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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이트진로 ‘일품진로’, ‘미쉐린 가이드 서울&부산’ 2년 연속 공식 파트너 선정[출처=하이트진로]하이트진로(대표 김인규)에 따르면 일품진로가 2년 연속 <미쉐린 가이드 서울&부산>의 공식 파트너로 선정됐다. 국내 대표 증류식 소주 브랜드 ‘일품진로’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미쉐린 가이드 서울&부산(MICHELIN Guide Seoul&Busan)’의 공식 파트너로서 활동을 이어간다.미쉐린 가이드 서울&부산과 공식 파트너십을 체결한 것은 국내를 넘어 세계 증류주 브랜드 중에도 일품진로가 최초이다. 하이트진로는 다채로운 국내 미식 문화의 확산을 위한 브랜드 활동을 계속한다.미쉐린 가이드 아시아태평양 및 중동지역 부사장 타나냐 니마다붓 부사장은 “미쉐린 가이드는 요리의 우수성을, 일품진로는 전통 소주의 장인정신을 추구하는 등 두 브랜드 모두 진정성과 헤리티지에 전념하고 있다”고 밝혔다.또한 “한국에서 미식에 대한 관심이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는 가운데 일품진로와의 공식 파트너십을 2년째 이어가며 소비자들에게 더욱 풍성하고 의미 있는 미식 문화를 제공할 수 있게 되어 기쁘게 생각한다. 협업을 통해 전통과 혁신이 어우러진 다이닝 경험을 한층 더 높일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하이트진로는 2024년 일품진로의 공식 파트너십을 체결하고 2024 미쉐린 가이드 서울&부산 스타 시상식 및 발간 행사 참여를 시작으로 미쉐린 가이드 서울 2024에 선정된 미쉐린 1스타 ‘소울’, 미쉐린 선정 레스토랑 ‘리북방’, 빕구르망 ‘금돼지식당’과 함께 일품진로의 전통성, 한식과의 페어링을 주제로 콘텐츠를 제작하는 등 대중들에게 다양한 미식 문화를 소개해왔다.올해도 2025 미쉐린 가이드 서울&부산 발간 행사 참여를 비롯해 다양한 협업 활동을 진행할 계획이다. 하이트진로는 세계적인 권위를 자랑하는 미쉐린 가이드가 브랜드 가치를 높이 평가한 만큼, 일품진로를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증류주로 더욱 공고히 할 방침이다.하이트진로 마케팅실 오성택 전무는 "100년 역사의 헤리티지를 담고 있는 일품진로가 세계 최초로 미쉐린 가이드의 2년 연속 증류주 브랜드 공식 파트너가 되어 의미가 크다"며 "일품진로와 미쉐린 가이드가 함께 한국 미식 문화를 확산 시키는데 시너지 효과가 클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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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2-23▲ ㈜아성다이소, 크리스마스 맞아 사랑의열매에 5억여 원 상당의 생활용품 기탁(㈜아성다이소 유명동 부문장(맨 앞 왼쪽에서 두번째)과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신혜영 사무처장(맨 앞 왼쪽에서 세번째)[출처=아성다이소]균일가 생활용품점 ㈜아성다이소(회장 박정부)에 따르면 2024년 12월20일 서울 중구 사랑의열매 회관에서 크리스마스를 맞아 사회복지공동모금회(이하 사랑의열매)에 총 5억여 원 상당의 생활용품을 기탁했다.이번 기탁식은 크리스마스를 앞두고 취약계층에 따뜻한 겨울을 선사하기 위해 마련했다. 크리스마스 굿즈, 방한용품, 마스크 등 5억여 원 상당의 생활용품을 전달했다. 기부 물품들은 (사)희망을나누는사람들에 전달되어 전국 사회복지시설에 배분될 예정이다.한편 ㈜아성다이소는 연말을 맞아 12월5일 도계 탄광촌 지역을 방문해 도계 지역 가정과 아동센터에 연탄과 등유, 행복박스 등을 전달했다.2024년 12월18일에는 취약계층 국가유공자들을 대상으로 ‘따뜻한 크리스마스 다이닝’ 배식 봉사활동을 진행한 바 있다.