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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1-14▲ 현대로템 4세대 HR-셰르파 조감도 [출처=현대로템]현대로템(대표이사 사장 이용배)에 따르면 신사업 리더십 확보를 위해 로봇사업과 수소사업 부문을 강화하는 방향으로 체계를 개편하기로 했다.최근 글로벌 산업계는 미래 패러다임 변화의 핵심 축으로 인공지능(AI)과 차세대 에너지원을 주목하면서 로봇·수소 기술 고도화에 경쟁적으로 나서고 있다.이런 흐름에 발맞춰 현대로템은 방산과 철도, 플랜트 등 전 사업 영역의 기술에 무인화와 AI, 수소에너지, 항공우주 등 차세대 혁신 기술을 접목시키겠다는 구상이다.이용배 현대로템 대표이사 사장은 2026년 신년사에서 “수소, 무인화·AI, 항공·우주 등 미래 산업 경쟁 구도가 빠르게 재편되고 있다”며 “기술 주권을 확보하고 이를 신속하게 사업화로 연결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또한 “자율주행 및 피지컬(Physical) AI 핵심 기술을 사업 모델 전반으로 확대 적용하겠다”고 말했다.피지컬 AI는 글자나 그림을 디지털 환경에서만 처리하는 기존 생성형 AI와 달리, 센서와 로봇 같은 하드웨어를 통해 실제 공간을 인식·판단하고 행동까지 수행하는 AI를 가리킨다.이를 위해 현대로템은 신사업을 강화하고 미래 피지컬 AI 시대에 대응하기 위한 조직개편을 단행했다. 우선 디펜스솔루션(방산) 부문에서는 미래 전장에 대비하기 위한 유·무인 복합지상무기 체계와 항공우주 사업 육성에 역량을 집중한다.차세대 전차와 장갑차, 다목적 무인차량(HR-셰르파) 등 라인업에 AI 기반 자율주행과 군집 제어 능력을 탑재하고 다족보행로봇 연구개발을 확대하는 등 방산 부문 무인화 기술 개발에 속도를 낸다.항공우주에서는 민간 주도의 우주 수송 시대를 여는 기술로 주목받는 35t급 메탄 엔진 기술 개발에 국내 최초로 나섰다. 연소 시 그을음이 거의 발생하지 않아 빠른 재사용이 가능한 메탄 엔진은 데이터와 AI 기반으로 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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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지역난방공사, 국내 최초 K-DX ‘열병합발전소 완전 자동운전 시스템’ 구축 성공 [출처=한국지역난방공사]한국지역난방공사(사장 정용기, 이하 ‘한난’)에 따르먄 국내 최초로 화성지사에 열병합발전소의 ‘완전 자동운전 시스템’ 구축을 완료했다. 화성지사는 2007년 준공한 500메가와트(MW)급 열병합발전소다.이번에 구축된 자동운전 시스템은 가스터빈, 배열회수보일러, 스팀터빈 및 보조 설비 등 발전소 주요 설비를 모두 완전히 자동화해 운전원의 개입 없이도 기동·정지·조정·모드전환 등 플랜트 운영의 전 과정이 자동으로 이루어지는 것이 특징이다.화성지사는 2023년 지역난방 계통의 자동화를 완료해 열 생산 중 발전기 출력을 자동 조정하는 AGC 운전에 참여하고 있다. 이번 발전 계통의 완전 자동화까지 성공함에 따라 발전과 지역난방을 포함한 플랜트 全 계통에 대한 ‘원터치 오퍼레이션’을 실현했다.AGC(Automatic Generator Control, 자동발전제어)는 전력거래소에서 발전기 출력을 원격으로 자동 조정하는 장치다.이는 국내 열병합발전소 중 최초로 실증 완료된 사례다. 일반 기력발전 대비 복잡하게 운영 중인 열병합발전소의 운전 여건을 고려했을 때 고도의 디지털전환 기술력을 확보했다고 할 수 있다.예를 들어 운전원이 발전소 계통 연결 시간을 입력 후 시작 버튼만 누르면 보조 설비 준비부터 터빈 계통 연결과 출력 조정, 그리고 열 공급까지 전 공정이 자동으로 진행이 가능하다.특히 △시간 예약 기능을 이용한 예약 운전 △전체 시퀀스 통합 관리 △자동 출력 조정 △비상시 자동 대응 기능 등 기존 운전원 수동운전 체계 대비 운영 안정성과 편의성이 크게 향상되고 비계획정지 발생률은 크게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또한 시스템 구축 과정에서 국내 기술만을 활용해 개발·검증을 완료해 외산 시스템 의존도가 높은 기존 발전 운영 시장에서 기술 자립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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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2-20▲ HD현대에코비나 전경 [출처=HD현대]HD현대(대표이사 정기선 회장, 조영철 부회장)에 따르면 조선 부문 중간 지주사 HD한국조선해양이 두산에너빌리티와의 모든 거래 절차를 마무리하고 HD현대에코비나의 인수를 최종 완료했다.