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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2-29▲ 쿠팡 본사 전경 [출처=쿠팡]쿠팡(대표이사 해롤드 로저스)에 따르면 최근 개인정보 유출 사고에 대한 책임을 통감하고 고객 신뢰를 복원하기 위해 1조6850억 원 규모의 보상안을 시행할 계획이다.해롤드 로저스 한국 쿠팡 임시대표는 “쿠팡의 모든 임직원은 최근의 개인정보 유출 사태가 고객에게 얼마나 큰 우려와 심려를 끼쳤는지 깊이 반성하고 있다”며 “고객을 위한 책임감 있는 조치를 취하는 차원에서 보상안을 마련했다”고 밝혔다.쿠팡은 2026년 1월15일(목)부터 1조6850억 원 상당의 구매이용권을 고객들에게 지급할 방침이다. 대상은 2025년 11월 말 개인정보 유출 통지를 받은 3370만 계정의 고객이다.와우회원·일반회원 모두 똑같이 지급한다. 개인정보 유출 통지를 받은 쿠팡의 탈퇴 고객도 포함이다. 향후 3370만 계정 고객에게 문자를 통해 구매이용권 사용을 순차적으로 안내할 예정이다.쿠팡은 이들 고객들에게 로켓배송·로켓직구·판매자 로켓·마켓플레이스 쿠팡 전 상품(5000원), 쿠팡이츠(5000원), 쿠팡트래블 상품(2만 원), 알럭스 상품(2만 원) 등 고객당 총 5만 원 상당의 1회 사용이 가능한 4가지 구매 이용권을 지급한다.대상 고객은 2026년 1월15일(목)부터 쿠팡 앱에서 순차적으로 확인이 가능하며 상품을 구매할 때 적용하면 된다. 기타 더 자세한 사항은 별도 공지 예정이다.해롤드 로저스 한국 쿠팡 임시대표는 “이번 사태를 계기로 쿠팡은 가슴 깊숙이 ‘고객 중심주의’를 실천,책임을 끝까지 다해 고객이 신뢰하는 기업으로 거듭나겠다”며 “고객 여러분께 다시 한번 깊이 사과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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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2-05▲ IBK기업은행 본사 전경 [출처=IBK기업은행]IBK기업은행(은행장 김성태)에 따르면 2025년 12월4일(목) 기존 인공지능(AI) 음성봇 상담 서비스인 ‘IBK바로’에 은행권 최초로 생성형 인공지능(AI) 기술을 적용해 서비스를 고도화했다.또한 고객상담 품질과 상담 업무 효율성을 크게 향상시켰다. ‘IBK바로’는 2023년 도입된 AI 기반의 고객상담 서비스로 음성봇이 고객에게 연체·만기 안내 및 상품 정보 제공 등 고객 대상 통지 업무를 수행해왔다.이번 고도화는 음성봇에 금융 특화 생성형 AI를 탑재해 기존보다 더욱 자연스럽고 정확한 응대가 가능하도록 개선한 것이 핵심이다.고객 문의에 대한 상담 품질이 높아졌으며 단순 안내를 넘어 설문조사, 본인 확인, 완전 판매 점검 등 복잡한 상담 업무까지 수행할 수 있는 수준으로 서비스 범위도 확장됐다.한편 기업은행은 2025년 9월 고객 대화를 실시간 분석해 예상 질문과 답변을 제시하고 상담 내용을 요약하는 ‘상담 지원 AI’를 선보이는 등 AI 기술을 활용한 고객 상담 혁신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기업은행은 "생성형 AI 기술을 적용하면서 음성봇이 실제 상담원에 가까운 응대 수준을 제공할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도 AI 기술 적용 확대를 통해 고객 편의를 증대해 나갈 계획이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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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0-24▲ 농협상호금융, 외국인 고객 소통지원 서비스 탭Pick 출시 [출처=농협중앙회]농협중앙회(회장 강호동)에 따르면 2025년 10월22일(수) 농협상호금융(대표이사 여영현)이 외국인 고객과 원활한 의사소통을 지원하기 위한 금융서비스 「탭Pick!」을 선보였다.「탭Pick!」은 영업점에 방문한 외국인 고객이 원하는 금융업무를 원하는 언어로 선택하고 직원은 고객이 선택한 업무를 통역·번역 없이 정확히 처리하도록 지원하는 태블릿 기반 서비스다. 영어, 중국어, 일본어, 베트남어 등 9개 국어를 지원해 기본적인 의사소통이 가능하도록 지원한다.