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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 건의 기사가 검색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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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새마을금고중앙회, 사랑의 빵 나누기를 통한 지역사회 온기 전달 [출처=새마을금고중앙회]새마을금고중앙회(회장 김인)에 따르면 2025년 8월 중앙회 직원 총 40명이 대한적십자사 남동봉사관을 방문해 사회복지시설 및 저소득 가정을 위한 ‘사랑의 빵 나누기’ 봉사활동을 진행했다.'사랑의 빵 나누기' 봉사활동은 무더운 여름 소외계층에게 따뜻한 온정을 나누기 위해 재료 손질부터 밀가루 반죽, 토핑, 굽기 및 소분까지 모든 과정을 정성과 온기를 담아 직원들이 직접 진행했다.소세지빵, 피자빵 등 다양한 종류의 빵을 약 600개 만들었고 사회복지시설, 지역 아동센터 및 저소득 가구 등 총 80개 세대(수요처)에 전달됐다.김인 새마을금고중앙회장은 “지역의 소외계층분들께 단순히 끼니를 전달하는 것을 넘어 함께 만든 마음의 온도가 전해지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새마을금고와 새마을금고중앙회는 나눔의 본질을 잃지 않기 위해 생활 속에서 베풀고 실천하며 함께할 것이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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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농협경제지주와 함께하는 서산지역 취약계층 우리농산물 기부(성일종 국회의원 등) [출처=농협경제지주]농협(회장 강호동) 경제지주(농업경제대표이사 박서홍)에 따르면 2025년 9월5일(금) 충청남도 서산시 사회복지협의회에서 취약계층을 위한 우리 농산물 전달행사를 실시했다.이날 행사에는 박서홍 농업경제대표이사, 국회 성일종 국방위원장, 농협 정해웅 충남세종본부장 등이 함께해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총 1000만 원 상당의 쌀·김치 등 우리 농산물은 서산시 사회복지협의회를 통해 지역 내 소외된 이웃에게 전달될 예정이다.박서홍 농업경제대표이사는 “우리 농산물이 도움을 필요로 하는 분들께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길 바란다”면서 “앞으로도 꾸준한 사회공헌과 나눔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해 나가겠다”고 전했다.성일종 국회의원은 “민족 최대의 명절인 한가위를 앞두고 어려운 이웃을 위해 쌀과 김치 등 우리 농산물을 기부해주신 농협경제지주에 감사를 전한다”며 “어려움을 겪는 농업·농촌에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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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9-04▲ '사회복지사와 함께 하는 롯데월드타워 힐링 콘서트' 참가자들이 '롯데월드타워 123층'을 수어로 표현하며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출처=롯데물산]롯데물산(대표이사 장재훈)에 따르면 2025년 9월3일(수) 제26회 사회복지의 날을 맞아 ‘사회복지사와 함께 하는 롯데월드타워 힐링 콘서트’를 개최했다.롯데월드타워 힐링 콘서트는 롯데월드타워만의 힐링 프로그램이다. 2025년 지역사회에 헌신하는 송파구 관내 사회복지사 60여 명을 초청해 롯데콘서트홀 클래식 공연과 롯데월드몰 내부 만찬으로 구성해 프로그램을 준비했다.특히 사회복지의 날은 사회복지에 대한 국민의 이해를 돕고 사회복지 종사자를 격려하기 위해 지정된 법정기념일이다. 롯데물산은 2023년부터 사회복지사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감사를 표하기 위한 사회복지의 날 기념 행사를 개최하고 있다.▲ '롯타 장애인 문화데이'에서 자원봉사를 하고 있는 롯데물산 임직원 [출처=롯데물산]롯데물산은 회사 경영의 핵심가치 중 하나인 사회공헌을 실천하기 위한 다양한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특히 아쿠아리움, 전망대, 롯데콘서트홀 등 롯데월드타워·몰 내 문화시설로 송파구 내 장애인들을 초청해 문화 체험을 제공하는 ‘롯타 장애인 문화데이’는 지역 사회의 주요한 사회공헌 프로그램으로 자리 잡았다.2022년부터 매달 1회 진행된 이 행사는 관내 취약 계층인 장애인 복지 증진과 삶의 질 개선을 돕고자 기획됐다. 