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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4-01▲ 기아 CI [출처=기아]기아(대표이사 사장 송호성)에 따르면 2025년 3월 글로벌 시장에서 27만8058대를 판매했다, 세부적으로 살펴보면 국내 5만6대, 해외 22만7724대, 특수 328대 등 전년 동기 대비 2.2% 증가했다. 도매 판매 기준이다.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해 국내는 2.0% 증가했으며 해외는 2.2% 증가한 수치다. 특수 판매는 제외했다.차종별 실적은 스포티지가 4만9196대로 글로벌 시장에서 가장 많이 판매됐으며 쏘렌토가 2만5942대, 셀토스가 2만5790대로 뒤를 이었다.◇ 국내 판매기아는 2025년 3월 국내에서 전년 동월 대비 2.0% 증가한 5만6대를 판매했다. 지난달 가장 많이 팔린 차량은 쏘렌토로 1만155대가 판매됐다.승용은 레이 4584대, K5 2863대, K8 2704대 등 총 1만956대가 판매됐다. RV는 쏘렌토를 비롯해 카니발 7710대, 스포티지 6617대, 셀토스 5351대 등 총 3만5502대가 판매됐다.상용은 봉고Ⅲ가 3419대 팔리는 등 버스를 합쳐 총 3548대가 판매됐다.◇ 해외 판매기아의 2025년 3월 해외 판매는 전년 동월 대비 2.2% 증가한 22만7724대를 기록했다.차종별 해외 실적의 경우, 스포티지가 4만2579대 팔리며 해외 최다 판매 모델이 됐고 셀토스가 2만439대, K3(K4 포함)가 1만8200대로 뒤를 이었다.◇ 특수 판매특수 차량은 국내에서 99대, 해외에서 229대 등 총 328대를 판매했다.◇ 역대 1분기 최대 판매기아가 1962년 자동차 판매를 시작한 이래 역대 1분기 최대 판매 실적을 기록했다.기아는 2025년 1월부터 3월까지 국내 13만4412대, 해외 63만7051대, 특수 888대 등 77만2351대를 판매했다. 이는 2024년 1분기 판매량 76만514대보다 1.6% 증가한 수치다.이전 최대 1분기 판매는 2014년으로 국내 10만8005대, 해외 66만1912대 등 76만9917대를 판매했다(※ 선적 판매 기준, 도매 판매 기준은 2017년부터 도입).기아는 "전년 하반기 출시된 EV3와 스포티지, 쏘렌토 등 SUV 차종의 하이브리드 모델이 판매 호조를 이끌며 역대 최대 1분기 판매 실적을 기록했다"며 "앞으로도 EV4, 타스만 등 경쟁력 있는 신차로 판매 모멘텀을 이어 나갈 것이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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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3-05▲ 기아 로고[출처=기아]기아(대표이사 사장 송호성)에 띠르면 2025년2월 글로벌 시장에서 국내 4만6003대, 해외 20만7462대, 특수 385대 등 전년 동기 대비 4.5% 증가한 25만3850대를 판매했다(도매 판매 기준).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해 국내는 4.5% 증가했다. 해외는 4.4% 증가한 수치다(특수 판매 제외).차종별 실적은 스포티지가 4만6287대로 글로벌 시장에서 가장 많이 판매됐으며 쏘렌토가 2만4173대, 셀토스가 2만4040대로 뒤를 이었다.◇ 국내 판매기아는 2025년 2월 국내에서 전년 동월 대비 4.5% 증가한 4만6003대를 판매했다. 지난달 가장 많이 팔린 차량은 쏘렌토로 9067대가 판매됐다.승용은 레이 4287대, K5 2503대, K8 2457대 등 총 1만176대가 판매됐다. RV는 쏘렌토를 비롯해 카니발 7734대, 스포티지 6568대, 셀토스 4764대 등 총 3만2432대가 판매됐다. 상용은 봉고Ⅲ가 3281대 팔리는 등 버스를 합쳐 총 3395대가 판매됐다.◇ 해외 판매기아의 2025년 2월 해외 판매는 전년 동월 대비 4.4% 증가한 20만7462대를 기록했다. 차종별 해외 실적의 경우, 스포티지가 3만9719대 팔리며 해외 최다 판매 모델이 됐고 셀토스가 1만9276대, K3(K4 포함)가 1만6549대로 뒤를 이었다.◇ 특수 판매특수 차량은 국내에서 44대, 해외에서 341대 등 총 385대를 판매했다.