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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1-29▲ 인천항만공사 본사 전경 [출처=인천항만공사]인천항만공사(사장 이경규)에 따르면 2026년 1월27일(화) 오전 수상태양광 설치를 추진 중인 영종도 제2준설토 투기장 현장(인천광역시 중구 중산동 2005-1 북측 일원)에서 환경시민단체(NGO)를 대상으로 인천항 친환경 정책 설명 및 팸투어를 실시했다.탄소중립 달성으로 지속가능한 친환경 인천항을 조성하기 위해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주요 활동으로는 선박 저속운항 프로그램(Vessel Speed Reduction, VSR)을 통한 연료 절감 및 탄소 배출 저감, 저탄소·무탄소 항만 하역장비 도입, 재생에너지 확대 등이 있다.특히 재생에너지 확대를 강조하는 정부의 기조에 맞춰 온실가스 저감 및 탄소중립 달성을 위한 수단으로 친환경에너지 기반 재생에너지 100퍼센트(%) 사용(RE100)을 적극 이행할 예정이다.정부 RE100 활성화를 위해 재생에너지 보급확대 노력을 지속하고 있다. 육상태양광 발전시설 설치에 적합한 용지가 부족해 재생에너지 확대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육상태양광의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항만시설을 활용한 수상태양광 발전을 적극 검토해왔다. 그 일환으로 영종도 제2준설토 투기장 일부 수면에 10메가와트(MW)급 수상태양광 설치를 추진하고 있다.팸투어에는 인천항만공사를 비롯해 인천녹색연합, 인천환경운동연합, 가톨릭환경연대, 인하대학교 등 4개 단체가 참석했다.인천항만공사는 이날 팸투어에서 환경시민단체와 함께 영종도 제2투기장 현장을 둘러보며 인천항만공사의 계획을 공유했다. 인천 환경시민단체를 중심으로 한 조류서식지 훼손에 대한 우려를 청취했다.팸투어는 인천항만공사 4명, 인천 환경단체 등 6명이 참석하며 준설토 투기장 및 수상 태양광 예정부지를 방문할 예정이다.이날 팸투어에 참석한 윤성태 친환경기술개발실장은 “환경시민단체의 조류서식지 보호에 대한 우려는 이해하고 있다”면서 “이러한 우려를 감안하여 인천항 친환경 정책 수립 및 수상태양광 설치 계획 등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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