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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10월14일 유럽 경제동향은 영국, 프랑스, 아일랜드를 포함한다. 영국 정부는 에너지 비용을 줄일 수 있도록 단열시공에 지원을 확대했지만 전체의 98%가 불량으로 드러났다.프랑스는 정치적 혼란, 미국과 관세전쟁 등으로 경기 침체가 지속되며 기업의 파산이 증가했다. 기업의 파산으로 급여를 받지 못한 근로자에 대한 보상금이 급증세를 보이고 있다.아일랜드는 2024년 동안 식품이나 서비스의 가격이 상승세를 보였다. 알디나 테스코 등 대형 할인점의 가격은 정책에 따라 달라져 소비자의 선택폭이 넓어졌다.▲ 영국 감사원(NAO) 빌딩 [출처=홈페이지]◇ 영국 감사원(NAO), 정부 지원정책에 따라 설치한 외부 단열 시공의 98% 불량영국 감사원(NAO)은 정부 지원정책에 따라 설치한 외부 단열 시공의 98%가 떨어져 나갔거나 추가 수선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정부는 에너지 절감 차원에서 외부 단열 시공에 대한 지원을 늘렸다.일부 벽에서는 금이 가거나 타일이 떨어지는 피해가 발생했다. 시공에서 문제가 일어난 것은 단열재의 품질이 떨어졌거나 의심되는 부정행위 결과인 것으로 추정된다.현재 2만2000~2만3000채의 주택이 외부 단열벽을 설치했으며 이 중 최대 1만3000채의 주택이 수선이 필요하다. 전체 중 외부 단열시공의 6%, 내부 단열 시공의 2%는 즉각적인 건강과 안전 위험이 발생할 수 있다.◇ 프랑스 임금채권보장기구(AGS), 2025년 10월 기준 급여를 받지 못한 근로자에게 지급한 금액 €17억 유로프랑스는 임금채권 보호를 위한 임금채권보장기구(AGS)에 따르면 2025년 10월 기준 급여를 받지 못한 근로자에게 지급한 금액이 €17억 유로에 달하는 것으로 드러났다.특히 중소기업의 파산이 증가했으며 2025년 연말까지 기업의 파산은 6만9000건에 달할 것으로 전망된다. 2025년 3분기 근로자에게 지급하지 못한 급여가 전년 동기 대비 5.7% 확대됐다.근로자가 50명 이상인 기업의 파산이 75% 증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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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0-102025년 10월10일 유럽 경제동향은 영국, 프랑스, 아일랜드를 포함한다. 영국에서는 국민보험료(NICs) 인상 등으로 고용에 대한 거부감이 확산되면서 구인 일자리가 대폭 사라졌다.프랑스 법원은 재택근무를 하는 근로자라고 해도 식당에서 식사를 할 수 있는 쿠폰을 지급해야 한다고 판결했다. 집에서 근무하는 근로자와 출근하는 근로자를 차별해서는 안 된다는 입장이다.아일랜드는 미국과의 관세전쟁에도 경제가 호황을 보이면서 2025년 9월 물가가 대폭 상승했다. 특히 쇠고기와 유제품의 가격이 많이 올랐다.▲ 프랑스 대법원인 파기원(Court of Cassation) 빌딩 [출처=홈페이지]◇ 영국 통계청(ONS), 2025년 8월 기준 구인 시장에 등록된 일자리 72만8000개에 불과영국 통계청(ONS)에 따르면 2025년 8월 기준 구인 시장에 등록된 일자리는 72만8000개로 2001년 이후 가장 가장 낮은 수치 중 하나로 드러났다.가장 많이 일자리가 줄어든 산업은 소매 유통업, 호텔 및 캐더링, 전문직 영역 등으로 조사됐다. 또한 저임금이나 고임금 일자리 모두에게 고르게 나타나고 있다.민간보다는 공공 부문에서 일자리 감소세가 두드러지고 있으며 정규직이나 임시직 모두 부정적인 실적을 기록했다. 영국 정부가 국민보험료(NICs) 인상으로 기업의 고용 부담이 커진 것도 영향을 미쳤다.