현재 누적 참가자는 1000명을 돌파해 따뜻한 나눔의 울림을 전하고 있다.▲ 롯데월드타워몰 전경 [출처=롯데물산]회사 비전에 공감하는 임직원 역시 롯데물산의 사회공헌 활동에 적극 참여하고 있다. 모든 사회공헌 행사는 임직원의 자원봉사로 운영되고 있다. 사내 정기 행사인 ‘통쾌한 프라이데이’를 통해 전 직원에게 행사의 성과를 공유하며 나눔의 문화를 확산하고 있다.장재훈 롯데물산 대표이사는 “사회적 돌봄의 최전선에 있는 사회복지사들께 감사의 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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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9-03▲ 인천항만공사, 미추홀종합사회복지관, 인천종합사회복지관에 기부금 전달(인천항만공사 김순철 경영부문 부사장, 미추홀종합사회복지관 김용운 관장, 인천종합사회복지관 이승연 관장) [출처=인천항만공사]인천항만공사(사장 이경규)에 따르면 2025년 9월2일(화) ‘2025년 더 나은 지역 만들기’ 사업에 참여하는 미추홀종합사회복지관, 인천종합사회복지관에 사업 후원금 각 1500만 원을 전달했다.‘2025년 더 나은 지역 만들기’는 인천항만공사가 지역 활성화 및 문제해결을 위해를 추진하는 사업으로 이날 추진기관으로부터 지역문제 해결에 대한 의견을 청취하는 자리를 가졌다.‘더 나은 지역 만들기’ 사업은 인천항만공사가 2019년부터 추진하고 있는 대표적인 사회공헌 사업이다. 지역사회 구성원이 직접 지역 현안을 발굴하고 이를 해결하는 지역 참여형 협력사업이다.2025년 사업 공모를 통해 2가지 과제가 선정됐다. 연말까지 △마을 공동체 주도의 어르신 돌봄활동과 지역상권 연계를 통한 지역 활력 회복 △고립·은둔 청년의 사회적 단절 문제 해결 등 지역 활성화와 문제해결을 위한 사업이 추진될 예정이다.한편 인천항만공사는 ‘2024년 더 나은 지역 만들기’ 사업을 통해 어르신 디지털 역량 강화를 위한 키오스크 교육과 건강관리실 조성사업을 성공적으로 완료하여 지역사회 현안 해결에 기여한 바가 있다.인천항만공사 김순철 경영부문 부사장은 “지역 주민이 더 나은 지역사회를 체감할 수 있도록 인천항만공사도 적극적으로 힘을 보탤 예정이다”며 “앞으로도 지역 상생 가치를 실천하기 위해 다양한 사회공헌 사업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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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천항만공사 김순철 경영부사장이 기부금 전달식을 마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왼쪽부터 인천사회복지공동모금회 박용훈 사무처장, 인천항만공사 김순철 경영부사장, 연수종합사회복지관 박종화 관장) [출처=인천항만공사]인천항만공사(사장 이경규)에 따르면 지역상점과 협력해 저소득층에게 식사를 지원하는 ‘해(海)누리밥집’ 사업 추진을 위한 후원금 1500만 원을 연수종합사회복지관에 전달했다.‘해(海)누리밥집’ 사업은 경기 불황으로 침체된 지역상권과 취약계층 식생활 문제를 동시에 해결하기 위해 추진하는 프로젝트다.저소득층에게 식사 쿠폰을 지원하고 ‘해(海)누리밥집’으로 선정된 지역 음식점에서 해당 쿠폰을 사용해 소상공인의 매출을 지원하는 인천항만공사의 사회공헌사업이다.인천항만공사는 2025년 11월까지 지역 내 저소득층 35명에게 총 1470매의 식사 쿠폰을 매월 지급할 예정이다. 쿠폰 배부를 위한 가정 방문 시 대상자 안부를 정기적으로 확인하므로 사회적 고립 예방 효과도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이번 사업에서 연수종합사회복지관은 수혜 대상자와 협력 소상공인 발굴을 맡았으며 인천항만공사는 사업운영을 위한 기부금을 후원하고 인천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기부금 운영·관리를 담당할 예정이다.인천항만공사 김순철 경영 부문 부사장은 “경기 불황이 지속됨에 따라 영세 소상공인 지원과 더불어 취약계층이 끼니 걱정도 덜 수 있도록 이번 사업을 기획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취약계층 및 소상공인과의 상생을 실천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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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새마을금고중앙회 본사 전경 [출처=새마을금고]새마을금고중앙회(회장 김인)에 따르면 한국사회복지협의회 전국푸드뱅크(회장 김성이)와 2025년 7월1일(화) 경북지역 전달식을 끝으로 '2025년 MG어글리푸드 지원사업' 6개 지역 전달식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MG어글리푸드 지원사업'은 지역 농가에서 생산된 농산물 중 맛과 영양은 우수하지만 모양과 크기 등 단순 요인으로 인해 상품 가치를 인정받지 못한 농산물(어글리푸드)을 구매해 취약계층의 식생활 개선 및 복지 증진을 도모하고 식품 자원의 낭비를 줄이는 친환경 복지사업이다.