개소를 축하했다.한편 기업은행은 2017년 IBK창공 마포센터 개소를 시작으로 국내 정규 센터(마포, 구로, 부산, 대전, 광주, 대구), 글로벌(실리콘밸리 센터, 유럽 데스크), 캠프(서울대, UNIST)를 운영하며 매년 200여 개의 혁신 스타트업을 육성하고 있다.김성태 은행장은 “벤처 스타트업 생태계가 가장 활발한 실리콘밸리에서 IBK창공의 첫 글로벌 정규 센터를 개소했다”며 “앞으로도 대한민국의 우수한 벤처스타트업 기업들이 국내를 넘어 세계시장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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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1-12▲ 신한투자증권 본사 전경 [출처=신한투자증권]신한투자증권(대표이사 이선훈)에 따르면 네이버페이(Npay)와 협력해 ‘증권사 간편주문 서비스’를 통한 해외주식 거래를 지원한다.이번 협력을 통해 신한투자증권 고객은 Npay 증권 간편주문 서비스를 이용해 국내주식뿐만 아니라 해외주식 거래까지 거래할 수 있게 됐다. 특히 정규장(장전·장후)뿐 아니라 주간거래까지 모두 지원해 고객에게 보다 폭넓은 투자 기회를 제공한다.해외주식을 거래하려면 Npay 증권 서비스의 해외종목 페이지에서 ‘간편주문’ 버튼을 누른 후 신한투자증권을 선택하면 된다.기존 계좌 보유 고객은 본인 인증 후 즉시 거래가 가능하며 계좌가 없는 고객은 간편한 비대면 계좌 개설을 통해 간편하게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모든 투자 상품은 투자 성과에 따라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주의가 필요하다.신한투자증권은 "Npay 증권 서비스를 이용하는 고객이 보다 편리하게 해외주식에 투자할 수 있도록 서비스를 확대했다"며 "앞으로도 디지털 금융 플랫폼과의 협력을 강화해 고객에게 더 나은 투자 경험을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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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D현대 본사 전경 [출처=HD현대]HD현대(회장 정기선)에 따르면 2025년 10월24일(금) HD현대로보틱스(대표이사 사장 김완수)가 KDB산업은행 및 국내 사모펀드 운용사 KY PE와 1800억 원 규모의 투자 유치 계약을 체결했다.로봇전문기업 HD현대로보틱스가 대규모 투자 유치에 성공했다. 이번 계약을 통해 산업은행과 KY PE는 9.1퍼센트(%)에 해당하는 HD현대로보틱스 지분을 확보하게 됐다. 앞서 HD현대로보틱스는 2020년 KT로부터 500억 원의 투자금을 유치한 바 있다. 당시 5000억 원으로 평가받았던 기업가치는 이번 투자 유치 과정에서 1조8000억 원으로 증가, 5년 만에 약 4배 상승했다. HD현대로보틱스는 이번 투자 유치의 성공 요인을 40년간 유지해 온 국내 로봇 시장 매출 1위 기업으로서의 위상과 회사가 보유한 우수한 인공지능(AI) 기술 역량 때문으로 분석하고 있다.KDB산업은행은 국내 로봇 산업의 경쟁력 강화를 통해 글로벌 시장 진출을 지원하고자 이번 투자를 주도한 것으로 알려졌다. KDB산업은행은 현재 ‘국민성장펀드’ 조성 등을 통해 국가 첨단 전략산업에 대한 지원을 확대하고 있다. 로봇 시장의 미래 전망도 밝은 편이다. 글로벌 시장조사 기관 ‘그랜드뷰리서치’에 따르면, 글로벌 산업용 로봇 시장 규모는 2030년 84조 원에 이르고 연평균 성장률은 9.9%에 달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HD현대로보틱스는 투자 유치를 통해 확보한 자금을 △피지컬(Physical) AI 기반 차세대 핵심 기술 개발 △해외 시장 확대 △미래 투자를 위한 재원으로 활용한다는 계획이다. 먼저 피지컬 AI 기술 개발에 더욱 박차를 가한다. 무엇보다 스스로 인지·판단·행동하는 ‘로봇 파운데이션 모델(RFM)’을 확보하는데 집중, 사람의 개입이나 조작 없이 작업환경 변화에 즉각 대응할 수 있는 로봇 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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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0-05▲ 신한투자증권 본사 전경 [출처=신한투자증권]신한투자증권(대표이사 이선훈)에 따르면 추석 연휴 기간에도 고객들이 해외 시장 거래를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평일과 동일하게 해외 주식 및 파생 글로벌 데스크를 24시간 운영한다.온라인 매매(MTS, HTS)가 가능한 국가(미국, 중국, 홍콩, 일본, 베트남, 인도네시아)는 물론 오프라인 매매가 가능한 국가 또한 글로벌 데스크를 통해 이전과 동일하게 매매가 가능하다.