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통신서비스업체 NTT, 2016년 딥러닝(심층학습) 학습에 필요한 시간을 기존 대비 최대 1/5로 단축하는 기술개발
딥러닝을 도입할 때 드는 비용과 시간을 단축하는 것이 주요 목표
김창영 기자
2016-06-14 오후 3:00:48
통신서비스업체인 NTT는 2016년 딥러닝(심층학습) 학습에 필요한 시간을 기존 대비 최대 1/5로 단축하는 기술을 개발했다고 발표했다.

학습시간의 단축이 가능하도록 자동조정하는 기능을 모듈화해 프로그램에 입력하는 것만으로 실현할 수 있다.

딥러닝을 도입할 때 드는 비용과 시간을 단축하는 것이 주요 목표로 2016년 6월말까지 효과를 상세하게 검증할 계획이다.
저작권자 © 엠아이앤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 기사
동·중앙아시아 분류 내의 이전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