새마을금고는 지난 2년간 누적 1억5000만 원을 기부해 6개 지역 총 4300가구의 취약계층에 농산물을 지원했다. 2025년에는 2억 원으로 그 규모를 확대해 대전, 세종, 경남, 경북, 전남, 전북 등 6개 지역 5500가구의 취약계층에 농산물을 지원했다.6개 지역별 전달식은 △5월27일 대전 지역 전달식을 시작으로 △6월13일 세종 지역 전달식 △6월17일 경남 지역 전달식 △6월26일 전남 지역 전달식 △6월27일 전북 지역 전달식 △7월1일 경북 지역 전달식까지 약 1달 동안 6개 지역 푸드뱅크를 순회하며 개최했다.김인 새마을금고중앙회장은 “저소득 취약계층에 건강한 먹거리를 지원하고 못난이 농산물을 구매해 농가의 소득을 보전하고자 2024년에 이어 2025년에도 MG어글리푸드 지원사업을 진행했다”며 “앞으로도 새마을금고는 지역 내 취약계층 및 농가 등 우리 사회를 구성하는 다양한 서민층을 두루 살피는 서민금융기관으로 거듭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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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6-23▲ 새마을금고중앙회 본사 전경 [출처=새마을금고중앙회]새마을금고중앙회(회장 김인)에 따르면 MG새마을금고 지역희망나눔재단(이사장 김인, 이하 재단)이 지역 내 사회복지시설에 총 13대 차량을 지원했다.그동안 차량 지원사업은 권역별 차량 지원을 통해 단계적으로 진행되었으나 2025년 이동 수단의 부족으로 서비스 제공에 어려움을 겪는 소외 지역이 많다는 점을 고려해 전국 지원으로 확대했다.이는 단순 사업 규모 확장을 넘어 도움이 가장 절실한 곳에 전달하고자 하는 재단의 사회적 책임 의지를 담고 있다.특히 이번 확대는 재단 10주년의 의미를 담아 열악한 교통환경으로 이동 제약을 받는 지역 사회복지시설에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한다.지역 간 사회복지 서비스 격차를 줄여 더 많은 지역 주민이 안전하게 일상생활을 영위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한 취지라고 재단측은 밝혔다.재단은 2019년부터 현재까지 7년째 차량이 필요한 사회복지시설을 발굴하여 지원하고 있으며 2025년 13대의 차량을 새롭게 지원함으로써 지금까지 총 49대의 차량을 지원했다.앞으로도 재단은 ‘지역사회와 상부상조’의 철학을 바탕으로 복지 손길이 닿지 못하는 곳까지 따뜻함을 전할 수 있도록 사회공헌 활동을 꾸준히 이어갈 방침이다.김인 재단 이사장은 “차량은 단순한 이동수단이 아니라 돌봄이 필요한 이웃과 지역사회를 연결하는 중요한 다리다”고 밝히며 “사회적 약자들이 겪는 보이지 않는 불편과 단절을 해소하는데 작지만 의미있는 역할을 할 수 있을 것이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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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4-28▲ 수협중앙회 본사 전경[출처=수협중앙회]수협중앙회(회장 노동진)에 따르면 2025년 4월25일(금) 산불피해 지역인 경상북도 영덕군 관내 어촌계를 찾은 노동진 수협중앙회장은 김광열 영덕군수로부터 감사의 뜻을 전달받았다.경북 영덕군 산불피해 주민을 위해 2억 원에 이르는 복구 지원을 해준 것에 대해 영덕군수가 직접 사의를 표했다.노 회장이 산불피해 어촌 복구 진행 상황과 자체 지원 방안에 대한 후속 조치를 점검하는 과정에서 이뤄진 것이다.김광열 영덕군수는 노 회장에게 “산불 피해 지역에 베풀어 준 수협의 온정은 주민의 일상을 회복하는 데 큰 도움을 얻고 있다”며 고마움을 표시했다.감사 인사를 받은 뒤, 노 회장은 이날 피해 어업인에게 직접 구호물품을 전달하고 복구 지원에 만전을 기울이겠다는 뜻을 밝혔다.구호물품은 어업인이 긴급하게 필요로 하는 1000만 원 상당의 생활용품 위주로 구성됐다. 노 회장은 피해 어업인 복구를 지원 중인 강구·영덕북부수협에도 총 3000만 원의 지원금을 전달했다.이로써 앞서 이뤄진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한 영덕군 지정 기탁(1억 원)과 조합 지원금·구호물품(4000만 원)에 더해,이날까지 총 1억8000만 원 상당의 재정·물품 지원이 완료됐다.