◇ 프랑스 파기원(Court of Cassation),2025년 10월8일 재택 근무를 하는 근로자도 식사 바우처를 받을 권리가 있어프랑스 대법원인 파기원(Court of Cassation)은 2025년 10월8일 재택 근무를 하는 근로자도 식사 바우처를 받을 권리가 있다고 판결했다.고용주는 재택근무를 하고 있는 근로자에게 식당에서 사용할 바우처를 제공해야 한다. 회사에 출근하는 직원에게만 식사 바우처를 제공하는 것은 차별에 해당된다고 봤다.2022년 소송을 제기한 판매자는 202년 3월16일부터 2022년 3월30일까지 식사용 쿠폰을 지급하라고 요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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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9-24▲ 농협식품, 국산 가루쌀-밀로 만든 「소금우유-딸기 미니웨하스」 2종 출시 [출처=농협식품]농협식품(대표이사 이방현)에 따르면 국산 가루쌀·밀로 만든 미니 웨하스 2종을 출시했다. 이번에 출시한 「소금우유·딸기 미니웨하스」는 국산 가루쌀과 밀로 반죽한 웨이퍼에 크림을 더해 바삭한 식감과 달콤한 맛이 특징이다.‘소금우유 미니웨하스’는 국산 원유의 고소한 풍미를 살렸다. 147밀리그램(mg)의 칼슘이 포함돼 있어 어린이부터 어른까지 건강하게 즐길 수 있다.‘딸기 미니웨하스’는 논산 딸기로 만든 크림을 발라 상큼한 맛이 특징이며 1일 영양성분 기준치에 해당하는 100mg의 비타민C가 함유돼 있다. 본 제품은 9월 말까지 농협식품 공식 스마트스토어에서 최대 20퍼센트(%) 할인된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다.이방현 대표이사는 “소비자들의 관심이 원료의 원산지를 넘어 영양성분으로까지 확대되고 있다. 앞으로도 소비자 눈높이에 맞춘 건강한 간식을 개발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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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튀르키예 정부 농업산림부(Ministry of Agriculture and Forestry) 장관인 이브라힘 유막클르(İbrahim Yumaklı). [출처=농업산림부 홈페이지]2025년 6월9일 중동 경제동향은 사우디아라비아와 튀르키예, 카타르의 서비스와 농업을 포함한다. 사우디아라비아 디지털 통신 기업 stc 그룹(stc group)에 따르면 2025년 6월 하즈(Hajj) 기간을 대비해 인공지능(AI) 기반의 네트워크 시스템을 배치할 계획이다. 국제 비영리 기관인 세계대중교통협회(UITP)에 따르면 2024년 카타르의 대중교통 접근성은 91.7%로 집계됐다. ◇ stc 그룹, 2025년 6월 하지(Hajj) 기간 대비해 인공지능(AI) 기반 네트워크 시스템 배치할 계획사우디아라비아 디지털 통신 기업 stc 그룹(stc group)에 따르면 2025년 6월 하지(Hajj) 기간을 대비해 인공지능(AI) 기반의 네트워크 시스템을 배치할 계획이다.무슬림 종교 의례인 하지(Hajj) 기간 동안의 트래픽 네트워크 연결성을 원활히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행사 기간 동안 디지털 시스템을 안정적으로 운영하고자 한다.해당 스마트 네트워크는 모바일 필드 솔루션을 통합해 기존의 운영 방식에서 자동화된 운영 시스템으로 전환하도록 디자인됐다.