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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1-24▲ ㈜오뚜기 , ‘제 5 회 스위트홈 푸드 에세이 공모전’ 시상식 [출처=오뚜기]㈜오뚜기(대표이사 회장 함영준, 대표이사 사장 황성만)에 따르면 2025년 11월21일(금) 오뚜기 브랜드공간 '롤리폴리 꼬또' 에서 '제 5 회 스위트홈 푸드 에세이 공모전' 시상식을 개최했다.2025년 공모전에는 총 4000여 편의 작품이 접수돼 2024년보다 높은 관심을 받았다. '음식'을 주제로 가족의 추억과 감성을 담아낸 다양한 에세이가 출품됐다.특히 공모전 심사는 안도현, 손택수 시인이 참여해 작품성에 대한 심사의 깊이를 더했다. 공모전에는 총 4000여편이 접수됐으며 이 중 88개의 작품이 수상했다.그 중 △오뚜기상 「우리의 바다에는 둥근 달이 뜨겠지」 △으뜸상 「별빛을 길어올린 수제비」 등 3 작품 △화목상 「올봄에도 고사리 꺾어다가」 등 6 작품 △사랑상 「오늘도 김치볶음밥」 등 20 작품 등 총 30 개의 작품은 오뚜기 푸드 에세이 수상작품집에 게재됐다.▲ ㈜오뚜기 , ‘제 5 회 스위트홈 푸드 에세이 공모전’ 수상자 단체 사진 [출처=오뚜기]이는 공모전 홈페이지 '수상작 갤러리'를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2025년 12월11일(목)부터 14일(일)까지 개최되는 '부산국제아동도서전'의 오뚜기 부스에서도 전시될 예정이다.오뚜기 관계자는 "일상 속 음식이라는 소재가 가족의 행복을 잇는 매개체가 된다는 점에서 이번 수상작들은 특별한 의미를 지닌다"며 "앞으로도 오뚜기가 지향하는 '스위트홈'의 가치를 소비자와 공유할 수 있는 기회를 지속적으로 마련할 것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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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1-24▲ ‘제4회 하나 아트버스’ 성인 부문 대상 수상자인 조태성 작가와 협업해 제작한 ‘제5회 하나 아트버스’ 공모전 포스터 [출처=하나금융그룹]하나금융그룹(회장 함영주)에 따르면 2025년 11월17일(월)부터 2026년 2월8일(일)까지 발달장애인 미술 공모전 ‘제5회 하나 아트버스’가 개최된다. 하나금융그룹이 주최하고 사회적 기업 스프링샤인(대표 김종수)이 주관한다. 하나 아트버스는 전 연령대의 발달장애인 예술가를 대상으로 한 전국 단위의 미술 공모전이다. 발달장애인 예술가의 작품 활동 기회를 확대하고 채용연계형 인턴십 등을 제공해 소외계층의 사회 참여를 확산하기 위해 기획됐다.2019년부터 진행된 하나 아트버스 공모전은 매년 우수한 신진 예술가를 발굴하며 장애 예술 생태계 확장에 기여하고 있다.제5회 하나 아트버스 공모전은 2026년 2월8일(일)까지 하나금융그룹 및 스프링샤인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 접수가 가능하다.참가 부문은 △성인 부문(만 18세 이상) △아동·청소년 부문으로 나눠 운영되며 예술에 관심 있는 발달장애인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이번 공모전은 미술계 전문가 및 관계자로 구성된 심사위원단의 심사를 거쳐 △대상 2명 △최우수상 2명 △우수상 4명 △입선 22명 등 성인 부문 20점과 아동·청소년 부문 10점 등 총 30점의 작품이 선정된다.수상자들에게는 총 1020만 원 상금이 주어지며 성인 부문 수상자 중 선정된 3명에게는 사회적 기업 스프링샤인에서 활동할 수 있는 인턴십 기회가 주어진다.시상식은 발달장애인의 날을 기념해 2026년 4월20일 개최될 예정이다. 수상작은 하나은행 을지로 본점과 하나금융그룹의 복합문화공간이자 개방형 수장고인 하트원(H.art1)에서 오프라인 전시로 공개된다.온라인 가상현실(VR) 전시관도 함께 운영해 전국 어디서나 작품을 감상할 수 있다. 또한 미디어아트와 아트굿즈 제작 등 수상자들의 작품 세계를 다양한 형태로 소개할 예정이다.