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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2-05▲ 대한항공 본사 전경 [출처=대한항공]대한항공(회장 조원태 사장 우기홍)에 따르면 2025년 12월8일(월)부로 2026년 정기 임원 인사를 단행한다. 승진 인사는 총 20명 규모로 김해룡 상무 외 1명이 전무로 승진하고 구은경 수석 외 17명이 신임 상무로 선임됐다.이번 인사는 성공적인 통합 항공사 출범 준비 및 안정적 운영을 위해 변동 폭은 최소화했다. 급변하는 경영환경에서 능동적 대응을 위해 전문성과 리더십을 갖춘 우수 인재를 승진시켜 조직에 활력을 불어넣고 미래 경쟁력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대한항공은 "절대 안전과 고객 중심 서비스를 핵심 기반으로 통합 항공사 출범 준비를 더욱 철저히 진행할 계획이다"며 "항공업계 선도 기업으로서의 위상을 강화하고 항공산업 발전과 글로벌 경쟁력 제고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해 나갈 예정이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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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C녹십자 본사 전경 [출처=GC녹십자]GC(녹십자홀딩스)그룹에 따르면 2026년도 계열사 정기 임원인사를 단행하며 지속가능한 성장과 미래 사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조직 체계를 재정비했다.적용일자는 2026년 1월1일이며 다음은 인사 내용이다.◇ 대표이사 내정· 김연근 GC녹십자MS 대표이사 → GC녹십자MS 대표이사 겸 진스랩 대표이사◇ 보직 변경· 우병호 진스랩 대표이사 → GC녹십자의료재단/GC녹십자아이메드 재단사무국장 겸 GC녹십자의료재단 행정부원장· 신웅 GC녹십자 QM실장 → GC녹십자 운영총괄부문장· 박천보 GC녹십자 QM실 QA Unit장 → GC녹십자 운영총괄부문 QM실장◇ 승진· 기창석 GC지놈 대표이사(E4)· 김중수 GC 업무지원실장(E2)· 신수경 GC녹십자 R&D부문 의학본부장(E2)· 박형준 GC녹십자 생산부문 Ochang Plant 본부장 → GC녹십자 운영총괄부문 Ochang Plant 본부장(E2)◇ 신규 선임(E1)· 손석우 GC녹십자 생산부문 Engineering Innovation 팀장 → GC녹십자 운영총괄부문 Engineering Innovation & Project Management팀 소속 선임전문위원· 홍정운 GC녹십자 R&D부문 R&D QM Unit장· 오상수 GC녹십자웰빙 경영관리실장· 박동환 GC녹십자웰빙 생산본부장· 임호용 GC Cell 세포치료연구소 연구본부장 → GC Cell 연구본부장· 박선희 GC녹십자MS 연구소장· 정상훈 GC지놈 경영관리실장· 김준혁 유비케어 병원사업본부장· 백성환 유비케어 약국사업본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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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화학에 따르면 2025년 11월27일(목) 이사회를 열고 첨단소재사업본부장 김동춘 부사장을 사장으로 승진시키며 LG화학 최고경영자(CEO)로 선임했다.김동춘 사장은 1968년생으로 한양대에서 공업화학을 전공하고 미국 워싱턴대에서 경영학 석사(MBA)를 취득했다.1996년 LG화학에 입사한 이후 반도체소재사업담당, 전자소재사업부장, 첨단소재사업본부장 등 첨단소재 분야의 주요 직책을 두루 거쳤다.김 사장은 첨단소재 사업의 고수익화, 미래 성장동력 발굴, 글로벌 고객 확대 등에서 성과를 창출하며 사업 경쟁력 강화에 기여했다.또한 LG화학과 LG에서 경영전략과 신사업개발을 담당하며 전략 수립 및 실행 경험을 쌓아 글로벌 사업 감각과 전략적 통찰력을 겸비한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LG화학은 김 사장이 불확실한 경영환경 속 사업포트폴리오를 고도화하고 미래 혁신을 주도할 적임자라고 밝혔다.2026년 임원 승진인사 및 조직개편을 단행하고 7명의 상무를 신규 선임했다. 