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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1-07▲ HD현대중공업이 건조한 2만2000㎥급 LCO₂운반선 ‘액티브(ACTIVE)’호 [출처=HD현대중공업]HD현대(대표이사 정기선 회장, 조영철 부회장)에 따르면 조선 부문 중간 지주회사인 HD한국조선해양(대표이사 회장 정기선, 사장 김형관)이 최근 미주 지역 선사와 초대형 LNG 운반선 4척에 대한 건조 계약을 체결했다친환경 선박 기술력을 바탕으로 새해 첫 수주에 성공했으며 계약 규모는 총 1조4993억 원이다. 이번에 수주한 선박은 20만 세제곱미터(㎥)급으로 길이 294.8미터(m), 너비 48.9m, 높이 26.7m 규모다.울산 HD현대중공업에서 건조해 2029년 상반기까지 순차적으로 선주사에 인도할 예정이다. 해당 선박은 일반적인 17만4000세제곱미터(㎥)급 LNG 운반선과 비교해 더 많은 화물을 실어 나를 수 있어 단위당 운송 비용을 절감할 수 있다. 고효율의 축 발전기와 LNG 재액화 시스템 등 최신 사양을 탑재해 운항 효율성을 높인 것이 특징이다.영국 조선·해운 전문 분석기관 클락슨리서치에 따르면 신규 LNG 프로젝트 개발이 이어지는 가운데 일부 노후 선박의 교체 수요도 더해지며 올해 전 세계 LNG 운반선 발주는 활발히 이루어질 전망이다.또한 HD현대중공업은 최근 2만2000세제곱미터(㎥)급 액화 이산화탄소(LCO₂) 운반선을 그리스 ‘캐피탈 클린 에너지 캐리어(Capital Clean Energy Carriers Corp.)’사에 인도했다고 밝혔다.‘액티브(ACTIVE)’ 호로 명명된 이 선박은 HD현대중공업이 2023년과 2024년에 수주한 총 4척의 액화 이산화탄소 운반선 중 첫 번째 선박으로 길이 159.9m, 너비 27.4m, 높이 17.8m 규모다.영하 55도(℃) 수준의 저온 환경을 유지할 수 있는 저장탱크 3기를 탑재해 액화 이산화탄소를 비롯해 LPG, 암모니아 등 다양한 액화가스 화물을 안정적으로 운반할 수 있다.육상 전원공급장치(Alterna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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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1-03▲ 두산에너빌리티가 국내 기술로 독자 개발한 8MW급 해상풍력 발전기(DS205-8MW) 전경 [출처=두산에너빌리티]두산에너빌리티(대표이사 회장 박지원)에 따르면 야월해상풍력과 약 104메가와트(MW) 규모 영광 야월 해상풍력 발전단지 조성을 위한 EPC(설계·조달·시공)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영광 야월 해상풍력 발전단지 조성 사업은 전라남도 영광군 낙월면 해상에 두산에너빌리티의 8MW급 해상풍력 발전기(DS205-8MW) 총 13기를 설치하는 프로젝트다.공급 계약의 규모는 5750억 원으로 두산에너빌리티는 이번 계약을 통해 독자 개발한 8MW 해상풍력 발전기 공급을 포함해 단지 조성 전반에 걸친 EPC 업무를 수행한다.특히 두산에너빌리티가 8MW 해상풍력 발전기 공급 계약을 체결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2022년 국내 기술로 독자 개발하고 UL로부터 국제 인증을 취득한 8MW급 해상풍력 발전기는 유럽 국가 대비 풍속이 느린 한국 환경에 맞춤 설계된 점이 특징이다.이번 프로젝트에서 사업 조직별로 다른 역무를 수행한다. 파워 서비스 BG는 풍력 발전기의 공급을, Plant EPC BG는 기자재 공급과 설치 및 시공 역무를 맡는다.또한 준공 후 장기 서비스 계약(LTSA)을 수행하며 단지의 안정적인 운영을 책임진다. 두산에너빌리티는 영광 야월 해상풍력 단지를 2029년 3월 준공한다는 목표다.