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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자동차회사 광저우자동차(广州汽车)에 따르면 미얀마 대리점 LS오토를 통해 양곤 서부 산챠웅(Sanchaung)에 쇼룸을 오픈한다.쇼룸에서는 SUV인 'GS4', 'GS5'와 세단 'GA5', 'GA6'를 판매할 계획이다. 또한 2017년에는 약 50만대를 생산할 계획이며 2021년까지 연간 100만대이상 생산하는 것을 목표한다.광저우자동차는 향후 미얀마에서 적정한 가격에 판매해 다양한 소비자층에 대응할 예정이다. 미얀마의 국민소득이 아직 낮기 때문에 저가차량에 대한 수요가 높은 편이다.▲중국 자동차회사 광저우자동차(广州汽车)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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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06미얀마 지방정부인 양곤시에 따르면 향후 자동차 정책에 대해 수입은 신차에 한정되고 국내에서 생산하는 정책에 주력할 계획이다. 현재 미얀마에서 운행되고 있는 자동차의 대부분은 일제 중고차다.향후 해외에서의 자동차 수입을 신차에 한정하고 국내에서 자동차 생산을 통해 고용을 창출할 예정이다. 국내에서 생산할 경우 가격도 저렴해져 많은 국민이 차를 가질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정확한 2017년 자동차 수입정책에 대해서는 곧 발표될 예정이며 양곤시의 자동차 관련 수입금지 조치가 해제될지 여부에 관심이 몰리는 있는 상황이다.▲양곤시 위치(출처 : 구글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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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독일계 온라인업체 샵(shop.com) 로고독일계 온라인업체 샵(shop.com.mm)에 따르면 미얀마 사업의 호조로 매출이 확대되 새로운 사업확장을 위해 양곤에 이어 만달레이에 지사를 설립할 계획이다.회사측은 이번에 만달레이에 지사를 설치함으로써 2~3일이 소요되는 중부지역에 대한 배송이 당일 배송으로 단축된다고 밝혔다. 총 1만2000개의 상품을 판매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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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본계 광고기업 헬로커뮤니케이션 로고일본계 광고기업 헬로커뮤니케이션(ハローコミュニケーションズ)은 미얀마 철도공사로부터 양곤중앙역 내에 커피전문점 오픈 허가를 취득했다.헬로커뮤니케이션측은 양곤중앙역 플랫폼에 커피전문점 2점포를 출점할 계획이며 10월 1일에 오픈하는 것이 목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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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본 헤어샵 슌지마츠오헤어스튜디오 홍보 자료 [출처=홈페이지]일본 헤어샵 슌지마츠오헤어스튜디오(シュンジマツオヘアスタジオ)의 자료에 따르면 미얀마 지점을 양곤의 세도나호텔에서 오픈했다.대표인 마츠오 슌지는 미국 뉴욕에서 유명인사의 헤어디자이너로 23년간 활동 후 아시아에 거점을 옮긴 것이다. 아시아에서 싱가포르를 중심으로 베트남, 필리핀, 인도네시아 등에 총 15개 지점을 운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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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야쿠르트혼샤(ヤクルト本社)는 미얀마 양곤에서 가까운 티라와 경제특구(SEZ)에 유산균 음료 '야쿠르트'의 생산 공장을 신설한다고 밝혔다.투자액은 약 49억엔으로 올해 10월에 착공해 2018년 봄에 생산하는 것을 목표한다. 공장이 완공되면 동남아시아연합(ASEAN)에 야쿠르트를 판매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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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이온환경재단은 양곤 근처 로가호수에서 4번째 식목행사를 실시했다. 1600명가량의 인원이 참여했으며 나무 1만그루를 심었다.이온환경재단은 2013년부터 3년간 양곤 교외 호수 주변환경의 회복을 지원하기 위해 총 2700여명의 자원봉사자가 2만4000그루의 나무를 심었다.4년째가 되는 올해부터 3년간은 로가호수에서 행사를 진행할 계획이다. 식목행사를 통해 수원의 품질을 높이고 생활용수로써 인근 주민들이 지속적으로 사용할 수 있도고 지원한다.이번 행사에는 미얀마 자원봉사자 1100여명과 일본의 자원봉사자 500여명이 마호가니, 올리브, 티크 등 총 6종의 나무를 심었다.▲이온환경재단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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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7-19▲ 일본 이온환경재단 홍보 자료 [출처=홈페이지]일본 이온환경재단(イオン環境財団)은 양곤 근처 로가호수에서 4번째 식목행사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1600명가량의 인원이 참여했으며 나무 1만그루를 심었다.이온환경재단은 2013년부터 3년간 2700명의 자원봉사자가 2만4000그루의 나무를 심었다. 로가호수는 지역주민들이 매일 이용하는 공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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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7-14독일 BMW는 제 2의 도시 만달레이에 2번째 쇼룸을 신설했다고 밝혔다. 최대 도시인 양곤에 이어 두 번째이며 자동차 판매 외에도 정식 부품 보수 서비스를 제공한다.쇼룸 운영사측은 높은 등급의 대형 세단 '7시리즈'의 신모델을 비롯한 각 차종을 전시하고 판매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만달레이에는 같은 독일 자동차회사인 메르세데스벤츠가 먼저 쇼룸을 개설했다.회사측에 따르면 2014년 양곤에 처음으로 BMW 쇼룸을 오픈한 뒤 약 2년간 총 300여대의 차량 판매를 기록했다. 정권교체 후 경제발전이 가속화될 것으로 전망돼 미얀마 자동차 시장의 전망은 밝다.▲BMW 7 시리즈 세단(출처 : BMW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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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7-14독일 BMW는 미얀마 양곤에 이어 만달레이에 2번째 쇼룸을 신설했다. 자동차 판매 외에도 정식 부품 보수서비스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BMW는 지난 2년간 300여대를 판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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