이번 인사는 글로벌 수요 부진 등 어려운 경영환경 속에서도 성과주의를 기반으로 고부가 사업 확대와 미래 신규 사업을 이끌 인재를 발탁했다.LG화학은 이번 인사를 통해 사업 포트폴리오를 고도화하고 경쟁 우위의 사업 구조 확립을 지속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한편 신학철 부회장은 지난 7년간 LG화학의 전지 소재 등 신성장 미래 사업과 글로벌 경영 기반을 마련하고 세대 교체를 위해 물러난다.◇ LG화학 임원 승진인사 내용▷ 사장 승진(1명)김동춘(金東春)▷ 상무 신규 선임(7명)김기환(金起煥) : 기반기술연구소산하 수석연구위원임경채(林炅采) : 중국용싱ABS생산법인장유동주(劉東柱) : ABS.국내영업담당이원상(李元常) : 첨단소재.전략구매그룹장이승혁(李昇赫) : 엔지니어링소재.Global생산기술담당이준호(李準鎬) : 첨단소재.사업경쟁력강화TFT장김민교(金旻皎) : 전자소재.마케팅전략담당◇ 승진자 주요 경력 및 약력▷ 사장 승진(1명): 김동춘(金東春)▲ LG화학 CEO 김동춘 사장 [출처=LG화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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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1-29LG CNS에 따르면 2025년 11월27일(목) 이사회를 열고 △부사장 승진 2명 △전무 승진 1명 △상무 신규 선임 5명 △계열사 전입 1명 등을 포함한 2026년 정기 임원인사를 단행했다.이번 임원인사에서 인공지능전환(AX) 시장 선도 및 실행 가속화를 위한 역량을 결집하고 미래 사업과 기술 성장을 견인할 인재들을 중용했다.특히 에이전틱AI·클라우드 사업의 중추적 역할을 담당하는 ‘AI클라우드사업부’ 김태훈 전무와 AX 전략 수립의 싱크 탱크인 컨설팅 전문 조직 ‘Entrue부문’ 최문근 전무를 부사장으로 승진시켰다.이와 함께 차세대 성장 동력인 피지컬 인공지능(AI), 로봇 분야의 성장을 이끌고 유통 물류 자동화 시장 1위 지위를 굳건히 한 ‘스마트물류&시티사업부’ 이준호 상무를 전무로 승진시켰다.또한 국내외 AI데이터센터 설계·구축·운영 분야에서 탁월한 성과를 거둔 30대 젊은 인재 ‘클라우드데이터센터사업담당’ 조헌혁 담당을 상무로 신규 선임했다.이를 통해 LG CNS는 핵심 경쟁력인 ‘고객·산업 전문성’과 ‘IT 기술·서비스 역량’을 지속 강화해 고객 비즈니스 혁신을 선도하며 급변하는 AX 시장을 주도해 나갈 계획이다. 임원인사 내용은 다음과 같다.◇ 임원인사▷ 부사장 승진(2명)· 김태훈 AI클라우드사업부장· 최문근 Entrue부문장▷ 전무 승진(1명)· 이준호 스마트물류&시티사업부장▷ 상무 신규 선임(5명)· 김소연 Design AX사업담당· 오진섭 SF Core사업담당 산하 수석전문위원· 이철호 통신/서비스사업담당· 조민관 SCM이노베이션사업담당· 조헌혁 클라우드데이터센터사업담당▷ 계열사 전입(1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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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1-29LG생활건강에 따르면 2025년 11월27일(목) 이사회를 열고 신규 임원 선임 2명을 포함한 2026년도 정기 임원 인사를 실시했다. 이번 인사는 사업 경쟁력 강화에 초점을 두고 이뤄졌다.성과와 역량이 검증된 인재를 임원으로 신규 선임했다. 신규로 임원에 선임된 인재는 2명으로 박일상 HDB(Home care and Daily Beauty) 영업총괄과 박정철 정도경영담당이다.▲ LG생활건강 신규 임원으로 선임된 박일상 LG생활건강 상무(왼쪽)와 박정철 LG생활건강 상무 [출처=LG생활건강]◇ 신규 임원 선임자 프로필· 박일상 상무- 1972년생- 한국외국어대 베트남어 학사- 2025. LG생활건강 HDB 디지털영업2부문- 2025~ 현재 HDB 영업총괄· 박정철 상무- 1980년생- 포항공대 산업공학 석사- 2019. LG경영개발원 진단1담당- 2025~ 현재 LG생활건강 정도경영담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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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1-26▲ 삼성SDS 잠실 캠퍼스 전경 [출처=삼성SDS]삼성SDS(대표이사 사장 이준희)에 따르면 2025년 11월25일(화)자로 2026년 정기 임원인사로 부사장 2명, 상무 8명 등 총 10명을 임명했다.