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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5-28▲ 쿠팡, 5000여개 ‘캠핑 푸드’ 최대 40% 할인 판매 [출처=쿠팡]쿠팡(대표이사 박대준)에 따르면 2025년 6월1일(일)까지 캠핑 시즌을 맞아 야외에서도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5000여 개 먹거리를 최대 40퍼센트(%) 할인가에 선보이는 ‘캠핑 푸드 세일’ 기획전을 진행한다.이번 기획전에는 가공·즉석식품·커피·음료·스낵·간식·건강식품·조미료·소스 등 다양한 카테고리의 먹거리를 준비했다. 대표 참여 브랜드로는 △잭링크스 △진주햄 △캐나다드라이 △티바인 △유니프 △리구오리 등이 있다.대표상품으로 △핑크퐁 아기상어 떡볶이 버스팩 고소한 짜장맛(116그램(g)×4입) △호텔컬렉션 에센셜 대파 육개장(450g) △호텔컬렉션 에센셜 한우 사골곰탕(450g) △맛있꾼 먹태 청양마요맛 △웰트릿 유기농 올리브퀸 스틱 엑스트라 버진(14포) △요릿 일품육수 파우치(30포) △더다믐 김치부각 김칩스 매운김치전맛(40g) 등이 있다.쿠팡 관계자는 “캠핑이 일상 속 힐링 활동으로 자리잡은 만큼 고객들이 간편하고 맛있는 캠핑 푸드를 합리적인 가격에 준비할 수 있도록 이번 기획전을 마련했다”며 “다양한 브랜드와 제품을 폭넓게 구성해 고객들의 선택 폭을 넓혔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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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로벌 전자상거래업체인 아마존(Amazon) 로고글로벌 전자상거래업체인 아마존(Amazon)에 따르면 인도에서 제품의 할인판매나 할인판매 광고를 하지 않는다고 천명했다.정부가 전자상거래업체들이 가격에 영향을 미치는 방법으로 외국인직접투자(FDI)를 위반한다고 불평한 이후에 나온 조치다.오프라인 유통업체들은 온라인 업체들이 과도한 할인을 통해 제품판매에 열중하고 있다고 비판했다. 실제 며칠 전까지만 하더라도 아마존은 특정 의류를 70% 할인해 판매했다.정부는 외국업체라고 해도 설립한지 3년 동안은 국내에서 납품받은 제품을 최소한 30%를 판매하도록 강제하고 있다. 'Make in India'정책의 일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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