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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국 시장조사업체인 칸타(Kantar) 홍보자료 [출처=홈페이지]영국 시장조사업체인 칸타(Kantar)에 따르면 2025년 3월23일 기준 4주간 연간 식품 가격은 3.5% 상승한 것으로 집계됐다. 2월 3.3%에서 소폭 확대됐다.3월 기준 식품 판매액은 1.8% 늘어는데 그쳤다. 2024년 6월 이후 가장 낮은 금액이며 가격 상승이 주요인으로 분석된다.특히 초콜렛 과자, 버터, 어린이용 스무디와 주스 등의 가격이 상승한 반면에 개와 고양이 같은 애완동물의 사료, 가정용 종이 제품의 가격은 하락했다.소매업체들은 노동당 벙부의 고용주 세금 인상, 최저 임금 잉상, 새로운 포장세 등이 인플레이션을 초래했다고 주장했다. 가격이 오르면서 가계의 생필품 구입은 점점 어려워지고 있다.이런 와중에 저가를 앞세운 리들(Lidl), 알디(Aldi), 테스코(Tesco)와 같은 대형 슈퍼마켓의 실적은 호조를 보였다. 참고로 미국 트럼프 행정부가 관세전쟁을 벌이면서 수출과 수입이 원활하지 않아 산업 실적도 저조한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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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국 통계청(ONS) 빌딩 [출처=홈페이지]영국 통계청(ONS)에 따르면 2025년 3월 인플레이션은 2.6%로 전월 2.8%에 비해 소폭 하락했다. 휘발유 가갹이 인하된 것이 주요인으로 분석된다.2월부터 3월까지 휘발유 평균 가격은 1리터당 137.5펜스로 1.6펜스 하락했다. 또한 장남감, 게임, 취미와 관련된 문화 및 레크레이션 가격이 크게 떨어졌다.근로자의 급여는 인플레이션보다 더 급격하게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특히 민간 부문보다 공공 부문 근로자의 급여 상승폭이 확대되는 중이다.과거 추세를 분석해보면 2016년 1월 인플레이션은 0.3%를 기록했지만 2017년 하반기 3%로 상승했다. 이후 2020년 하반기 0%로 다시 추락했다가 2022년 10월 11.1%까지 급상승했다.2024년 9월 인플레이션은 1.7%로 급락했다가 2025년 3월 2.6%로 상승세를 타고 있다. 5월 인플레이션은 가스 가격, 전기 요금, 상수도 요금 등이 오르면서 3월보다 더 높아질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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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브라질 지리통계청(IBGE) 빌딩 [출처=홈페이지]브라질 지리통계청(IBGE)에 따르면 2025년 2분기 국내총생산(GDP)이 0.4% 성장한 것으로 집계됐다. 1분기 1.3%, 전년 동기 2.2% 각각 확대된 것과 비교하면 성장세가 둔화됐다.2025년 2분기 기준 GDP는 R$ 3조2000억 헤알에 달한다. 16분기 연속으로 확대됐으며 1996년 관련 통계를 집계하기 시작한 이후 사상 최고치로 조사됐다.2025년 2분기 농업 부문은 0.1% 늘어나는데 그쳤다. 반면에 서비스는 0.6%, 산업은 0.5% 성장해 전통적으로 국내경제를 이끌었던 농업에 비해 양호한 결과를 도출했다.산업을 세부적으로 살펴보면 전기, 가스, 수도, 하수도 등은 2.7% 하락했다. 제조업은 0.5%, 건설업은 0.2% 축소되는데 그쳤다.가계 소비가 0.5% 늘어나는 와중에 정부 지출은 0.6% 감소했다. 투자도 0.2% 축소돼 건설과 자본재 생산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쳤다.정부는 2025년 GDP가 이전 예상치인 2.4%를 넘어 2.5% 성장할 것으로 전망했다. 노동시장의 회복력이 강하고 가계의 소비가 견조한 흐름세를 보이고 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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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3-12▲ 영국 통계청(ONS) 빌딩 [출처=홈페이지]영국 통계청(ONS)에 따르면 2025년 8월 인플레이션은 3.8% 상승했다. 식품 가격이 급상승했지만 8월 수치와 동일하게 유지됐다.8월 식품 가격은 5.1% 올라서 전반적인 생활 체감 물가는 높은 편이었다. 정부는 물가를 내리기 위해 다양한 조치를 취하고 있지만 미국의 관세전쟁의 여파로 어려움을 겪고 있다.인플레이션이 3.8%라는 의미는 1년 전에 £10파운드에 구매한 상품을 이제는 10.38파운드에 판매한다는 것이다. 인플레이션은 일반적인 구매 물품을 포함하지만 모든 사람이 느끼는 정도는 다르다.예들 들어 인플레이션을 측정하는데 포함하는 품목이 국가마다 다르고 시대에 따라도 변하기 때문이다. 특히 식품의 경우에는 시장의 수요가 크게 차이가 나기도 한다.중앙은행(Bank of England)은 인플레이션을 2% 내에서 관리하길 희망한다. 