급변하는 글로벌 비즈니스 환경 속에서 국내·외 사업 확대 및 지속 성장을 이끌 리더십 보강을 위해 역량과 성과가 검증된 인재를 중심으로 중용하는 등 세대 교체를 추진했다.특히 여성 리더 2명을 포함해 삼성SDS의 미래 성장동력인 인공지능(AI) 플랫폼 및 Agent 기반 사업, 클라우드 상품 개발 및 전환 구축 사업 등을 주도한 인재들을 두루 등용해 IT 기술 리더십과 사업 경쟁력을 강화했다.이번 인사를 통해 기존 클라우드 및 솔루션, 디지털 물류 글로벌 사업 역량을 기반으로 기업향 AI 트랜스포메이션(AX) 사업 확대를 가속화하고 IT 기술 리더십을 더욱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승진자 명단은 아래와 같다.◇ 상무 → 부사장 승진(2명)김정욱 부사장(전략마케팅실 컨설팅팀장)이태희 부사장(연구소 AI연구팀장)◇ CL4 → 상무 승진(8명)김긍환 상무(전략마케팅실 컨설팅팀 제조컨설팅그룹장)김승진 상무(솔루션사업부 솔루션개발실 IW개발팀 Teams개발그룹장)문신정 상무(물류사업부 기획팀장)신창민 상무(개발센터 S/W경쟁력강화팀 ACT그룹장)이준형 상무(클라우드서비스사업부 MSP사업팀 Gen.AI SA그룹장)최규황 상무(클라우드서비스사업부 클라우드개발실 SCP개발팀 SCP Platform개발그룹장)한호전 상무(클라우드서비스사업부 클라우드서비스담당 SysOps팀 ERP시스템그룹장)홍기영 상무(People팀 Talent Management그룹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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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1-26▲ 삼성전자 본사 전경 [출처=삼성전자]삼성전자(회장 이재용)에 따르면 2025년 11월25일(화) 2026년 정기 임원인사로 부사장, 상무, 펠로우(Fellow), 마스터(Master)를 임명했다. 부사장 51명, 상무 93명, 펠로우 1명, 마스터 16명 등 총 161명을 승진시켰다. 2024년 11월 기준 부사장 35명, 상무 92명, 마스터 10명 등 총 137명 대비 24명 늘어났다.산업 패러다임의 급속한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며 주도권을 확보하기 위해 인공지능(AI), 로봇, 반도체 등의 분야에서 미래 기술을 이끌 리더들을 중용했다.불확실한 경영 환경 속에서도 주요 사업 분야에서 경영 성과를 창출한 인재들을 승진시키며 성과주의 인사 원칙을 견지했다. 또한 두각을 나타내는 젊은 인재들을 과감히 발탁, 세대교체를 가속했다.불확실한 경영 환경을 돌파할 차세대 경영진 후보군 육성을 지속했다. 미래 사업 전략을 신속하게 실행하기 위해 AI·로봇·반도체 등의 분야에서 성과 창출을 주도하고 역량이 입증된 인재를 등용했다.▷DX 부문 Samsung Research Data Intelligence팀장 이윤수 부사장(50세)이윤수 부사장은 Data 기반 신기술·Biz 모델 개발 성과를 창출한 Data 지능화 전문가다. 개인화 Data 플랫폼에 Galaxy를 적용하고 AI 서비스의 GPU 최적화를 주도하고 있다.▷DX 부문 MX사업부 Language AI Core기술개발그룹장 이성진 부사장(46세)이성진 부사장은 다년간 LLM 기반의 생성형 AI 핵심 기술 개발을 선도해 온 전문가다. 딥러닝 모델에 대한 노하우를 바탕으로 LLM 기반 대화형 플랫폼 개발을 주도하고 있다.