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 7
" 채권"으로 검색하여,
66 건의 기사가 검색 되었습니다.
-
2025-12-08▲ MG신용정보 박준철 대표 [출처=새마을금고중앙회]새마을금고중앙회(회장 김인)에 따르면 MG신용정보(대표이사 박준철)가 2025년 연 매출 1000억 원을 달성할 것으로 예상된다. 11월 기준 누적 매출액은 942억 원이며 2013년 새마을금고중앙회의 자회사로 편입된 이후 처음이다.2025년 3분기 별도기준 누적 매출액은 780억 원, 영업이익은 77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각각 12퍼센트(%), 137% 증가했다. 기존 고객사와 업무 계약 확대 및 신규 계약 수주 등 사업 구조의 질적 개선이 지속된 결과라는 설명이다.부실채권(NPL)에 대한 조기 회수 및 회수실적 관리를 위해 약 100여 명의 자산관리 전문인력을 투입하고 인공지능(AI) 기반 자산관리 시스템 고도화 등 내부 프로세스 개선을 지속해왔다.이를 통해 내부 시스템 효율성도 한층 높아졌다. 또한 ‘새마을금고 자산관리회사(MG AMCO)’와 긴밀한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자회사인 'MG네트워크'를 설립했다.MG신용정보는 자회사 'MG네트워크'를 통해 “고객관리사업 전문화 및 영역 확장 등 사업 포트폴리오를 넓힐 계획이다”고 밝혔다.MG신용정보 박준철 대표이사는 “2026년에는 전 직원의 역량을 모아 자산관리·채권관리·고객관리 등 사업 부문 간 균형 있고 내실있는 성장을 이루겠다”며 “AI 기반 차세대 관리시스템 고도화와 공인전자문서보관소 신사업 추진 등을 통해 내년을 MG신용정보의 제2도약을 위한 원년의 해로 삼겠다”는 자신감 있는 의지를 내비쳤다.
-
2025-11-25▲ 농협상호금융, 지역본부장들과 함께 연말 연체 감축 논의 [출처=농협중앙회]농협중앙회(회장 강호동)에 따르면 농협상호금융(대표이사 여영현)이 2025년 11월24일(월) 서울특별시 중구에 위치한 농협중앙회 본관에서 지역본부장 및 중앙본부의 임직원들이 모여 밀도 있게 의견을 교환하는 시간을 가졌다.연말 사업 추진과 건전성 제고 등 다양한 현안에 대응하기 위한 목적이다. 이날 회의는 지역별 연체관리 현황을 점검하고 여신 채권관리 우수 사례를 공유했다.다양한 연체 감축 지원 방안에 대해 모색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예적금 비과세 일몰 등 상호금융업권의 주요 이슈에 대해 전사적인 차원의 대응을 위한 열띤 토론을 펼쳤다.여영현 상호금융대표이사는 “이번 회의는 연체율을 비롯한 다양한 이슈를 중앙본부와 지역본부 임직원들이 한데 모여 고민을 나누고 해결책을 검토하는 뜻깊은 자리였다”며 “연체율을 낮추고 당면한 문제들을 슬기롭게 해결해 농업인과 국민에게 신뢰받는 농협상호금융이 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
2025-11-25▲ 수협중앙회 본사 전경 [출처=iNIS]수협중앙회(회장 노동진)에 따르면 최근 이사회를 열고 2025년 11월 말까지 수협엔피엘대부에 자본금 500억 원을 추가 출자하는 안건을 의결했다.일선수협 부실채권 정리 자회사인 수협엔피엘대부에 500억 원을 추가로 출자한다. 부실채권 매입 여력을 높임으로써 경영 정상화를 앞당기기 위한 조치다.수협엔피엘대부는 전국 90곳 수협 회원조합의 부실채권을 매입·추심하는 곳이다. 수협중앙회가 2024년 10월 자본금 500억 원을 전액 출자해 설립했다.2025년 연말까지 추진할 ‘회원조합 연체율 개선 특별대책’에 따라 부실채권 조기 정리를 위한 추가 자금 확충이 필요할 것으로 판단해 이번 출자를 결정했다.수협엔피엘대부는 2025년 3월 금융위원회 대부업 등록을 완료한 이후 9월 말까지 약 1300억 원의 조합 부실채권을 매입하는 등 부실채권 조기 정리에 속도를 내고 있다.