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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본 세븐일레븐재팬이 입주해 있는 세븐 & 아이 홀딩 본사 전경 [출처=위키피디아]일본 편의점 체인점인 세븐일레븐재팬(セブン―イレブン·ジャパン)에 따르면 미쓰이물산(三井物産)과 브라질 커피콩 농지의 토양 개량 및 재생 등 '재생형 농업' 지원 규모를 기존 대비 약 10배 규모로 확대하기로 했다.규모는 도쿄 돔 약 800개 규모인 약 4000헥타아르(ha)로 2025년 기후변화로 인한 커피 재배지가 약 30퍼센트(%) 감소할 것으로 예측되고 있기 때문이다.향후 커피콩의 적절한 조달이 불가능할 경우 약 500억 엔 정도 매출에 영향을 미칠 것으로 판단하고 있다. 따라서 세계적으로 커피콩 가격이 높은 가운데 생산 현장을 지원해 중장기적으로 안정적인 조달을 준비한다.재생형 농업의 목적은 단순히 환경 보존뿐 아니라 토양을 건강한 상태로 재생 시키면 지속 가능한 농업을 실현시키기 위함이다. 아울러 온실가스(CO2) 배출량 감소, 농약 살포 축소, 작물 성장 증가 등의 효과를 거둘수 있다.커피콩 틈새에 벼과의 브라키아리아 등을 심어 토양 보수력을 높여 제초제 사용량을 줄이고 재배한 식물을 깎은 후 커피콩 재배를 위한 유기 비료로 재이용할 계획이다.참고로 재생형 농업이란 피복 작물의 활용, 토양 개량 등 환경 부하를 줄여 지속 가능한 농업을 가능하게 하는 방법이다. 2032년 글로벌 재생형 농업 시장은 약 6조 엔 규모로 성장할 것으로 전망되면서 기업의 참여가 가속화될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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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프랑스 슈퍼마켓 체인점인 인터마르세(Intermarché) 점포 전경 [출처=위키피디아]영국 글로벌 시장조사업체인 칸타(Kantar)에 따르면 2024년 기준 프랑스 슈퍼마켓에서 판매하는 유기농 제품의 비중은 25%로 2022년과 비교해 7% 하락했다.조사 대상은 국내에서 영업하는 까르푸(Carrefour), 코퍼레이티브U(Coopérative U), 리들(Lidl), 인터마르세(Intermarché), 모노프리(Monoprix) , 알디(Aldi), 오샹(Auchan), 르클레르(E.Leclerc) 등 8개 업체다.리클레르는 2018년에 2022년까지 유기농 식품의 판매를 2배를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하지만 인플레이션과 경제위기가 심화되면서 구체적인 성과를 공개하지 않았다.인터마르세는 2023년에 2024년까지 유기농 식품의 판매를 16% 달성하겠다는 목표를 삭제했다. 까르푸는 2022년 유기농 식품의 판매를€ 80억 유로로 설정했다.하지만 2022년 대부분의 슈퍼마켓은 유기농 식품의 판매 목표를 캠페인에서 슬그머니 숨겼다. 2024년 기준 모노프리가 유기농 식품의 판매비율이 가장 높았는데 15%에 머물렀다. 다른 슈퍼마켓은 10% 이하에 불과했다.프랑스 정부는 2030년까지 전체 농업용 토지의 21%를 유기농 작물의 재배지로 전환할 계획이다. 슈퍼마켓이 정책에 적극적이지 않으면 목표 달성은 점점 어려워질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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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6-30▲ 베트남 국기[출처=CIA]지난 6월 4주차 베트남 경제는 세계은행이 남부 지역 내륙의 수로 개선 작업에 쓰일 융자금 US$ 1억700만 달러 상당을 승인했다.국제무역 항로로의 발전을 이끌어가며, 보다 효율적인 이동경로를 통해 운송수단에서 배출되는 온실가스를 줄일 계획이다. 상업거래소에 따르면 3~5월 커피 재배지의 고온 현상으로 인해 생산량의 10~15% 감소를 전망했다. 이로 인해 런던에서 거래되는 로부스트 커피의 가격은 상승하고 있다.○ 스탠다드차타드 은행(Standard Chartered Bank), 2분기 GDP 성장률 5.3%로 1분기 5.7%에서 둔화... 6월 소매업 성장률 8.2%, 수출 증가율 14.2%로 완화될 것으로 전망○ 세계은행(World Bank), 남부 지역 내륙 수로의 수용력·효율성·안전 부문 증진하기 위해 US$ 1억700만 달러 상당의 융자금 승인... 국제무역 항로로 확장 및 이동시간 줄여 운송수단에서 배출되는 온실가스 감축하려는 목적○ 상업거래소(MVX), 3~5월 주요 재배지의 고온으로 커피 생산량 10~15% 감소 전망... 