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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리핀 식품첨가물제조업체 D&L에 따르면 2017년 상반기 순이익은 13.5억 페소로 전년 동기 대비 7.5%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상반기 총매출액은 127억 페소로 전년 동기 대비 24% 늘어났다. 원자재가격의 상승으로 제품가격을 올린 것이 주요인이다.수출액이 전년 동기 대비 64%나 증가했으며 수출은 전체 매출액의 23%를 차지한다. 2016년 연간 매출액에서 수출의 점유율은 18%에 불과했다.▲식품첨가물제조업체 D&L 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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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리핀 에너지회사 페트로에너지(PetroEnergy Resources Corp.)에 따르면 2017년 1분기 순수입은 $US 430만 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327%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 2016년 1분기 순수입은 100만 달러를 기록했다.전력판매가 늘어났고 원유사업에서 매출도 증가했기 때문이다. 페트로에너지는 중부 아프리카 해안을 따라 가봉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다.휜마 에너지(Phinma Energy)와 바탕가에서 20메가와트 규모의 말리바라라지력발전 프로젝트를 시작했다. 2011년 프로젝트 추진을 밝혔지만 2014년에서야 시작했으며 12메가와트 발전용량을 추가할 계획이다.2017년 1분기 동안 총 102.91기와트의 전력을 판매했는데 전년 동기 76.60기가와트와 비교해 34% 증가했다. 동기간 총매출액은 6억9360만 페소로 전년 동기 5억1110만 페소 대비 36% 늘어났다.▲페트로에너지(PetroEnergy Resources Corp.) 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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