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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새마을금고중앙회 건물[출처=새마을금고중앙회]새마을금고중앙회(회장 김인)에 따르면 MG새마을금고보험이 간병에 소요되는 경제적 부담을 덜어 줄 간병인 보장특화 상품 ‘무배당 MG 365일 가족든든 간병공제’를 출시했다.새롭게 선보인 ‘무배당 MG 365일 가족든든 간병공제’는 간병비 보장이 대폭 강화된 것이 특징이다. 기존 180일까지만 보장하던 간병비를 요양병원, 정신병원, 한방병원을 포함해 181일 이후 사용일수에 대해서도 보장받을 수 있는 신규 담보를 탑재했다.체증형 간병비 보장은 장기적인 간병비 상승에 대비하는데 적합하다. 계약일로부터 20년 경과 후 2배 체증되는 형태와 5년마다 가입시점 지급금액의 10퍼센트(%) 정액 체증되는 형태 중 선택이 가능하다.또한 일반 가입자를 대상으로 한 ‘일반고지형’상품 외에도 유병자 고객도 간편하게 가입가능한 ‘간편고지형’상품을 구분해 출시한 것도 특징이다.해당 상품의 가입가능연령은 만 15세부터 최대 80세이며 공제기간은 20년, 30년, 80세, 90세, 100세 만기이다. 급부에 따라 다양하게 설정이 가능하다.'무배당 MG 365일 가족든든 간병공제’와 관련된 자세한 사항은 새마을금고 공제 홈페이지, MG새마을금고보험 앱 및 가까운 새마을금고에서 확인 가능하다.새마을금고중앙회 관계자는 “회원들의 가족 간병비 부담을 덜어주고 노후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이번 상품을 출시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MG새마을금고보험은 회원의 니즈에 부합하는 다양한 상품 출시와 더불어 상부상조 정신을 바탕으로, 지역사회와 회원의 복지 향상에 기여할 수 있도록 다양한 노력을 지속해 나갈 것이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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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3-07▲ MG새마을금고 로고[출처=MG새마을금고중앙회] MG새마을금고중앙회(회장 김인)에 따르면 2025년 2월 MG새마을금고보험이 신상품‘무배당 MG암뇌심실속보장공제’를 출시해 판매한다.‘무배당 MG암뇌심실속보장공제’는 발생확률이 높은 3대 질환인 암·뇌·심장질환에 특화해 실속있는 보장을 제공하는 상품이다.주계약은 사망보장이며 주요 특약으로는 암진단, 뇌출혈진단, 뇌혈관질환(뇌출혈제외)진단, 급성심근경색증진단, 심혈관질환(급성심근경색증제외)진단 등이 있다.또한 유병자 고객도 간편하게 가입할 수 있도록 일반 가입자를 대상으로 한 ‘일반고지형’상품, 유병자를 대상으로 한 ‘간편고지형’상품을 구해여 출시한 것도 특징이다.해당 상품의 가입가능연령은 만 15세부터 최대 70세이며 공제기간은 80세, 90세, 100세, 종신 등 급부에 따라 다양하게 설정이 가능하다.‘무배당 MG암뇌심실속보장공제’와 관련된 자세한 사항은 새마을금고 공제 홈페이지, MG새마을금고보험 앱 및 가까운 새마을금고에서 확인 가능하다.새마을금고중앙회 관계자는 “회원들이 보다 안전하고 건강한 노후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이번 상품을 출시하게 됐다”고 말하며 “앞으로도 MG새마을금고 보험은 회원의 니즈에 부합하는 다양한 상품 출시와 더불어 상부상조 정신을 바탕으로 지역사회와 회원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다양한 노력을 지속해 나갈 것이”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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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B손해보험 로고[출처=KB손해보험]KB손해보험(대표이사 사장 구본욱)에 따르면 기존 자사 간편건강보험을 하나로 통합해 경증부터 중증 유병자까지 가입 가능한 신상품 ‘KB 3.N.5 슬기로운 간편건강보험 Plus’를 새롭게 출시했다.이번에 새롭게 출시한 ‘KB 3.N.5 슬기로운 간편건강보험 Plus’는 유병자 전용 상품으로 △최근 3개월 이내 질병 확정·의심 소견·입원·수술·추가 검사 의사 소견 여부 △최근 N년 내 입원 또는 수술 여부 △최근 5년 내 6대 질병(암, 심근경색, 뇌졸중, 협심증, 심장판막증, 간경화) 진단 여부를 계약 전 알릴 의무로 고지한다.