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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2-09▲ HL그룹 본사 전경 [출처=HL그룹]HL그룹(회장 정몽원)에 따르면 2025년 정기 임원 인사를 단행했다. 사장 2명, 수석부사장 1명, 부사장 8명 등 총 25명을 승진 발령하고 신규 임원 17명을 선임했다. HL그룹 정기 임원 인사 명단은 아래와 같다.◇ 승진HL만도△박영문 사장(중국 지역 대표)HL클레무브△이윤행 사장(CEO)HL만도△정재영 수석부사장HL홀딩스 지주부문△강한신 부사장HL만도△김문성 부사장△김재혁 부사장△김현욱 부사장△이정석 부사장△이철 부사장△홍영일 부사장HL디앤아이한라△이용주 부사장HL만도△이병환 전무△이진환 전무△최용준 전무HL리츠운용△조성진 전무HL홀딩스 지주부문△신연덕 상무△홍강표 상무HL만도△박병길 상무△손계순 상무△이병득 상무△주세용 상무HL디앤아이한라△오상욱 상무HL로보틱스△이희규 상무HL안양 아이스하키단△신수진 상무만도브로제△이기영 상무◇ 신규 임원 선임HL홀딩스 지주부문△윤영학 상무보HL만도△공영훈 상무보△박상일 상무보△박수진 상무보△이기선 상무보△이창훈 상무보△조성득 상무보△한승우 상무보HL디앤아이한라△손성국 상무보△유재언 상무보HL클레무브△김 정 상무보△노태봉 상무보△유덕근 상무보△이재봉 상무보만도브로제△김장규 상무보제이제이한라△고동완 상무보HL WECO△이상환 상무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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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2-08▲ NICE 본사 전경 [출처=NICE평가정보]NICE그룹(회장 김원우)에 따르면 2026년 임원 승진과 이동 인사를 단행했다. 이번 인사에서 승진한 NICE홀딩스 김원우 사장은 최대주주로서 그룹 디지털전략 수립과 실행을 주도해왔으며 책임경영 강화를 위해서 승진 인사에 포함됐다.그룹 인사 내용은 다음과 같다.◇ 사장 승진NICE홀딩스△김원우◇ 대표이사 내정NICE디앤알△상무 남영민NICE디앤에스△상무 김윤종IONPAY△상무보 한승훈◇ 승진NICE홀딩스△전무 신종철△상무보 신동진NICE평가정보△부사장 김종윤△전무 박준수△상무 김병욱, 신동준△상무보 유승오, 정혜욱, 진성호NICE신용평가△상무보 한상훈아인스미디어△전무 이세욱NICE인프라△상무 백석주NICE CMS△상무보 하진호NICE정보통신△전무 이동진, 조인혜△상무 남경준△상무보 김보현, 백승길, 이창희KIS정보통신△상무보 이병남NICE디앤비△상무 안정기△상무보 김형철, 주유종NICE신용정보△상무보 임준NICE디앤알△상무보 정재훈NICE피앤아이△상무보 구본욱, 윤정욱OKPOS△상무 류정욱, 이원희NICE투자파트너스△전무 유승철◇ 전보NICE정보통신△상무 이익중NICE CMS△상무보 서홍배NICE디앤에스△상무보 박호선, 황철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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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2-05▲ SK네트웍스 삼일빌딩 전경 [출처=SK네트웍스]SK네트웍스(대표이사 이호정)에 따르면 2025년 12월4일(목) 2026년 정기 조직 개편과 임원 인사를 단행했다. 인공지능(AI) 중심 사업지주회사 체계를 공고히 하고 미래 성장 실행력을 높이기 위한 목적이다. 2026년 조직 개편은 보유 사업의 수익력 강화 및 사업 구조 안정화, 효율적인 자본 활용을 통한 AI 중심 성장 엔진 강화에 초점을 맞췄다.이와 같은 취지에서 AI 본부는 혁신 사업 모델 개발 및 구체화를 위해 조직명을 Innovation 본부로 변경하고 미국의 대표적 전략 컨설팅 회사에서 글로벌 신사업 전략과 디지털 혁신을 주도했던 신상은 AI 혁신1실장을 본부장으로 선임했다.아울러 정보통신 사업부 산하에 사업 성장추진실을 신설해 밸류체인 고도화와 현장 중심 실행력 강화를 추진한다. 지속 경영실은 명칭을 Compliance실로 바꿔 준법 경영 및 안전관리 등의 수준을 높이기로 했다.신규 임원의 경우 민복기 Biz Innovation 실장과 이경렬 Compliance 실장, 최현규 정보통신 사업부 사업 성장추진실장 등 3명이 선임됐다.