두산에너빌리티 이현호 Plant EPC BG장은 “독자 개발한 8MW 해상풍력 발전기의 첫 공급과 더불어 대규모 해상풍력 단지에서 EPC 전 공정을 수행하게 돼 의미가 크다”며 “검증된 기술력을 바탕으로 국내 해상풍력 생태계 활성화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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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2-15▲ LS전선, 미국 희토류 자석 공장 추진(12월12일(현지시각) 버지니아주 체사피크(Chesapeake)시 희토류 자석 공장 투자 발표에서 폴 대버(Paul Dabbar) 미국 상무부 차관, 글렌 영킨(Glenn Youngkin) 버지니아 주지사, 구본규 LS전선 대표(왼쪽 3번째부터) 등 참석자들) [출처=LS전선]LS전선(회장 구자엽, 대표이사 구본규)에 따르면 미국 내 희토류 영구자석 공장 설립을 검토하고 있다. 미국 버지니아주 체사피크(Chesapeake)시에 신규 투자 후보지를 선정하고 사업 타당성을 검토 중이다.버지니아주와 협력 논의를 본격화한다. 첨단 산업 핵심 자원의 생산은 미국 공급망 안정화와 한국 산업의 공급망 다변화, 에너지 안보 강화에도 긍정적 영향을 미칠 것으로 업계는 보고 있다.희토류 자석은 전기차(EV), 풍력발전기, 로봇, 전투기, 도심항공교통(UAM) 등 첨단 산업 전반에 필수적인 소재다. 글로벌 생산의 약 85퍼센트(%)를 중국이 차지하고 미국 내 생산 기업은 극소수에 그쳐 공급망 다변화가 최우선 과제로 부상해 왔다.신규 공장은 LS전선이 건설 중인 해저케이블 공장 인근 부지가 유력하며 생산품은 주요 완성차 및 전장 업체에 공급할 계획이다.희토류 산화물 확보부터 금속화, 자석 제조에 이르는 밸류체인 구축을 추진하고 있다. 이를 위해 자회사 LS에코에너지를 통해 베트남과 오스트레일리아 등에서 정제된 희토류 산화물을 확보하고 금속화하는 사업을 추진 중이다.미국 내 세각선과 고품질 구리 소재 생산도 검토 중이다. 지엠(GM) 및 현대자동차 등에 세각선을 공급해 온 만큼 영구자석 생산까지 갖추면 모빌리티 핵심 소재 경쟁력이 한층 강화될 것으로 전망된다.LS전선은 "사업이 현실화되면 케이블 중심의 사업을 전략 소재 분야로 확장하는 새로운 성장축이 될 것이다"며 "글로벌 모빌리티 공급망에서 주도권을 강화하는 계기가 될 것이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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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9-11▲ 두산스코다파워, 체코 테믈린 원전 1·2호기 발전기 교체 사업 계약 체결식(왼쪽부터 CEZ 보흐단 즈로넥(Bohdan Zronek) 원자력 본부장, 다니엘 베네쉬(Daniel Benes) CEO, 두산에너빌리티 손승우 파워서비스 BG장, 두산스코다파워 임영기 법인장) [출처=두산그룹]두산에너빌리티대표이사 회장 박지원)에 따르면 2025년 9월10일(현지 시각) 체코 프라하 CEZ 본사에서 체코 자회사 두산스코다 파워가 체코전력공사(이하 CEZ)와 테믈린(Temelin) 원전 1·2호기 발전기 교체 사업 계약을 체결했다.계약 규모는 총 3000억 원 대다. 이날 열린 계약 체결식에는 CEZ 다니엘 베네쉬(Daniel Benes) CEO, 두산에너빌리티 손승우 파워 서비스 BG장, 두산스코다파워 임영기 법인장 등 각 사 관계자가 참석했다.이번 계약은 발전기와 보조기기(BOP, Balance of Plant) 공급·교체 공사와 준공 후 15년 장기 유지보수 등으로 구성됐다. 두산스코다 파워가 주계약자로 공사를 총괄하고 두산에너빌리티는 발전기 기자재 공급과 기술지원을 수행한다.체코전력공사는 체코 최대이자 유럽 10대 에너지 기업으로 350만 명 이상의 고객과 3만3000여 명의 직원을 보유하고 있다.테믈린(Temelin) 원전 1·2호기 발전기는 발전소 주요 기기 중 하나로 터빈 로터와 한 축으로 연결돼 터빈의 회전에너지(기계적 에너지)를 전기에너지로 전환하는 역할을 한다.테믈린 원전 1·2호기(각 1125메가와트(MW)급)는 체코 남보헤미아주에 위치한 2기 규모의 상업 운전 원전으로 CEZ가 운영하고 있다.CEZ는 최소 60년 이상 장기 운영을 위한 원전 현대화 사업을 단계적으로 추진 중이며 이번 계약도 그 일환으로 진행되는 사업이다.두산에너빌리티는 2024년 두산스코다 파워의 발전기 자체 생산 역량 확보를 지원하기 위한 투자와 기술 이전 계획을 발표한 바 있다. 2025년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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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통상자원부는 2025년 2월 21일 2024년부터 2038년까지의 전력 수급을 다루는 제11차 전력수급기본계획을 확정했다.