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레이시아] 싱가포르 맥시온(Maxeon), 국내 멜라카(Melaka) 지역 태양광 패널 공장 운영 종료
2025년 4월 초 맥시온은 전략적 사업 구조조정에 따라 미국 시장에 집중한다고 발표
민한서 주임기자
2025-04-29

▲ 2025년 4월초 맥시온(Maxeon)은 전략적 사업 구조조정에 따라 미국 시장에 집중할 것을 발표했다.[출처=맥시온 홈페이지]

싱가포르 태양광 에너지 발전업체 맥시온(Maxeon)은 말레이시아 멜라카(Melaka) 지역 태양광 패널 공장의 운영을 종료한다고 밝혔다.

산업적 및 상업적 목적 허브로서 2011년 7월부터 가동된 바 있다. 2025년 4월 초 맥시온은 전략적 사업 구조조정에 따라 미국 시장에 집중한다고 발표했다.

해당 토지는 맥시온 솔라 테크놀리지스(Maxeon Solar Technologies (Sunpower) Sdn Bhd) 명의로 인베스트 멜라카(IMB) 웹사이트에 등록돼 있다. 부동산업체 사빌즈 말레이시아(Savills Malaysia)가 독점적으로 홍보 중이다.

참고로 맥시온, 구(舊) 선파워 말레이시아 메뉴팩처링(SunPower Malaysia Manufacturing Sdn Bhd)은 태양광 제품 및 솔루션을 다룬다. 현재 전세계 100개국에서 사업을 펼치고 있다.

2024년 자사 해외사업 및 마케팅 운영 부문을 모회사인 중국 TCL그룹에 매각했다. 필리핀에 위치한 제조시설을 새로운 법인인 TCL 선파워 인터네셔널(TCL SunPower International)로 이전할 계획이다.

참고로 미국 정부는 말레이시아를 포함한 4개 국가에서 수입되는 태양광 패널에 대해 최소 34.4%의 관세를 부과한다고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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