앞서 HD한국조선해양은 2025년 8월 두산에너빌리티와 총 2900억 원 규모의 주식 매매 계약을 체결한 바 있다. 무엇보다 인수 과정의 마지막 관문으로 여겨졌던 베트남 정부의 인센티브 협의와 현지 인허가 승인 절차 과정에서 산업통상부와 주베트남 대한민국 대사관의 지원으로 신속히 처리되면서 딜이 빠른 속도로 완료될 수 있었다.HD현대에코비나는 베트남 중부 다낭에서 남쪽으로 120킬로미터(km) 떨어진 곳에 위치해 있다. 2006년 설립돼 화력발전 보일러, 항만 크레인, LNG 플랜트 모듈을 생산해왔다.HD현대에코비나의 인수는 HD현대가 추진 중인 조선 부문 사업 재편과도 맞닿아 있다. HD현대는 통합 HD현대중공업의 출범과 해외 야드 확충, 해외 사업 총괄 법인 신설 등 사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다양한 방안을 전략적으로 추진하고 있다.HD한국조선해양은 HD현대에코비나를 친환경 독립형 탱크 제작 기지 및 아시아 지역 내 항만 크레인 사업을 위한 거점으로 활용한다는 방침이다.독립형 탱크는 LNG추진선·LPG운반선·암모니아 운반선·액화 이산화탄소 운반선 등 친환경 선박의 핵심 기자재로서 최근 IMO 환경 규제 강화 등에 따라 그 수요가 지속 증가하는 추세다.HD한국조선해양은 "HD현대에코비나의 출범으로 친환경 선박의 핵심 기자재 공급망을 안정적으로 유지할 수 있게 됐다"며 "미래 먹거리로 부상하고 있는 항만 크레인 시장에서도 경쟁력을 발휘할 수 있을 것이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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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국내 유통시장을 장악한 쿠팡의 위기관리에 대한 우려가 제기되고 있다. 대규모 개인정보 유출 사건이 터지며 대표이사는 사임하고 미국 본사에서 위기관리를 담당하던 해럴드 로저스가 임시 대표로 부임했다.로저스 신임 대표는 2025년 12월17일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청문회에 출석했지만 구체적인 수습방안을 제시하지 않았다. 피해고객에서 보상하겠다는 원론적인 답변만 내놓았다.쿠팡은 2025년 6월24일부터 11월8일까지 약 3370만 개의 계정이 유출됐다고 공개했다. 중국인 개발자가 퇴사 이후에도 서버에 접근한 것으로 드러나며 보안정책 전반에 걸쳐 불신이 고조되고 있다.미국 증권시장에 상장되어 있을 뿐 아니라 본사도 미국에 있는 쿠팡은 매출의 90% 이상을 한국에서 창출한다. 법적으로 쿠팡이 외국기업이므로 위기관리 자체도 다른 관점에서 보는 것이 바람직하다. ◇ 러·우 전쟁 종전 대비해 전후복구사업 참여 준비 필요... 국내 건설업체 점령지의 산업시설 복구에 경쟁력 갖춰2022년 2월 시작된 우크라이나 전쟁의 종전 가능성이 점점 높아지고 있다. 전쟁이 4년가까이 진행되며 러시아와 우크라이나 모두 전쟁을 지속할 능력을 상실했기 때문이다.미국에 이어 세계 2위 군사력을 보유한 러시아도 전쟁을 계속 수행할 여력이 충분하지 않다. 전투에 투입된 군인 중에 사상자도 많지만 무기 조달에도 더 큰 어려움을 겪고 있다.서유럽의 지원을 받는 우크라이나도 버티는데 한계에 도달했다는 징후가 곳곳에서 나타나고 있다. 특히 미국의 트럼프 대통령은 러시아 푸틴 대통령의 휴전 협상안을 지지한다.미중 무역전쟁에서 중국이 희토류를 협상 지렛대로 사용하면서 미국의 입장이 난처해졌다. 과거처럼 달러 패권이나 관세부과로 중국의 항복을 받아내기 어려워졌기 때문이다.희토류는 중국이 글로벌 공급량의 90% 이상을 점유하고 있어 대체 수입원을 찾기 어렵다. 다른 국가에서 수입하고자 해도 개발에 소요되는 시간이 많이 필요한 것도 극복해야 할 과제다.