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 1
" 고정전화"으로 검색하여,
1 건의 기사가 검색 되었습니다.
-
마카오 통계조사국에 따르면 2016년 12월말 기준 휴대전화 계약 건수가 196만9972건으로 전년 동기 대비 3.9% 증가했다. 이는 인구의 약 3배에 해당하는 숫자이다.2016년 12월말 기준 휴대전화 계약건수 중 126만9363건이 선불 SIM카드로 64.4%를 차지했다. 12월말 기준 마카오의 고정전화 가입계약은 13만4748건으로 전년 동월 대비 7.8% 감소했다.중국 본토 및 홍콩 등 여행객이 국제 로밍으로 인한 통신료 부담때문에 마카오 통신사업자의 선불 SIM카드 구매가 증가하는 것이 휴대전화 가입자수 확대의 주요인이다.▲ 마카오 통계조사국 홈페이지▲마카오 통계조사국 홈페이지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