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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천항만공사 본사 전경 [출처=인천항만공사]인천항만공사(사장 이경규)에 따르면 2026년 1월29일(목) 고용노동부국민취업지원제도 위탁운영기관인 ‘(주)잡모아’와 2026년 미래내일 일경험 사업 공동운영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미래내일 일경험 사업’은 청년이 취업준비 과정에서 어려움을 겪지 않도록 직무경험 기회와 진로설계를 지원한다. 기업에게는 우수 인재를 조기에 발굴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고용노동부 주도 일경험 프로그램이다.본 프로그램에 2024년부터 참여해 온 인천항만공사는 지역 특화 일경험 운영으로 실제 공사 현안과 연계한 공공·항만 분야 프로젝트 과제를 매년 새롭게 발굴하고 인천지역 청년이 인천항 항만산업에 관심을 가질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공사는 양질의 프로그램 운영성과를 인정받아 2025년 미래내일 일경험 우수사례 공모전에 참가해 참여기업 부문 우수상(고용노동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공공기관 중에서는 유일하게 장관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기도 했다.공사는 2026년에도 ㈜잡모아와 함께 미래내일 일경험 사업에 참가해 청년을 위한 다양한 프로젝트 과제를 새롭게 발굴하고 실효성 있는 직무경험을 할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할 예정이다.인천항만공사 신재완 이에스지(ESG)경영실장은 “청년들이 취업 준비과정에서 가장 필요로 하는 직무경력 개발과 진로설계를 지원하기 위해 본 사업에 매년 참여하고 있다”며 “특히 인천지역 특화 산업인 항만·물류분야 취업에 관심을 가질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 프로그램을 마련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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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1-29▲ 한화시스템 ‘스마트 배틀십’ 국내 첫 글로벌 인증… 영국 로이드선급 AIP 획득 [출처=한화시스템]한화시스템(대표이사 손재일)에 따르면 2026년 1월28일(수) 세계 3대 선급 기관 중 하나인 영국 로이드선급(Lloyd’s Register)으로부터 국내 최초로 ‘스마트 다목적 전투함’을 대상으로 개념설계 인증(AIP·Approval in Principle)을 획득했다.선급협회(Classification Society) 인증은 함정이 국제 규정과 해군 건조 기준에 따라 안전하게 설계·건조됐음을 제3의 독립 기관이 검증하는 절차다. 해외 수출 시장 진출을 위한 필수 요건으로 평가된다.한화시스템은 미래 해군의 차세대 유인함정 개념으로 ‘스마트 배틀십(Smart Battleship)’을 지속적으로 제시해왔다. 이번에 개념설계 인증 획득을 통해 국제 해군 기준에 부합하는 안전성과 신뢰성을 공식적으로 인정받았다.‘스마트 배틀십’ 개념을 실체화한 스마트 다목적 전투함은 인공지능(AI) 기반 소프트웨어가 적용된 2000톤(t)급 함정으로 미래 해양 전장 환경에 최적화된 플랫폼으로 평가받고 있다.한화시스템은 40여 년간 축적해 온 해양 시스템 기술과 차세대 스마트 해양 솔루션을 이번 미래형 함정 모델에 집약했다.△AI 기반 지능형 전투체계(AI-powered CMS) △추진체계 구성품의 상태 감시 및 고장 예지가 가능한 지능형 통합기관제어체계(AI-powered ECS) △두 명의 승조원만으로도 항해가 가능한 콕핏형 통합함교체계(Cockpit-style IBS) △능동형위상배열(AESA) 기술이 적용된 4면 고정형 다기능 레이다(MFR) △무인체계 솔루션 △스텔스 설계 등 전통적인 하드웨어 중심 설계에서 벗어나 소프트웨어 기반의 지능화·자동화를 구현함으로써 함정 운용 패러다임의 전환을 제시했다.