이번 서비스 출시를 통해 외국인 고객은 언어장벽 없이 보다 편리한 금융서비스를 경험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직원은 외국인 고객 응대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업무착오를 최소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여영현 상호금융 대표이사는 “농촌 현장에서 외국인 근로자의 역할이 확대됨에 따라 외국인 고객을 위한 금융서비스 또한 발맞춰 개선해 나가야 한다”며 “이번 「탭Pick!」 서비스를 통해 다양한 고객의 니즈를 반영하여 지속 가능한 농업·농촌을 구현하는 ’농심천심(農心天心)‘의 가치를 확산시켜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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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한전선, 중동에서 초고압 전력망 턴키 공사 수행 [출처=대한전선]대한전선(대표이사 송종민)이 2025년 8월25일(월) 발표한 공시에 따르면 카타르 국영 수전력청(Kahramaa)으로부터 초고압 전력망 구축 프로젝트의 낙찰 통지서(Letter of Award)를 수령했다.대규모 담수 복합 발전소에서 생산되는 전력을 카타르 전 지역으로 안정적으로 공급하기 위해 송전 시스템을 확장하는 사업으로 낙찰 금액이 약 1800억 원에 달하는 대규모 프로젝트다.대한전선은 현지 최고 전압인 400킬로볼트(kV) 및 220kV급 초고압 전력망의 설계부터 생산, 포설, 접속, 시험까지 전 과정을 풀 턴키(Full Turn-Key) 방식으로 수행한다.이에 앞서 8월21일(목)에도 대한전선은 약 400억 원 규모의 초고압 전력망 구축 프로젝트를 수주했다. 카타르의 전력 수요 증가에 대응해 220kV급 초고압 전력망을 구축하는 사업으로 이 프로젝트 또한 풀 턴키 방식으로 진행된다.카타르는 중동 국가 가운데서도 최고 수준의 기술력을 요구하는 시장으로 특히 초고압 전력망 풀 턴키 프로젝트의 경우 품질 및 기술, 엔지니어링, 프로젝트 관리 등 전 영역에서 철저한 평가가 진행된다.이번 수주는 대한전선의 초고압 케이블 기술력과 턴키 프로젝트 수행 역량의 우수성이 현지에서 종합적으로 인정받은 결과라는 평가다. 카타르에서 초고압 프로젝트를 잇따라 수주하며 중동 시장에서의 경쟁력을 재입증했다. 실제로 대한전선은 2008년부터 카타르 수전력청이 진행한 초고압 전력망 확충 프로젝트에 다수 참여해 글로벌 기업과의 경쟁에서도 지속적인 성과를 내며 현지 주요 공급사로 입지를 다져왔다.대한전선은 "이번 연이은 수주를 통해 대한전선이 카타르의 전력망 분야에서 독보적인 경쟁력을 보유하고 있다는 것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며 "카타르를 비롯해 중동 지역의 전력 인프라 수요가 지속적으로 확대되는 만큼 초고압직류송전(HVDC) 케이블 시스템과 해저케이블 등으로 사업 포트폴리오를 넓혀 중동 시장 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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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연방 고속도로국(FHWA)에 따르면 전기 자동차 충전 인프라 프로젝트에 대한 최소 표준 및 요구사항 제정 관련 제안된 규칙 제정 통지(Notice of Proposed Rulemaking, NPRM)를 발표했다.NPRM은 초당적 기반 시설법(Bipartisan Infrastructure Law, BIL)에서 연방 자금을 지원받는 전기 자동차(EV) 충전 인프라 프로젝트에 대한 최소 표준 및 요구사항 제정과 관련된 제안이다.최종 규칙 제정은 지금까지 각자 도생해 왔던 EV 충전 네트워크와 방해받아 왔던 고객 경험 등을 표준화 및 현대화하는 중요한 단계가 될 예정이다.NPRM은 편리하고 저렴하고, 신뢰할 수 있으며 공평한 충전 네트어크를 만드는 것이다. 또한 자동차용 전기를 사용하는 소비자들의 진입 장벽을 낮추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NPRM에 대한 의견은 연방 관보에 게시된 후 60일 이내에 의견을 제출할 수 있다. NPRM은 EV 충전에 대한 국가 표준의 부족으로 소비자 옵션에서 불균등에 대한 상세한 재점검부터 시작한다.또한 6가지 주요 범주에 걸친 다양한 기술, 소비자, 보고 요건을 제시하고 있다. 먼저 6가지 주요 범주 중 첫째, EV 기반 구조의 적격 및 기술자에 의한 설치, 작동 및 유지보수이다.