기아는 "전년 하반기부터 잇따라 출시한 K4와 시로스 등 신차가 미국과 인도 등 해외 시장의 판매를 이끌며 글로벌 판매 호조를 보였다. 앞으로도 EV4 및 타스만 등 경쟁력 있는 신차로 판매 모멘텀을 이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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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2-04▲ 기아 로고[출처=기아]기아에 따르면 도매 판매 기준 2025년 1월 글로벌 자동차 판매량은 23만9571대로 전년 동월 대비 2.4% 감소했다. 이중 국내 판매량은 3만8403대이며 해외 판매량은 20만993대, 특수 차량 판매량은 175대를 각각 기록했다.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해 국내는 13.9% 감소했으며, 해외는 0.1% 증가한 수치다(특수 판매 제외).차종별 실적은 스포티지가 4만3473대로 글로벌 시장에서 가장 많이 판매됐으며 셀토스가 2만2198대, 쏘렌토가 2만1421대로 뒤를 이었다.◇ 국내 판매는 전년 동월 대비 13.9% 감소한 3만8403대를 판매기아는 2025년 1월 설 연휴로 인한 영업일수 감소로 인해 국내에서 전년 동월 대비 13.9% 감소한 3만8403대를 판매했다. 지난달 가장 많이 팔린 차량은 쏘렌토로 7454대가 판매됐다.승용은 레이 3876대, K5 2583대, K8 2297대 등 총 1만363대가 판매됐다. RV는 쏘렌토를 비롯해 스포티지 6547대, 카니발 6068대, 셀토스 4342대 등 총 2만5520대가 판매됐다. 상용은 봉고Ⅲ가 2419대 팔리는 등 버스를 합쳐 총 2520대가 판매됐다.◇ 해외 판매는 전년 동월 대비 0.1% 증가한 20만993대를 기록기아의 2025년 1월 해외 판매는 전년 동월 대비 0.1% 증가한 20만993대를 기록했다. 차종별 해외 실적의 경우 스포티지가 3만6926대 팔리며 해외 최다 판매 모델이 됐고 K3(K4 포함)가 1만8663대, 셀토스가 1만7856대로 뒤를 이었다.◇ 특수 판매 현황특수 차량은 국내에서 9대, 해외에서 166대 등 총 175대를 판매했다.기아는 "1월 설 연휴로 인한 영업일수 감소로 국내 시장 판매가 일시적으로 감소했으나, 해외 시장은 판매 성장세를 지속하는 중"이라며 "2025년은 타스만, 시로스, EV4, PV5, EV5 등 다양한 신차로 라인업을 확장해 글로벌 판매 성장세를 지속해 나갈 것이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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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아 New K8 Medel[출처=기아자동차]기아자동차(회장 정의선, 대표이사 송호성)에 따르면 2024년 8월 글로벌 자동차 판매량은 25만1638대(도매 판매 기준)로 전년 동월 대비 1.7% 감소했다.이중 특수판매를 제외한 국내 판매량은 4만510대로 전년 동월 대비 4.1% 줄어들었다. 해외 판매량은 21만483대로 1.4% 감소했다. 특수 판매량은 645대로 국내에서 175대, 해외에서 470대를 각각 판매했다.글로벌 시장에서 많이 판매된 차종별로 살펴보면 스포티지가 4만5406대, 셀토스 2만7595대, 쏘렌토가 1만8580대를 각각 판매했다.국내에서 8월에 판매된 4만510대 중 가장 많이 판매된 차량은 스포티지로 5988대를 기록했다. 승용은 레이 3710대, K8 2711대, K5 2690대 등 총 1만786대가 판매됐다.RV는 스포티지를 비롯해 셀토스 5551대, 카니발 5534대, EV3 4002대 등 총 2만6624대가 판매됐다. 상용 차량은 봉고Ⅲ가 2990대 팔려 버스를 합쳐 총 3100대가 판매됐다.8월 해외에서 판매된 21만483대 중 스포티지가 3만9418대 팔리며 해외 최다 판매 모델이 됐다. 셀토스가 2만2044대, K3(K4 포함)가 1만5980대로 뒤를 이었다.기아는 "K8 상품성 개선 모델, 스포티지 상품성 개선 모델 등 경쟁력 있는 신차를 통해 하반기 판매 확대를 추진할 것이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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