‘KB 3.N.5 슬기로운 간편건강보험 Plus’는 기존 3.5.5, 3.2.5, 3.0.5 간편고지 상품에 더해 새롭게 개발된 3.6.5, 3.4.5, 3.1.5 상품까지 통합해 운영된다.이를 통해 고객은 자신의 건강상태와 보험료 부담을 고려해 최적의 상품을 선택할 수 있다. 특히 신상품은 고객의 건강상태가 개선될 경우 동일한 보장을 더 낮은 보험료로 갱신할 수 있는 ‘무사고 계약전환제도’를 도입한 점도 특징이다. 일정 기간(1년) 동안 입원 및 수술 기록이 없는 고객은 매년 보험료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또한 간병인 사용 입원 일당, 1인실 입원 일당, 독감 치료비, 질병 수술비 등 고객 가입 니즈가 높은 보장들과 스테디셀러인 암·뇌혈관, 심장 3대 질병 진단비, 입원·수술비 등 총 200여 개의 다양한 특약 중 고객이 원하는 보장으로 맞춤 설계가 가능하다.아울러 이 상품은 손해보험 업계 최초로 통합 유병자보험에 요양병원 상해 입원 일당, 방문요양 급여 지원금, 데이케어센터 급여 지원금, 시설·재가 급여 지원금 등의 요양·간병 보장도 탑재해 실질적 보장 혜택이 강화됐다.가입 연령은 만 15세부터 최대 90세까지이며, 10·15·20·30년 주기로 자동 갱신을 통해 최대 110세까지 보장받을 수 있고 90·95·100세 만기로도 가입이 가능하다. 또한 고객의 기호에 따라 무해지 상품으로 가입해 보험료를 낮출 수도 있다.KB손해보험 윤희승 장기보험상품본부장은 “‘KB 3.N.5 슬기로운 간편건강보험 Plus’ 출시로 경증부터 중증 유병자까지 아우르는 세분된 유병자보험 상품 라인업을 구축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KB손해보험은 다양한 분석을 통해 고객에게 필요한 상품 개발을 지속 추진할 것이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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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7-08▲ KB손해보험 강남사옥 전경[출처=KB손해보험]KB손해보험(대표이사 사장 구본욱)에 따르면 입원과 수술 중 하나만 고지하고 가입할 수 있는 신상품 ‘KB 입원·수술 하나만 물어보는 간편건강보험’을 출시했다.이번에 새롭게 출시한 ‘KB 입원·수술 하나만 물어보는 간편건강보험’은 기존 간편보험의 고지사항 중 입원과 수술에 대한 질문을 분리한 상품이다.보장이나 상품 구조, 납입면제 등은 기존 자사 ‘KB 3.10.10 슬기로운 간편건강보험(이하 3.10.10)’과 ‘KB 3.5.5 오! 슬기로운 간편건강보험(이하 3.5.5)’ 상품과 동일하지만 입원과 수술을 묻는 질문사항을 분리해 가입 문턱을 낮췄다.예를 들어 고지기간 동안 입원 치료력이 없는 고객이 건강검진을 하던 중 대장 용종이 발견돼 이를 제거하는 수술을 한 경우 입원만 물어보는 상품에 가입할 수 있다.반대로 고지기간 동안 수술 치료력은 없지만 근골격계 질환으로 입원 이력이 있는 고객은 수술만 물어보는 상품에 가입할 수 있다.기존에는 계약 전 알릴 의무에 입원과 수술 여부를 묻는 질문 중 하나만 해당해도 경증 유병자를 위한 3.10.10 또는 3.5.5 상품에 가입할 수 없어 보다 비싼 간편보험을 선택할 수밖에 없었지만 이번 신상품은 입원과 수술에 대한 질문을 분리해 고객의 상품 선택권을 넓힌 것이다.이 신상품의 가입 연령은 만 15세부터 90세까지이며 10·15·20·30년 주기로 자동 갱신을 통해 최대 110세까지 보장받을 수 있다. 또한 고객의 기호에 따라 무해지 상품으로 가입해 보험료를 낮출 수도 있다.암·뇌혈관·심장질환 등 각종 진단비와 질병 수술비, 간병인 사용 일당, (상급) 종합병원 입원 일당, 표적항암 약물 치료비, 통합 전이암 치료비 등 다양한 보장을 선택해 가입할 수 있다.KB손해보험은 2024년 5월 업계 최초로 최대 5년이던 간편보험의 고지기간을 10년으로 늘린 3.10.10 상품 출시로 초경증부터 경증, 중증에 이르는 세분화된 유병자보험 라인업을 구축했다.또한 이번 고지항목에 따른 상품 세분화로 고객의 건강 상태에 맞는 상품을 선택해 가입할 수 있게 했다.KB손해보험은 "기존 간편보험은 고지기간에 따라 상품을 구분했지만 고지질문을 세분화해 새로운 유형의 상품을 선도적으로 출시하게 됐다. 앞으로도 시대의 흐름과 고객의 니즈를 반영한 다양한 보험상품 개발에 앞장설 것이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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