성지 지역에 모바일 통신 허브 등의 디지털 인프라시설을 배치해 대규모 순례자들의 수요를 충족시킬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 튀르키예 농업산림부, 2025년 6월 육류및우유기관(ESK) 통해 이드 알아드하 기간의 제물용 육류 구매할 계획튀르키예 농업산림부(Ministry of Agriculture and Forestry)에 따르면 2025년 6월 육류및우유기관(ESK)을 통해 이드 알아드하(Eid al-Adha) 기간의 제물용 육류를 구매할 계획이다.이드 알아드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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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5-23▲ ㈜오뚜기, ‘가뿐한끼 촉촉탱글 닭가슴살 핫도그’ 출시 [출처=오뚜기]㈜오뚜기(대표이사 회장 함영준, 대표이사 사장 황성만)에 따르면 단백질 간식 시장을 겨냥해 '가뿐한끼 촉촉탱글 닭가슴살 핫도그' 를 출시한다.‘가뿐한끼 촉촉탱글 닭가슴살 핫도그'는 소시지 안에 국산 닭가슴살 함량을 69퍼센트(%)까지 높여 한 개당 8그램(g) 단백질을 제공할 수 있도록 했다. 빵 반죽에는 우유를 첨가해 촉촉하고 부드러운 식감을 느낄 수 있다는 것이 특징이다.또한 개별 포장으로 휴대와 보관이 용이하며 전자레인지에 포장 채로 1 분만 조리하면 언제 어디서나 간편하게 즐길 수 있다.여기에 바삭한 식감을 선호하는 소비자를 위해 에어프라이어 조리법도 함께 제안해 다양한 식감 선택이 가능하다.해당 제품은 현재 쿠팡에서 사전 예약 중이며 5월28일(수)까지 진행될 예정이다. 이후에는 오뚜기몰 등 다양한 온라인 채널에서도 만나볼 수 있다.한편 '가뿐한끼'는 바쁜 일상 속에서도 균형 잡힌 한 끼를 간편하게 해결하고자 하는 소비자를 위해 탄생한 오뚜기의 건강한 일상 간편식 브랜드로 2024년 1월 론칭 됐다.오뚜기 관계자는 "이번 제품이 오뚜기의 건강한 일상 간편식 브랜드인 가뿐한끼 브랜드 라인업을 한층 강화해 집에서도 간편하게 단백질 간식을 즐기려는 소비자들의 기대에 부응할 것이다"며 "지속적으로 소비자 트렌드에 맞춘 건강한 일상 간편식 신제품을 통해 가뿐한끼 브랜드를 확장해나가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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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5-07▲ 매일유업 우유속에 설탕무첨가 3종매일유업(대표 김선희, 이인기, 곽정우)에 따르면 가공유 브랜드 ‘우유속에’ 3종을 설탕 무첨가로 리뉴얼 출시했다. 3종은 딸기과즙, 코코아, 커피속에 모카치노 등이다,‘우유속에’는 1995년 처음 출시된 매일유업의 대표적인 가공유 브랜드다. 인공색소와 인공감미료를 첨가하지 않고 실제 원물과 과즙을 풍부하게 담은 맛에 300밀리리터(ml)라는 대용량을 가공유 시장에 처음 선보여 소비자들로부터 큰 사랑을 받아왔다.2022년 우유의 유당으로 인해 불편한 사람들도 걱정 없이 즐길 수 있도록 매일유업의 락토프리 우유인 ‘소화가 잘되는 우유’와 협업해 유당을 제거한 ‘락토프리’ 가공유를 선보이기도 했다.이번 리뉴얼은 소비자들이 당과 칼로리에 민감해지면서 저당·제로 트렌드가 확산됨에 따라 그동안 높은 당 함량으로 멀어졌던 가공유를 무가당으로 부담 없이 다시 즐길 수 있도록 진행됐다.새로 선보인 ‘우유속에’ 3종은 설탕을 전혀 첨가하지 않고도 소비자들이 좋아하는 달콤한 맛을 유지했다. 가공유 및 커피 유형 평균값 대비 당 함량을 47퍼센트(%) 이상 대폭 낮춰 당 걱정 없이 건강하게 즐길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또한 300ml라는 넉넉한 용량에도 ‘우유속에 딸기과즙’은 140킬로칼로리(kcal), ‘커피속에 모카치노’는 145kcal, ‘우유속에 코코아’는 160kcal로 열량이 100ml당 최대 53kcal밖에 되지 않아 가볍게 달콤함을 즐길 수 있다.