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자흐스탄] 국영석유가스회사 KazMunayGas, 카샤간 유전의 1일 석유생산량 37만 배럴로 확대 계획
석유처리 기발시설에 대해 연말까지 최대처리량 도달할 수 있도록 사업 진행
카자흐스탄 국영석유가스회사 KazMunayGas에 따르면 2017년 말까지 카샤간(Kashagan) 유전의 1일 석유생산량을 37만 배럴로 확대할 계획이다.
카샤간 유전의 석유생산은 2016년 9월에 시작됐으며 2016년 11월1일부터 생산량을 늘리기 시작해 현재 1일 생산량이 7만5000톤에서 20만 톤으로 확대됐다. 지금까지 200만 톤의 석유를 생산했다.
KazMunayGas의 석유처리 기반시설은 1일 37만 배럴을 처리할 수 있는 수준이다. 연말까지 최대처리량에 도달할 수 있도록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KazMunayGas 로고
카샤간 유전의 석유생산은 2016년 9월에 시작됐으며 2016년 11월1일부터 생산량을 늘리기 시작해 현재 1일 생산량이 7만5000톤에서 20만 톤으로 확대됐다. 지금까지 200만 톤의 석유를 생산했다.
KazMunayGas의 석유처리 기반시설은 1일 37만 배럴을 처리할 수 있는 수준이다. 연말까지 최대처리량에 도달할 수 있도록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KazMunayGas 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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