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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0-23▲ 농협중앙회, 3분기 종합경영분석회의 개최(가운데 강호동 농협중앙회 회장) [출처=농협중앙회]농협중앙회(회장 강호동)에 따르면 2025년 10월22일(수) 서울특별시 중구 소재 본관 대강당에서 ‘2025년 3분기 종합경영분석회의’를 개최했다.강호동 회장 주관으로 진행된 이날 회의에는 중앙회 임원, 계열사 대표, 집행간부, 지역본부장, 부실장 등 450여명이 참석했다.이날 종합경영분석회의에는 △ 2025년 4분기 및 2026년도 경영여건 전망 △ 3분기 경영실적 및 향후 추진 계획 △ 농축협 연도말 건전결산 대책 △ 사업부문별 중점추진 과제 등의 내용이 논의됐다.강호동 회장은 2025년 성과에 대한 격려와 함께 농업·농촌과 농업인 지원이라는 농협 본연의 역할수행을 강조하며 “뼈를 깎는 절박한 심정으로 경영여건을 개선함과 동시에 추가적인 수익 확대를 통해 반드시 연도말 추진목표를 달성할 것”을 당부했다.아울러 “지난 8월13일 창립기념식을 맞아 선포한 새로운 농업·농촌 국민운동인 「농심천심(農心天心) 운동」에 더 많은 사람들이 동참할 수 있도록 노력하여 농업·농촌에 활기를 불어넣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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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간 소개○ 국가정기관의 이해 - 활동영역과 개혁과제□ 서지 정보○ 저자 : 민진규○ 판매가격 : 9,900원○ 출간일 : 2025년 10월15일○ 판매 : 교보문고, YES24, 알라딘▲ 국가정보기관의 이해 - 활동영역과 개혁과제(책 표지, 저자 민진규) [출처=iNI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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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간 소개○ 국가정기관의 이해 - 활동영역과 개혁과제□ 서지 정보○ 저자 : 민진규○ 판매가격 : 9,900원○ 출간일 : 2025년 10월15일○ 판매 : 교보문고, YES24, 알라딘□ 목차 안내Chapter 1. 현안 이슈(Current Issues)1. 국가안보실의 국가안보 인식 변화 필요성 …92. 국정원의 정치적 중립 확보와 우수 인재 확보 …133. 방첩사가 환골탈태해야 하는 이유 …174. 정보사의 임무 조정과 역량 강화 방안 …215. 사이버작전사의 중요성과 주요 임무 …266. 경찰청의 대공수사권 행사와 혁신 과제 …317. 국경보안 강화에 집중하는 해양경찰청 …358 막중한 임무를 수행하는 관세청 개혁 …409. 통일부의 역량 강화와 평화통일 기반 구축 …4510. 외교부의 인식 전환과 빅데이터 구축 전략 …50Chapter 2. 정보활동(Intelligence Process)11. 북한 미사일 발사 징후로 본 미국의 MD …5812. 북한 미사일 발사로 본 한미일 정보력 …6113. 북한 미사일 발사로 본 한국 정보력 증강 …6414. 미국 첩보원 10만 명 전 세계에서 활동 …6715. 일본의 우경화와 국가정보전략 …6916. 드라마 선덕여왕으로 본 국가정보 교훈 …7217. 국정원의 해외 경제정보 공개 …7618. 해외 진출 기업을 위한 정부의 위기관리 …7819. 정부의 소고기 협상 전략 실패의 교훈 …8120. 강대국의 정보전략과 한국의 국가정보전략 …84Chapter 3. 방첩활동(Counterintelligence)21. 미국 국가보훈부 직원의 정보 유출 …8922. 