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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롯데카드 로고 [출처=롯데카드]롯데카드(대표이사 조좌진)에 따르면 트래블월렛(대표이사 김형우)과 제휴해 해외 이용 수수료 면제 혜택과 신용카드 기능을 탑재한 ‘트래블월렛 하이브리드 롯데카드’를 선보였다.이 카드는 트래블월렛의 선불형 ‘트래블페이’에 신용카드 기능을 결합한 하이브리드 상품이다. 트래블페이는 트래블월렛 앱을 통해 45개 외화를 원하는 시점에 실시간 환율로 충전하고 해외서비스 수수료(0.2퍼센트(%))와 국제 브랜드 수수료(1.1%) 없이 해외에서 결제할 수 있는 서비스다.해외 결제 시 미리 충전한 외화가 우선 차감되고 외화 잔액이 부족하면 신용으로 전액 전환돼 결제된다. 신용 결제 시에도 해외서비스 수수료와 국제 브랜드 수수료가 면제된다.또한 국내외 가맹점에서 신용 결제 시 결제금액의 1%를 ‘트래블 포인트’로 적립해 준다. 트래블 포인트는 트래블월렛 앱에서 외화 환전 시 1포인트당 1원으로 사용할 수 있다.환전 시 주요 통화(달러, 유로, 엔화)는 환전수수료가 없으며 그 외 통화도 0.5~2.5%의 낮은 환전수수료가 적용된다. 카드 발급은 롯데카드 디지로카앱 및 홈페이지에서 가능하다. 연회비는 2만 원이다.7월12일(토)부터 8월10일(일)까지 트래블월렛 하이브리드 롯데카드로 10만 원 이상을 이용하면 트래블월렛 원화 지갑에 10만 원을 제공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이벤트 응모는 7월31일(목)까지 할 수 있다. 이벤트 대상은 행사 시작일(2025.01.12~2025.07.11) 직전 6개월 동안 롯데 개인 신용카드 결제 이력이 없는 회원이다. 자세한 이벤트 내용과 대상은 롯데카드 디지로카앱에서 확인할 수 있다.롯데카드는 "수수료 부담 없이 해외 가맹점에서 결제할 수 있으며 미리 충전한 외화가 부족할 경우 자동으로 신용 결제로 전환돼 사용자의 편의성과 유연성을 높인 상품이다"며 "신용 결제 시 적립되는 트래블 포인트를 외화로 환전해 실질적인 여행 비용 절감 효과도 기대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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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5-28▲ ‘I-트래블’ 체크카드 출시 [출처=IBK기업은행]IBK기업은행(은행장 김성태)에 따르면 2025년 5월27일(화) 해외여행 고객을 위한 해외 결제 특화 신상품 ‘I-트래블’ 체크카드를 출시했다.‘I-트래블’ 체크카드는 해외이용 시 원화 계좌에서 우대환율(매매 기준율)이 적용된 금액이 출금되며 연회비는 없다.또한 전월 실적과 무관하게 국제 브랜드 수수료 및 해외이용 수수료가 면제되고 해외 자동화기기(ATM) 출금 수수료도 월 3회까지 면제된다.이 밖에도 해외여행 특화 체크카드 최초로 전월 실적 50만 원 이상을 충족할 경우 국내외 가맹점 건당 3만 원 이상 결제 시 3000원 당 대한항공 1마일리지가 적립된다.한편 기업은행은 신상품 출시를 기념해 6월1일(일)부터 ‘I-트래블’ 체크카드로 20만 원 이상을 결제하고 IBK카드앱에서 이벤트 응모를 완료한 고객을 대상으로 500명을 추첨해 대한항공 2000마일리지를 적립해 주는 이벤트를 실시한다.상품 및 이벤트 관련 자세한 내용은 기업은행 홈페이지(www.ibk.co.kr) 또는 IBK카드앱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기업은행은 "꾸준히 증가하는 해외여행 수요를 충족할 수 있는 카드를 개발했다. 앞으로도 고객의 목소리를 청취해 고객의 니즈를 반영한 카드 상품을 지속 개발할 것이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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