스프링샤인은 2018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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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1-11▲ 조정스쿨에 참석한 인천항만공사 임직원 및 지역아동센터 청소년들이 기념촬영을 찍고 있다 [출처=인천항만공사]인천항만공사(사장 이경규)에 따르면 2025년 11월9일(일) 충청북도 충주시 에 위치한 ‘충주 조정체험학교(충북 충주시 중앙탑면 중앙탑길 150)’에서 창립 20주년을 기념해 ‘제5회 인천항만공사 조정스쿨’을 개최했다.이번 조정스쿨은 공사 소속 조정선수단이 참여해 청소년·임직원 이 함께하는 해양스포츠 체험프로그램이다. 인천지역 아동센터(푸른나무교실) 소속 청소년 및 인천항만공사 직원들이 참가해 조정 종목을 직접 배우고 체험하는 시간을 가졌다.2011년 첫 개최 이후 다섯 번째로 열린 이번 행사는 해양 및 수상스포츠 저변 확대와 지역사회 상생문화 확산을 목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인천항만공사의 대표 사회공헌 프로그램이다.▲ 조정스쿨에 참가한 청소년들이 교육체험을 하고 있다 [출처=인천항만공사]참가자들은 인천항만공사 조정선수단의 지도로 로잉머신 체험, 안전교육, 수상 조정체험, 보트 레이스 등을 진행하며 협동심과 팀워크의 가치를 배우는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 또한 공사 임직원들은 안전관리와 진행 지원 등 봉사활동에 참여해 프로그램의 완성도를 높였다.인천항만공사 이경규 사장은 “조정은 모두가 한마음으로 노를 저어야 앞으로 나아갈 수 있는 팀 스포츠로 인천항만공사는 해양스포츠 저변 확대 및 창립 20주년을 기념하기 위한 다양한 노력의 일환으로 조정스쿨을 개최했다”며 “앞으로도 지역 청소년들을 비롯한 지역사회가 해양스포츠의 매력과 협동의 가치를 함께 체험할 수 있도록 사회적 역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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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9-17▲ 제5회 디지털 지적의 날 기념식 개최 [출처=LX한국국토정보공사]한국국토정보공사(사장 어명소ㆍLX공사)에 따르면 2025년 9월16일(화) 국토교통부와 함께 충청남도 공주시 LX국토정보교육원에서 ‘제5회 디지털 지적의 날’ 기념행사를 개최했다.디지털 지적의 날은 잘못된 지적정보를 바로잡고 국토를 디지털화해 국민 불편을 해소하는 지적재조사를 재조명하고자 ‘지적재조사 특별법’ 제정일을 기념하는 날이다.‘지적재조사, 국토의 미래를 위한 약속’을 주제로 열리는 이날 행사에는 국토교통부 박정수 국토정보정책관, 어명소 사장 등 300여 명이 참석했다.기념행사는 박정수 국토정보정책관의 기념사를 시작으로 어명소 사장의 환영사가 있었다.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국회의원들은 축하 영상 메시지도 전했다.이날 인공지능(AI)·드론 등 환경변화에 따른 지적재조사의 혁신 방향과 지적재조사 제4차 기본계획 수립에 따른 전략 방안을 제시하는 초청 강연(김일 전주대 교수)이 마련됐다.▲ 국토교통부 장관 표창 수상자와 시상자로 참석한 국토교통부 박정수 국토정보정책관(가운데) [출처=LX한국국토정보공사]또한 책임수행기관 제도 도입(’21년~) 이후 민간업체의 참여율을 높이고 일자리를 창출한 성과를 토대로 민·관·공 소통과 협력을 통한 성공적인 발전 방안도 논의했다.지적재조사 발전에 기여한 유공자에 대한 국토교통부 장관 표창(20점)과 LX사장상(4점)도 수여했다. 부산광역시 사상구와 광주광역시 서구 박유진(지방시설서기)이 장관 표창을, LX광주전남지역본부 백종현과 LX경남지역본부 김현진 등이 LX사장 표창을 받았다.▲ LX사장장 수상자와 시상자로 참석한 LX공사 어명소 사장(가운데) [출처=LX한국국토정보공사]부대행사로는 사업지구 내 명소를 담은 현장 사진전과 즉석사진 포토존이 마련됐으며 재능기부 공연영상(LX대구경북지역본부 ‘지저귐’ 밴드) 등이 상영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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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9-04▲ ㈜오뚜기, 제5회 ‘스위트홈 푸드 에세이 공모전’ [출처=오뚜기]㈜오뚜기(대표이사 회장 함영준, 대표이사 사장 황성만)에 따르면 여름방학을 맞아 개최한 제5회 '스위트홈 푸드 에세이 공모전 ’이 성황리에 진행 중이다.