이에 더해 수협은행으로부터 한도대출을 통해 1800억 원 규모의 부실채권 매입·운영자금까지 마련해 매입 여력 확대를 통한 부실채권 정리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수협엔피엘대부의 부실채권 정리 외에도 수협중앙회는 자체적으로 설정한 부실채권(NPL)펀드와 조합 자체 매각 유도를 통해 총 5000억 원 규모의 부실채권을 매각했다.수협중앙회는 조합의 자산 건전성을 높이는 데도 집중하고 있다. 중앙회, 수협은행이 취급하는 우량한 차주 중심의 대출에 조합도 참여할 수 있도록 기존에 없던 새로운 대출 지원제도를 만들어 2024년 하반기부터 운영 중이다.이 제도를 통해 취급된 대출 규모는 1조 원에 달한다. 아울러 고연체 조합에 대해서는 신규 여신 취급시 상환능력 기준을 보수적으로 검토하도록 하고 중앙회의 여신심사인력이 사전에 대출을 검토하는 것을 의무화하는 제도도 도입했다.노동진 수협중앙회장은 “부실채권 정리와 우량한 자산 확보는 조합의 경영 정상화를 위한 중요한
-
2025-11-14▲ 우리은행 본사 전경 [출처=우리은행]우리은행(은행장 정진완)에 따르면 기후에너지환경부와 한국환경산업기술원이 주관하는 ‘2025년 한국형 녹색 채권 발행 이차보전 지원사업’에 참여한다. 3년 만기 1500억 원의 녹색 채권을 발행했다. 이번에 조달된 자금은 한국형 녹색분류체계(K-Taxonomy)에 부합하는 사업에만 투입된다.해당 사업은 기후에너지환경부가 지정한 기관의 적합성 평가를 거쳐야 하며 자금 집행의 적정성과 효과를 확인하기 위한 사후 보고 절차도 필수적으로 수행된다.참고로 한국형 녹색분류체계는 온실가스 감축·자원순환 등 기업 활동이 환경목표 달성에 얼마나 기여하는지 판단하는 기준 체계를 말한다.우리은행은 채권 발행을 통해 무공해 운송 인프라 구축 및 운용, 전기에너지 저장 프로젝트 등 녹색금융 지원을 확대할 계획이다. 또한 연내 홈페이지를 통해 자금 배분 내역과 환경 개선 효과를 공시할 예정이다.한편 우리금융그룹은 2030년까지 ‘ESG(환경·사회·거버넌스) 금융 100조 원 지원’ 비전을 기반으로 친환경 경영, 사회적 가치 창출, 투명경영 강화에 앞장서고 있다. 그 일환으로 우리은행도 2년 연속 한국형 녹색 채권을 발행하며 녹색금융 확산을 위한 선도적 역할을 이어가고 있다.우리은행은 "이번 녹색 채권 발행이 정부의 녹색 전환 정책에 부응하고 친환경 사업 자금 지원을 확대하기 위한 것이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녹색경제 활동을 통해 ESG 경영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
2025-11-06▲ 신한투자증권 본사 전경 [출처=신한투자증권]신한투자증권(대표이사 이선훈)에 따르면 2025년 10월 기준 중개형 ISA(개인종합자산관리계좌)의 총잔고가 2조 원을 돌파했다.중개형 ISA의 투자 자산 구성은 △ETF(46퍼센트(%)) △주식(32%) △예수금(11%) △RP(4%) △채권(3%) △파생결합증권(2%) △펀드(1%) 비중이다.ETF와 주식을 합한 비중은 78%로 국내 주식 시장의 상승에 따른 수익 추구 및 적극적 재산 증식 계좌로 활용하는 것으로 분석된다.2025년 중개형 ISA 신규 고객 수는 약 11만 명 증가했고 자산은 약 5700억 원이 유입됐다. 이는 당사 ISA 서비스에 대한 고객 신뢰가 꾸준히 강화되고 있음을 보여준다.신한투자증권 중개형 ISA의 성장은 처음 ISA 서비스, 시뮬레이터와 같은 차별화된 서비스 제공과 연중 지속되는 중개형 ISA 특판 상품 제공 및 다양한 이벤트가 배경이 된 것으로 풀이된다.신한투자증권은 앞으로도 ‘처음 ISA’를 비롯한 맞춤형 투자 서비스와 ISA 전용 상품 경쟁력 강화를 통해 고객이 보다 쉽고 효율적으로 자산을 관리할 수 있는 투자 환경을 만들어 나갈 계획이다.