이 계획은 첨단산업의 성장, 데이터센터의 확장, 전기화 추세 등 미래 전력 수요를 과학적으로 예측하고 에너지 공급의 안정성, 효율성, 탄소중립 등을 고려해 수립됐다.에너지안보의 중요성을 고려해 지난 회에 이어서 제11차 전력수급기본계획에 따른 전력수요 전망 및 기후변화 대응 내용을 확인하고 분석해본다.◇ 전력 수요 전망... 최근 전력 추가 수요를 반영한 2038년 목표 전력 수요는 129.3GW로 전망▲ 기준수요 및 목표수요 전망 [출처=산업통상자원부 공고 제2025-169호]우리나라 목표 전력 수요는 2025년 102.5GW(기가와트), 2030년 111.4GW, 2036년 125.0GW, 2038년 129.3GW로 계속 확대되고 있다.전력소비량 기준수요는 전력소비량 모형수요와 추가수요를 합산한 값이다. 전력소비량 모형수요는 10차 전력수급기본계획에 사용된 전력패널모형이 사용됐다. 최대전력 모형은 10차 전력수급기본계획과 동일한 거시모형이 활용됐다.추가 수요는 반도체 클러스터 조성 등의 전력 수요 추가, 인공지능(AI) 확산에 따른 데이터센터 수요 증가 및 에너지경제연구원 모형(EGMS)에 따른 수요가 반영됐다.전력소비량 기준 수요는 2038년 735.1테라와트시(TWh)으로 전망되어 연평균 2.0% 증가할 것으로 전망된다. 최대 전력소비량은 2038년 145.6GW로 예상되어 연평균 2.4% 확대될 것으로 보인다.전력소비량 목표수요는 전력소비량 기준 수요에서 수요관리량을 뺀값이다. 전력소비량 목표수요는 2038년 624.5TWh로 전망되어 연평균 0.9% 증가할 것으로 전망된다. 최대 전력소비량은 2038년 129.3GW로 연평균 1.8%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기후 변화 대응... 2030년 145.9백만톤의 온실가스 배출경로 적용 및 전력설비 신뢰성 강화▲ 11차 전기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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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3-24산업통상자원부는 2025년 2월21일 2024년부터 2038년까지 전력 수급을 다루는 제11차 전력수급기본계획을 확정했다.이 계획은 첨단산업의 성장, 데이터센터의 확장, 전기화 추세 등 미래 전력 수요를 과학적으로 예측하고 에너지 공급의 안정성, 효율성, 탄소중립 등을 고려해 수립됐다.전력수급기본계획은 중장기 전력수요 전망 및 이에 따른 전력설비 확충을 위해 전기사업법 제25조 및 시행령 제15조에 따라 2년 주기로 마련된다.주요 내용으로는 전력수급의 기본방향, 장기 전력수급 전망,발전 및 송·변전 설비계획, 수요관리, 직전 전기본 평가, 분산형 전원 확대 등이 포함된다. 제11차 전력수급기본계획에 따른 발표 내용을 확인하고 분석해본다.◇ 전력소비량과 최대 전력 수요 모두 증가 추세 지속... 발전설비 규모는 지난 10년 간 51GW 확대전력 수요 측면에서 전력소비량과 최대 전력 수요는 모두 증가 추세가 지속되고 있으며 기온 민감도 상승으로 전력소비량보다 최대 전력 증가율이 높다.전력공급 측면에서 발전설비 규모는 지난 10년 간 51기가와트(GW)확대됐으며 이 중 무탄소전원은 30GW 증가했다.2023년 전력소비량은 546.0테라와트시(TWh)이며 지난 10년간 연평균 1.5% 늘어났다. 경기 둔화 및 코로나19 영향으로 장기적으로는 지속적인 증가세를 보인다.▲ 연도별 전력소비량 추이 [출처=산업통상자원부 공고 제2025-169호]전력소비량 증가율이 최종에너지 소비증가율을 상회하고 있다. 최종에너지 소비량 중 전력소비량 비중(‘2023년 22.1%)도 증가 추세다.또한 용도별 전력소비 비중은 산업용 전력소비가 50% 이상을 유지하고 상업용 및 주택용 전력소비는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경향이 나타나고 있다.