가족과 함께한 여름의 특별한 추억을 음식 이야기로 풀어낸 작품들이 다수 접수되며 고객들의 뜨거운 호응을 얻고 있다. 2025년 다섯 번째를 맞는 이번 공모전은 '맛있는 음식으로 더욱 행복했던 우리 가족의 이야기'를 주제로 진행되고 있다.집밥에 담긴 소소한 행복, 가족 여행지에서의 특별한 음식 에피소드, 전통이 깃든 기념일 밥상, 서툴지만 의미 있는 첫 식탁 등 다양한 이야기가 응모작으로 제출되고 있다. 현재까지 접수된 응모작은 약 1400편, 참여 인원은 약 1200명으로 집계됐다.공모전 응모 기간은 2025년 9월11일(목)까지며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연령이나 작가 등단 여부와 관계없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수상자는 총 88명으로 대상(1명, 상금 300만 원)을 비롯해 △최우수상(3명, 각 100만 원) △우수상(6명, 각 50만 원) △장려상(20명, 각 30만 원) △특별상(58명, 오뚜기몰 5만 원 마일리지) 등이 수여된다.또한 수상 여부와 관계없이 전체 응모자 중 추첨을 통해 50명에게 어린이 직업체험 테마파크 '키자니아 ’ 입장권이 증정될 예정이다.한편 '스위트홈 푸드 에세이 공모전'은 오뚜기 공식 홈페이지와 이메일을 통해 응모할 수 있으며 상세 내용은 오뚜기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오뚜기 관계자는"이번 공모전은 고객들의 소중한 일상을 따뜻한 식탁 이야기로 함께 나누는 뜻깊은 자리다"며"수상작 중 본상 30작은 별도의 작품집으로 출간할 예정이며 응모해주신 모든 분들에게 행운상 추첨의 기회가 주어지니 마감일까지 더 많은 분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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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8-08▲ ㈜오뚜기, 제5회 ‘스위트홈 푸드 에세이 공모전’ 개최 [출처=오뚜기]㈜오뚜기(대표이사 회장 함영준, 대표이사 사장 황성만)에 따르면 2025년 8월8일(금)부터 9월11일(목)까지 제5회 '스위트홈 푸드 에세이 공모전'을 개최한다.2025년 다섯번 째를 맞는 이번 공모전은 '맛있는 음식으로 더욱 행복했던 우리 가족의 이야기를 들려주세요' 란 부제 속에 가족과 음식에 얽힌 소중한 추억을 수필의 형식을 빌려 고객과 소통하고 함께 나누고자 기획됐다.응모 자격은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연령이나 작가 등단 여부와 관계없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오뚜기 푸드 에세이' 공식 홈페이지와 이메일을 통해 응모 가능하다. 공모전 관련 상세 내용은 오뚜기 공식 홈페이지에서도 확인할 수 있다.공모전은 △일상 속 소소한 행복이 담긴 우리 가족 집밥 이야기 △가족 여행 중에 먹었던 재미있는 음식 에피소드 △우리 가족의 전통이 깃든 특별한 기념일 밥상 △가족을 위해 처음으로 차려본 서툴지만 의미 있는 식탁 등 다양한 주제로 최소 1600 자에서 최대 2000 자 이내로 자유롭게 서술하면 된다.총 상금은 1790만 원이며 오뚜기상(대상, 1명 ) 300만 원, 으뜸상(최우수상, 3명) 각 100만 원, 화목상(우수상, 6명) 각 50만 원, 사랑상(장려상, 20명) 각 30만 원의 상금이 수여된다.특별상인 '스위트홈상(58명)’에는 오뚜기몰 5만 원 마일리지가 지급되며 수상과 관계없이 전체 응모자 중 추첨을 통해 50명을 선정해 어린이 직업 테마파크 '키자니아' 입장권도 제공할 예정이다.오뚜기 관계자는 "음식은 가족의 일상을 더욱 소중한 추억으로 만들어주는 매개체다"며 "이번 공모전을 통해 맛있는 음식과 행복한 가족의 이야기를 발굴해 오뚜기가 지향하는 '스위트홈'의 가치를 고객과 더욱 활발히 소통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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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7-09▲ ‘제5회 열 줄 소설 공모전’ 포스터 [출처=KT&G]KT&G(사장 방경만)에 따르면 2025년 7월20일(일)까지 KT&G 상상마당이 문학 저변 확대를 위한 ‘제5회 열 줄 소설 공모전’ 참가자를 공개 모집한다.