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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9-15▲ 강릉시에 기부하는 LG생활건강의 프리미엄 먹는 샘물 ‘울림워터’ [출처=LG생활건강]LG생활건강(대표이사 이정애)에 따르면 극심한 가뭄으로 식수난을 겪고 있는 강원특별자치도 강릉시에 프리미엄 먹는 샘물 ‘ViO휘오TM 울림워터’ 30만 병(450밀리리터(mL))을 기부한다.2025년 9월12일(금) 강릉시에 울림워터 1차 지원분(13만1520병)을 전달했다. 울림워터는 울릉도 최초의 먹는 샘물이다.이번에 지원하는 물량은 9월초 울릉도 현지 공장에서 신속히 생산해 배와 육로를 거쳐 강릉 아이스아레나에 배송됐다. LG생활건강은 9월22일(월) 울림워터 2차 지원분(16만8480병)을 추가 기부할 예정이다.앞서 LG생활건강의 음료 자회사인 해태htb는 8월24일(일) 강릉시에 민간기업 최초로 ‘강원 평창수’ 6만병(2리터(L))을 기부한 바 있다.LG생활건강은 강릉 가뭄 피해 지원을 비롯해 2025년 3월 영남 산불 피해 지원, 7월 전국 수해 지원 등 국가적 재난이 발생한 지역사회를 위해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고 있다.LG생활건강 최남수 ESG·대외협력부문 상무는 “오랜 기간 물 부족으로 큰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강릉 시민께 깊은 위로를 전하며 하루 빨리 일상이 회복되기를 기원한다”며 “LG생활건강은 국내 대표 소비재 기업으로서 지역사회의 고통을 함께 극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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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새마을금고, 가뭄 피해 강릉 주민에 생수 32만병 긴급 지원 [출처=새마을금고]새마을금고중앙회(회장 김인)에 따르면 극심한 가뭄 피해로 고통받고 있는 강릉 지역 주민을 지원하기 위해 1억2300만 원 상당 구호품을 긴급 전달했다.이번 구호품은 강원특별자치도 소재 54개 새마을금고와 새마을금고중앙회가 힘을 합쳐 마련했다. 강원특별자치도 54개 새마을금고(강원지역본부 포함)에서 2300만 원, 새마을금고중앙회에서 1억 원을 각각 후원했다.구호품은 2리터(L) 생수 32만 병으로 강릉시청에 전달되며 가뭄 피해를 입은 취약계층 및 식수와 생활용수 확보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가구에 지원될 예정이다.한편 새마을금고와 새마을금고중앙회는 각종 재난 및 재해 발생 시 피해 복구를 위한 기부 활동을 지속하고 있다. 2025년 중 이번 강릉 가뭄 피해 복구 외에도 3월 영남권(경북 의성 등) 산불 피해 복구에 5억 원, 7월 전국 집중호우 피해 복구에 10억 원을 지원한 바 있다.김인 새마을금고중앙회장은 “가뭄으로 인해 고통받는 강릉 지역 주민들이 평안한 일상으로 복귀하는 데 작은 보탬이 되기를 기원한다”며 “새마을금고와 새마을금고중앙회는 지역과 상생하는 금융기관으로서 앞으로도 전국 각지에 예상치 못한 재난 발생 시 피해 복구와 구호 활동을 위해 신속히 동참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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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9-10▲ 오뚜기x선미한과, 한과 4종 선물세트 출시 [출처=오뚜기]㈜오뚜기(대표이사 회장 함영준, 대표이사 사장 황성만)에 따르면 강릉 지역의 전통 한과 브랜드 '선미한과'와 추석 시즌을 맞아 특별 스위트홈 선물세트를 선보인다.오뚜기는 지난 설날 1차 협업에서 유과 3종(크림스프 ·오뚜기카레·순후추)과 찹쌀유과·약과로 구성한 5종 선물세트, 유과 2종(크림스프·난찹쌀)으로 구성한 답례품을 선보였다. 오뚜기 대표 제품의 맛과 전통 한과를 접목한 이색 조합으로 많은 소비자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이번 추석 2차 협업은 △크림스프 유과(부드러운 풍미) △오뚜기카레 유과(강황 풍미) △순후추 유과(흑후추의 깊은 향) 등 기존 3종에 △진라면(순한맛) 유과를 새롭게 추가해 총 4종 라인업으로 구성했다. 특히 오뚜기의 대표 제품 '진라면' 맛을 유과로 구현해 친숙하면서도 색다른 명절 간식을 제안한 것이 특징이다.