이러한 관점에서 보면 인플레이션은 객관적으로 높지 않지만 19개월 내 최고치로 조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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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국 예산책임처(Office for Budget Responsibility) 사무실 [출처=홈페이지]영국 예산책임처(Office for Budget Responsibility)에 따르면 중동 위기가 국내 인플레이션을 1% 이상 상승시킬 것으로 전망된다.정부는 2026년 연말까지 인플레이션을 3% 수준으로 통제할 방침이다. 하지만 미국과 이스라엘이 이란을 공격하며 국제유가가 2026년 3월8일 일요일 1배럴당 US$ 100달러를 상회하며 우려감이 고조되고 있다.국제유가는 미국의 군사작전이 시작되기 이전과 비교하면 약 20% 이상 상승했다. 국제 천연가스 가격도 50% 이상 올라 가계에 부담으로 작용하고 있다.국내에서 연료가격은 2022년 이후 가장 빠르게 오르고 있다. 휘발유 가격은 1리터당 3.5펜스가 상승해 135.67펜스에 판매된다. 디젤은 1리터당 6.9펜스가 상승해 149.01펜스에 거래된다.현재 인플레이션은 2025년 3.8%를 기록한 이후 3%대에서 유지되고 있다. 정부는 에너지 가격을 통제해 2%로 낮출 방침이었지만 중동 사태로 달성이 점점 어려워지고 있다.2022년 하반기 인플레이션은 11.1%로 40년 만에 최고치를 기록했다. 2022년 2월 러시아가 우크라이나를 침공해 국제 에너지 위기가 심화된 것이 주요인으로 분석된다.참고로 OBR(Office for Budget Responsibility)은 국가 예산에 대한 감시, 분석, 투명성 확보를 위한 조직으로 중요한 정부 기관이다. 유사한 업무를 수행하는 기관은 미국의 CBO(Congressional Budget Office), 한국의 국회예산정책처(NABO)가 있다. 미국은 의회가 예산을 수립하지만 한국은 기획재정부가 주도해 수립하는 것에서 차이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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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일랜드 중앙통계청(Central Statistics Office) 빌딩 [출처=홈페이지]아일랜드 중앙통계청(Central Statistics Office)에 따르면 2025년 7월 주택 가격이 7.5% 상승한 것으로 집계됐다. 6월 7.9% 오른 이후에 소폭 하락했다.7월 기준 수도인 더블린 시내는 6%, 시 외곽 지역은 8.7% 각각 상승했다. 주택 가격 상승폭이 둔화됐지만 급여 인상폭보다 더 확대돼 우려를 낳고 있다.7월 기준 12개월 동안 평균 중간 주택가격은 €37만4999유로로 조사됐다. 더불린 소재 주택의 평균 가격은 58만8057류로를 기록했다.7월 기준 주택 매매액은 21억 유로에 달했다. 기존 주택 3567채가 거래되며 15억 유로, 1145채의 신규 주택이 5억5070만 유로로 매매됐다.2013년 이후 수도인 더블린 소재 주택 가격은 169.4% 상승했다. 2012년 2월 주택가격과 비교하면 164.4% 올라서 일반 국민이 구입하기 어렵다고 체감한다.정부는 주택 부족 문제를 해결하고 주택 가격 상승을 위축시키기 위해 2030년까지 30만 채의 주택을 건설할 계획이다. 2025년 4만1000채를 건설한 이후 2030년까지 순차적으로 6만채씩 늘릴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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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튀르키예 정부 통계청(TURKSTAT) 로고. [출처=홈페이지] 튀르키예 정부 통계청(TURKSTAT)에 따르면 2025년 3월 연간 소비자 가격 인플레이션은 38.1%로 전년 동월 68.5%와 비교해 하락했다.2024년 5월 75%로 최고치를 기록한 이후 감소세를 기록했다. 2025년 3월 인플레이션 전망치였던 38.9% 보다 낮은 수치로 10개월 연속 하락세를 기록했다. 2021년 12월 이래 최저치로 조사됐다.정부의 가격 안정화 정책에 따라 향후 시장 변동성에 의한 인플레이션 영향도 제한될 것으로 전망된다.2025년 3월 인플레이션율은 2.46%로 2025년 2월 2.27%와 대비해 상승했다. 2025년 3월 연간 인플레이션율은 39.05%를 기록했다.2025년 3월 연간 인플레이션율 부문에서 주요 지출 부문인 식품과 비주류의 연간 인플레이션은 37.12%였다. 교육 부문의 인플레이션은 80.42%로 인플레이션 상승에 가장 큰 영향을 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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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국 노동통계국(Bureau of Labor Statistics) 빌딩 [출처=홈페이지]미국 노동통계국(Bureau of Labor Statistics)에 따르면 2026년 2월 실업률은 4.4%로 상승했다. 2월 동안 9만2000개의 일자리가 줄어들었기 때문이다.