‘열 줄 소설 공모전’은 문화예술 인재 발굴과 창작 생태계의 선순환을 위해 2021년부터 진행해온 KT&G 상상마당의 문학 지원프로그램이다.짧지만 강렬한 이야기의 매력으로 지난 4년 간 1만 명 이상이 응모하고 1만2000여 편의 작품이 투고되는 등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장르와 형식에 제한 없이 열 줄 안에 자신의 이야기를 담아내는 이번 공모전은 만 18세 이상 국민이라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각 문장은 종결형 문장부호를 기준으로 구분되며 1인당 응모 작품 수에도 제한이 없다.이번 공모전 심사는 총 두 차례로 진행된다. 1차 심사에서는 심사위원 평가로 30편의 작품을 선정하고 KT&G 상상마당 아카데미 홈페이지 및 공식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채널을 통해 공개된다.이후 심사위원 평가와 SNS상에서 독자 반응으로 2차 심사가 이뤄진다. 최종 선정된 수상자 10명에게는 상금 지급 및 전시 지원 등 다양한 혜택이 제공된다.접수 마감은 7월20일까지며 자세한 공모 요강은 상상마당 아카데미 공식 홈페이지 (www.ssmdacademy.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2025년 20주년을 맞이한 KT&G 상상마당은 신진 예술가의 창작 활동을 지원하고 대중과 예술을 잇는 국내 대표 복합문화공간으로 자리잡았으며 연간 방문객은 약 320만 명에 달한다.KT&G 상상마당은 2005년 온라인 커뮤니티로 시작해 현재는 홍대, 논산, 춘천, 대치, 부산 등 전국 5곳의 오프라인 복합문화공간을 운영하고 있으며 매년 3000여 개의 다양한 예술 프로그램을 선보이고 있다.KT&G 문화공헌부 김강민 부장은 “짧은 열 줄을 독창적인 이야기로 채워줄 작가들의 많은 지원을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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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6-11▲ 현대차그룹 ‘제5회 서울도시건축비엔날레’ 전시 후원 협약 체결(왼쪽부터 서울시 안중욱 미래공간담당관, 토마스 헤더윅 총감독, 현대차그룹 홍래욱 글로벌디자인매니지먼트팀 상무) [출처=현대자동차그룹]현대자동차그룹(회장 정의선)에 따르면 2025년 6월5일(목) 서울특별시청(서울시 중구)에서 서울시가 주최해 9월26일부터 11월18일까지 개최하는 ‘제5회 서울도시건축비엔날레’를 후원하는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업무협약식에는 현대차그룹 글로벌디자인매니지먼트팀 홍래욱 상무, 서울시 안중욱 미래공간담당관, 토마스 헤더윅 총감독 등이 참여했다.2025년 개최되는 서울도시건축비엔날레의 주제는 ‘매력 도시, 사람을 위한 건축(Radically More Human)’이다. 2017년부터 2년마다 개최되고 있다.서울도시건축비엔날레는 급속한 도시 성장으로 발생하는 다양한 현안을 주제로 도시건축을 통해 그 대안을 모색하는 대규모 국제 전시회다.서울 열린송현 녹지광장에 대형 조형물과 다양한 야외 조형물들이 전시되는 동시에 개막 포럼과 시민참여 프로그램 등 다양한 이벤트도 열린다.영국 출신의 세계적인 디자이너 토마스 헤더윅(Thomas Heatherwick)이 총감독을 맡아 건축문화의 저변을 넓히는 교류의 장이 펼쳐진다.이번 협업은 자동차를 넘어 도시환경과 연결되는 모빌리티 디자인을 탐구하고 인간 중심의 지속 가능한 디자인을 제공하겠다는 현대차그룹의 고민에서 시작됐다.협약에 따라 현대차그룹은 야외 조형물 중 한 점을 직접 디자인한다. 미래 모빌리티 관점에서 공간과 인간의 관계에 대한 영감을 다양한 소재, 패턴 등을 활용해 파사드(façade, 건축물의 정면) 외벽로 표현할 계획이다.