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얀마] 산업부, 봉제업을 위한 전용 공업단지 개발에 3000에이커의 토지 할당
외국인 투자를 유치해 봉제품의 원료 및 관련 장비의 수입도 활발하게 진행할 예정
민서연 기자
2016-09-21 오후 1:50:48
미얀마 산업부의 자료에 따르면 봉제업을 위한 전용 공업단지 개발에 3000에이커의 토지를 할당했다. 개발장소는 중부 만달레이를 예정하고 있다.

이 공단에서는 국제품질 규격에 맞는 봉제품을 생산하고 해외에 수출할 계획이다. 또한 외국인 투자를 유치해 봉제품의 원료 및 관련 장비의 수입도 활발하게 진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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