주요 자회사에서는 안정적 기반 위에 성장 속도를 높이기 위한 대표 선임이 이뤄졌다. SK인텔릭스는 새로운 대표로 안무인 SK스피드메이트 대표를 내정하고 SK네트웍스 정보통신 사업부 유통사업실을 맡았던 장태진 실장을 영업본부장으로 선임해 마케팅 전략 및 현장 영업력 강화를 통한 렌탈 사업의 경쟁력 향상을 추진키로 했다.안 대표는 2024년 분사한 SK스피드메이트에서 AI, 데이터 기반 사업 모델과 고객 중심 서비스들을 연이어 선보이며 기업가치를 높인 바 있다.이환용 민팃 대표는 2026년 SK스피드메이트 대표를 겸함으로써 자동차 관리 비즈니스 모델의 효율성과 혁신성 향상을 추구해 나가기로 했다. 데이터 기업 엔코아의 경우 AI 전문가인 김주민 대표를 새롭게 영입해 AI 데이터 전문 기업으로의 성장을 꾀할 방침이다.SK네트웍스는 2025년 말까지 후속 인사를 마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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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2-05▲ 대한항공 본사 전경 [출처=대한항공]대한항공(회장 조원태 사장 우기홍)에 따르면 2025년 12월8일(월)부로 2026년 정기 임원 인사를 단행한다. 승진 인사는 총 20명 규모로 김해룡 상무 외 1명이 전무로 승진하고 구은경 수석 외 17명이 신임 상무로 선임됐다.이번 인사는 성공적인 통합 항공사 출범 준비 및 안정적 운영을 위해 변동 폭은 최소화했다. 급변하는 경영환경에서 능동적 대응을 위해 전문성과 리더십을 갖춘 우수 인재를 승진시켜 조직에 활력을 불어넣고 미래 경쟁력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대한항공은 "절대 안전과 고객 중심 서비스를 핵심 기반으로 통합 항공사 출범 준비를 더욱 철저히 진행할 계획이다"며 "항공업계 선도 기업으로서의 위상을 강화하고 항공산업 발전과 글로벌 경쟁력 제고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해 나갈 예정이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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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2-01▲ 세아그룹 본사 전경 [출처=세아그룹]세아그룹(회장 이순형)에 따르면 2025년 12월1일(월) 아래와 같이 2026년도 정기 임원 인사를 단행했다. 발령일은 2026년 1월 1일이다.당사는 승진 15인과 선임 1인이 포함된 이번 인사를 통해 전 세계적 통상 압력 확대와 철강 수요 침체 장기화, 중국발 공급 과잉 지속, 인공지능(AI)·친환경·에너지 전환 가속 등 복합적 도전이 중첩돼 있다.불확실한 경영 환경 속에서도 제조업 본연의 경쟁력을 더욱 견고히 다져 나가는 한편 혁신적 사고와 집단 지성을 결집해 단순한 생존을 넘어 ‘초격차의 도약’을 실현할 돌파구를 모색해 나갈 방침이다.이를 위해 이번 인사에서는 통찰력과 새로운 사고로 조직 전반의 체질 개선을 주도할 인재, 해외 거점의 안정화와 글로벌 시장 선점을 이끌 인재, 고부가 신시장을 겨냥한 포트폴리오 확장과 원가·품질·속도의 전면적 쇄신을 주도할 인재를 중용했다.2026년 세아그룹은 난국의 경영 환경 속에서도 세아인 만의 강한 ‘실행력’과 실패를 두려워 않는 ‘도전 정신’ 본질에 집중해 문제를 해결하는 ‘실력’을 토대로 100년 기업을 향한 지속 성장의 여정을 힘차게 이어갈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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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에너지솔루션(대표이사 김동명)에 따르면 2025년 11월27일(목) 이사회를 열고 △전무 승진 1명 △상무 신규 선임 6명 등 총 7명의 2026년 임원 승진 안을 결의했다.김형식 ESS 전지 사업부장을 전무로 승진시키는 등 2026년 정기 임원 인사를 단행했다. 2025년 승진 규모에 대해 전기차 캐즘 및 관세 협약 등 시장변화에 기민하게 대응하고 조직 실행력을 극대화하기 위한 전략적·효율적 인사 운영의 일환이라고 설명했다.또한 이번 인사의 특징에 대해 근본적 경쟁력 우위 강화 및 포트폴리오 수익성 제고를 위한 △사업 구조 재편 및 효율화 △이길 수 있는 제품력 및 Cost 확보 △R&D(연구개발) 및 기술 경쟁력 제고 등에 초점을 맞췄다고 밝혔다.