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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5-02▲ 인천항만공사, 2025년 창업기업 지원사업 참여기업 모집 통합공고 [출처=인천항만공사]인천항만공사(www.icpa.or.kr, 사장 이경규)에 따르면 2025년 5월1일(목)부터 19일(월)까지 공사 창업기업 지원사업에 참여할 기업 총 6개사를 모집한다.공사의 창업기업 지원사업은 △인천항 두드림(Do-Dream) △인천항 바다 길잡이(I-Navigation) △사내벤처 분사 창업기업 지원사업(I-Scale Up) 등이다.인천항만공사는 인천지역 공공 창업보육 전문기관인 인천대학교 창업지원단과 함께 창업 7년 이내 기업을 선정해 사업개발비, 창업 컨설팅, 기술 임치 등 다양한 창업기업 육성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다.특히 2025년부터는 창업기업이 지원사업의 일정과 내용을 더 쉽고 편리하게 확인할 수 있도록 개별적으로 모집하던 창업기업 지원사업을 통합공고 방식으로 전환해 시행할 계획이다.공사는 5월 중 서류심사와 발표심사를 거쳐 최종 지원기업을 선정하고 6월부터 10월까지 사업개발비와 육성 프로그램을 제공할 예정이다.모집 규모는 △해양·항만·물류 분야 창업기업 지원사업(인천항 두드림) 2개사 △디지털 해상교통정보산업 분야 창업기업 지원사업(인천항 바다 길잡이) 2개사 △공공·민간 사내벤처 분사 창업기업 지원사업(I-Scale Up) 2개사 등 총 6개사다.창업기업 지원사업 참여를 원하는 기업은 인천창업플랫폼(htts://www.i-startup.or.kr) 또는 인천항만공사 대표 홈페이지 기업성장지원센터(https://www.icpa.or.kr/recruit) 내 공고문을 확인한 후 관련 서류를 인천대 창업지원단 메일(partners@inu.ac.kr)로 제출하면 된다.인천항만공사 신재완 이에스지(ESG)경영실장은 “해양·항만 벤처생태계 활성화 및 지역사회 창업기업 육성을 위해 올해도 다양한 지원사업을 마련했다”며 “모집 분야별 창업기업의 많은 관심을 부탁드리며 앞으로도 창업기업 육성을 통한 상생경영 실천을 위해 적극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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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천항만공사 CI [출처=인천항만공사]인천항만공사(www.icpa.or.kr, 사장 이경규)에 따르먼 중소벤처기업부(장관 오영주) 주관 ‘2024년 공공기관 동반성장 평가’에서 항만 공공기관 최초로 4년 연속 ‘최우수’ 등급을 달성했다.공공기관 동반성장 평가는 중소벤처기업부가 「대·중소기업 상생협력 촉진에 관한 법률」에 따라 매년 공공기관의 동반성장 및 상생 협력 노력을 평가하는 제도다.이번 평가에 참여한 134개 공공기관 중 최고 등급 ‘최우수’를 받은 기관은 인천항만공사를 포함한 총 43개 기관이다. 평가등급 체계는 최우수-우수-양호-보통-개선으로 구성돼 있다.공사는 2024년 ‘항만형 동반성장 확산’을 목표로 협력 중소기업의 지속 가능한 성장과 판로확대를 위해 △항만기술 실증 지원 △수출 이에스지(ESG) 및 항만 안전 대응 지원 △창업기업 지식재산권 출원 지원 등을 해오고 있다.또한 △사회적기업(수출,어촌)의 기술개발 지원 △중소기업 임직원 교육 및 장기근속 지원 △해외 현지 유통망 입점 및 계약 체결 지원 등 다양한 상생 협력 활동을 적극적으로 추진했다는 점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인천항만공사 이경규 사장은 “중소기업과 위기극복을 함께 한다는 마음으로 지속적인 지원사업 발굴·시행·환류 과정을 거쳐 ‘최우수’ 등급이라는 값진 결과를 얻을 수 있었다”며 ”올해에도 미국 관세정책 등 대외요인에 따른 중소기업의 어려운 경영환경이 예상되므로 각 기업에 실질적으로 도움이 될 수 있는 지원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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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4-16▲ 인천항만공사, 2025 트라이아웃 스마트 엑스 씨포트(TRYOUT Smart-X Seaport)’ 참여 기업 모집[출처=인천항만공사]인천항만공사(www.icpa.or.kr, 사장 이경규)에 따르면 2025년 4월14일(월)부터 5월7일(수)까지 인천스타트업파크와 함께 창업기업 실증 지원 프로그램 ‘2025 트라이아웃 스마트 엑스 씨포트(TRYOUT Smart-X Seaport)’에 참여할 기업을 모집한다.본 프로그램은 인천스타트업파크 협력파트너로 참여하는 공공기관 또는 민간기업의 보유 자원을 활용해 인천지역 창업기업에 현장 실증 기회를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다.공사는 올해 △건설도면 관리 △양중 시스템 개선 △수목 관리 등 안전·환경 관련 직무에서 개선이 필요한 과제에 대해 오픈이노베이션형 창업기업 3개사를 모집한다.오픈이노베이션(Open Innovation)은 기업 혁신을 위해 내부의 기술과 자원을 외부에 공유해 새로운 제품이나 서비스를 만들어 내는 개방형 혁신전략을 말한다.선정된 기업은 인천스타트업파크로부터 △최대 5000만 원의 실증 지원금(기업당 평균 2700만 원) △민간 창업기획자(액셀러레이터)의 실증 컨설팅 △투자 프로그램 연계 등의 지원을 받을 수 있다.공사는 2022년 인천광역시, 인천경제자유구역청, 인천스타트업파크와 공공 실증 협력 파트너십 협약을 체결하고 프로그램에 참여해 현재까지 창업기업 9개사의 항만 현장 실증을 지원했다.