스마트 다목적 전투함은 적의 탐지를 최소화할 수 있도록 스텔스 형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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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1-26▲ 서울대, 한국재료연구원과 ‘소재 AI 연구센터’ 설립 MOU 체결(왼쪽부터 서울대학교 재료공학부 류일 교수, 한국재료연구원 나종주 실장, 서울대학교 재료공학부 최인석 교수, 한국재료연구원 최백규 센터장, 한국재료연구원 이호원 본부장, 한국재료연구원 최철진 원장, 서울대학교 공과대학 김영오 학장, 서울대학교 재료공학부 이명규 학부장, 서울대학교 공과대학 이복직 연구부학장, 서울대학교 신소재공동연구소 정인호 소장, 서울대학교 신소재공동연구소 손준우 운영부장, 서울대학교 신소재공동연구소 이명재 대외협력부장, 한국재료연구원 박상현 책임행정원) [출처=서울대학교 공과대학]서울대(총장 유홍림)에 따르면 공과대학(학장 김영오, 이하 서울공대)이 2026년 1월23일(금) 관악캠퍼스 공과대학에서 '소재 AI 연구센터' 설립을 골자로 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이날 협약식에는 서울공대 김영오 학장, 이복직 연구부학장, 신소재공동연구소 정인호 소장, 손준우 운영부장, 이명재 대외협력부장, 재료공학부 이명규 학부장, 최인석 교수, 류일 교수와 한국재료연구원 최철진 원장, 이호원 본부장, 최백규 센터장, 나종주 실장, 박상현 책임행정원 등 양 기관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협약식 직후에는 서울대 신소재공동연구소에서 ‘소재 AI 연구센터’ 현판식이 열리며 센터의 출범과 본격적인 운영을 대내외에 알렸다.서울대와 한국재료연구원은 소재 인공지능(AI) 분야 공동연구 및 우수 인재 양성을 위해 ‘소재 AI 연구센터’를 각각 서울대와 한국재료연구원 내에 설치·운영할 계획이다.서울대와 한국재료연구원은 금속 및 재료 전 분야를 아우르는 소재·공정 설계 AI 연구를 체계적으로 추진하고 관련 분야 우수 인재를 확보해 나갈 예정이다.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센터를 중심으로 소재·공정 전반에 AI 기술을 접목한 공동 연구과제를 추진한다. 또한 실험·이론·모델 개발을 연계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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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1년 지방자치제도가 시행된 이후 지방의 소멸이 급격하게 진행되고 있다. 농촌이나 어촌과 같은 지역 뿐 아니라 소규모 도시의 인구 감소도 막기 어려운 상황이다.노무현정부는 지방균형발전을 위해 공기업의 지방 이전을 독려하고 각종 인센티브를 제공했다. 하지만 지난 20여 년 동안 투입한 노력에도 성과는 미진한 실정이다.지방의 재정 건전성을 확보하기 위해 보통교부세를 도입했다. 보통교부세는 기준 재정수요액이 기준 재정수입액에 못 미치는 지방자치단체에 그 미달액을 기초로 교부하는 지방교부세의 한 종류다.▲ 2025년 8월13일(수) 서울특별시 용산 대통령실에서 개최된 ‘나라재정 절약 간담회’(이재명 대통령과 정창수 나라살림연구소장(뒤쪽))◇ 윤석열정부가 ‘현금성 복지 경비 지출 운영’ 신설... 지방자치단체 예산 재량권을 훼손하는 항목행정안전부는 2022년 인구 통계 산정 기준을 기존 6개월에서 36개월로 확대했다. 지역 인구가 급감해 보통교부세가 대폭 감소하거나 교부세를 많이 받기 위해 무리하게 인구를 증가시키는 것을 막기 위한 목적이다.윤석열정부는 2023년 지방자치단체 결산부터 보통교부세 자체 노력 패널티 항목으로 ‘현금성 복지 경비 지출 운영’을 신설했다.보통교부세 자체노력 반영현황(세출효율화)이란 지방자치단체의 건전재정 운영을 유도·촉진하기 위해 세출 효율화 자체 노력의 정도를 보통교부세 기준재정수요액에 반영한 금액을 말한다.현금성 복지경비 패널티 전국 총계는 49억1600만 원이며 서울특별시가 -7억9500만 원, 광역시가 30억8700만 원, 도가 –10억600만 원으로 조사됐다.