해당 선물세트는 9월10일(수) 오전 11시부터 10월19일(금)까지 선미한과 네이버 브랜드스토어를 통해 온라인으로 구매 가능하며 강릉에 위치한 선미한과 매장에서도 만나볼 수 있다.한편 선미한과는 1939년 최씨방앗간 이래 강릉 한과마을에서 전통 수제 한과를 만들어 오고 있으며 100년 소공인으로 선정된 대표적인 명품 브랜드다.2022년 대한민국소상공인대회 대통령표창 수상 등으로 품질과 경쟁력을 인정받았다. 2024년과 2025년에는 연이어 프랑스 파리 팝업 행사에 참여해 한과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다양한 디저트를 소개해 현지에서 뜨거운 호응을 얻으며 한국 전통 디저트의 새로운 가능성을 보여줬다.㈜오뚜기 관계자는 "지난 설날 1차 협업을 통해 오뚜기 제품을 전통 한과로 선보여 큰 사랑을 받은 만큼 이번 추석에는 '진라면(순한맛) 유과'를 새롭게 출시해 보다 차별화된 명절 간식을 마련했다"며 "이번 선물세트가 온 가족의 추석 상차림에 따뜻한 행복을 더해주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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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9-09▲ 농협, 강릉시 가뭄피해 극복을 위한 농협 성금 전달(김홍규 강릉시장과 강호동 농협중앙회 회장) [출처=농협중앙회]농협중앙회(회장 강호동)에 따르면 최근 극심한 가뭄으로 큰 피해를 입은 강릉시(시장 김홍규)에 성금 4억 원을 전달하고 강릉지역 농업인에게는 1억 원 상당의 생필품을 지원한다.농협은 이번 지원에 앞서 가뭄 대비를 위해 양수기 120대를 사전 공급했으며 1억 원 상당의 식수와 농업용수를 긴급 지원한 바 있다. 이번 추가 지원까지 포함하면 강릉지역 가뭄 극복을 위한 총 지원 규모는 6억 원을 넘어섰다.강호동 회장은 이날 가뭄으로 인해 피해를 입은 대파 농가를 직접 둘러보고 김홍규 강릉시장을 만나 가뭄 피해 극복 성금 4억 원을 전달했다. 또한 가뭄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업인을 위해 식수 ·햇반 등 생활용품 1억 원 상당을 지원하겠다고 약속했다.강호동 회장은“가뭄으로 큰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강릉 농업인과 시민께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농협은 지역사회와 함께 위기를 극복해 나가기 위해 지속적으로 힘을 보태겠다”고 밝혔다.김홍규 강릉시장은 “농협의 따뜻한 성원과 지원이 피해 복구에 큰 힘이 된다. 전달받은 성금은 피해 농가와 시민을 위해 소중히 활용하겠다”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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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9-05▲ KT&G CI [출처=KT&G]KT&G(사장 방경만)에 따르면 심각한 가뭄 피해를 겪고 있는 강원특별자치도 강릉 지역을 돕기 위해 성금 1억 원을 지원한다. 이번 성금은 가뭄으로 생계와 생활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강릉 소재의 농가와 주민의 피해 복구를 위해 사용된다.대한적십자사를 통해 전달되는 기부금 1억 원은 생수 20만여 병 공급 등 재해 지원에 활용될 예정이다. 기부금은 KT&G 임직원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조성한 기부성금인 ‘상상펀드’에서 마련됐다.상상펀드는 2011년 출범한 KT&G의 사회공헌기금으로 임직원들이 매월 급여의 일정 금액을 자발적으로 기부하면 회사가 동일한 금액을 더하는 매칭 그랜트 형태로 조성된다.심영아 KT&G ESG경영실장은 “피해 지역의 조속한 정상화와 주민분들의 빠른 일상생활 복귀를 기원한다”며 “가뭄 피해 지역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과 함께 실질적인 도움을 드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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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9-03▲ 수협중앙회 본사 전경 [출처=수협중앙회]수협중앙회(회장 노동진)에 따르면 2025년 9월3일(수) 수협은행(은행장 신학기)과 함께 식수 공급 차질로 불편을 겪고 있는 강릉 관내 어업인을 대상으로 긴급 생수 지원에 나섰다.