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글라데시] 경찰청, 3000만타카 상당의 위조 항생제와 비타민제 압수
가짜 약품을 판매한 혐으로 3명의 사업가가 유죄를 선고받아
방글라데시 경찰청은 3000만타카 상당의 위조 항생제와 비타민제를 압수했다고 밝혔다. 가짜 약품을 판매한 혐으로 3명의 사업가가 유죄를 선고받았고 300만타카의 벌금이 부과됐다.
저작권자 © 엠아이앤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 기사
서남아시아 분류 내의 이전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