런던에서 거래되는 로부스트 커피의 가격은 베트남의 생산량이 줄어들며 가격이 상승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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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남·서남아시아 주요국의 국기 [출처=CIA][싱가포르] 환경 공공 서비스 제공업체 800 슈퍼(800 Super), 2025년 1월까지 자사의 스마트 재활용품 수거 상자 앙 모 키오와 토아 페이오 지역에 설치한 후 83곳으로 확대 계획... 재활용 가능한 종이, 플라스틱, 알루미늄, 유리, 금속캔, 옷을 넣은 만큼 포인트 지급하며 주민은 앱을 통해 페어프라이스(FairPrice) 바우처로 이용 가능[말레이시아] 중앙은행(BNM), 대출기관의 윤리적이며 양심적인 실천을 통해 경제적으로 부족한 소비자 보호할 필요성 존재... 2022년 불공정 행위에 피해를 입은 소비자 50만 명을 대상으로 배상금 3960만 링깃 지원했으며 2023년 소비자 240만 명에게 2억2700만 링깃 이상 혜택 제공[필리핀] 부동산업체 SM 프라임 홀딩스(SM Prime Holdings)의 자회사 SM 호텔즈 앤드 컨벤션즈(SMHCC), 제로 웨이스트(zero waste) 프로젝트 실시... 현재까지 호텔에서 주기적으로 교체되는 린넨 1716야드 재활용해 지역공동체를 위한 사회적 가치 실현[필리핀] 정부, 2027년부터 루손 경제 회랑(Luzon Economic Corridor)의 주력 개발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수빅-클락-마닐라-바탕가스 잇는 철도 건설 예정... 경제 활성화 위해 US$ 32억 달러 투자[베트남] 스탠다드차타드 은행(Standard Chartered Bank), 2분기 GDP 성장률 5.3%로 1분기 5.7%에서 둔화... 6월 소매업 성장률 8.2%, 수출 증가율 14.2%로 완화될 것으로 전망[베트남] 세계은행(World Bank), 남부 지역 내륙 수로의 수용력·효율성·안전 부문 증진하기 위해 US$ 1억700만 달러 상당의 융자금 승인... 국제무역 항로로 확장 및 이동시간 줄여 운송수단에서 배출되는 온실가스 감축하려는 목적[베트남] 상업거래소(MVX), 3~5월 주요 재배지의 고온으로 커피 생산량 10~15% 감소 전망.. 런던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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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7-02미국 농업용 드론제조업체 드론 파머스(Drone Farmers)에 따르면 야외 대마(cannabis) 재배에 적합한 농업용 드론으로 시간과 비용을 절약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덴버시에 소재한 드론 파머스는 본래 항공사진 및 측정학을 전문 사업으로 영위했다. 이후 드론 기술과 접목하면서 현재는 토지 측량, 작물 정밀검사, 비료 및 살충제 분야로 사업 영역을 전환했다.합법적으로 대마 재배가 허용된 지역 중 야외 재배지는 환경적 영향은 물론 해충으로부터 매우 취약하다. 특히 농부들이 직접 토양과 작물 상태를 일일이 확인하는 방식은 매우 비효율적이다.드론 파머스는 농업용 드론을 대마 경작지에 투입시킨다. 기존 항공사진 측정술을 적용해 토양 상태를 분석하기 위한 목적이다. 토양 상태를 정량화할 수 있기 때문에 특정 비료를 선정하고 양을 조절할 수 있다.작물 상태는 해충이 감지되는 규모에 따라 살포 지역을 우선적으로 선별할 수 있다. 일반적으로 해충은 밤에 활동하기 때문에 자율비행모드로 야간에 살포 작업을 수행한다.현재 농가에서 사용하는 대형 분무기는 부대 장비를 포함해 1대당 US$ 50만~70만달러에 달한다. 반면 드론은 2만5000달러면 분무 작업이 가능하기 때문에 비용 면에서 훨씬 경제적이다.글로벌 드론산업을 연구하는 국가정보전략연구소는 "최근 몇 년간 농업용 드론은 인공지능(AI), 사진측정학, 로보틱스 등 다양한 첨단기술과 접목되며 발전을 거듭하고 있다."며 "특히 이산화탄소 가스를 배출하지 않는 친환경 측면에서 드론이 주목을 받고 있다."고 주장했다.▲농경지에서 작업 중인 농업용 드론과 트랙터(출처 : 드론 파머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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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질랜드 국내 최대 와인양조기업 세이크리드힐(Sacred Hill)에 따르면 투자기업 마이팜(MyFarm)이 포도 재배지 임대 및 개발을 위해 $NZ 780만 달러를 투자할 예정이다.혹스베이(Hawkes Bay), 말버러(Marlborough) 등의 지역에 토지 114헥타르를 임대해 개발할 계획이다. 이곳의 토양은 희귀하고 포도 품종 개량에 적합하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최근 포도 수확량이 많아 양조장들의 이윤은 줄어들었다. 이에 양조장들이 재고를 처분하며 벌크 와인의 수출량은 39% 급증했다. 