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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7-20미국 글로벌 전자결제업체인 스퀘어(Square)에 따르면 비트코인을 위한 하드웨어 전자지갑을 개발할 계획이다. 암호화폐 커뮤니티와 협업하기 위한 목적이다.CEO인 잭 도르시(Jack Dorsey)도 관련 내용이 맞다고 인정했다. 또한 스퀘어는 스마트폰 하드웨어 전자지갑을 통합하는 방법을 고려 중이다.오픈 소스 소프트웨어를 활용해 하드웨어 전자지갑을 운영할 예정이다. 개발하려는 하드웨어 전자지갑은 거래를 완료하기 위해서는 최대 1개 이상의 암호키가 필요하다.현재 미국을 포함한 각국 정부는 암호화폐에 대한 규제를 강화하고, 대신에 중앙은행 차원에서 디지털 통화를 개발하기 위한 프로젝트를 진행 중이다.▲스퀘어(Square) 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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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 전자결제업체 페이티엠(Paytm)에 따르면 자체 쇼핑몰을 통해 전자상거래시장에 진입했다. 자체앱을 2월 26일부터 구블 플래이스토어에서 다운받을 수 있도록 조치했으며 현재는 안드로이드버전만 출시했다.페이티엠은 지난 3년동안 전자상거래 시장에서 사업을 영위했지만 자체적인 온라인 쇼핑몰을 운영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중국의 유력 전자상거래업체인 TMall을 모델로 개발했으며 아마존이나 플립카드 등과 경쟁할 계획이다. 현재 의류, 전자제품, 소비재, 홈가구 등 6800만개 제품을 판매하고 있다. 등록된 판매업체만 14만개에 달한다.페이티엠은 현재 2억명이상의 사용자를 확보하고 있으며 매일 70만명의 사용자가 추가로 등록하고 있다. 전체 사용자 중 1억680만명만 전자지갑에 잔액이 있거나 카드와 연계돼 있을 뿐이다. 향후 사용자를 5억명으로 늘릴 계획이다. ▲페이티엠(Paytm) 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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