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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0-05▲ 현대자동차그룹 본사 전경 [출처=현대자동차그룹]현대자동차(회장 정의선)에 따르면 2025년 9월 국내 6만6001대, 해외 30만6297대 등 전 세계 시장에서 전년 동월 대비 8.3퍼센트(%) 증가한 총 37만2298대를 판매했다.2024년 같은 기간과 비교해 국내 판매는 18.3% 증가했으며 해외 판매는 6.4%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 국내 판매... 전년 동월 대비 18.3% 증가한 6만6001대 판매현대차는 2025년 9월 국내 시장에서 전년 동월 대비 18.3% 증가한 6만6001대를 판매했다.세단은 그랜저 5398대, 쏘나타 4787대, 아반떼 7675대 등 총 1만8517대를 팔았다. RV는 팰리세이드 4070대, 싼타페 5763대, 투싼 5130대, 코나 3586대, 캐스퍼 2144대 등 총 2만6475대 판매됐다.포터는 5325대, 스타리아는 3101대 판매를 기록했으며, 중대형 버스와 트럭은 총 2735대 판매됐다.럭셔리 브랜드 제네시스는 G80 3354대, GV80 2564대, GV70 2791대 등 총 9538대가 팔렸다.◇ 해외 판매... 전년 동월보다 6.4% 증가한 30만6297대 판매현대차는 2025년 9월 해외 시장에서 전년 동월보다 6.4% 증가한 30만6297대를 판매했다.현대차는 "주력 모델들의 판매 호조로 전년 대비 글로벌 판매 성장세를 지속하고 있다. 뛰어난 상품성을 지닌 신차를 출시해 시장 점유율을 꾸준히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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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아 본사 전경 [출처=기아]기아(대표이사 사장 송호성, 최준영)에 따르면 2025년 9월 도매 판매 기준 글로벌 시장 총 판매량은 26만8238대로 전년 동기 대비 7.3퍼센트(%) 증가했다.이중 국내 판매량은 4만9001대로 전년 동기 대비 28.5% 늘어났으며 해외 판매량은 21만8782대로 3.7% 증가했다. 특수차량 판매량은 455대를 기록했다.차종별 실적은 스포티지가 4만9588대로 글로벌 시장에서 가장 많이 판매됐다. 다음으로 셀토스가 2만7052대, 쏘렌토가 2만393대로 나타났다.◇ 국내 판매... 전년 동월 대비 28.5% 증가한 4만9001대 판매기아는 2025년 9월 국내에서 전년 동월 대비 28.5% 증가한 4만9001대를 판매했다. 지난달 가장 많이 팔린 차량은 쏘렌토로 8978대가 판매됐다. 승용은 레이 4003대, K5 3127대, K8 2159대 등 총 1만2354대가 판매됐다.RV는 쏘렌토를 비롯해 카니발 6758대, 스포티지 6416대, 셀토스 4965대, EV3 1927대, EV6 1322대 등 총 3만2610대가 판매됐다. 상용은 봉고Ⅲ가 3228대 팔리는 등 총 4037대가 판매됐다.◇ 해외 판매... 전년 동월 대비 3.7% 증가한 21만8782대 기록기아의 2025년 9월 해외 판매는 전년 동월 대비 3.7% 증가한 21만8782대를 기록했다.차종별 해외 실적의 경우 스포티지가 4만3172대 팔리며 해외 최다 판매 모델이 됐고 셀토스가 2만2087대, K3(K4 포함)가 1만8662대로 뒤를 이었다.◇ 특수 판매특수 차량은 국내에서 200대, 해외에서 255대 등 총 455대를 판매했다.◇ 역대 3분기 최대 판매기아가 1962년 자동차 판매를 시작한 이래 역대 3분기 최대 판매 실적을 기록했다.기아는 2025년 3분기 국내 13만7519대, 해외 64만5971대, 특수 1498대 등 78만4988대를 판매했다. 