미국 정부는 우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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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대건설, 와이케이스틸(YK Steel)과 ‘당진공장 CCU 기술 적용 및 상용화 추진’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 체결 [출처=현대건설]현대건설(대표이사 이한우)에 따르면 2025년 11월25일(화) 서울특별시 종로구에 위치한 계동 본사에서 와이케이스틸(YK Steel)과 ‘당진공장 탄소 포집 및 활용(Carbon Capture & Utilization, CCU) 기술 적용 및 상용화 추진’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이날 행사에는 현대건설 김재영 기술연구원장, 와이케이스틸 장승호 대표이사를 비롯한 양사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해 와이케이스틸 당진공장 내에 1일 150톤(t)의 이산화탄소를 포집하는 CCU 플랜트 구축을 위한 상호 협력을 약속했다.습식 포집은 이산화탄소를 액상 흡수제를 이용해 흡수·포집 하는 기술이다. 현대건설이 철강 분야 CCU 플랜트까지 보폭을 넓히며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기술 상용화에 박차를 가한다.이번 협약은 와이케이스틸이 제품 생산의 저탄소 전환을 위해 당진공장에 추진 중인 탄소중립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실시됐다.현대건설은 제강공정에서 발생하는 이산화탄소를 포집 및 액화하는 플랜트 시설과 관련 기술 등을 검증하며 와이케이스틸은 CO₂ 포집과 활용을 위한 제반 설비 연계와 사업장 확대를 위한 수요처 발굴을 담당한다.당진공장 내에 CCU 플랜트가 구축되면 와이케이스틸 철강 제품의 저탄소 생산이 가능해지며 포집된 이산화탄소는 액화 과정을 거쳐 액체 탄산 및 드라이아이스로 활용하거나 인근 스마트팜과 연계해 에너지 순환 클러스터로 운영될 계획이다.최근 정부의 강도 높은 온실가스 감축 목표 발표와 EU의 탄소국경조정제도(CBAM) 시행 등 철강과 같은 고탄소 산업군의 탄소 경쟁력이 화두가 되면서 현대건설은 CO₂ 포집 기술의 역량 강화와 기술 고도화에 적극 나서고 있다.탄소국경조정제도(Carbon Border Adjustment Mechanism)는 철강·알루미늄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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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선박해양플랜트연구소(KRISO), 탄소중립 선박 연료 벙커링 동시작업 개념 [출처=선박해양플랜트연구소(KRISO)]선박해양플랜트연구소(소장 홍기용, KRISO)에 따르면 2025년 11월25일(화) 14시 대전광역시 애트3 애트리움에서 해양수산부와 공동으로 메탄올 연료공급 업계 대상 ‘메탄올 연료공급 안전관리 워크숍’을 개최한다.국제해사기구(IMO)의 환경 규제가 강화되면서 친환경 선박 연료인 메탄올 추진 선박 발주가 빠르게 증가하고 있다. 국내에서도 울산·부산항 등을 중심으로 메탄올 연료공급(이하 벙커링) 서비스가 확대되고 있다.그러나 현재 메탄올 벙커링은 내항 케미컬 선사들의 겸업 형태로 수행되는 경우가 많고 이들 상당수가 중소 규모 사업자로 구성돼 있어 전문적인 안전 작업 절차와 위험성 평가 체계 구축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산업계 전반의 안전기술 생태계 구축 필요성이 지속적으로 제기돼왔다.KRISO는 산업적 요구에 대응해 2025년 4월부터 해양수산부의 지원 아래 탄소중립 선박 연료인 메탄올, 암모니아 벙커링 동시작업 안전기술 개발을 주요 내용으로 하는 연구과제를 수행하고 있다.동시작업(SIMOPS, Simultaneous Operations)은 선박에 벙커링을 하는 동안 화물 하역 또는 선박 내 각종 작업 등을 동시에 수행해 경제성과 효율성을 높이는 것을 말한다.이번 워크숍은 연구개발 활동의 연장선에서 마련된 것으로 산업계에서 즉시 활용할 수 있는 안전관리 지원책을 제공하고 메탄올 벙커링 현장의 안전관리 역량을 강화하는 데 목적이 있다.워크숍은 과제 책임자인 정동호 책임연구원이 △메탄올 벙커링 안전관리 전반 △동시작업 개요 및 사례 △위험물 하역 자체 안전관리 계획서 작성 가이드에 대한 교육을 중심으로 진행한다. 교육 이후에는 간담회를 통해 산업 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향후 기술 지원 방향 등을 논의할 계획이다.