한편 노 회장은 피해 현장 방문 전날 경북지역 수협 조합장과 간담회를 통해 어업인 목소리를 청취하고 이번 자체 지원방안에 대한 조치 현황도 함께 점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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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4-14▲ 크래프톤 CI [출처=크래프톤]㈜크래프톤(대표 김창한)에 따르면 ‘펍지 스튜디오(PUBG STUDIOS)’와 함께 영남권 산불피해 지역의 빠른 복구와 이재민 지원을 위한 총 12억360만 원의 성금을 기부한다.이번 기부는 국가의 재난 극복에 기업이 적극 동참해 사회적 기여를 모범적으로 이어간다는 측면에서 이뤄졌다. 크래프톤은 영남권 산불피해가 사회 구성원이 공동으로 대응해야 할 재난이라고 강조했다.따라서 피해 복구를 위한 전방위적 지원을 펼치고자 게임업계 최대 규모로 성금을 전달하게 됐다고 기부의 취지를 밝혔다.구호 성금은 크래프톤 임직원의 모금액에 회사가 동일한 금액을 매칭해 더하고 펍지 스튜디오 및 ‘PUBG: 배틀그라운드(PUBG: BATTLEGROUNDS, 이하 배틀그라운드)’ 이용자 일동 명의로 진행된 기부를 통해 조성됐다.앞서 크래프톤은 전체 임직원을 대상으로 2025년 3월26일부터 11일간 매칭 그랜트 기반의 모금 캠페인을 전개해 기부금을 마련했다.매칭 그랜트는 임직원이 자발적으로 모금한 성금에 회사가 기부금을 보태는 방식으로 2021년부터 운영해왔다. 4월6일까지 진행된 캠페인에는 장병규 의장, 김창한 대표를 비롯한 크래프톤 임직원 481명이 참여했다.특히 펍지 스튜디오는 2020년 오스트레일리아 산불피해 지역에 약 US$ 58만 달러의 구호 성금을 전달한 데 이어 또다시 적극적인 기부에 나서 이목을 끈다.기부금은 산불피해를 입은 지역과 주민에 대한 실질적 지원을 위해 사용된다. 크래프톤은 재난사회복지 전문기관인 사단법인 더프라미스를 통해 이재민의 생활안정에 필요한 구호물품을 전달한다.또한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기탁한 성금을 활용해 △아동·청소년 지원 △이재민의 일상 복귀 지원 △복구 작업 등 산불 피해가 집중된 지역의 신속한 재건을 도울 계획이다.한편 크래프톤은 재난에 따른 구호와 피해 복구에 적극적으로 나서며 위기 극복에 동참해왔다. 2020년 코로나19 당시 방역 및 구호물품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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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4-05▲ 환경재단 맑은학교 미세먼지 저감 솔루션 지원(왼쪽부터 김신연 한화사회봉사단장(한화솔루션 사장), 윤정순 대전 진잠초등학교장, 최열 환경재단 이사장)[출처=환경재단]환경재단(이사장 최열)에 따르면 2025년 4월2일(수) 한화그룹, 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함께 진행하는 ‘맑은학교 만들기’ 사업의 4차년도 대상 학교에 설비 지원 완료 후 대전광역시 진잠초등학교에서 환경부·대한상공회의소와 기념식을 가졌다.이날 기념식에는 최열 환경재단 이사장, 김완섭 환경부 장관, 최태원 대한상의 회장, 김신연 한화사회봉사단장(한화솔루션 사장), 이규호 코오롱 부회장, 이택구 대전시 정무경제과학부시장 등이 참석했다.‘맑은학교 만들기’는 한화가 2011년부터 전국 사회복지시설에 태양광 발전설비를 지원해 오던 ‘해피선샤인’ 사업을 2022년 개편해 미세먼지 등으로 위협받는 교육 환경 개선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환경재단과 한화는 선정 학교에 ‘공기질 개선 및 맞춤형 미세먼지 저감 시설’, ‘태양광 발전시설’, ‘친환경 휴식 공간’ 등을 지원한다. 또 학생들의 환경 감수성을 기르기 위해 기후 위기 문제를 다룬 친환경 교육 프로그램도 제공한다.4월2일 기념식 참석자들은 개선된 시설을 참관하고 학교 관계자의 의견을 진지하게 청취하며 미래 세대를 위한 친환경 인프라와 교육 필요성을 공감하는 시간을 가졌다.이번 기념식은 대한상의 ERT(신기업가정신협의회)가 주관하는 ‘다함께 나눔프로젝트’와 함께 진행해 그 의미가 더욱 빛났다.다함께 나눔프로젝트는 ‘우리 사회의 여러 문제를 기업이 함께 고민하고 해결에 기여’하는 것이 목적이며, 지원 사각지대에 놓인 여러 사회문제에 대한 공감대를 확산하는 역할을 해왔다.또한 이날 기념식에는 초등학생과 중학생을 대상으로 친환경 에너지 교육을 실시하는 코오롱도 참가해 의미를 더했다.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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