또한 글로벌 생산 공장의 안정적 폼팩터 전환과 운영 최적화를 위해 사업부 산하 생산 조직을 통합하고, 급성장하는 ESS(에너지저장장치) 시장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ESS 전지 사업부 조직 규모와 역량을 대폭 보강했다.한편 LG에너지솔루션은 자동차전지사업부장에 오유성 전무(현 소형 전지 사업부장)를, 소형 전지 사업부장에 자동차.PM 그룹장 정원희 상무를 신규 보임했다.◇ 전무 승진 (1명)김형식(金炯篒) ESS전지사업부장 □ LG에너지솔루션 임원 인사 내용 ◇ 상무 신규선임 (6명) 김낙진(金洛鎭) 소형.상품기획/전략담당김현태(金顯泰) ESS.상품기획/전략담당배재현(裵宰賢) ESS.북미Operation.Pack/LINK생산지원담당손권남(孫權男) 미래기술. 차세대Cell개발담당이승훈(李昇勳) 인프라그룹장허성민(許晟䁕) 자동차. 마케팅. 마케팅4담당 □ 승진자 주요 경력 및 약력◇ 전무 승진 (1명)▶ 김형식(金炯篒) 전무 (ESS전지사업부장)▲ 김형식(金炯篒) ESS전지사업부장 [출처=LG에너지솔루션]2022년부터 자동차전지사업본부 사업전략담당 및 전략제휴담당을 역임하고 2024년부터 ESS전지사업부장에 보임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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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화학에 따르면 2025년 11월27일(목) 이사회를 열고 첨단소재사업본부장 김동춘 부사장을 사장으로 승진시키며 LG화학 최고경영자(CEO)로 선임했다.김동춘 사장은 1968년생으로 한양대에서 공업화학을 전공하고 미국 워싱턴대에서 경영학 석사(MBA)를 취득했다.1996년 LG화학에 입사한 이후 반도체소재사업담당, 전자소재사업부장, 첨단소재사업본부장 등 첨단소재 분야의 주요 직책을 두루 거쳤다.김 사장은 첨단소재 사업의 고수익화, 미래 성장동력 발굴, 글로벌 고객 확대 등에서 성과를 창출하며 사업 경쟁력 강화에 기여했다.또한 LG화학과 LG에서 경영전략과 신사업개발을 담당하며 전략 수립 및 실행 경험을 쌓아 글로벌 사업 감각과 전략적 통찰력을 겸비한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LG화학은 김 사장이 불확실한 경영환경 속 사업포트폴리오를 고도화하고 미래 혁신을 주도할 적임자라고 밝혔다.2026년 임원 승진인사 및 조직개편을 단행하고 7명의 상무를 신규 선임했다. 이번 인사는 글로벌 수요 부진 등 어려운 경영환경 속에서도 성과주의를 기반으로 고부가 사업 확대와 미래 신규 사업을 이끌 인재를 발탁했다.LG화학은 이번 인사를 통해 사업 포트폴리오를 고도화하고 경쟁 우위의 사업 구조 확립을 지속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한편 신학철 부회장은 지난 7년간 LG화학의 전지 소재 등 신성장 미래 사업과 글로벌 경영 기반을 마련하고 세대 교체를 위해 물러난다.◇ LG화학 임원 승진인사 내용▷ 사장 승진(1명)김동춘(金東春)▷ 상무 신규 선임(7명)김기환(金起煥) : 기반기술연구소산하 수석연구위원임경채(林炅采) : 중국용싱ABS생산법인장유동주(劉東柱) : ABS.국내영업담당이원상(李元常) : 첨단소재.전략구매그룹장이승혁(李昇赫) : 엔지니어링소재.Global생산기술담당이준호(李準鎬) : 첨단소재.사업경쟁력강화TFT장김민교(金旻皎) : 전자소재.마케팅전략담당◇ 승진자 주요 경력 및 약력▷ 사장 승진(1명): 김동춘(金東春)▲ LG화학 CEO 김동춘 사장 [출처=LG화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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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1-29LG CNS에 따르면 2025년 11월27일(목) 이사회를 열고 △부사장 승진 2명 △전무 승진 1명 △상무 신규 선임 5명 △계열사 전입 1명 등을 포함한 2026년 정기 임원인사를 단행했다.이번 임원인사에서 인공지능전환(AX) 시장 선도 및 실행 가속화를 위한 역량을 결집하고 미래 사업과 기술 성장을 견인할 인재들을 중용했다.특히 에이전틱AI·클라우드 사업의 중추적 역할을 담당하는 ‘AI클라우드사업부’ 김태훈 전무와 AX 전략 수립의 싱크 탱크인 컨설팅 전문 조직 ‘Entrue부문’ 최문근 전무를 부사장으로 승진시켰다.