양 기관은 “식수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는 어업인을 위해 써달라”며 500밀리리터(ml) 생수 4만 개를 강릉시수협 측에 기부했다.수협중앙회 최병호 강원본부장, 수협은행 권영근 강원금융본부장은 이날 강릉시수협을 직접 방문해 고병남 강릉시수협 조합장에게 지원 물품을 전달했다.강릉시수협은 빠른 시일 내 강릉시 관내 가뭄 피해 어업인에게 생수를 우선 공급한다는 계획이다. 이번 지원은 극심한 가뭄에 제한 급수로 어려움을 겪는 강릉 지역 어업인을 선제적으로 돕기 위해 마련됐다.노동진 수협중앙회장은 “식수 부족으로 발생하는 강릉 관내 어업인의 일상생활에 대한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상황을 예의주시하며 추가 대책을 검토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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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쿠팡트래블, 시세이도와 협업해 특별 기획전 [출처=쿠팡]쿠팡(대표이사 박대준)에 따르면 2025년 9월14일(일)까지 2주간 여행전문관 ‘쿠팡트래블’이 글로벌 프레스티지 코스메틱 브랜드 시세이도와 손잡고 ‘쿠팡트래블x시세이도: 특별한 여행이 선사하는 진정한 저속노화’ 기획전을 연다.행사 기간 쿠팡트래블에서 엄선한 전국 주요 호텔·리조트 상품을 특가로 예약하면 선착순 500명에게 시세이도의 저속노화 3단 공식 샘플 키트를 증정한다.증정 키트는 △스킨 글로우 파운데이션(5밀리리터(ml), 1개) △얼티뮨 세럼(1.5ml, 3개) △파란자차 선크림(2ml, 3개)으로 구성돼 피부의 방어력과 생기를 지키는 전략적인 저속노화 솔루션을 완성한다.쿠팡은 제주, 양양, 강릉, 경주, 용인 등 전국 인기 호텔 10여 개 숙박 상품을 특가로 선보인다. 대표적으로 쿠팡 단독 패키지가 있는 금호리조트 제주(12만 원 대)와 쏠비치 양양(14만 원 대)가 있다.금호리조트는 조식+사우나 2인, 조식+아쿠아나 2인 패키지를, 쏠비치는 객실+해수 사우나+음료 3인 패키지를 제공한다.쿠팡 고객 전용 혜택도 마련했다. 신화관 제주신화월드(16만 원 대)는 워터파크와 인피니티 풀 무료 이용, 쏘카 50퍼센트(%) 할인, 관광지(카멜리아힐, 휴애리 등) 무료 입장권, 신화 테마파크 빅3 티켓을 제공한다. 조식 패키지를 구매한 고객에게는 소인(12세 이하) 2인 무료 조식을 제공한다.강릉 세인트존스 호텔(10만 원 대)은 객실 업그레이드와 파인풀·사우나 2인 패키지를 선보인다. 이밖에도 해비치 호텔 제주(35만 원 대), 인터불고 원주(12만 원 대), SL호텔 강릉(7만 원 대) 등 다양한 숙소를 준비했다.한편 시세이도는 건강한 피부에 대한 집요한 장인정신으로 피부 과학을 선도해 온 150여 년의 글로벌 프레스티지 코스메틱 브랜드다. 피부 본연의 힘을 강화해 ‘저속노화(Slo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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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4-15▲ 하림, 피트니스 서바이벌 대회 ‘피지컬500’ 공식 후원사로 참여[출처=하림]종합식품기업 하림(회장 김홍국, 대표이사 정호석)에 따르면 2025년 4월19일 강원도 강릉 강문해변 머슬비치에서 열리는 피트니스 서바이벌 대회 ‘피지컬500’에 공식 후원사로 참여한다.‘피지컬500’은 국내 피트니스 브랜드 ‘삼대오백’이 주최하고 ‘세인트존스호텔 강릉’과 국내 밀리터리 컨설팅 업체 ‘티어원브로스’가 공동 주관하는 대회다.TV 프로그램 ‘강철부대’ 마스터 교관으로 잘 알려진 최영재 티어원브로스 대표가 설계한 실전형 코스에서 체력과 순발력, 지구력이 요구되는 다양한 미션을 통해 최종 우승자를 가리게 된다.총 우승상금은 1000만 원이며 ‘피지컬100’, ‘강철부대’, ‘강철부대W’ 출연진이 교관으로 참여할 예정이라 벌써부터 반응이 뜨겁다.하림은 탁 트인 자연에서 자신의 한계를 시험하는 이번 대회 공식 후원사로서 참가자 전원에게 ‘오!늘단백’ 단백질 음료 3종과 단백질바 2종을 지원한다.우유 단백질(동물성), 대두 단백질(식물성), ICBP (분리닭가슴살단백질) 등 3종 복합단백질을 최적의 비율로 설계해 고강도 운동 전후에 단백질을 보충하기 좋은 제품이다.먼저 단백질 음료는 하림 ‘오!늘단백 라떼’ 3종(돌체라떼, 카라멜라떼, 초코라떼)이다. 단백질 음료 특유의 텁텁함과 비릿한 맛을 개선한 부드럽고 달콤한 라떼 맛을 저당·저지방으로 즐길 수 있다.