통합 증거금 서비스를 통해 원화만으로도 미국 등 주요 해외 증시 주식 매매가 가능하며 해외 시장 거래를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단 연휴 기간 중 국가별로 휴장일이 있음을 주의해야 한다(※ 중국 : 10월3일~8일 / 홍콩 : 10월7일).신한투자증권은 연휴 기간 글로벌 데스크 전문 인력들이 24시간 근무 체제를 유지해 시황, 매매 방법, 주문 접수 등 실시간으로 고객을 지원한다. 추석 연휴 동안 전국 지점은 휴무이지만 신한투자증권 모바일 앱을 통한 비대면 계좌 개설이 가능하다.한편 신한투자증권은 신규 및 휴면 계좌 고객 대상으로 6개월간 미국 온라인 거래 수수료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와 더불어 11월30일까지 국내, 해외 주식 거래 고객을 위한 대규모 경품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누적 거래 금액 1억 원 이상 고객 중 추첨을 통해 한 명에게 테슬라 모델 Y를 증정하고 타 증권사에서 보유 중인 주식을 신한투자증권 계좌로 옮기고 거래하면 최대 250만 원 현금 혜택을 받을 수 있다.이벤트 참가를 위해서는 신한 SOL증권 앱에서 사전 신청이 필요하며 세부 사항은 신한투자증권 홈페이지, 신한 SOL증권 앱 및 신한투자증권 고객지원센터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또한 글로벌 데스크 문의(해외 주식 및 해외 파생)는 전화로 하면 된다. 단, 모든 금융 상품은 투자 성과에 따라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주의가 필요하다.신한투자증권 정용욱 자산관리총괄사장은 “추석 명절에도 고객이 안심하고 거래할 수 있도록 전사적인 지원 체계를 마련했다&r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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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BK기업은행 본사 전경 [출처=IBK기업은행]IBK기업은행(은행장 김성태)에 따르면 개인 고객용 모바일뱅킹 앱 ‘i-ONE Bank 개인’을 전면 개편했다. 이번 개편을 통해 ‘금융 플랫폼 역할 강화’, ‘고객 경험 개선’ , ‘디지털 소외계층 지원’을 중심으로 차별화된 서비스를 구축했다.먼저 금융 플랫폼 역할 강화를 위해 기업은행 계좌 없이도 금융상품 가입과 타행 계좌 조회 및 이체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해외 주식 및 해외 주식 소수점 투자와 사회적 기업의 제품을 공동 구매하는 커머스 등 서비스를 신설했다.그리고 고객 중심의 직관적인 사용자 인터페이스(UI) 및 사용자 경험(UX)을 구성했다. 송금 정보를 사진 촬영으로 불러오는 촬영 송금 및 바이오 인증을 통한 이체 방식 등을 신설해 고객 경험을 개선했다.아울러 수어 상담 기능, 시청각 장애인을 위한 화면 낭독 및 고령층을 위한 쉬운 뱅킹 서비스 등을 마련해 디지털 소외계층의 편의를 도모했다.새롭게 개편된 ‘i-ONE Bank 개인’ 앱은 안정적인 서비스 제공을 위해 고객의 기기 및 이용 환경에 따라 9월5일(금)까지 순차적으로 업데이트될 예정이다.기업은행은 "이번 개편이 고객 중심의 금융 생활 전반을 재설계한 결과물이다. 앞으로도 IBK만의 차별화된 금융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지속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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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6-26▲ 신한투자증권 본사 전경 [출처=신한투자증권]신한투자증권(대표이사 이선훈)에 따르면 해외주식 투자자의 거래 편의성을 향상시키고 변동성 관리에 도움을 주는 ‘해외주식 자동감시주문 서비스’를 고도화했다.‘해외주식 자동감시주문 서비스’는 사용자가 특정 종목의 감시조건과 주문조건을 설정하면 감시조건이 충족되는 시점에 자동으로 주문이 실행되는 서비스다. 미국주식 야간 시간 거래의 시차로 인한 고객 불편 사항을 해소해 고객의 편의성을 높일 수 있는 주문이다.특히 이번에 추가된 자동감시주문 설정 기능 중 ‘시가 대비’ 기능을 통해 개장 시간에 거래량이 몰려 크게 확대되는 가격 변동성에 대응하기 한결 유용해졌다.예를 들어 시가 대비 5퍼센트(%) 이상 상승 시 매도 혹은 3% 이상 하락 시 손절 등 전략적인 주문이 가능해져 전일의 뉴스나 공시로 인해 장 시작 변동성이 매우 큰 종목에 대한 투자 전략을 정밀하게 세울 수 있게 됐다.또한 중국 시장 실시간 시세 서비스를 제공받는 개인 일반 투자자에게도 자동감시주문 서비스가 확대됐다. 중국 주식 시장 투자자도 보다 세밀한 조건 기반 거래가 가능해졌다.신한투자증권은 7월31일(목)까지 해외주식 고객을 대상으로 월간 거래 금액별 리워드를 제공하는 이벤트도 진행 중이다. 