이는 2024년 3분기 판매량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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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8-04▲ 기아 본사 전경 [출처=기아]기아(대표이사 사장 송호성)에 따르면 2025년 7월 도매 판매 기준 글로벌 자동차 판매량은 총 26만2705대로 전년 동월 대비 0.3퍼센트(%) 증가했다.이 중 국내 판매량은 4만5017대로 전년 동월 대비 2.2% 감소했으나 해외 판매량은 21만7188대로 전년 동월 대비 0.9% 늘어났다. 특수차량 판매량은 500대를 기록했다.차종별 실적은 스포티지가 4만6901대로 글로벌 시장에서 가장 많이 판매됐다. 셀토스가 2만8538대, 쏘렌토가 1만7852대로 뒤를 이었다.◇ 국내 판매기아는 2025년 7월 국내에서 전년 동월 대비 2.2% 감소한 4만5017대를 판매했다. 6월 가장 많이 팔린 차량은 카니발로 7211대로 조사됐다. 승용은 레이 3769대, K5 2868대, K8 2090대 등 총 1만1163대가 판매됐다.RV는 카니발을 비롯해 쏘렌토 7053대, 스포티지 5424대, 셀토스 4921대, EV3 2199대, 타스만 1271대 등 총 3만223대가 판매됐다. 상용은 봉고Ⅲ가 3520대 팔리는 등 버스를 합쳐 총 3631대가 판매됐다.◇ 해외 판매기아의 2025년 7월 해외 판매는 전년 동월 대비 0.9% 증가한 21만7188대를 기록했다.차종별 해외 실적의 경우 스포티지가 4만1477대 팔리며 해외 최다 판매 모델이 됐다. 셀토스가 2만3617대, K3(K4 포함)가 1만6813대로 뒤를 이었다.◇ 특수 판매특수 차량은 국내에서 116대, 해외에서 384대 등 총 500대를 판매했다.기아는 "글로벌 친환경차 판매 호조로 6개월 연속 전년 대비 판매 성장세를 지속하는 중이다"며 "8월에는 EV4의 수출 본격화와 PV5, EV5 등 친환경차 라인업 확대를 통한 판매 모멘텀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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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7-31▲ 삼성전자 ‘AI 가전 3대장’ 에어컨·냉장고·세탁기를 소개하는 모습 [출처=삼성전자]삼성전자(회장 이재용)에 따르면 강력한 에너지 효율과 인공지능(AI) 기능을 갖춘 ‘AI 가전 3대장’ 에어컨·냉장고·세탁기가 본격적인 무더위 속에 판매 호조를 보이고 있다.에어컨 사용이 집중되는 여름철을 맞아 삼성전자 가정용 스탠드와 벽걸이 에어컨의 7월 판매량은 전년 동기 대비 약 40퍼센트(%) 이상 증가했다.(2025.7.1 ~ 2025.7.27 전체 경로 기준)무더위에서 음식을 신선하게 관리할 수 있도록 돕는 ‘비스포크 4도어 냉장고’의 7월 판매량도 전년 동기 대비 약 20% 늘었다. 특히 빌트인처럼 가구장에 꼭 맞게 설치 가능한 키친핏 냉장고의 판매량은 같은 기간 기준 90% 이상 증가했다.세탁기와 건조기를 하나로 합친 올인원 세탁건조기 ‘비스포크 AI 콤보’ 역시 빨래 양이 많아지는 여름철을 맞아 7월 판매량이 전년 동기 대비 약 40% 늘었다.◇ ‘AI 절약모드’ 등 혁신 AI 기능 인기, 여름철 필수 가전으로 자리매김삼성전자 ‘AI 가전 3대장’은 강력한 에너지 효율을 갖춘 것은 물론 ‘AI 절약모드’를 통해 한 번 더 에너지를 절감할 수 있어 사용자의 만족도가 높다.2025년형 ‘비스포크 AI 무풍콤보 갤러리’ 에어컨 신제품은 공간의 습도에 맞춰 섬세하게 냉매를 조절해 열교환기를 꼭 필요한 만큼만 냉각하는 ‘쾌적 제습’ 기능을 갖췄다.‘쾌적 제습’ 기능은 불필요한 냉기를 방출하지 않아 실내 온도를 균일하게 유지할 수 있을 뿐 아니라 에너지 사용량도 기존 제습 기능 대비 최대 30%까지 절감해 준다.또한 스마트싱스 앱을 통해 ‘AI 절약모드’를 설정하면 최대 30%까지 에너지를 추가 절감할 수 있다. 