미국 FBI의 허술한 스파이 관리 …9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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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간 소개○ 국가정기관의 이해 - 활동영역과 개혁과제□ 서지 정보○ 저자 : 민진규○ 판매가격 : 9,900원○ 출간일 : 2025년 10월15일○ 판매 : 교보문고, YES24, 알라딘□ 머리말초판을 내면서...2025년 10월 초부터 캄보디아에서 사망한 대학생의 사건으로 온 나라가 시끄럽다. 대통령까지 나서며 국가안보실장이 현지에 도착해 캄보디아 감옥에 수감된 피의자와 구금된 피해자 등을 국내로 이송하는 작업을 지휘했다.국내 보이스피싱 범죄는 2000년대부터 심각한 수준에 도달했지만 역대 어느 정부도 체계적인 대응을 내놓지 않았다. 매년 5000~8000억 원 규모의 피해가 발생하고 다수의 피해자가 극단적인 선택을 시도했지만 정부는 해결 노력을 기울이지 않았다.필자는 2000년대 초부터 국제 범죄조직의 보이스피싱을 근절시키려면 국가정보원이 적극 개입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국제범죄조직에 관한 정보를 파악하고 있을 뿐 아니라 방첩활동과 비밀공작활동을 수행할 조직과 노하우를 확보하고 있기 때문이다.윤석열정부는 2023년 보이스피싱, 온라인 도박, 외국인 범죄 등을 전담하던 경찰청 외사국을 폐지했다. 소수의 인원으로 국제공조 업무를 담당하고 있지만 역부족이다.정치권에서 외사국을 복원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높지만 근본적인 해결책은 아니다. 국제범죄조직에 의한 피해가 보이스피싱 만은 아니며 마약, 산업스파이, 위조상품, 영업비밀 침해 등으로 다양하지만 국가 차원의 종합적인 대책은 없는 실정이다.2024년 12월 3일 윤석열 전 대통령의 비상계엄령 발동에 국가정보원, 방첩사, 정보사, 사이버작전사, 경찰청, 해양경찰청 등 다수 정보기관이 연루됐다.국가안보와 국가이익을 보호해야 할 정보기관이 불법행위에 적극 가담할 수 있었던 것은 공무원의 정치적 중립 미비, 민주적 통제 부족, 기득권의 저항과 면죄부 발부 등이 주요인으로 분석된다.이 책은 필자가 2006년부터 각종 언론에 기고한 칼럼을 국가정보기관의 활동 영역인 정보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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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경찰은 국민의 봉사자이자 국민의 삶을 편안하게 해주는 존재라는 의미에서 ‘민중의 지팡이’라고 불린다. 하지만 잔악한 일제 식민지 지배와 군사독재를 겪으면서 일반 국민을 압박해 권력자에 충성한다는 인식을 얻었다.2024년 12월 3일 윤석열 전 대통령의 비상계엄령 발동에 적극 동참한 조지호 전 경찰청장과 김봉식 전 서울경찰청장이 동시에 구속돼 재판을 받고 있다. 경찰청 권력 1위와 2위가 동시에 구속되며 경찰 내부는 충격에 휩쌓였다.경찰은 비상계엄령 해제를 요구하기 위해 국회에 들어가려는 국회의원의 출입을 막았다. 조지호 전 청장은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청사에 경찰 병력을 투입하고 국군방첩사로부터 주요 정치인을 체포할 체포조를 구성하는데 협력하라는 요구를 따랐다.▲ 국가정보기관의 이해 - 활동영역과 개혁과제 표지 by 민진규 [출처=엠아이앤뉴스] ◇ 권력 서열 1·2인자 동시 구속되며 충격 선사... 비상계엄령 불법 명령 추종조차 변명으로 일관해 비난 자초2024년 12월 3일 필자는 국회의사당 인근 사무실에서 저녁 9시 30분이 넘어서까지 근무하고 퇴근했다. 경찰은 당일 점심경부터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힘 당사 주변에 철제 바리케이트를 치고 시민의 이동을 감시하며 분주하게 움직였다.