인천항만공사 신재완 이에스지(ESG)경영실장은 “창업기업이 쉽게 접근하기 어려운 항만시설 등을 실증 자원으로 제공해 항만·안전 분야 기술 성장을 지원할 것이다”며 “앞으로도 인천스타트업파크와 적극 협력해 인천지역 창업기업 육성에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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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2-19▲ IBK기업은행-광운대학교-웹케시, 창업기업 성장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 체결[출처=IBK기업은행]IBK기업은행(은행장 김성태)에 따르면 2025년 2월18일 서울특별시 중구 기업은행 본점에서 광운대학교(총장 천장호), 웹케시(대표 강원주)와 ‘IBK경리나라를 통한 광운대학교 산학협력단 입주 기업 성장 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을 통해 세 기관은 광운대학교 산학협력단 지원기업에게 △IBK경리나라 서비스 이용수수료 1년 간 무료 지원 △세무·회계 교육 및 창업기업 지원책 제공 등에 대해 긴밀히 협력하기로 했다.광운대학교는 광운창업지원센터, DDM청년창업센터, 도봉청년창업센터, 구리청년내일센터, 강북청년창업마루 등 5개의 창업보육센터를 운영하고 있다.또 창업패키지 사업, 브릿지3.0 사업 등을 통해 매해마다 교원창업, 학생창업자를 포함해 스타트업 150여 개에 체계적인 지원을 제공하고 있다.기업은행은 입주기업의 창업 초기 금융 부담을 줄이고 성장을 지원하기 위한 다양한 금융 서비스를 제공하고 광운대학교와 웹케시는 입주기업이 서비스를 적극 활용할 수 있도록 협력할 계획이다.협약식에 참석한 이건홍 기업고객그룹 부행장은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광운대학교 산학협력단에서 지원하는 창업기업이 IBK의 다양한 금융 혜택을 누릴 수 있기를 희망한다”며 “앞으로도 창업기업을 위한 다양한 금융 서비스를 적극 발굴해 나갈 계획이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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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1-22▲ IBK기업은행 로고[출처=IBK기업은행]IBK기업은행(은행장 김성태)에 따르면 2024년 11월21일(목요일) 국립대학법인 인천대(총장 박종태), 웹케시(대표 강원주)와 ‘IBK경리나라를 통한 인천대학교 창업지원단 입주기업 성장 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을 통해 세 기관은 인천대 창업지원단 입주기업에게 △IBK경리나라 서비스 이용수수료 1년간 무료 지원 △세무·회계 교육 및 창업기업 지원책 제공 등에 대해 긴밀히 협력하기로 했다.기업은행은 입주기업의 창업 초기 금융 부담을 줄이고 성장을 지원하기 위한 다양한 금융 서비스를 제공한다. 또한 인천대와 웹케시는 입주기업이 서비스를 적극 활용할 수 있도록 협력할 계획이다.인천대 창업지원단은 글로벌 혁신벤처·스타트업 육성 플랫폼으로 총 104개 기업이 입주해 있다. 매년 약 50개 창업기업이 졸업 후 새로 입주한다.임문택 기업고객그룹 부행장은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인천대학교 창업지원단 입주기업이 IBK의 다양한 금융 혜택을 누릴 수 있기를 희망한다”며 “앞으로도 창업기업을 위한 다양한 금융 서비스를 적극 발굴해 나갈 계획이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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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뉴질랜드 금융기관인 키위뱅크(Kiwibank) 지점 이미지 [출처=홈페이지]뉴질랜드 금융기관인 키위뱅크(Kiwibank)는 수도 웰링턴에 소재하고 있는 8개 핀테크 창업기업에 대해 투자를 결정했다고 밝혔다.2016년 1분기 핀테크 벤처기업에 대한 글로벌 투자는 $NZ 53억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67%나 증가했다. 오스트레일리아만 하더라도 2020년까지 관련 산업이 40억달러로 확대될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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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 모바일 결제 및 전자상거래업체 원97커뮤니케이션(One 97 Communications_은 온라인 교육업체 창업기업인 에듀카트(Edukart) 직원 50명을 채용했다고 밝혔다.새로 채용한 직원들은 Paytm서비스를 위해 일을 하며 판매, 마케팅, 지불 등의 업무를 수행하게 된다. 에듀카트의 창업자인 Ishan Gupta도 시장사업부의 부회장으로 영입됐다.2011년 설립된 에듀카트는 $US 200만달러를 투자받았으며 현재 120개 과정에 1만명 이상의 학생들에게 콘텐츠를 제공하고 있다.▲에듀카트(Edukart)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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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도 정부 빌딩 [출처=홈페이지]인도 과학기술부(DST)의 자료에 따르면 글로벌 반도체기업인 인텔(Intel India)과 협력해 하드웨어 창업기업을 지원하는 사업을 시작했다.창업기업을 지원하는 방안으로 멘토링, 훈련, 실험실, 하드웨어 키트, 프로토타이핑, 사업지원, 자금조달 등을 시행할 예정이다. IoT(사물인터넷)사업에 대한 창업도 독려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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