한편 KRISO와 해양수산부는 이번 워크숍을 계기로 산업계 의견을 지속적으로 청취하고 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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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1-18▲ LG에너지솔루션 국산 ESS용 LFP 배터리 생산한다 [출처=LG에너지솔루션]LG에너지솔루션(대표이사 김동명)에 따르면 2025년 11월17일(월) 충청북도 청주시 오창 에너지플랜트에서 충북도와 함께 ‘ESS용 LFP 배터리 국내 생산 추진 기념 행사’를 가졌다.국내 에너지 산업 생태계 강화 및 기술 협력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국내에서 에너지저장장치(ESS)용 리튬인산철(LFP) 배터리를 생산한다. 2025년 말부터 생산 라인 구축을 시작해 2027년부터 본격 가동에 돌입한다는 계획이다.초기 생산은 1기가와트시(GWh) 규모로 시작할 예정이다. 향후 시장 수요에 따라 단계적으로 생산 규모를 확대하는 방안을 검토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소재·부품·장비 등 국내 LFP 배터리 생태계 발전을 위한 노력도 병행할 예정이다.이복원 충북도 경제부지사는 “LG에너지솔루션 오창 에너지플랜트에서 국내 최초로 ESS용 LFP 배터리 생산하게 된 것은 우리나라 ESS 산업 발전을 선도하는 계기가 될 것이다”며 “이를 통해 대한민국 배터리 산업의 국제 경쟁력이 한층 강화되고 충북이 대한민국을 넘어 세계적인 이차전지 산업의 중심지로 자리매김해 글로벌 시장을 선도하는 기반이 마련될 것이다”고 밝혔다.LG에너지솔루션 ESS전지사업부장 김형식 상무는 “오창 에너지플랜트는 LG에너지솔루션의 모든 제품 개발과 제조의 허브 역할을 하는 ‘마더 팩토리(Mother Factory)’다”며 “이 곳에서 ESS용 LFP 배터리를 생산하는 것은 국내 ESS 산업 생태계의 더 큰 도전과 도약을 위한 출발점이 될 것이다”고 말했다.◇ 국내 배터리 기업 중 ‘LFP 양산 경험 유일’… 국내 LFP 생태계 강화 지원LG에너지솔루션은 비(非) 중국권 기업 중 유일하게 ESS용 LFP 배터리 양산 체계를 갖추고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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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대자동차그룹 본사 전경 [출처=현대자동차그룹]현대자동차그룹(회장 정의선)에 따르면 2026년부터 2030년까지 5년간 국내에 총 125조2000억 원의 사상 최대 규모 투자를 단행한다.직전 5년(2021~2025년) 동안 국내에 투자했던 89조1000억 원을 36조1000억 원가량 상회하는 규모다. 125조2000억 원을 연평균 투자 금액으로 환산하면 25조400억 원으로 직전 5년 연평균 투자액 17조8000억 원 대비 40퍼센트(%) 이상 증가한 액수다.현대자동차그룹의 대규모 중장기 국내 투자 결정은 그룹의 근원적 성장동력 확보를 위한 차원이다. 글로벌 모빌리티 혁신 허브로서 대한민국의 위상 강화, 인공지능(AI)/로봇 산업 육성 및 그린 에너지 생태계 발전 등을 통해 국가 경제 활력 제고에도 큰 역할을 할 것으로 예상된다.투자 금액 125조2000억 원을 유형별로 분류하면 AI, SDV(Software Defined Vehicle), 전동화, 로보틱스, 수소 등 △미래 신사업 분야에 50조5000억 원, 기존 모빌리티 산업 경쟁력 지속 강화를 위한 △R&D투자 및 △경상투자에 각각 38조5000억 원, 36조2000억 원이 투입된다.무엇보다 이번 중장기 투자는 △국내 AI/로봇 산업 육성 △그린 에너지 생태계 발전을 통해 지역 경제 활성화 등 국가 경제 기여에 초점이 맞춰져 있다.향후 5년간 AI 기술 고도화를 기반으로 한 로보틱스 등 신사업에 집중적인 투자가 이뤄진다. 국내 AI/로봇 혁신 생태계 조성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또한 신차 투입을 위한 각 지역 생산 거점 라인 고도화 및 전기차 전용공장 신설, 서남권 고분자 전해질막(Proton Exchange Membrane, PEM) 수전해 플랜트 구축 등으로 지역 균형발전 촉진에도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전망된다.