일자리가 줄어든 산업은 헬스케어를 포함한 전체 산업으로 드러났다. 2025년 1월 트럼프 행정부가 출범한 이후 관세전쟁, 연방정부 셧다운 등으로 경제 불확실성이 커진 것이 주요인으로 분석된다.헬스케어는 캘리포니아주에서 간호사의 파업으로 3만1000명이 해고되며 총 1만9000개의 일자리가 축소됐다. 고령화로 요양병원의 수요가 증가해 간호사 고용은 호조를 보이고 있다.근로자 급여는 지난 1년 동안 3.8% 상승해 견조한 흐름으로 유지하고 있다. 고용시장이 위축된 것은 일하려는 노동자의 공급이 부족한 것은 아니라고 분석하는 이유다.2025년 12월 줄어든 일자리는 1만7000개로 집계됐다. 2026년 1월 일자리 시장도 하향세를 보여 지난 3개월 동안 고용시장은 침체됐다.2025년 12월 기준 고용주가 고용하고자 하는 근로자는 2020년 9월 이후 가장 적었다. 이는 고용주가 기존 직원을 해고하지 않을 뿐 아니라 신규 고용도 꺼려한다는 의미다.2026년 3월17~18일 개최되는 연방준비제도이사회(Federal Reserve) 회의에서 기준 금리가 하향조정될 것으로 전망된다. 중동 사태로 인플레이션 위험이 있지만 고용시장에 대한 고려도 필요하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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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프랑스 사회보장재정고등위원회(HCFiPS) 로고프랑스 사회보장재정고등위원회(HCFiPS)에 따르면 2025년 기준 복지사기(welfare fraud)로 매년 €140억 유로가 지출되는 것으로 추정됐다. 2023년 지출된 금액은 130억 유로로 보여진다.세부적으로 살펴 보면 근로를 보고하지 않는 행위에 52%, 사회보장혜택이 36%, 헬스케어 보조가 12% 등으로 구성된다. 인플레이션과 계산 방식의 변화로 2024년에 비해 10억 유로가 늘어났다.특히 건설, 캐더링, 교통 등의 산업에서 일하는 근로자는 수입을 정확하게 보고하지 않는다. 중소기업이나 공유플래폼에 고용된 근로자도 관리가 제대로 되지 않고 있기 때문이다.건설, 병원, 교통 등은 근로자가 일하고 있는지 파악 자체가 어려워 근무시간을 축소하는 것이 관행적으로 일어난다. 신고하지 않은 모든 유형의 일을 찾아내는 것도 어렵다.배달과 같은 공유플랫폼에 고용된 근로자의 71%가 기록된 근무시간보다 적은 수입을 얻는다고 신고한다. 가정배달 운전자나 승차공유 운전자를 포함하면 90%를 초과할 정도다.2026년부터 8개 공유플랫폼에 고용된 근로자의 수입에 대해 세금을 부과할 계획이며 2027년까지 일반화해서 정착시킬 방침이다. 근무 시간을 줄여서 보고하는 것을 막기 위함이다.URSSAF 소속 공무원이 복지사기를 방어하기 위해 철저하게 추적한다면 불가능한 임무는 아니다. 효과적인 방법으로 복지재정을 활용해야 복지시스템 붕괴를 막을 수 있다.참고로 URSSAF는 프랑스의 사회보장 기여금(사회보장 및 가족수당)을 징수하는 조직 네트워크로 고용주·근로자 기여금 징수와 기업 대상 통제(감사) 기능을 수행한다.복지사기(welfare fraud)는 정부의 복지·보조금 제도를 악용해 자격이 없는 혜택을 받거나 타인의 신원을 도용해 복지 혜택을 부정 취득하는 행위를 의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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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3-09▲ 영국 소매 유통업체인 클레어(Claire) 점포 내부 [출처=홈페이지]영국 소매 유통업체인 클레어(Claire)에 따르면 2026년 1월7일 법정관리 절차에 돌입한다. 밝은 색상의 악세사리로 유명한 소매점이지만 경영 악화가 지속되고 있기 때문이다.2025년 9월 파산하며 미국 기업인 모델라 캐피탈(Modella Capital)에게 인수당했다. 영국과 아일랜드에 있는 모든 점포가 대상이며 법정관리를 통해 매수자를 찾을 방침이다.크리스마스 시즌과 연말연시 매출액이 예상보자 저조해 정상적인 경영이 어려워졌다고 판단했다. 소비자가 온라인 쇼핑을 확대하며 오프라인 점포의 매출이 급감한 상황이 초래되고 있다.인플레이션으로 가격이 오르는 점도 사업에 부정적이다. 정부가 고용보험 등 사회보장 관련 세금을 올려 소비가 줄어든 점도 불황에 직격탄을 날렸다.2025년 9월 모델라 캐피털이 인수하며 145개 점포를 폐쇄하고 1000명의 직원을 해고했다. 2026년 1월 기준 클레어는 154개 점포와 1355명의 직원을 고용하고 있다.참고로 모델라 캐피탈은 전자제품, 뷰티 제품, 홈웨어 등을 판매하는 더오리지널팩토리샵(The Original Factory Shop)도 경영하는데 이 업체도 법정관리를 신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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