(§ 680.106)둘째, EV 충전 기반 구조의 상호운용성(§ 680.108)에 관한 내용이다. 셋째, 취득, 설치 또는 운용되는 교통통제장치 및 사내표지판(§ 680.110) 등을 포함한다.넷째, NEVI 포뮬러 프로그램에 따른 자금을 지원받은 프로젝트와 관련해 요청된 데이터, 해당 데이터의 제출 혁식 및 일정 등이 포함된다.(§ 680.112)다섯째, EV 충전 인프라의 네트워크 연결(§ 680.114)이다. 여섯째, 공개적으로 사용 가능한 EV 충전 기반 구조의 위치, 가격, 실시간 가용성, 매핑 어플리케이션을 통한 접근성에 대한 정보(§ 680.116) 등이다.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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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중앙은행(日銀)에 따르면 2022년 3월말까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대응의 자금융통지원책을 유지할 계획이다. 기존에 비해 6개월 연장했다.원래 자금융통지원책의 기간은 2021년 9월말까지였다. 코로나 대응대출을 다루는 금융기관에 유리한 조건으로 대출재원을 공급하는 특별운영과 기업어음·회사채 총 20조엔을 매입할 방침이다.지난 5월 정부계 금융기관에 의한 실질 무이자, 무담보 대출 신청기한을 연말까지 6개월 연장했다. 코로나-19로 인한 경기침체가 예상보다 오래 지속되고 있기 때문이다.도쿄 등 대도시를 중심으로 긴급사태 선언이 길어지면서 내수에 역풍이 불고 있다. 음식, 숙박 등의 소비하락이 회복되지 않았다.따라서 시장에 유동성을 늘리기 위해 연간 12조엔을 상한으로 상장지수펀드(ETF)를 매입할 방침이다. 글로벌 경제가 백신 접종에 따라 서서히 회복되면서 수출과 생산이 개선되고 있다.▲중앙은행(日銀) 빌딩(출처 :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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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야구치전자공업(ヤグチ電子工業)에 따르면 2016년 12월 공기중 이산화탄소(CO2)의 농도를 측정하고 스마트폰으로 통지할 수 있는 장치를 개발했다.해당 측정기는 표시기능을 생략해 기존 측정기보다 작고 가격도 저렴한 것이 특징이다. 차량에 탑재해 운전자의 졸음을 예방하는데 사용될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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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도카이전자(東海電子)에 따르면 2016년 11월 인터넷을 통해 정보를 전송할 수 있는 자동차용 알코올감지기를 개발했다.운전자가 내쉬는 호흡으로 알코올을 감지하면 차량 엔진이 걸리지 않는 장치에 통신기능을 켜고 서버를 통해 운송회사 관리부서에 통지하는 방식을 채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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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본 유카이공학 홍보자료 [출처=홈페이지]일본 유카이공학(ユカイ工学)은 2016년 10월 공동주택 로커에 둔 화물도착 정보를 로봇이 스마트폰으로 통지하는 시스템을 개발했다고 발표했다.2017년에 상품화할 예정으로 통신판매의 이용 확대로 배달물이 증가하면서 화물을 넣어둘 로커의 수가 부족해지는 현상을 완화하기 위함이다. 효율적인 로커 이용을 촉진해 문제해결로 연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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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시스템통합업체 히타치시스템(日立システムズ)은 2016년 맨홀뚜껑의 개폐나 온도 등을 실시간으로 감시 및 통지하는 시스템을 개발했다. 지방자치단체와 전력회사를 대상으로 판매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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