급기야 퇴근 시간인 6시가 넘어서면서 국회에 대한 출입도 규제하기 시작했다. 국회 내부 식당에서 저녁을 먹고 나오면서 평소와 다른 경찰관의 태도를 의아하게 여겼다. 심상치 않았지만 여야 대치 정국이 원인이라고 추정했다.저녁 9시 30분이 넘어서 지하철 9호선 국회의사당역으로 걸어가는 와중에 대규모 경찰 병력이 국회 출입문을 봉쇄하는 것을 관찰했다. 국회 정문 앞 도로는 교통을 통제하는 경찰과 정체에 묶인 차량으로 혼잡이 가중됐다.경찰은 사실상 12월 3일 오후부터 비상계엄령을 대비해 인력을 배치한 것으로 보인다. 경찰청장과 서울지방경찰청장은 비상계엄령 발령 3시간 전 삼청동 안가에서 윤석열 전 대통령으로부터 계엄 계획을 들었지만 반대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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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12·3 비상계엄으로 전 대통령이 탄핵되면서 2025년 6월4일 새로운 이재명정부(국민주권정부)가 탄생했다. 새롭게 출범한 이재명 정부는 8·15 광복 80주년에서 국민임명식을 거행하고 9월 123대 국정과제를 제시했다.이재명정부는 '국민이 주인인 나라, 함께 행복한 대한민국'을 국가비전으로 선포하고 '경청과 통합, 공정과 신뢰, 실용과 성과'를 국정 원칙으로 삼았다.또한 △국민이 하나되는 정치 △세계를 이끄는 혁신경제 △모두가 잘사는 균형성장 △기본이 튼튼한 사회 △국익 중심의 외교 안보 등을 국정목표로 23개 추진전략 및 123대 국정과제를 제시했다.이재명 정부는 통합을 위한 정치, 성장의 시대, 균형성장 국가, 각자의 가능성 실현, 글로벌 리더 도약 등을 실천을 통해 행복한 대한민국을 건설을 역사적 소명으로 삼고 있다.이에 국가정보전략연구소 민진규 소장은 지난 30여 년을 정보 현장 및 교육 현장에서 경험한 지식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국가정보기관의 이해'라는 책을 집필했다.국가정보기관이 주축이 되어 행복한 대한민국을 건설하기 위한 목적이며 국가안보실, 국정원, 방첩사, 정보사, 사이버작전사, 경찰청, 해양경찰청, 관세청, 통일부, 외교부 등의 활동영역과 개혁과제를 포함하고 있다.출간된 책은 민진규 소장이 각종 언론에 국가정보기관의 활동 영역인 정보활동, 방첩활동, 비밀공작활동 등에 관해 기고한 칼럼을 바탕으로 정리 및 편집한 내용을 엮었다.국가정보기관의 활동영역 뿐 아니라 12·3 비상계엄에 직·간접적으로 참여한 정보기관의 개혁과제에 대한 충실한 제언이 담겼다.저자인 민진규 국가정보전략연구소장은 국방부 정보부대 정보분석관, 예비역 공군대위 출신으로 20년 이상 국가정보원, 대통령경호처, 군 정보기관 등에 입사하려는 신입 및 경력직을 지도했다. 2006년 비지니스 정보전략(예나루, 2006)을 시작으로 국가정보학, 산업보안학, 정보사회학, 드론학, 경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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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0-17▲ BC카드 본사 전경 [출처=BC카드]BC카드(대표이사 사장 최원석)에 따르면 2025년 10월15일(수) 오후 서울특별시 중구 소재 BC카드 본사에서 오성수 BC카드 상무와 뤼튼 유영준 COO(Chief Operating Officer)가 참석한 가운데 가맹점 데이터 API 제공에 대한 협약식을 진행했다.BC카드는 인공지능(AI) 서비스 플랫폼 기업 뤼튼테크놀로지스(대표이사 이세영, 이하 ‘뤼튼’)에 실시간 데이터 기반 서비스를 제공한다.