특히 제품 원료로 ‘우유속에 딸기과즙’은 설향 딸기 농축액, ‘우유속에 코코아’는 코코아 분말, ‘커피속에 모카치노’는 브라질 및 콜롬비아산 커피 추출액 등 고품질 원료를 사용해 소비자들이 재료 본연의 맛과 풍미를 느낄 수 있다.이번 리뉴얼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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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4-15▲ 하림, 피트니스 서바이벌 대회 ‘피지컬500’ 공식 후원사로 참여[출처=하림]종합식품기업 하림(회장 김홍국, 대표이사 정호석)에 따르면 2025년 4월19일 강원도 강릉 강문해변 머슬비치에서 열리는 피트니스 서바이벌 대회 ‘피지컬500’에 공식 후원사로 참여한다.‘피지컬500’은 국내 피트니스 브랜드 ‘삼대오백’이 주최하고 ‘세인트존스호텔 강릉’과 국내 밀리터리 컨설팅 업체 ‘티어원브로스’가 공동 주관하는 대회다.TV 프로그램 ‘강철부대’ 마스터 교관으로 잘 알려진 최영재 티어원브로스 대표가 설계한 실전형 코스에서 체력과 순발력, 지구력이 요구되는 다양한 미션을 통해 최종 우승자를 가리게 된다.총 우승상금은 1000만 원이며 ‘피지컬100’, ‘강철부대’, ‘강철부대W’ 출연진이 교관으로 참여할 예정이라 벌써부터 반응이 뜨겁다.하림은 탁 트인 자연에서 자신의 한계를 시험하는 이번 대회 공식 후원사로서 참가자 전원에게 ‘오!늘단백’ 단백질 음료 3종과 단백질바 2종을 지원한다.우유 단백질(동물성), 대두 단백질(식물성), ICBP (분리닭가슴살단백질) 등 3종 복합단백질을 최적의 비율로 설계해 고강도 운동 전후에 단백질을 보충하기 좋은 제품이다.먼저 단백질 음료는 하림 ‘오!늘단백 라떼’ 3종(돌체라떼, 카라멜라떼, 초코라떼)이다. 단백질 음료 특유의 텁텁함과 비릿한 맛을 개선한 부드럽고 달콤한 라떼 맛을 저당·저지방으로 즐길 수 있다.개당(250ml) 21그램(g)의 단백질을 함유하고 있으며, 특히 체내에서 합성되지 않아 식품으로 섭취해야 하는 필수 아미노산 9종이 포함된 완전단백질 제품이다. 피로 회복에 도움을 주는 타우린 1000밀리그램(mg)과 근육 기능 유지에 필수적인 칼슘과 마그네슘도 더했다.단백질바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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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S25가 밀레앙과 손잡고 출시하는 바스크치즈케이크와 크림샌드위치 상품[출처=GS리테일]GS리테일(대표이사 허서홍 부회장)에 따르면 운영중인 편의점 GS25는 ‘파리 일드프랑스 베스트 플랑 2023 대회’에서 1위를 차지한 밀레앙(Mille & Un) 서용상 파티시에와 협업한다.또한 프랑스 파리에서만 맛볼 수 있던 고품질 치즈케이크 2종과 크림샌드위치 4종 등 명품 디저트를 한국 소비자들에게 선보인다.이번 협업을 통해 GS25는 편의점 디저트의 수준을 한 단계 끌어올리며 국내 디저트 시장에서 차별화된 경쟁력을 추가할 계획이다.밀레앙은 정통 프랑스 제과의 장인정신을 바탕으로 고급 재료와 섬세한 기술력을 결합한 디저트를 선보이며 전 세계 미식가들의 주목을 받아온 파리에 위치한 베이커리다 샵이다.서용상 파티시에는 최근 한국 유명 토크쇼에 출연하며 국내에서도 인지도를 높였다. 이번 GS25와 협업에서도 단순한 레시피 제공을 넘어 제품 개발 전 과정에 직접 참여하며 맛과 품질을 꼼꼼하게 감수했다.GS25는 4월3일 ‘밀레앙 바스크치즈케이크’를 출시하고 4월10일 유자 향을 더한 ‘밀레앙 바스크치즈케이크(유자)’를 추가한다.