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파나소닉, 2024년까지 TV 생산 최대 40% 절감 계획
일본 종합가전제품제조기업인 파나소닉(パナソニック)에 따르면 2024년까지 TV 생산을 최대 40% 절감할 계획이다.
2021년 중반부터 중국 가전제품기엄인 TCL과 TV 사업 업무를 제휴하며 중소형 기종을 중심으로 생산 위탁을 시작할 계획이다. 5월 중에 합의하는 것을 목표로 정했다.
정확한 수치는 공개되지 않았지만 수입이 부진한 TV 사업의 축소를 통해 효율성을 높이기 위한 목적이다. 기존 글로벌 판매량 600만대에서 TCL 제휴 이후 연간 350만대로 줄일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파나소닉(パナソニック) 로고
2021년 중반부터 중국 가전제품기엄인 TCL과 TV 사업 업무를 제휴하며 중소형 기종을 중심으로 생산 위탁을 시작할 계획이다. 5월 중에 합의하는 것을 목표로 정했다.
정확한 수치는 공개되지 않았지만 수입이 부진한 TV 사업의 축소를 통해 효율성을 높이기 위한 목적이다. 기존 글로벌 판매량 600만대에서 TCL 제휴 이후 연간 350만대로 줄일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파나소닉(パナソニック) 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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