▷DX 부문 MX사업부 스마트폰개발5그룹 최승기 상무(48세)최승기 상무는 다년간의 Hardware 상품화 개발 경험 및 회로 설계 전문성을 바탕으로 Fold7 초슬림/초경량 기술을 성공적으로 적용해 기술 리더십을 강화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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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삼양 로고[출처=삼양홀딩스]삼양그룹(회장 김윤)에 따르면 창립 100주년을 맞은 후 진행되는 첫 번째 인사와 조직개편으로 그룹의 핵심 사업을 ‘글로벌’과 ‘스페셜티(고기능성)’로 강화하는 방향으로 정기 임원인사 및 조직개편을 단행했다. 먼저 화학그룹을 화학1그룹과 화학2그룹으로 분리해 경영효율을 도모한다. 화학1그룹은 삼양사를 중심으로 삼양이노켐, 삼양화성, 삼양화인테크놀로지, 삼남석유화학 등 전통적인 화학소재 사업군이 속한다.화학2그룹에는 국내 최대 반도체 포토레지스트(PR) 소재 전문기업 삼양엔씨켐과 퍼스널케어 소재 전문기업 케이씨아이(KCI), 2023년 인수합병한 글로벌 케미컬 기업 버든트(Verdant) 등 스페셜티 사업을 진행하는 계열사로 구성된다.화학1그룹은 기존 화학그룹장인 강호성 대표가 맡는다. 화학2그룹은 삼양홀딩스 김건호 전략총괄 사장이 그룹장을 겸직하며 관련 사업을 더욱 성장시킬 계획이다.바이오팜그룹은 전 에스티팜 대표였던 김경진 사장을 영입해 그룹장으로 신규 선임했다. 김경진 그룹장은 글로벌 제약사 로슈의 수석연구원을 거쳐 에스티팜에서 합성1연구부장, 연구소장, 대표이사 등을 역임하며 연구개발자로서는 물론 전문 경영인으로서도 우수한 역량을 갖췄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이번에 삼양홀딩스 바이오팜그룹장으로 선임돼 글로벌 시장을 확대하고 위탁개발생산(CDMO) 전문성 강화와 mRNA 전달체 신약 개발에도 속도를 높일 전망이다.이외에도 삼양그룹은 이번 인사에서 외부 영입을 제외한 신규 임원 6명 중 3명을 40대로 구성하고 그룹의 핵심적인 역할을 맡게 했다.삼양그룹은 연공서열을 탈피하고 성과 중심으로 전문성과 리더십이 차별화된 인력 발탁에 초점을 맞췄다고 밝혔다. 이번 정기 임원인사는 12월1일자로 시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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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1-21▲ 광학솔루션CM생산담당 고대호 전무[출처=LG이노텍]LG이노텍(대표 문혁수)에 따르면 2024년 11월21일 이사회 결의를 통해 2025년도 정기 임원인사를 단행했다. 이번 임원인사는 핵심사업 성공 경험, 미래 혁신 주도 역량 및 글로벌 감각 등을 두루 갖춘 인재 발탁을 통해 지속성장을 위한 사업 경쟁력을 강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탁월한 사업성과 및 차별적 고객가치 창출을 통해 회사 성장에 기여하고 미래준비 역량을 보유한 전무 1명, 상무 5명 등 총 6명을 승진 및 신규 임원으로 선임했다.LG이노텍은 모바일 카메라 모듈 신제품의 적기 공급을 주도하여 글로벌 카메라 모듈 사업 1등 입지를 확고히 하고 인공지능(AI) 기반 생산공정 혁신을 통해 광학솔루션사업 제조 경쟁력 강화에 크게 기여한 고대호 상무를 전무로 승진시켰다.이와 함께 광학솔루션 설비 역량 제고를 주도하고 액추에이터(Actuator) 사업화를 이끈 전치구 책임, 주요 고객과 전략적 파트너십을 강화하고 신규 사업기회 발굴로 미국법인 매출 및 수주 확대에 기여한 방수영 책임을 상무로 신규 선임했다.아울러 차세대 반도체 기판 기술 개발을 주도하며 PS(Package Substrate) 사업의 선도 지위를 확고히 한 명세호 책임, 모바일 및 차량용 렌즈 기술 내재화를 이끌며 광학 기술역량 고도화에 앞장선 김태영 연구위원, 광학솔루션 및 전장부품사업의 구매 역량 제고에 기여한 김준성 책임을 상무로 승진시켰다.■ 전무 승진 (1명)전무 고대호 (高大浩) 광학솔루션CM생산 담당■ 상무 신규선임 (5명, 가나다 순)상무 김준성 (金晙晟) 구매센터장상무 김태영 (金兌映) Lens기술Task리더상무 명세호 (明世鎬) PS개발 담당상무 방수영 (方穗榮) 광학솔루션마케팅 담당상무 전치구 (全致九) 광학솔루션설비기술 담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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