-
▲ 새마을금고중앙회 본사 빌딩 [출처=새마을금고중앙회]새마을금고(중앙회장 김인)에 따르면 2025년 말까지 연체율을 5퍼센트(%)대까지 낮춰 안정적으로 관리해 나갈 방침이다. 행정안전부의 적극적인 지도와 협력하에 건전성 관리에 가시적인 성과를 내고 있다. 상호금융업권은 최근 부동산·건설 경기 부진, 수익성과 연체율 악화로 전반적인 어려움을 겪고 있다. 새마을금고 또한 2024년 말 6.81%, 2025년 상반기 8.37%까지 연체율이 상승하는 추세를 보였다.이에 새마을금고는 2025년 부실채권을 적극 매각하고 있다. 연체율을 대폭 감축해 9월 말 연체율은 2024년 말과 유사한 수준인 6%대를 회복하는 등 여신 건전성의 안정세가 나타나고 있다.핵심 동력은 2025년 7월 출범해 3분기부터 본격 가동된 새마을금고자산관리회사(MG AMCO)다. 중앙회는 MG AMCO를 중심으로 부실채권 매각·정리 체계를 상시화하고 캠코·자산유동화·NPL펀드 등 다양한 부실채권 정리 채널을 구축해 안정적인 건전성 관리 기반을 마련했다.2025년 말 4분기 현재에도 계획대로 차질없이 부실채권 매각을 추진하고 있다. 연말 연체율 5%대 달성을 목표로 최선을 다하고 있다.새마을금고중앙회 김인 회장은 “새마을금고는 서민금융기관으로서 본연의 기능을 다하기 위해 행정안전부와 긴밀히 협조해 근본적인 체질개선을 추진해 가는 중이다”며 “부실채권 매각 과정에 여러 어려움이 있지만 빠른 시일 이내에 건전성을 회복하고 경영 정상화를 도모하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다”고 의지를 밝혔다.
