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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자흐스탄 Petrokazakhstan Oil Products LLP에 따르면 중국 국영석유공사 CNPC 및 KazMunaiGas의 합작투자회사 정유공장 1차 현대화 단계를 거쳐 운영을 시작했다.첫날 생산된 가솔린과 디젤은 유로 IV와 V 표준에 각각 일치했다. Sayramskiy지역에 위치한 정유공장의 처리능력을 연간 600만 톤 수준까지 끌어올리는 것을 목표로 현대화를 진행한 것이다.2014년 1월 처음 시작된 현대화는 폴리프로필렌, 벤젠, 황 등을 비롯한 석유화학 제품 생산을 위해 확장하는 것이다. 현재 진행하고 있는 현대화는 연료기준 상향과 생산능력 확대다.▲Petrokazakhstan Oil Products LLP 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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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5-18카자흐스탄 에너지부는 아스타나 가스 파이프라인 프로젝트를 발표했다. 이 파이프라인은 키질로다(Kyzylorda)에서 체츠카스간(Zhezkazgan), 카라간다(Karaganda), 아스타나(Astana)까지 이어진다.페트로파블로프스크(Petropavlovsk)에서 아스타나까지 파이프라인 길이는 1800km에 달한다. 이 구간을 구축하는데 소요되는 비용은 총 2360억 텡게로 추정되며 최대 30억 입방미터의 가스를 공급할 수 있다.프로젝트의 타당성 조사는 전문가의 승인을 받은 상태지만 최종소비자의 구매가격이 너무 높다는 평가가 나왔다. 일부 지역은 가스가격이 다른 지역에 비해 훨씬 낮기 때문에 파이프라인 공급을 통해 가격 평균화가 진행될 것으로 판단된다.▲아스타나 위치(출처 : 구글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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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레이시아 해양건설업체 SapuraKencana Petroleum Bhd에 따르면 2016년 9월 기준 해양유전 개발 및 건설 등 2.64억링깃 상당의 프로젝트 5개를 확보한 상태다. 계약주체는 자회사인 석유가스 전문업체 TL Offshore Sdn Bhd다.5개 계약의 주요 사업내용은 ▲파이프라인 건설 ▲부유식원유저장설비 구축 ▲각종 해양유전 부속구조물 설치 등이다.사업지역은 베트남, 태국, 말레이시아 등 동남아 해양지역으로 집중됐으며 향후 1년 이내로 계약이행이 완료돼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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