윤석열정부는 더불어민주당의 기본소득, 현금성 복지지원 등 정책에 대응해 현금성 복지 경비 지출 패널티 항목을 정치적 이유로 도입했다.이는 인건비 과다, 지방보조금 과다, 행사축제성 경비 과다 등 기존 패널티 항목과 달리 세출 효율화와 상관도 없으며 지방자치단체 예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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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1-16▲ 하나은행 본점 전경 [출처=하나은행]하나은행(은행장 이호성)에 따르면 공적연금을 수령하는 손님의 일시적인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연 1.0퍼센트(%) 고정금리가 적용되는 소액 신용대출 상품인 ‘연금 생활비 대출’을 출시했다.‘연금 생활비 대출’은 △국민연금 △공무원연금 △사학연금 △군인연금 등 4대 공적연금을 수령 중인 손님을 대상으로 한 상품이다.고령화에 따라 증가하는 연금 수령 손님의 소액 생활자금 수요에 대응하고 이들의 금융 접근성을 확대하기 위한 ESG 경영의 일환으로 기획·출시됐다.‘연금 생활비 대출’은 50만 원 단일 한도로 설계돼 별도의 복잡한 한도 산출 없이 즉시 이용할 수 있으며 연 1.0%의 고정금리가 적용된다.대출 기간은 3년으로 필요할 때 필요한 만큼만 사용할 수 있는 마이너스 통장 방식을 적용해 공과금, 병원비, 경조사비 등 예기치 못한 지출 발생 시 선제적으로 유동성을 제공하고 시니어 손님의 금융 부담을 완화토록 했다.또한 연금 수령 계좌와 연계해 상환 관리가 자연스럽게 이뤄지는 구조로 불가피하게 고금리 대출 시장으로 유출되는 상황을 예방하는 등 금융소비자 보호 측면도 고려됐다.이 외에도 최초 연금 수령이 예정된 손님도 사전 상담과 심사를 통해 연금 개시 시점에 맞춰 즉시 대출이 이용 가능해 연금 수급 초기의 자금 공백을 메울 수 있도록 설계됐다.한편 ‘연금 생활비 대출’은 현재 전국 하나은행 영업점을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향후 손님의 이용 편의를 위해 비대면 채널로도 서비스를 순차적으로 확대할 예정이다.하나은행은 앞으로도 공적연금 손님을 위한 맞춤형 금융 서비스를 확대하는 동시에 포용 금융 실천을 지속해 나갈 계획이다.이호성 행장은 “고령화 사회가 가속화되면서 연금 수급자의 소액 생활자금 수요가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하나은행은 금융 접근성이 낮은 손님들이 불법사금융이나 고금리 대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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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만 NYCU 토목공학과 조교수로 임용된 서울대 건축학과 신형엽 박사 [출처=서울대학교 공과대학]서울대(총장 유홍림)에 따르면 공과대학(학장 김영오, 이하 서울공대)의 건축학과 신형엽 박사가 대만 국립대인 국립양명교통대(National Yang Ming Chiao Tung University, 이하 NYCU) 토목공학과 조교수로 임용돼 2026년부터 강단에 선다.NYCU는 대만 공대 랭킹 3위의 명문대로 서울공대 박사가 대만 톱3 명문대 교수로 임용된 사례는 이번이 최초다. 신형엽 박사는 서울대 건축학과에서 학사학위를 취득하고 동 대학에서 강현구 교수의 지도 아래 석사 및 박사학위를 받은 순수 국내파다.이후 서울공대 강사로서 ‘머신러닝을 위한 기초수학 및 프로그래밍 실습’ 과목을 한국어 및 영어 강좌로 모두 개발해 지난 2년간 강의했다. 최근까지 서울대 공학연구원에서 박사후연구원으로 재직했다.신형엽 박사의 주 연구 분야는 프리스트레스트 콘크리트 구조 및 합성구조의 설계, 해석 및 시공 기술이다. 그간 원전 격납건물에 적용되는 포스트텐션 공법의 내구성을 높이고 가동중검사의 편의성을 개선하기 위한 HDPE 피복텐던 기술 개발에 주력해 왔다.또한 프리스트레스트 콘크리트의 전단 설계와 앵글 전단연결재를 활용한 신형상 합성보 기술개발 연구에서도 ICC-ES 인증 획득에 기여하고 미국토목학회(ASCE) 저널 에디터 선정 ‘이달의 페이퍼’를 수상하는 등 국제적 성과를 거뒀다.