-
2025년 10월14일 유럽 경제동향은 영국, 프랑스, 아일랜드를 포함한다. 영국 정부는 에너지 비용을 줄일 수 있도록 단열시공에 지원을 확대했지만 전체의 98%가 불량으로 드러났다.프랑스는 정치적 혼란, 미국과 관세전쟁 등으로 경기 침체가 지속되며 기업의 파산이 증가했다. 기업의 파산으로 급여를 받지 못한 근로자에 대한 보상금이 급증세를 보이고 있다.아일랜드는 2024년 동안 식품이나 서비스의 가격이 상승세를 보였다. 알디나 테스코 등 대형 할인점의 가격은 정책에 따라 달라져 소비자의 선택폭이 넓어졌다.▲ 영국 감사원(NAO) 빌딩 [출처=홈페이지]◇ 영국 감사원(NAO), 정부 지원정책에 따라 설치한 외부 단열 시공의 98% 불량영국 감사원(NAO)은 정부 지원정책에 따라 설치한 외부 단열 시공의 98%가 떨어져 나갔거나 추가 수선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정부는 에너지 절감 차원에서 외부 단열 시공에 대한 지원을 늘렸다.일부 벽에서는 금이 가거나 타일이 떨어지는 피해가 발생했다. 시공에서 문제가 일어난 것은 단열재의 품질이 떨어졌거나 의심되는 부정행위 결과인 것으로 추정된다.현재 2만2000~2만3000채의 주택이 외부 단열벽을 설치했으며 이 중 최대 1만3000채의 주택이 수선이 필요하다. 전체 중 외부 단열시공의 6%, 내부 단열 시공의 2%는 즉각적인 건강과 안전 위험이 발생할 수 있다.◇ 프랑스 임금채권보장기구(AGS), 2025년 10월 기준 급여를 받지 못한 근로자에게 지급한 금액 €17억 유로프랑스는 임금채권 보호를 위한 임금채권보장기구(AGS)에 따르면 2025년 10월 기준 급여를 받지 못한 근로자에게 지급한 금액이 €17억 유로에 달하는 것으로 드러났다.특히 중소기업의 파산이 증가했으며 2025년 연말까지 기업의 파산은 6만9000건에 달할 것으로 전망된다. 2025년 3분기 근로자에게 지급하지 못한 급여가 전년 동기 대비 5.7% 확대됐다.근로자가 50명 이상인 기업의 파산이 75% 증가했다.
-
2025-09-23▲ 신한투자증권 본사 전경 [출처=신한투자증권]신한투자증권(대표이사 이선훈)에 따르면 글로벌 금융 미디어 플랫폼 The Asset이 주최하는 ‘2025 G3 채권 부문’에서 △BEST IN PORTFOLIO MANAGEMENT (SOUTH KOREA) △TOP INVESTMENT HOUSES IN G3 BONDS FOR 2025 (SOUTH KOREA) 2개의 주요 부문에서 수상을 했다.The Asset은 3만 명 이상의 구독자를 보유한 아시아 최대 금융 미디어 플랫폼으로 매년 아시아에서 가장 오래된 Fixed Income Survey를 시행하며 채권 시장의 주요 플레이어들을 평가하고 있다.먼저 BEST IN PORTFOLIO MANAGEMENT(SOUTH KOREA) 부문 Highly Commended(우수상)에는 신한투자증권 황성훈 글로벌채권구조화운용부장이 선정됐다.황 부장은 고객 신뢰를 기반으로 안정적이고 높은 성과를 창출했다. 변동성 높은 시장 환경에서도 신속한 대응과 주요 투자자들과 긴밀한 협력으로 국내외 시장에서 경쟁력을 입증했다.또한 TOP INVESTMENT HOUSES IN G3 BONDS FOR 2025(SOUTH KOREA) 부문에서 신한투자증권은 한국은행, 한국투자공사 등과 함께 한국 증권사 중 우수 투자기관으로 선정됐다.이는 아시아 채권 시장 참여자 1200명 이상의 투표를 통해 결정된 결과로 신한투자증권이 글로벌 채권 시장에서 신뢰받는 투자 파트너임을 보여준다.신한투자증권은 2024년에 이어 2년 연속 수상하며 G3 채권 분야에서의 전문성과 시장 영향력을 재차 인정받았다.신한투자증권 안석철 S&T그룹 대표는 “이번 2년 연속 수상은 아시아 시장에서 ‘一流 신한’의 비전과 글로벌 경쟁력을 입증한 성과다”며 “앞으로도 고객 중심의 혁신과 도전을 통해 세계 채권 시장에서 새로운 기회를 창출하고 글로벌 투자자에게 신뢰받는 파트너로 자리매김하겠다”고 밝