삼성전자만의 독보적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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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삼성전자 모델이 2025년형 가정용 AI 에어컨 라인업을 소개하고 있다[출처=삼성전자]삼성전자(회장 이재용)에 따르면 2025년 1분기 국내 가정용 일반 에어컨 판매량이 전년 동기 대비 50% 이상 증가하며 고객으로부터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2025년 3월 한 달간 △스탠드형 △벽걸이형 △창문형 등 가정용 일반 에어컨 판매량은 전년 대비 60% 이상 증가했다. 특히 스탠드형 에어컨의 경우 판매량이 전년비 약 80% 증가했다.※ 삼성전자 가정용 일반 에어컨(스탠드형, 벽걸이형, 창문형) 전체 판매 경로 수량 기준※ 2025.01.01 ~ 03.31 가정용 일반 에어컨 판매량 전년 동기 대비 51% 증가※ 2025.03.01 ~ 03.31 가정용 일반 에어컨 판매량 전년 동기 대비 61% 증가삼성전자는 늘어난 고객 수요에 적기 대응하기 위해 2024년보다 10일 이상 빠르게 에어컨 생산라인 풀가동에 돌입했다.4700여 명 규모의 에어컨 설치 전담팀을 조기·확대 운영해 고객이 신속하게 에어컨 설치를 받을 수 있도록 하고 있다. 에어컨 설치 전담팀은 기기 설정부터 스마트싱스 연결 등의 교육을 통해 더욱 전문적인 서비스를 제공한다.삼성전자는 2025년 3월 독보적인 무풍 성능과 혁신 인공지능(AI) 기능을 두루 갖춘 2025년형 AI 에어컨 신제품 전 라인업을 선보였다.삼성전자의 2025년 AI 에어컨 신제품은 △비스포크 AI 무풍콤보 갤러리 △비스포크 AI 무풍 클래식 △AI 무풍콤보 벽걸이 △AI Q9000 모델까지 총 4개 라인업으로 구성됐다.2025년 출시된 AI 에어컨 신제품 전 라인업은 △AI가 알아서 쾌적한 환경을 조성하는 ‘AI 쾌적’ △에너지 최대 30%까지 절감하는 ‘AI 절약모드’ 등 다양한 소비자 맞춤형 AI 기능을 탑재했다.※ 최대 30% 절전 관련 실험 모델은 스탠드형 AF25DX934WAN / 벽걸이형은 AR07D9181HZN임. 외기 35℃, AI 쾌적 24℃ 기준, AI쾌적모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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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본 종합무역회사인 이토추상사(伊藤忠商事) 빌딩 [출처=홈페이지]일본 종합무역회사인 이토추상사(伊藤忠商事)에 따르면 2023년 회계연도 최종 이익은 8017억 엔으로 전년 대비 0.2%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 2023년 회계연도는 2023년 4월부터 2024년 3월까지다.해외에서 자동차를 수출하고 판매하는 사업, 미국에서 재생가능 에너지로 생산한 전력 판매실적 등이 호조를 보였기 때문이다.일본 엔화의 가치가 하락하면서 최종 이익이 총 300억 엔 정도 늘어났다. 2024년 회계연도의 최종 이익은 1조 엔을 넘을 것으로 예상된다.코로나19 팬데믹에서 세계 경제가 회복되고 있으며 물가 상승으로 기업의 가격 인상이 확산되는 것도 매출 확대에 도움이 되고 있다.다른 종합상사의 매출액과 최종 이익도 사상 최고치를 갱신하고 있다. 특히 해외 여행객의 방문 수요를 포함한 인바운드 수요에 영향을 받는 항공운송업, 자동차를 포함한 수송용 기기, 건설업 등이 실적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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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리핀 자동차제조기업인 닛산 필리핀(Nissan Philippines)에 따르면 중국발 코로나-19 팬데믹에도 불구하고 차량 판매가 호조세를 보이고 있다.최근에 출신한 1.0리터 터보 엔진을 장착한 알메라(Almera)가 소비자들로부터 인기를 얻고 있기 때문이다. 