회계연도 2017/18년 벌크 와인 수출은 전체 수출의 39%를 점유했다.소비뇽의 70%가 말버러 지역에서 생산된다. 5500헥타르가 포도 재배에 적합한 토지로써 다양한 품종을 재배할 수 있다. 물을 확보함에 따라 이 지역에서 포도 재배지를 20% 확대할 예정이다.포도 재배자와 와인 양조장의 매출은 2012년 이후 향상되고 있다. 반면 자산 가치는 1헥타르당 15만 달러로 50% 하향됐다. 소매업 마진은 지난 2년간 일정하게 유지되고 있다▲세이크리드힐(Sacred Hill)의 말버러(Marlborough) 와인(출처 :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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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적 과학출판사인 네이처(Nature)에 따르면 기후 변화로 인해 21세기 말에 에티오피아 국내 농토의 60%가 손실될 가능성이 있다. 네이처가 발행한 'Nature Plants 보고서'에 포함된 내용이다.에티오피아는 세계 상위 5위 커피 생산국인데 기후변화로 인한 낮은 강우량, 기온상승이 커피 재배지역에 큰 영향을 끼칠 것으로 예상된다. 인구의 16%가 커피 농업에 종사하기 때문에 경제적 타격이 클 것으로 판단된다.World Coffee Research 보고서는 2050년까지 국제 커피 수요는 2배로 증가하지만 커피 재배지역은 1/2로 줄어들 것으로 전망했다. 다만 브라질, 베트남 등 커피 생산국이 많기 때문에 가격이 크게 오르지는 않을 것으로 예상된다.커피는 낮은 기온이 향과 식감을 형성하는 데 중요하기 때문에 기온 상승은 생산량과 품질에도 영향을 끼칠 것으로 판단된다.▲Nature Plants 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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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네시아 정부에 따르면 2016년 9월 국내 '천연고무' 산업을 성장시키기 위해 ▲가공기술 향상 ▲고무재배지 확장 등을 권고했다.첫째, 인접 말레이시아만큼의 고무제품에 대한 높은 가공기술력을 확보한다. 현재 말레이시아는 주방용, 의료용, 목재용 등 다양한 제품을 생산해 글로벌 시장을 확대하고 있다둘째, 고무공급량을 늘리기 위해 고무나무 경작지를 확장한다. 현재 국내 350만헥타르(ha)에 달하는 잠재지역을 개간하면 생산량 증대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참고로 인도네시아는 연평균 300만톤의 천연고무를 생산하고 있다. 국내소비는 40% 미만으로 인접 고무생산국인 말레이시아, 중국, 인도에 비해 낮은 수준이다.고무전문가들은 특히 고부가가치 제품에 대한 국내 소비가 단 20%에 불과해 공급량 확대보다 기술력 확보에 주안점을 둬야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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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네시아 정부에 따르면 2016년 9월 국내 '천연고무' 산업을 성장시키기 위해 ▲가공기술 향상 ▲고무재배지 확장 등을 권고했다.인접 말레이시아만큼의 고무제품에 대한 높은 가공기술력을 확보하고 고무공급량을 확대하기 위해 350만헥타르(ha)에 달하는 잠재지역을 개간하라고 강조했다.참고로 인도네시아는 연평균 300만톤의 천연고무를 생산하고 있다. 국내소비는 40% 미만이며 이중 고부가가치 제품에 대한 소비는 단 20%에 불과한 실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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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5-04인도네시아 통계청에 따르면 2016년 4월 국내 최대 커피생산지인 '수마트라'의 로부스타커피 수출량은 4786톤으로 지난해 동월에 비해 79% 급감했다. 2만3000톤을 생산하던 전년도와 대비되는 수치다.이는 엘니뇨 현상에 따른 악천후로 커피재배지의 생산성을 대폭 저하시킨 것이 주요인이다. 게다가 최대 커피경작지의 낮은 생산성은 동기간 수출량을 63%나 떨어지게 해 지역경제에도 큰 타격을 주고 있다.로부스타 커피는 평지~해발 600미터에서 자라며 커피향이 진하고 카페인 농도가 짙어 주로 인스턴트 커피에 사용되고 있다. 참고로 인도네시아는 세계 5위 커피생산국이다.▲커피콩을 수확하는 모습(출처 : 환경보호단체 Human Natu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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