‘뤼튼’은 한국에서 출시된 생성형 AI로 정보 검색을 비롯해 각종 글쓰기, 업무, 과제 등 다양한 작업을 쉽고 빠르게 처리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서비스다.한국에 특화된 다양한 서비스 제공을 통해 ‘뤼튼’은 월간 활성 이용자 700만 명을 돌파하는 등 국산 AI 서비스 중 가장 많은 이용자를 확보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이번에 ‘뤼튼’에 탑재될 ‘eat.pl’ 서비스는 BC카드의 실시간 결제 데이터를 활용해 AI 기반의 맛집 추천 및 가맹점 정보 제공을 통해 ‘뤼튼’의 서비스 경쟁력을 한층 강화할 것으로 기대된다.특히 ‘eat.pl’ 서비스는 2025년 7월 글로벌 AI 서비스 ‘라이너’에도 도입되는 등 폭넓은 서비스를 제공하는 AI 플랫폼에서 필수 서비스로 자리매김하고 있다.오성수 BC카드 상무는 “국내 최대 이용자를 보유한 뤼튼과 협업하게 돼 기쁘다. BC카드 가맹점 정보를 활용해 양사 간 다양한 사업 협력이 가능할 것이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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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6월4일 출범한 이재명정부는 '인공지능(AI) 3대 강국'이라는 국정과제를 제시했다. 글로벌 AI 시장은 춘추전국시대를 넘어 선도 국가가 명확해지는 중이다.오픈AI(OpenAI)가 개발한 챗GPT(ChatGPT)를 내세운 미국이 선두를 달리고 있으며 딥시크(DeepSeek)를 개발한 중국이 2위로 도약했다, 캐나다, 영국, 일본 등이 추격하고 있지만 역부족이다.이러한 상황에서 우리나라 정부가 2000년대 초 정보통신기술(ICT)의 부흥에 대한 향수를 일깨우며 AI 패권을 쟁취하기 위한 단거리 달리기 경주에 뛰어들었다.마라톤 대신에 단거리 달리기 경주라고 지칭한 것은 향후 5~10년 이내에 패권국가가 결정되면 시장 구도를 깨뜨리기 쉽지 않다고 판단했기 때문이다. 이재명정부가 추진하는 'AI 3대 강국'에 대한 다양한 이슈를 점검해보고자 한다.▲ 이재명정부의 AI 3대 강국 목표 관련 자료 [출처=국정기획위원회]◇ 인공지능 대전환(AX)을 통해 AI 3강으로 도약하겠다는 공약 추진... 세부 달성 목표가 너무 많고 복잡해이재명정부는 AI 국가비전과 전략을 수립해 첨단 AI 혁신정부로 전환하고 데이터 기반 국정운영, 국민이 체감하는 AI·디지털 전환으로 AI 세계 3강으로 도약할 뿐 안라 세계 선도 경제강국을 실현하겠다는 구상을 밝혔다.우선 세계 최강의 AI 인프라를 구축하고 ‘모두의 AI’ 활용을 추진한다. 전국에 초거대 AI 데이터센터 구축, 즉 이른바 ‘AI 고속도로’를 건설하고 ‘모두의 AI’ 프로젝트로 거대 언어모델(LLM) 등 첨단 AI 기술을 공공재로 제공한다.국산 초거대 언어모델을 한국형 챗GPT로 지칭하고 K-NPU(신경망처리장치) 통합형 ‘모두의 AI’ 패키지를 보급하기 위해 노력할 방침이다. AI 활용을 확산하기 위해 필요한 제도도 정비할 계획이다.둘째, 국가비전과 전략 수립 및 AI·데이터 기반 국가경영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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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0-03▲ 새마을금고 탈바꿈 시동, ‘새마을금고비전2030위원회’ 발족(김인 새마을금고중앙회장(왼쪽 6번째)과 김종걸 위원장(왼쪽 5번째) 및 위원들) [출처=새마을금고중앙회]새마을금고중앙회(회장 김인)에 따르면 2025년 10월1일(수) 「새마을금고비전2030위원회」를 발족했다. 또한 새마을금고의 정체성과 역할을 재정립하기 위한 비전 마련에 착수했다.중앙회는 9월23일(화) 이사회를 열어 위원회 설치를 의결한 바 있다. 이번 위원회는 기업대출 확대 등 외형 성장에 치중해 온 기존의 흐름에서 벗어나야 한다는 안팎의 요구 속에 출범했다.