두 제품 모두 오스트레일리아 청정지역에서 생산된 크림치즈와 프랑스 최대 낙농협동조합의 동물성 크림을 사용해 깊은 풍미와 부드러운 식감을 자랑한다.오븐에서 정성스럽게 구워낸 정통 바스크치즈케이크로 편의점 디저트의 수준을 뛰어넘는 프리미엄 디저트를 구현했다. 가격은 각 3200원이다.이어 4월8일 ‘밀레앙 우유크림샌드위치’와 ‘밀레앙 흑임자크림샌드위치’, 4월22일 ‘밀레앙 팥크림샌드위치’와 ‘밀레앙 유자크림샌드위치’를 출시한다.크림샌드위치 제품은 기존의 버터크림 대신 신선한 생크림을 사용해 더욱 깔끔하고 부드러운 맛을 구현했다.특히 △부드러운 우유크림이 가득 들어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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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4-02▲ 농심 스낵 신제품 메론킥[출처=농심]농심(회장 신동원, 대표이사 이병학)에 따르면 2025년 4월21일(월) 스낵 ‘메론킥’을 출시한다. 메론킥은 농심이 1978년 출시한 전작 ‘바나나킥’에 이어 약 50년 만에 선보이는 ‘킥(Kick)’ 시리즈 신제품이다.농심은 2025년 안으로 새로운 과일맛 신제품을 준비 중이며 킥 시리즈를 글로벌 브랜드로 육성할 방침이다. 농심은 하반기부터 바나나킥과 메론킥의 미국, 일본, 중국 시장 수출을 본격화한다는 계획이다.신제품 메론킥은 국산 머스크메론과 우유를 조합해 메론 특유의 달콤한 맛을 구현했다. 전작 바나나킥과 마찬가지로 바삭하면서도 입 안에서 부드럽게 녹는 독특한 식감을 살렸고 모양도 고유의 휘어진 곡선 모양으로 만들어 ‘킥’ 시리즈 정체성을 유지했다.농심은 "따뜻해진 계절을 맞아 시원한 디저트로 사랑받는 메론을 활용, 바나나킥에 이은 새로운 메론킥을 선보인다"며 "50년간 받아온 국내 소비자들의 사랑, 최근 유명 스타들이 보내준 성원을 동력 삼아 ‘킥’ 시리즈를 달콤한 과일맛과 부드러운 식감을 가진 글로벌 브랜드로 육성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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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2-21▲ 동원F&B, ‘덴마크 소화가 잘되는 우유로 만든 라떼’ 2종 출시[출처=동원F&B]동원F&B(대표이사 김성용)에 따르면 락토프리 커피 ‘덴마크 소화가 잘되는 우유로 만든 라떼’ 2종을 출시했다. ‘덴마크 소화가 잘되는 우유로 만든 라떼’는 동원F&B만의 저온 효소 처리 기술로 유당을 모두 제거해 유당불내증을 걱정 없이 섭취할 수 있다.또한 신선한 1등급 국산 원유만을 사용해 우유 고유의 풍미와 고소함을 즐길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카페라떼’와 ‘바닐라라떼’ 2종으로 이뤄져 기호에 맞게 즐길 수 있다.동원F&B는 2021년 ‘덴마크 소화가 잘되는 우유’를 출시하며 유당분해우유(락토프리) 시장에 진출했다. 이후 다양한 용량과 초코/딸기우유 제품도 출시하며 제품군을 확대했다.덴마크 소화가 잘되는 우유로 만든 라떼의 가격은 250mL에 2800원이며, 전국 편의점과 마트 및 온라인몰 등 주요 유통경로에서 구매할 수 있다.소비자들의 락토프리 제품에 대한 관심이 커짐에 따라 ‘덴마크 소화가 잘되는 우유로 만든 라떼’를 통해 유당분해우유 시장에서 입지를 넓혀나갈 계획이다.동원F&B는 ?락토프리 제품군을 확대하는 과정에서 라떼 2종을 기획했다. 앞으로도 다양한 기능성 제품을 개발해 누구든지 즐길 수 있는 유제품을 선보일 것이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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