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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축산농가"으로 검색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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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질랜드 유제품제조사 폰테라(Fonterra)에 따르면 다음 시즌인 회계연도 2017/18년 축산농가부터 매입할 우유고형물가격은 $NZ 25센트 인상해 1킬로그램당 6.50달러에서 6.75달러가 될 예정이다.폰테라가 매입가격을 올리면서 낙농가들은 5억 달러 규모의 이익이 늘어날 것으로 전망된다. 가장 많은 혜택을 입을 지역은 와이카토로 1억450만 달러, 다음으로 노스캔터베리로 7180만 달러로 나타났다.이로써 낙농가들이 얻을 수입 총액은 125억 달러로 예상된다. 가격인상으로 잦은 비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낙농가들이 환영할 수 있는 좋은 결정이다.▲폰테라(Fonterra)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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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질랜드 금융기관 라보뱅크(Rabobank)의 자료에 따르면 당분간 뉴질랜드 우유고형분 가격은 킬로그램당 $NZ 6달러 이하 내지 $NZ 5달러 이상으로 유지될 것으로 전망된다.원유가격이 높게 유지될 것으로 예상돼 우유 공급량보다 수요가 더 강하기 때문이다. 뉴질랜드 축산농가들의 원유 출하량도 증가 추세를 보이고 있다. 또한 낮은 원유 가격과 나쁜 날씨 등으로 유럽의 원유 생산량은 감소하고 있다. 유럽의 축산농가들이 뉴질랜드 축산농가들 보다 나쁜 날씨의 영향을 더 많이 받고 있는 셈이다.▲라보뱅크(Rabobank)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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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질랜드 국내 최대 양고기 가공 및 수출기업 Alliance Group의 자료에 따르면 2016년 9월말 마감 기준 연간이익은 전년 대비 28% 증가했다.연간매출은 $NZ 13억6000만달러를 기록했다. 연간세전이익은 1010만달러로 축산농가 주주들의 배당금은 980만달러가 지불될 예정이다.Alliance Group 연간이익 증가의 주요인은 대체적으로 날씨가 양호해 양사육 축산농장에 유리한 사육조건이 유지됐기 때문이다. 또한 글로벌 시장 경기가 나빠 오히려 뉴질랜드 양고기 수출에는 기회로 작용했다.▲Alliance Group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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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스트레일리아 농기계공급업체 Farmer Power의 자료에 따르면 국내 주요 슈퍼마켓들과의 우유가격경쟁에 힘든 축산농가들을 지원한다.주요 슈퍼마켓들은 우유가격을 1리터당 A$ 0.5센트 추가로 인상하는 방안을 고려하고 있다. 유제품대기업인 Murray Goulburn, Fonterra 등의 우유가격 인상 등이 주요인이라고 말한다.축산농가들은 정부가 위기의 국내 유제품산업을 보호하기 위해 뉴질랜드를 비롯한 다른 국가들로부터 곧 우유를 수입하려는 것을 경고했다. ▲Farmer Power의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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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질랜드 유제품 제조사 폰테라(Fonterra)의 자료에 따르면 회계연도 2017년 주식 배당이 60센트로 전년도 45세트 대비 상승할 것으로 전망된다.폰테라가 수매할 축산농가의 우유가격은 고형분밀크 킬로그램당 $NZ 4.25달러로 유지될 것으로 예측되기 때문이다. 2016/17년 시즌에는 $NZ 4.75달러에서 $NZ 4.85달러로 상승할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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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3-15파키스탄 축산협회, 축산농가와 우유 리터당 80루피로 소매가격 합의... 정부는 리터당 70루피로 할 계획이었지만 협회의 주장 수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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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질랜드 폰테라(Fonterra), 2016년 2월8일 기준 고형우유가격 Kg당 4.15달러에서 3.90달러로 하락...축산농가 Kg당 5.25달러로 손익분기점 하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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