이벤트와 관련한 자세한 내용은 신한투자증권 홈페이지 또는 신한 SOL증권 MTS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신한투자증권 정용욱 자산관리총괄사장은 “해외주식 자동감시주문 서비스는 2025년 초 오픈 이후 서비스 이용률이 4배 이상 증가됐다”며 “시차에 따른 해외 시장 매매의 불편함을 플랫폼의 기능을 통해 해소할 수 있도록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해 앞으로도 고객의 눈높이에 맞는 글로벌 투자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제공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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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9년 3월 설립된 한국석유공사(KNOC)는 국내외 석유 자원을 개발해 안정적인 석유 수급을 도모하고 국민경제 발전에 이바지하는 것을 설립 목적으로 한다. 2023년 12월 말 기준 16개국의 32개 사업을 통해 일일 13만5600배럴의 석유·가스를 생산한다고 밝혔다.주요 사업으로는 △석유개발 사업 △석유비축 사업 △유통 구조 개선 사업 △저탄소 신에너지 사업 △국내 탐사 사업 등을 운영한다.석유공사의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 현황을 진단하기 위해 홈페이지, 국가정보전략연구소(국정연) 데이터베이스(DB), 국정감사·감사원·사법기관 자료, 각종 제보 등을 참조했다.글로벌 스탠다드를 지향하며 개발된 ‘팔기(八旗)생태계(8-Flag Ecosystem)’ 모델을 적용해 석유공사의 ESG 경영 현황을 진단해 봤다. ◇ 2013년 윤리경영평가 요약... 세계적인 메이저로 도약하겠다는 의지보다 부정부패 의지가 높아◆ Leadership(리더십, 오너/임직원의 의지)석유공사는 설립목적을 달성하기 위해‘GREAT KNOC 3020’이라는 캐치프레이즈를 내 세운다. GREAT 는 Globalization, Respect, Ethics, Action, Trust라는 5가지의 가치를 의미하며, 3020은 2012년까지 일 생산량 30만 배럴, 매장량 20억 배럴 확보라는 계량적인 목표를 상징적으로 표현한 것이다. ‘세계적인 석유메이저로 도약하기 위한 정당한 수익성 확보와 윤리적 위험에 대한 체계적 관리’를 윤리경영 목표로 정했다. 윤리경영 추진전략은 개인차원, 시스템 차원, 조직문화 차원 등 3가지 차원으로 구분돼 있다. ◆ Code(윤리헌장) 윤리헌장은 정직하고 공정한 자세로 업무 처리, 국민의 입장에서 생각하고 행동, 상호신뢰와 협력관계 구축, 임직원의 인격을 존중하고 차별대우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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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4-08▲ 한국수자원공사, 신한은행과 해외사업 진출 및 투자 협력 업무협약 체결[출처=한국수자원공사]한국수자원공사(K-water, 사장 윤석대)에 따르면 2025년 4월4일(금) 서울시 중구 신한은행 본사에서 신한은행과 ‘해외사업 상생·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국내 물관리 전담 기관인 한국수자원공사의 첨단 물관리 역량과 해외사업 경험에 더해 신한은행의 글로벌 금융 네트워크 및 전문성을 결합해 물관리 분야 해외사업의 경쟁력을 한층 높이고지속 가능한 성장을 이끌어 가기 위한 전략적 협력을 강화하고자 마련됐다.업무협약의 주요 내용은 △물 분야 해외사업 공동개발 △해외사업 자금조달 협력 △현지 물 분야 사업 및 기업 동향 등 정보공유 △현지 네트워크 구축 협력 △사업 추진 위험(리스크) 관리 등이다.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물 분야 해외사업을 공동으로 발굴하고 추진하는데 협력한다. 한국수자원공사의 디지털 트윈, 인공지능(AI) 정수장, 스마트 관망관리(SWNM) 등 3대 초격차 물 기술을 활용한 후속 사업도 점차 연계해 나갈 계획이다.또한 현지의 법무 및 회계 분야 네트워크를 통해 해외사업 추진 시 재무 및 해당 국가의 위험도 등을 사전에 확인하는 등 체계적인 관리가 강화될 전망이다.한국수자원공사는 1993년부터 전 세계 총 47개국에서 168개의 해외사업을 수행해왔다. 현재 필리핀 앙갓(Angat)댐 사업,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인근의 까리안(Karian) 광역상수도 사업 등을 포함해 다수의 해외사업을 추진하고 있다.신한은행의 경우 현재 20개국 169개의 지점 및 합작회사 등 글로벌 네트워크를 보유하고 있다. 특히 베트남과 인도네시아에 100여 개의 지점 등을 운영하고 있어 이들 지역에서 한국수자원공사와 상호협력도 가능해질 전망이다.한성용 한국수자원공사 글로벌사업본부장은 “신한은행과 협력을 통해 현지 네트워크를 활용한 다양한 해외사업 발굴은 물론 재원 조달과 초기 투자 리스크 관리 등 다방면의 시너지 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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