단순한 규모 확장 전략에서 탈피해 지역 기반의 서민금융기관으로서의 내실을 다지며 사회적 금융 역할을 강화하기 위해 탈바꿈하겠다는 취지를 담고 있다.위원회는 상호금융 및 협동조합 분야 전문가 7명과 행정안전부·중앙회 관계자를 포함한 총 11명으로 구성됐다. 위원장에는 김종걸 한양대 국제대학원 교수가 위촉됐다.발족과 함께 열린 제1차 회의에서는 현황 보고와 함께 분과 운영 방안 등이 심도 있게 논의됐다. 사회적 금융 확대, 협동조합성 회복, 건전성 강화 등 다양한 과제를 검토하며 이를 뒷받침할 실행 전략을 구체화할 예정이다.이를 위해 △협동조합 분과 △지역사회개발 분과 △건전성 분과 등 3개 분과 체제로 운영된다. 각 분과의 전문성을 기반으로 체계적인 논의를 이어가게 된다.위원회는 2025년 11월까지 비전안을 마련한 뒤 12월까지 지역을 순회하며 공청회 및 토론회를 열어 다양한 의견을 수렴할 계획이다.이어 2026년 초 새마을금고의 새로운 도약과 변화를 알리는 비전 선포식을 개최하고 이후에는 혁신안 이행 과정을 체계적으로 관리해 나간다는 방침이다.새마을금고중앙회는 이번 위원회 출범이 제도적 보완을 넘어 체질 개선과 미래 혁신의 전환점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김인 새마을금고중앙회장은 “비전2030위원회를 통해 새마을금고의 협동조합적 가치를 회복하고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금융기관으로 거듭나겠다&rdq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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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0-02▲ 인천항만공사 이경규 사장이 발대식을 마치고 기념사진 촬영을 하고 있다 [출처=인천항만공사]인천항만공사(사장 이경규)에 따르면 2025년 10월1일(수) 정부의 국정과제를 성공적으로 이행하기 위한 전담 추진단을 공식 출범시켰다.정부 정책 실행력 강화를 위한 본격적인 행보에 나서기 위함이다. 국정과제 추진단은 국민과 사회가 체감하는 가치 창출을 추진하는 동력체라는 의미로 ‘IPA Value Drive’ 라고 칭했다.이는 공사의 비전인 ‘물류와 해양관광을 선도하는 복합가치항만’과 창립 20주년을 기념해 설정한 비전슬로건인 ‘가치를 싣고 미래로 항해하는 인천항’과도 궤를 같이한다.공사는 10월1일(수) 본사 영상회의실에서 국정과제 추진단 킥오프(Kick-off) 회의를 개최하고 추진단 분과별 구성원과 함께 향후 국정과제 이행 방향성에 대해 공유했다.이번 회의는 인천항만공사 국정과제 추진단장을 맡은 인천항만공사 사장을 비롯한 전 부서장이 참석해 국정과제 추진 의지를 다졌다.회의는 추진단의 출범 취지를 설명하는 것으로 시작해 국정과제 구성·운영계획 및 각 분과별 발굴한 국정과제에 대해 논의를 거쳤다. 또한 향후 과제 수행의 실행방안이나 협업과제 발굴 등에 대해서도 심도깊은 토론을 이어갔다.▲ 발대식을 마치고 기념사진 촬영(인천항만공사 이경규 사장, 임원 및 주무처장들) [출처=인천항만공사]인천항만공사는 이번 추진단을 △인공지능(AI) 항만분과 △탄소중립 분과 △안전·상생분과 △북극항로·해양강국 분과 4개로 구성했다.분과별 설정한 인천항만공사 자체 국정과제에 대해 단계적 실행방안을 수립하고 성과관리 체계를 강화해 실질적인 성과창출에 나선다는 방침이다.또한 전문가 자문 및 9월25일(목)부터 10월16일(목)까지 진행하는 국정과제와 연계한 대국민 참여사업 제안 공모를 통해서 국민 목소리를 반영하는 등 다방면의 의견을 국정과제에 담을 예정이다인천항만공사 이경규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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