(주)아성다이소 관계자는 “국민가게 다이소가 많은 고객들의 사랑을 받은 만큼 고객들에게 받은 사랑을 사회에 돌려주는 것이 기업의 책임이다”며 “앞으로도 다이소는 국민가게로서 지속적인 나눔 활동을 통해 많은 이웃에게 희망을 전할 계획이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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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2-19▲ ㈜아성다이소, 보훈가족과 함께하는 ‘따뜻한 크리스마스 다이닝’ 배식 봉사활동 진행(왼쪽부터 ㈜아성다이소 관계자, 강정애 국가보훈부 장관, 허기복 밥상공동체 연탄은행 대표, 전종호 서울지방보훈청장)[출처=아성다이소]균일가 생활용품점 ㈜아성다이소(회장 박정부)에 따르면 취약계층 국가유공자분들을 대상으로 ‘따뜻한 크리스마스 다이닝’ 배식 봉사활동을 진행했다.봉사활동에는 강정애 국가보훈부 장관, 전종호 서울지방보훈청장, 허기복 밥상공동체 연탄은행 대표, 아성다이소 임직원 등 관계자 약 30여 명이 참여했다.참여자들은 취약계층 국가유공자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배식 및 설거지, 뒷정리 등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귀마개, 장갑, 넥워머 등 따뜻한 겨울을 보내는 데 도움이 되는 다이소 상품으로 구성한 ‘행복박스’도 전달했다.또한 ‘가천대 한의학과 봉사동아리’의 한방의료 지원과 ‘브릴란떼 어린이 합창단’의 식전 공연으로 봉사활동의 의미를 더했다.한편 아성다이소는 2020년부터 매년 서울지방보훈청 국가유공자에게 행복박스를 지원해오고 있다.아성다이소 관계자는 “크리스마스를 맞아 국가유공자분들을 예우하고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자 이번 활동을 준비했다. 앞으로도 다이소는 지역사회에 보탬이 될 만한 활동을 계속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따뜻한 크리스마스 다이닝’ 배식 봉사활동((주)아성다이소 관계자(왼쪽에서 다섯번째)와 강정애 국가보훈부 장관(왼쪽에서 일곱번째))[출처=아성다이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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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1-09미국 파인 캐쥬얼 다이닝 브랜드인 쉐이크 쉑(Shake Shack)에 따르면 2023년에 말레이시아 지점을 오픈할 계획이다. 2023년부터 2031년까지 총 10개 지점을 오픈할 예정이다. 브랜드 진출에 한국의 종합식품기업인 SPC 그룹(SPC Group)과 협업한다. 양사는 지난 5년간 한국과 싱가포르 양국에 총 28개 지점을 열었다. 말레이시아는 아시아 6번째 진출국이다. 2031년까지 한국, 싱가포르, 말레이시아 등에서 총 지점 45개 이상 운영하는 것을 목표로 정했다. ▲쉐이크 쉑(Shake Shack)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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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랍에미리트 최대 도시 두바이의 알케불란 다이닝 홀(Alkebulan Dining Hall)에 따르면 세계 최초로 아프리카 음식과 음악 및 문화을 선보이는 대규모 '아프리카 레스토랑 홀'로 오픈했다.알케불란 다이닝 홀은 유명 요리사이자 사업가인 알렉산더(Alexander Smalls)가 직접 고른 11개의 아프리카 레스토랑 콘셉트가 특징이다.남아프리카공화국의 바베큐, 동아프리카 지역의 해산물, 케냐의 염소 요리, 세네갈의 구운 요리 등이 제공된다. 알렉산더는 6~7년 전부터 '아프리카 레스토랑 홀' 오픈을 준비했다. 노예제도를 통해 아프리카인들이 어떻게 글로벌 요리계에 변화를 주었는지에 대해 알리기 위한 목적이다. 2020년부터 코로나-19 사태로 외식산업이 축소되면서 고민이 깊었다. 하지만 엑스포 2020 두바이(Expo 2020 Dubai)에서 식음료를 만드는 것을 포함한 유럽과 중동 전역의 주요 프로젝트를 파트너와 진행하게 됐다. 향후 영국 런던을 비롯해 최소 8개 도시에 오픈할 계획이다. ▲알케불란 다이닝 홀(Alkebulan Dining Hall)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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