참고로 고분자 전해질막(Proton Exchange Membrane, PEM) 수전해는 전해질 없이 순수한 물을 전기분해하여 분리막을 통해 양이온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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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화성 EVO Plant East 차체 용접 생산라인 모습 [출처=기아]기아(사장 송호성)에 따르면 2025년 11월14일(금) 경기도 화성시 우정읍에 위치한 오토랜드(AutoLand) 화성에서 ‘EVO Plant East’ 준공식 및 ‘EVO Plant West’ 기공식을 개최했다.목적기반차량(PBV, Purpose-Built Vehicle) 전용 공장인 ‘화성 EVO Plant(이보 플랜트)’로 연 25만대 규모의 미래형 PBV 생산 허브 구축에 나선다.이날 행사에는 김민석 국무총리, 문신학 산업통상부 1차관, 김동연 경기도지사, 정명근 화성시장 등 정부 및 지자체 관계자와 정의선 현대자동차그룹 회장, 송호성 기아 사장, 성 김 현대차그룹 전략기획담당 사장, 송창현 현대차그룹 AVP본부장 사장을 비롯한 현대차그룹 관계자 등 200여 명이 참석했다.기아는 화성 EVO Plant East 및 2027년 가동 예정인 EVO Plant West, 컨버전 센터 등의 조성을 위해 축구장 42개 크기인 30만375평방미터(㎡의 부지, 약 9만864평)를 확보했다.시설 투자와 연구개발(R&D) 비용으로 약 4조 원을 투입한다. 이를 통해 기아는 연 25만대의 PBV 차종을 생산하고 국내외에 공급하는 등 화성 EVO Plant를 PBV 핵심 거점으로 활용할 예정이다.행사에 참석한 김민석 국무총리는 축사를 통해 “기아 화성 EVO Plant East 준공식과 West 기공식에 함께하게 돼 뜻깊게 생각한다”며 “전기차와 자율주행, AI 등 또 다른 도전을 준비하고 있는 자동차 산업과 함께 미래 모빌리티 혁신의 새 시대를 열겠다”고 말했다.송호성 기아 사장은 환영사에서 “기아는 경상용차(LCV) 시장의 전동화 전환을 기회로 삼아 PBV를 미래 핵심사업으로 추진하고 있다”며 “정부의 전기차 지원 정책과 연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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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1-05▲ 한국지역난방공사, ABB와 ‘AI형 플랜트 구축을 위한 AX 업무협약’ 체결 [출처=한국지역난방공사]한국지역난방공사(사장 정용기, 이하 ‘한난’)에 따르면 2025년 11월 4일(화) ABB(아시아 총괄 대표 앤더스 마테센)와 함께 ‘집단에너지설비의 인공지능 전환에 관한 기술 교류 및 상호 협력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정부의 공공기관 인공지능(AI) 추진 강화 정책에 발맞춰 한난이 추진 중인 ‘Smart:한난’ 및 AX(Artificial Intelligence Transformation, 인공지능 전환) 전략의 일환이다. AI 기반 지능형 플랜트 구현을 가속화하기 위한 글로벌 기술 협력의 첫걸음이다.ABB는 글로벌 산업 자동화 선도기업으로 2025년 10월 한난이 세종시 소재 누리열원의 자동화에 성공하고 중부·남부발전과 함께 ‘디지털 전환(DX)를 위한 자동화 추진 MOU’를 체결한 데 이어 ABB社와도 손잡음으로써 플랜트 운영의 DX를 넘어 AX 전환을 본격화하게 됐다.한난과 ABB는 이번 협약을 통해 △AI형 플랜트 구축 관련 인공지능 기술 협력 △AI 솔루션 최적화 협력 △AI 테스트베드 구축 검토 등을 공동으로 추진할 계획이며 향후 정기적으로 워크숍과 기술 세션을 개최하며 상호 협력체계를 공고히 할 계획이다.정용기 한난 사장은 “AI는 이제 기업의 선택이 아닌 생존의 필수 요소이며 2030년까지 전국 주요 플랜트에 AI 기술을 적용할 계획이다”며 “ABB와의 협력을 통해 한난 플랜트의 지능화·능동화를 앞당기고 이를 통해 국가 전력망 안정화와 에너지 효율 혁신을 선도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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