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통신서비스업체 NTT, 2016년 딥러닝(심층학습) 학습에 필요한 시간을 기존 대비 최대 1/5로 단축하는 기술개발
딥러닝을 도입할 때 드는 비용과 시간을 단축하는 것이 주요 목표
통신서비스업체인 NTT는 2016년 딥러닝(심층학습) 학습에 필요한 시간을 기존 대비 최대 1/5로 단축하는 기술을 개발했다고 발표했다.
학습시간의 단축이 가능하도록 자동조정하는 기능을 모듈화해 프로그램에 입력하는 것만으로 실현할 수 있다.
딥러닝을 도입할 때 드는 비용과 시간을 단축하는 것이 주요 목표로 2016년 6월말까지 효과를 상세하게 검증할 계획이다.
학습시간의 단축이 가능하도록 자동조정하는 기능을 모듈화해 프로그램에 입력하는 것만으로 실현할 수 있다.
딥러닝을 도입할 때 드는 비용과 시간을 단축하는 것이 주요 목표로 2016년 6월말까지 효과를 상세하게 검증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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