이와 함께 차세대 성장 동력인 피지컬 인공지능(AI), 로봇 분야의 성장을 이끌고 유통 물류 자동화 시장 1위 지위를 굳건히 한 ‘스마트물류&시티사업부’ 이준호 상무를 전무로 승진시켰다.또한 국내외 AI데이터센터 설계·구축·운영 분야에서 탁월한 성과를 거둔 30대 젊은 인재 ‘클라우드데이터센터사업담당’ 조헌혁 담당을 상무로 신규 선임했다.이를 통해 LG CNS는 핵심 경쟁력인 ‘고객·산업 전문성’과 ‘IT 기술·서비스 역량’을 지속 강화해 고객 비즈니스 혁신을 선도하며 급변하는 AX 시장을 주도해 나갈 계획이다. 임원인사 내용은 다음과 같다.◇ 임원인사▷ 부사장 승진(2명)· 김태훈 AI클라우드사업부장· 최문근 Entrue부문장▷ 전무 승진(1명)· 이준호 스마트물류&시티사업부장▷ 상무 신규 선임(5명)· 김소연 Design AX사업담당· 오진섭 SF Core사업담당 산하 수석전문위원· 이철호 통신/서비스사업담당· 조민관 SCM이노베이션사업담당· 조헌혁 클라우드데이터센터사업담당▷ 계열사 전입(1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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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1-27▲ 삼성물산 CI [출처=삼성물산]삼성물산에 따르면 2025년 11월27일(목) 부사장 10명, 상무 21명을 승진시키는 2026년 정기 임원 인사를 실시했다.대외 불확실성 속에서도 안정적인 사업 운영으로 비즈니스 경쟁력을 강화하고 현장 일선에서 성과를 창출한 차세대 리더군을 적극 발탁했으며 세대교체를 통한 조직의 지속 성장 기반을 마련했다고 설명했다.이번 2026년 정기 임원 인사에 이어 조만간 조직개편과 보직 인사를 확정해 발표할 예정이다. 다음은 삼성물산 승진자 명단이다.□ 승진 임원 명단 [건설 부문]◇ 부사장△김종훈 △이주용 △진창국 △표원석 △정호진◇ 상무△김영진 △김은정 △박 근 △이수왕 △임종묵 △조영훈 △최헌정 △한만근[상사 부문]◇ 부사장△강병오 △강태규 △조용남 △최경근◇ 상무△김민석 △김정완 △윤현태 △이정수 △조명희 △최윤영[패션 부문]◇ 부사장△김동운◇ 상무△박기성 △이종학 △이주영 △임대빈[리조트 부문]◇ 상무△임채홍 △전신우 △최 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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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S그룹(회장 구자은)에 따르면 2025년 11월25일(화) 이사회를 열고 2026년도 임원인사를 단행했다. 2026년 1월 1일자로 임용되며 2026년도 불확실한 경영환경에 대비하기 위해 조직 안정과 미래 준비에 방점을 뒀다.우선 주요 계열사 CEO 대부분을 유임시킴으로써 조직 변화를 최소화하고 안정화와 효율화를 추구하는 것을 골자로 한 임원 인사를 결정했다. 그룹의 비전을 달성하고 미래 기회를 선점하기 위한 신사업 성과 가속화도 동시에 추구했다. 이번 인사에서 구동휘 LS MnM 대표이사가 부사장에서 사장으로 승진했다. 구 사장은 2024년부터 LS MnM 대표이사를 맡아 귀금속 매출 증가 등 효율적 운영 관리로 기존의 제련 사업 수익성을 빠르게 회복시켰다.또한 황산니켈, 전구체 등 이차전지 핵심 소재 사업 육성을 통해 그룹 비전 중 하나인 전기차 소재 생태계를 주도적으로 이끌 예정이다. 아울러 LS는 전력 사업 호황 등을 고려해 성과주의에 입각한 승진 인사를 단행했다. 전력 슈퍼사이클을 맞아 2025년 큰 사업 성장을 이끈 LS일렉트릭의 안길영·채대석 전무 그리고 그룹의 인공지능(AI) 업무 효율을 주도한 LS ITC 조의제 전무가 각각 부사장으로 승진했다. 고성과 인재에 대해서는 과감한 승진을 통해 조직의 활력을 불어넣을 계획이다. LS그룹은 2026년도 임원 인사를 통해 대내외 환경의 불확실성과 위기에 대응하고 구자은 회장이 강력히 추진 중인 비전 2030 경영을 더욱 가속화할 계획이다. 이번 인사에서 사장 승진자는 구동휘(LS MnM) 1명, 부사장 승진자는 안길영·채대석(이상 LS ELECTRIC)·조의제(LS ITC) 등 3명, 전무 승진자는 이충희·조욱동·박우범·윤원호(이상 LS ELECTRIC) 김상무(E1) 5명, 상무 승진자는 이진호·최종섭·최해운(이상 LS ELECTRIC), 이승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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