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글라데시] 경찰청, 3000만타카 상당의 위조 항생제와 비타민제 압수
가짜 약품을 판매한 혐으로 3명의 사업가가 유죄를 선고받아
김백건 선임기자
2016-06-20 오후 7:59:51
방글라데시 경찰청은 3000만타카 상당의 위조 항생제와 비타민제를 압수했다고 밝혔다. 가짜 약품을 판매한 혐으로 3명의 사업가가 유죄를 선고받았고 300만타카의 벌금이 부과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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