개당(250ml) 21그램(g)의 단백질을 함유하고 있으며, 특히 체내에서 합성되지 않아 식품으로 섭취해야 하는 필수 아미노산 9종이 포함된 완전단백질 제품이다. 피로 회복에 도움을 주는 타우린 1000밀리그램(mg)과 근육 기능 유지에 필수적인 칼슘과 마그네슘도 더했다.단백질바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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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3-27▲ KT&G CI [출처=KT&G]KT&G(사장 방경만)에 따르면 최근 산불로 인해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된 경상북도 의성, 경상남도 산청∙하동, 울산광역시 울주와 추가 피해가 우려되는 지역 주민을 위해 성금 5억 원을 긴급 지원한다.성금은 이번 산불로 피해를 입은 이재민들의 긴급 주거시설과 피해건물 복구비용, 생계비 및 구호물품 지원 등에 사용될 예정이며 전국재해구호협회를 통해 전달된다.이번 성금은 KT&G 임직원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조성한 기부성금인 ‘상상펀드’에서 마련됐다. ‘상상펀드’는 2011년 출범한 KT&G의 사회공헌기금으로 임직원들이 매월 급여의 일정 금액을 자발적으로 기부하면 회사가 동일한 금액을 더하는 매칭 그랜트 형태로 조성된다.KT&G의 자회사인 KGC인삼공사도 산불 피해 주민에게 1억 원 상당의 정관장 홍삼 제품을 제공하며 국가적 재난 지원에 적극적으로 동참하기로 했다.KT&G는 2024년 강릉 산불 피해 지역에도 3억 원의 성금을 전달했다. 2022년 경북 울진과 강원 삼척 등 동해안에서 발생한 산불 피해 지역에도 5억 원의 성금을 기부한 바 있다.또한 2024년 튀르키예 지진 피해 성금 3억 원을 지원하는 등 최근 10년 간 국내외 재해복구 지원을 위해 총 68억 원 규모의 성금을 전달했다.심영아 KT&G ESG경영실장은 “피해 지역의 조속한 정상화와 주민분들의 빠른 일상생활 복귀를 기원한다. 산불 피해 지역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과 함께 다양한 방법으로 도움을 드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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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름 한방울 나지 않는 우리나라는 산유국이 되겠다는 부푼 꿈을 안고 동해에서 유전 개발을 수차례 시도했다. 하지만 번번히 실패를 맛봐야 했지만 한국석유공사는 포기하지 않고 있다.2024년 6월 윤석열 대통령은 경상북도 포항 영일만 심해 지층에 140억 배럴에 달하는 석유와 천연가스가 매장됐을 것이라며 시추를 추진했다.이른바 '대왕고래' 프로젝트라 부르며 정권의 운명을 걸었다. 2024년 12월3일 비상계엄령을 이유로 대왕고래 탐사 비용 전액 삭감을 제시했다. 하지만 2025년 2월9일 대왕고래는 유령에 불과했다는 것이 밝혀졌다.역대 정권에서 단골처럼 부르짓던 동해 유전 스토리는 이제 다시 듣기 어려울지도 모른다. 잊을만하면 반복적으로 터지는 한국 액화석유가스(LPG) 담합 관련 내부고발을 살펴보자.▲ 군부대 납품 LPG 가격 담합 내부고발 진행 내역 [출처=국가정보전략연구소(iNIS)]◇ 강력한 처벌에도 LPG 공급업체 담합 반복돼... 과징금 59억 원 및 보상금 1억5000만 원액화석유가스(LPG)는 공급업체가 제한적이며 담합이 반복적으로 발생하고 있다. 2009년 12월 공정거래위원회는 E1을 검찰에 고발했다.LPG를 수입해 들여와 국내 정유사와 충전소에 공급하는 도매상 역할을 담당하는 SK가스와 E1은 매월 1회 결정하는 LPG 판매가격을 사전에 결정했다. 양사에 부과된 벌금액만 4000억 원이 넘었다.2018년 7월16일 공정거래위원회가 ‘강원도 군부대 발주 액화석유가스((LPG) 구매 입찰 담합 건’에 대한 조사결과를 발표했다.2007∼2013년 제1군수지원사령부가 발주한 LPG 구매 입찰에서 입찰 참여사 간 사전에 낙찰사 등을 정하고 낙찰 물량을 배분한 행위를 적발했다.제1군수지원사령부는 강릉, 인제, 원주, 춘천 등 4개 지역에서 입찰을 진행했다. LPG 공급 업체들은 매년 실시된 4개 지역별 모든 입찰에서 합의한 대로 낙찰받거나 수의계약을 진행했다.2006년 실시된 4개 지역별 입찰에서 상호 간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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