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자흐스탄] 정부, 2017년 카샤간유전 석유생산량은 연간계획 46% 초과 전망
2017년 1월부터 11월까지 석유생산량은 730만 톤 기록
2017-12-15 오후 8:20:57
카자흐스탄 정부에 따르면 2017년 카샤간(Kashagan)유전의 석유생산량은 연간계획을 46% 초과할 것으로 전망된다.
산업분야에서 가장 큰 성장을 기록한 지역은 아티라우(Atyrau)로 21.4%의 성장율을 달성했다. 아티라우 성장의 주요인은 카샤간유전의 생산량 증가이다.
2017년 1월부터 11월까지 11개월간 석유생산량은 730만 톤을 기록했다. 연초에 계획했던 생산량은 500만 톤에 불과했다.
▲정부 홈페이지
산업분야에서 가장 큰 성장을 기록한 지역은 아티라우(Atyrau)로 21.4%의 성장율을 달성했다. 아티라우 성장의 주요인은 카샤간유전의 생산량 증가이다.
2017년 1월부터 11월까지 11개월간 석유생산량은 730만 톤을 기록했다. 연초에 계획했던 생산량은 500만 톤에 불과했다.
▲정부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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