낮은 RPM에서도 99HP의 출력을 자랑한다.필리핀 정부는 국내 자동차산업을 육성하기 위해 해외 투자업체에 대해 대규모 인센티를 제공하고 있다. 일본의 닛산, 도요타, 미츠비시 등이 진출했다.▲닛산 필리핀(Nissan Philippines) 로고민서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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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변속기 등 자동차부품 제조 전문기업 아이신그룹(アイシングループ)에 따르면 2018년 3월기 연결 매출액은 3조9089억엔으로 전년 동기 대비 9.7% 증가했다.아이신그룹의 매출액 증대는 아트금속공업(アート金属工業)의 자회사화 및 AT(자동변속기), 차체부품 등의 판매가 호조를 보였기 때문이다. 영업이익은 2538억엔으로 전년 동기 대비 11.0% 늘어났다.원자재 가격 상승 및 감가상각비의 증가, 전년도 시로키공업주식의 교환차익 등으로 인한 이익 감소에도 매출액 증가 및 환차익 영향이 컸다. 세전이익은 2681억엔, 순이익은 1345억엔으로 전년 동기 대비 각각 13.0%, 6.2% 증가했다.또한 2019년 3월기 실적 예측에서 매출액은 3저9800억엔, 영업이익 2550억엔, 세전이익 2700억엔으로 전년 동기 대비 각각 1.8%, 0.5%, 0.7% 확대할 것으로 전망된다. 반면 당기순이익은 1330억엔으로 전기 대비 1.2% 감소가 예상된다.▲ Japan_Aisin Group_Logo▲아이신그룹(アイシングループ) 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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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네시아 국영통신사 텔콤(Telkom)에 따르면 2017년 연간 순이익은 22조1000억 루피아로 지난해에 비해 14.4% 증가됐다.해당기간 IT 및 인터넷 서비스와 같은 데이터 부문의 판매실적이 개선됐기 때문이다. 물론 스마트폰 가입자수가 늘어난 것이 핵심 요인이다.IT의 경우 기업에게 제공되는 정보통신기술(ICT) 솔루션서비스가, 인터넷은 100Mbps 속도를 제공하는 인디홈(IndiHome) 서비스가 주축이 되고 있다.이같은 실적 상승세는 해당연도 매출액을 28.7% 성장시키는 데에 일조했다. 참고로 데이터 사업의 매출액 기여율은 43.2%로 가장 크다.한편 데이터서비스의 원활한 제공을 위해 관련 인프라에 투자되는 비용은 증가하고 있다. 해당기간 관련 운영유지비용만 17.1% 늘어났다.인도네시아의 경우 모바일 기반 서비스의 잠재수요가 크기 때문에 통신산업의 성장 여지는 충분하다. 그만큼 해외기업과의 경쟁도 불가피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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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가전대기업 추앙웨이그룹(创维集团, SkyWorth)에 따르면 2016년 11월 TV 판매량이 162만8000대로 전년 동월 대비 1% 늘어났으며 전월 대비 18.3% 증가했다.이중 중국 내 시장판매량이 107만6000대로 전년 동월 대비 2% 늘어났으며 해외시장 판매량은 55만2000대로 전년 동월 대비 9% 증가했다.11월 TV판매량 증가는 4K TV의 판매가 호조를 보였으며 광군절(11월 11일)온라인 판매가 늘어났기 때문이다. 특히 광군절에 온라인을 통해 스카이워스 제품 27만3000개를 판매했다.▲ China_Sky Worth(Chuangwei)_Homepage 03▲추앙웨이그룹(创维集团, SkyWorth)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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