-
2025-08-27▲ MG신용정보, 투자설명회 [출처=새마을금고중앙회]MG신용정보(대표이사 박준철)에 따르면 2025년 9월4일(목) 새마을금고중앙회 광주전남지역본부에서 개인투자자 및 기관투자자 등 120명을 대상으로 “2025년 경·공매 NPL 호남권역 투자설명회”를 개최한다.이번 투자설명회는 경·공매 및 부실채권(Non Performing Loan, NPL) 투자를 통해 고수익을 실현하려는 투자자들을 위해 기획됐다.경·공매 투자에 NPL을 접목해 수익률을 극대화하는 방법을 소개하고 호남권 지역 물건의 실제 사례를 중심으로 유망 자산 발굴 노하우와 투자 포인트를 구체적으로 제시할 예정이다이날 설명회에서는 ‘월급쟁이 경매전략’의 저서 김태경 교수가 강연자로 나서 부동산 투자 중에서도 경·공매와 NPL시장의 최신 동향과 장·단점, 주요 특징, 투자 시 유의사항을 일반 투자자의 눈높이에 맞춰 특강을 진행한다.▲ MG신용정보, 투자설명회 리플릿 [출처=새마을금고중앙회]한편 MG신용정보는 2025년 6월26일(목) 서울에서 첫 투자설명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2025년 9월 광주를 시작으로 10월 대전, 11월 부산 순으로 지역별 투자설명회를 이어갈 예정이다.이번 설명회 참가신청은 MG신용정보 홈페이지에서 9월2일(화)까지 선착순으로 받고 있으며 참가비는 무료다.박준철 MG신용정보 대표이사는“호남권에는 아직 일반 투자자들에게 알려지지 않은 숨겨진 유망 자산이 많다.이번 설명회가 지역 투자자들에게 선제적 기회를 제공해 실질적 수익으로 이어지는 좋은 자리가 되었으면 한다”고 밝혔다.
-
2025-08-13▲ 우리은행 본사 전경 [출처=우리은행]우리금융그룹(회장 임종룡)에 따르면 글로벌 ESG(환경·사회·거버넌스) 투자 지수인 ‘FTSE4Good’에 신규 편입돼 지속가능경영 분야의 리더십을 입증했다. 이번 지수 편입을 통해 우리금융은 글로벌 투자자와 소통을 더욱 강화하고 향후 △자본조달 △ESG 채권 발행 △기업 신용도 평가 등 다양한 경영활동에서 시너지 효과를 발휘할 예정이다.‘FTSE4Good 지수’는 영국 파이낸셜타임스와 런던증권거래소가 공동 설립한 FTSE러셀(Financial Times Stock Exchange Russel, 런던증권거래소 그룹 산하 기업)이 운영하는 세계적으로 인정받는 글로벌 지속가능성 투자 지수다.300여 개 이상 세부 지표를 기반으로 전 세계 기업의 ESG 경영 수준을 종합 평가하며 유럽을 포함한 다양한 글로벌 기관투자자들이 투자 판단 시 주요 기준으로 활용하고 있다.우리금융은 환경(E), 사회(S), 지배구조(G) 전 부문에서 산업 평균을 상회하는 높은 점수를 획득했으며 특히 △인권 및 지역사회 △노동 △조세 투명성 등 항목에서 만점에 가까운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우리금융그룹은 △MSCI ESG 평가 2년 연속 ‘AAA’ 최고 등급 획득 △S&P Global의 DJSI 평가에서 ‘World 지수’ 편입 △블룸버그 ESG 평가 최상위 그룹 유지 등 트리플크라운(Triple Crown)을 달성해 국내외 주요 ESG 평가기관으로부터 성과를 인정받고 있다.임종룡 우리금융그룹 회장은 “이번 FTSE4Good 지수 편입은 전 임직원이 함께 ESG 경영을 내재화해 온 노력의 소중한 성과다”며 “앞으로도 ESG 경영을 적극 실천해 국제 사회로부터 더욱 신뢰받는 종합금융그룹으로 도약하겠다”고 밝혔다.
1
2
3
4
5
6
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