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편의점업체 로손(ローソン), 7월부 전국 매장에 샐러드 판매 종류 26가지로 확대
2018년 2월까지 샐러드 매출액 250억 엔을 목표로 수립
일본 편의점업체 로손(ローソン)에 따르면 2017년 7월부터 전국 매장에 샐러드 판매 종류를 26가지로 확대시킬 계획이다. 기존에 비해 1.5배 늘어난 것이다.
한 끼 식사를 해결할 수 있는 파스타 샐러드를 중심으로 늘릴 예정이다. 건강지향의 고조로 여성뿐만 아니라 남성도 저녁식사 대용으로 구입하는 비중이 늘어나고 있기 때문이다.
참고로 로손은 2018년 2월까지 샐러드 매출액 250억 엔을 목표로 수립했다. 이에 따라 전용 농장에서 생산한 야채의 비율을 확장시켜 나갈 계획이다.
▲샐러드 이미지(출처 : 로손)
한 끼 식사를 해결할 수 있는 파스타 샐러드를 중심으로 늘릴 예정이다. 건강지향의 고조로 여성뿐만 아니라 남성도 저녁식사 대용으로 구입하는 비중이 늘어나고 있기 때문이다.
참고로 로손은 2018년 2월까지 샐러드 매출액 250억 엔을 목표로 수립했다. 이에 따라 전용 농장에서 생산한 야채의 비율을 확장시켜 나갈 계획이다.
▲샐러드 이미지(출처 : 로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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