▲ 용도별 전력소비량 및 비중 추이 [출처=산업통상자원부 공고 제2025-169호]특히 2014년부터 2023년까지 용도별 연평균 전력소비량 증가율은 산업용 0.7%, 상업용 2.3%, 주택용 2.7%다. 2023년 말 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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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두산에너빌리티 로고[출처=두산에너빌리티] 두산에너빌리티(대표이사 회장 박지원)에 따르면 2025년 3월11일 지멘스가메(Siemens Gamesa Renewable Energy)와 창원 풍력발전 신규 공장 구축을 위한 사전업무착수협약(Early Works Agreement, EWA)을 체결했다.경상남도 창원시 본사에서 열린 체결식에는 두산에너빌리티 파워서비스영업총괄 윤요한 전무, 파워서비스설계/생산총괄 이광열 전무, 지멘스가메사 나셀 생산총괄 펠크 머던 박사(Head of Nacelles)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앞서 2022년 국내 해상풍력시장 확대를 위해 전략적 파트너십을 맺은 양사는 이번 협약을 통해 본격적인 실행단계에 돌입하게 됐다.먼저 두산에너빌리티는 창원공장 내 14메가와트(MW) 해상풍력발전기 제조공장 및 생산체계 구축을 위한 설계에 착수한다.지멘스가메는 두산에너빌리티가 해상풍력발전기의 나셀 조립 수행력을 강화할 수 있도록 기술 이전 및 인력 지원을 추진하고 교육훈련을 진행할 예정이다.지멘스가메는 독일 지멘스에너지의 풍력사업 부문으로 글로벌 해상풍력 시장에서 28기가와트(GW) 공급 실적을 보유한 시장 점유율 1위 업체다. 두산에너빌리티는 2005년부터 풍력사업을 시작해 국내 해상풍력 최다 공급 실적을 보유하고 있다.한편 2024년 하반기 진행된 풍력 고정가격계약 경쟁 입찰 결과 해상풍력 5개 프로젝트와 육상풍력 6개 프로젝트가 선정됐다.이 중 두산에너빌리티는 야월해상풍력(104MW)에 대한 해상풍력발전기 우선계약협상자로 지멘스가메는 △안마1해상풍력(224MW) △안마2해상풍력(308MW) △반딧불이 부유식해상풍력(750MW)의 우선계약협상자로 선정됐다.해당 프로젝트에 지멘스가메는 두산에너빌리티 창원 공장에서 해상풍력발전기 핵심 기자재인 나셀을 조립해 공급할 예정이다.두산에너빌리티 손승우 파워서비스 BG장은 “상호 신뢰를 바탕으로 구축한 양사 협력 관계가 이번 협약을 통해 실질적인 이행 단계로 한 발 더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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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2-13▲ iM 본점 전경[출처=iM뱅크]iM뱅크(아이엠뱅크, 은행장 황병우)에 따르면 2025년 2월13일(목) 신용보증기금(이사장 최원목)과 ‘한국형 녹색분류체계 적합성 평가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신용보증기금은 친환경 사업을 영위 중인 중소기업이 신용보증기금에 보증신청을 하면 보증서와 함께 ‘녹색여신 인증서’를 발급하고 iM뱅크(아이엠뱅크)는 해당 보증서를 담보로 우대금리를 적용해 대출을 취급하는 형식이다.‘한국형 녹색분류체계 적합성 평가지원 업무협약’은 녹색 경제활동 영위기업을 대상으로 원활한 금융 활동을 위한 지원을 진행해 녹색금융의 점진적 확산을 위한 목적으로 마련됐다.해당 대상 기업으로는 온실가스 감축 성과가 있거나 예상되는 신재생에너지 발전기업, 신재생에너지 산업기업, 자체감축기업, 외부감축기업 등이다.신용보증기금의 보증심사와 한국형 녹색분류체계 적합성 평가를 거쳐 iM뱅크의 대출 지원을 받을 수 있다.iM뱅크는 ‘한국형 녹색분류체계 적합성 평가지원 업무협약’을 통해 신용보증기금과 연대해 녹색 경제활동으로 판별되는 사업자금에 대한 우대 금융을 지원, 기후 위기 극복을 위한 민간차원의 대응에 앞장선다는 방침이다.황병우 은행장은 “iM뱅크는 다양한 유관기관과의 협업을 통해 녹색금융 지원에 힘쓰겠으며 ESG경영을 적극실천해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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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디도 용인과 평택은 대한민국의 반도체 산업의 핵심 지역으로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등 대규모 반도체 공장이 위치하고 있다. 