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산토리식품인터네셔널(サントリー食品インターナショナル), 올해 7월 스마트폰과 연동한 포인트서비스 ‘그린플러스’ 개발
▲직원의 건강관리 ▲건강경영지원 등을 목표로 올해부터 도입을 시작
일본 식료품업체 산토리식품인터네셔널(サントリー食品インターナショナル)은 2016년 7월 사무실 내 자동판매기용을 스마트폰과 연동한 포인트서비스 ‘그린플러스’를 개발했다고 밝혔다.
자판기에서 음료를 구매하면 애플리케이션과 연동해 포인트가 적립되는 구조로 일정 포인트가 적립됐을 경우 당사의 특정보건용 식품음료와 교환이 가능하다.
▲직원의 건강관리 ▲건강경영지원 등을 목표로 올해부터 도입을 시작해 2017년 500개사, 1만대 규모를 목표로 한다.
▲자동자판기(출처 : 산토리)
자판기에서 음료를 구매하면 애플리케이션과 연동해 포인트가 적립되는 구조로 일정 포인트가 적립됐을 경우 당사의 특정보건용 식품음료와 교환이 가능하다.
▲직원의 건강관리 ▲건강경영지원 등을 목표로 올해부터 도입을 시작해 2017년 500개사, 1만대 규모를 목표로 한다.
▲자동자판기(출처 : 산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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