또한 다양한 분야의 우수 작가들이 참여하는 조형물 제작을 지원함으로써 서울 도시건축 문화 확산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현대차그룹은 이번 서울도시건축비엔날레 참여를 통해 디자인 역량을 도시건축 영역으로 확장하고 더 많은 관람객들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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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1-16▲ KT&G 상상마당, ‘제5회 ARTISTART’ 전시 개최[출처=KT&G]KT&G(사장 방경만)에 따르면 KT&G 상상마당 부산이 지역 예술대학 졸업생들의 작품을 소개하는 ‘제5회 ARTISTART(아티스타트)’ 전시를 개최한다.‘ARTISTART’는 잠재력 있는 지역 신진 작가를 발굴하기 위해 KT&G 상상마당 부산이 2021년부터 운영해 온 대표적인 작가 지원 프로그램이다.‘ARTISTART’는 ‘ART(예술)’, ‘ARTIST(작가)’, ‘START(시작)’의 합성어로 작가로서 첫걸음을 내딛는 지역 예술대학 졸업생들의 시작을 응원하기 위해 기획됐다.이번 전시는 2025년 1월17일부터 2월16일까지 KT&G 상상마당 부산 갤러리에서 진행된다. 방문객들은 대학 졸업을 앞둔 예비 작가들의 작품 100여 점을 만나볼 수 있다.상상마당은 전문가의 심사를 통해 우수자 8인을 선정하고 소정의 상금과 KT&G 상상마당 대치 갤러리 순회전 참여 기회를 제공한다.일부 전시 작품에 대해서는 ‘울산국제아트페어’와 ‘부산일러스트페어’ 출품 후원을 통해 예비 작가들이 인지도를 높일 수 있도록 지원한다.KT&G 상상마당은 신진 예술가들의 창작활동을 지원하고 대중에게 폭넓은 문화경험을 제공하는 복합문화예술공간이다.2007년 ‘상상마당 홍대’를 시작으로 논산·춘천·대치·부산까지 총 5곳에서 운영되며 문화예술 저변 확대와 지역문화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 상상마당의 연간 방문객은 약 300만 명에 달하며 매년 3000여 개의 문화예술 프로그램이 운영되고 있다.KT&G 김정윤 문화공헌부 전시담당 파트장은 “ARTISTART가 작가를 꿈꾸는 지역 예술대학 졸업생들이 대중과 만나는 뜻깊은 기회가 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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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캐나다 지역 개발 기관(RDA) [출처=홈페이지]2024년 7월30일 북중남미 경제동향은 캐나다, 멕시코, 브라질을 포함한다. 캐나다는 정부가 고소득 일자리를 창출하기 위해 노력 중이다.멕시코는 여성의 인권을 향상시키기 위해 여성 기업가의 육성을 추진하고 있다. 글로벌 포장소비재 업체들의 멕시코 투자가 늘어나고 있다.브라질은 국영석유회사가 유전 개발을 위한 투자를 늘리며 새로운 유전이 발굴되고 있다. 석유와 가스가 대규모로 생산될 가능성이 높다.◇ 캐나다 지역개발청(RDA), 더 많은 고소득 중산층 일자리를 창출하는 경제 성장 촉진캐나다 지역개발청(RDA)은 해당 지역의 기업 및 혁신가와 긴밀히 협력하여 더 많은 고소득 중산층 일자리를 창출하는 경제 성장을 촉진한다.캐나다 지역 개발 기관은 캐나다 정부의 혁신 및 기술 계획의 핵심 부분으로, 지역 경제를 발전시키고 다양화하며 지역 사회가 번영하도록 돕는다.캐나다 전역에 7개의 RDA가 배치되며 RDA 프로그램은 기업이 성장하고 기업가와 혁신가가 사업을 시작할 수 있는 적절한 환경을 조성한다.특히 RDA는 지역적 요구와 상황에 맞게 조정된 국가적으로 조정된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재정 지원에 대한 접근성을 제공하며, 해당 생태계의 주요 참여자를 모으고, 지역 사회 경제 개발을 지원한다.캐나다 프린스 에드워드 섬(Prince Edward Island)에 따르면 새로운 지방 추첨을 통해 86개의 숙련 노동자 및 비지니스 캐니다 이민 초대장을 발급했다.2024년 7월19일 추첨에서 Labour Impact, Express Entry 및 Business Impact Prince Edward Island 지방 지명 프로그램(PEI PNP) 스트림을 통해 초대장이 발급되었다.이 중에서 Labour Impact 및 Express Entry 부문의 후보자에게 84개의 초대장이 발급되었다. 즉 의료 및 건설 부문, 제조 및 전문 서비스 부문, 그리고 연말 전에 취업 허가가 만료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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