이들 기업은 사업을 대대적으로 확장하며 신규 공장 건설을 계획 중이다.특히 경기도 용인 원삼면에 조성 중인 반도체 클러스터는 약 120조 원 규모의 투자로 진행되는 초대형 프로젝트로 연간 약 1기가와트(GW) 이상의 전력이 필요할 것으로 예상된다.또한 삼성전자의 평택 공장은 세계 최대의 반도체 생산 단지 중 하나로 현재도 높은 전력 수요를 보이고 있다. 추가 설비 증설로 전력 사용량은 더욱 증가할 것으로 전망된다.이러한 초대형 산업단지는 전력 소비량이 매우 많아 안정적인 전력 공급을 위한 송전망 구축이 필수적인데다 수도권의 전력 수요가 전력 생산량을 초과해 지방에 위치한 발전소로부터 장거리의 송전망을 통해 부족한 전력을 공급받아야 한다.하지만 송전망 구축과 관련해 환경, 지역 주민의 반발, 기술적 문제 등이 맞물려 주요 이슈로 부각되고 있다. 이에 따라 현재 우리나라 권역별 발전소 및 송전망 분포를 소개한다.▲ 우리나라 발전설비 분포 [출처=홍익대학교 전력시스템연구실]◇ 수도권과 충청권은 가장 많은 전력 소비로 다양한 발전설비 설치수도권과 인근 충청권은 우리나라에서 전력 소비량이 가장 높은 지역으로 이 지역의 안정적 전력 공급을 위해 다양한 발전설비가 설치돼 있다.수도권과 충청권에 위치한 발전소는 주로 화력발전(석탄, LNG)과 신재생에너지 중심으로 운영되며 일부 수력 및 소규모 발전설비도 포함된다.특히 인구과 공장이 밀집한 수도권은 전체 전력 소비량의 약 40%를 차지한다. 대규모 산업단지, 주거지역, 상업시설에 전력을 원활하게 공급하기 위한 목적이다.서울특별시 구로열병합발전소는 도심 전력 및 난방 공급용 도시형 열병합발전소로서 약 1100메가와트(MW)의 설비 용량을 갖추고 있다.서울시 마포열병합발전소는 도심 전력 및 난방 공급용 도시형 열병합발전소로서 약 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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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2-02▲ 박은경 대웅제약 C&D전략팀장이 우수 혁신형 제약기업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을 수여 받고 있다.[출처=대웅제약] 대웅제약(대표 박성수·이창재)에 따르면 2024년 11월28일(목요일) 서울 포시즌스 호텔에서 개최된 ‘2024 보건산업 성과교류회’에서 우수 혁신형 제약기업으로 선정돼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또한 현해정 대웅제약 자가면역신약개발팀장은 한국보건산업진흥원장 표창을 수상했다. 국산 신약개발을 선도해 온 대웅제약이 우리나라 제약산업 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정부 포상을 받은 것이다.‘2024 보건산업 성과교류회’는 보건복지부와 한국보건산업진흥원 주최로 개최되고 있으며 매년 혁신형 제약기업 중 신약 연구개발, 해외 수출로 우리나라 제약 산업발전에 기여한 기업과 소속 임직원을 선정해 포상하고 있다.2024년은 총 42개의 혁신형 제약기업 중 대웅제약을 포함한 단 2곳이 ‘우수 혁신형 제약기업’으로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을 받았다.▲ 박은경 대웅제약 C&D전략팀장(사진 왼쪽에서 여섯번째) 등 2024 보건산업 성과교류회에서 포상을 받은 기업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출처=대웅제약]대웅제약은 2001년 국내 1호 바이오신약인 ‘이지에프’를 개발한 것을 시작으로 △2019년 미국 FDA 바이오 신약으로 승인된 ‘나보타’ △2022년 국산 34호 신약인 위식도역류질환 치료제 ‘펙수클루’ △2023년 국산 36호 신약인 당뇨병 치료제 ‘엔블로’ 개발에 잇따라 성공하며 신약개발 전문기업으로서 입지를 공고히 하고 있다.세계 최초 신약(First-in-Class)으로 기대를 받고 있는 특발성 폐섬유증 치료제 신약 후보물질인 베르시포로신(DWN12088)을 비롯해 비만·대사, 항암, 자가면역질환, 정신질환 등 미래 초고령사회를 대비한 항노화 관련 핵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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