신형엽 박사의 연구 성과는 ACI Structural Journal, ASCE Journal of Structural Engineering, PCI Journal 및 PTI Journal 등 다수의 저명한 국제 학술지에도 게재되며 그 학술적 가치를 인정받은 바 있다.신형엽 박사는 “그간 서울공대의 지원과 교수님들의 지도 덕분에 국제사회에서 활약할 수 있는 연구자로 성장할 수 있었다”며 “안전하고 경제적인 건축물과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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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1-13▲ 하나은행 본점 전경 [출처=하나은행]하나은행(은행장 이호성)에 따르면 2026년 1월16일(금)부터 하나금융그룹의 대표 모델인 아이브(IVE) 안유진의 사진을 플레이트(Plate) 디자인한 새로운 ‘하나 나라사랑카드’를 선보인다.이번에 안유진 플레이트 디자인으로 새롭게 출시되는 ‘하나 나라사랑카드’에는 국방의 의무를 수행 중인 군 장병들에게 응원의 메시지를 전하고자 안유진 특유의 밝고 긍정적인 이미지를 담았다.특히 카드 배송 시 군 복무 중인 청년들의 건강한 군 생활을 응원하기 위해 안유진이 진심 어린 위로와 격려의 메시지를 자필로 담은 엽서가 카드와 함께 동봉된다. 이를 통해 군 장병들의 사기를 북돋고 공감대를 이끌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군 장병의 생활 환경과 실소비 패턴에 맞춰 설계된 ‘하나 나라사랑카드’는 장병들의 이용 빈도가 높은 △군 마트(PX) 최대 30퍼센트(%) △온라인 쇼핑 20% △편의점 최대 30% 현장 할인 혜택 등을 전월 실적 조건 없이 제공한다.또한 △버스, 지하철 등의 대중교통 △택시와 광역 교통까지 최대 20% 캐시백 할인 서비스를 적용해 군 장병들의 이동 수단을 지원한다.군 복무 중 제한된 환경에서도 부담 없이 디지털 여가 생활의 즐거움을 누릴 수 있도록 △배달앱 △휴대폰 요금 △OTT △모바일 음원 △구독형 서비스 등에 할인 또는 캐시백 서비스를 제공한다.이 밖에도 군 장병들이 외박이나 휴가 시 자주 이용하는 △패스트푸드 등의 외식 브랜드 △PC방 △카페 △숙박 앱 등의 업종은 물론 △어학 시험 △서점 △놀이공원 등 다양한 영역에서 폭넓은 할인과 캐시백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했다.하나은행은 "이번에 새롭게 출시되는 하나 나라사랑카드가 군 장병들의 실질적인 편의는 물론 정서적인 공감을 이끌 수 있는 대표 나라사랑카드로 자리매김하길 기대한다"며 "군 장병들이 실질적으로 체감할 수 있는 다양한 혜택과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발굴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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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1-05▲ 한화생명 63빌딩 전경 [출처=한화생명]한화생명(대표이사 권혁웅·이경근)에 따르면 ‘시그니처 H통합건강보험’을 새해 첫 상품으로 출시했다. 암 뇌심 진단부터 최신 치료까지 주요 보장을 하나의 보험에 담았다.이번 상품은 보장 영역별로 분산되어 있던 기존의 건강보험 라인업을 하나의 상품으로 통합한 것이 특징이다. 이제 여러 개의 상품을 가입하지 않아도 단 한 번의 설계만으로 종합적인 보장을 받을 수 있다.고객의 건강 상태와 보장 선호에 맞춘 설계도 가능하다. 고지 유형을 업계 최고 수준인 13단계로 세분화해 유병자를 포함한 다양한 고객이 자신의 상황에 맞는 가입 유형을 선택할 수 있도록 했다.고지 유형은 가입 이후에도 조정 가능하다. 질병이나 사고로 인한 입원 또는 수술 이력이 없는 기간이 길어질수록 더 유리한 고지 유형으로 전환할 수 있다.이를 통해 고객은 최대 11회에 걸쳐 보험을 유연하게 관리할 수 있으며 최초 보험료 대비 약 50퍼센트(%) 수준까지 보험료를 낮출 수 있다.업계 최대 범위의 납입면제형 상품도 출시했다. 기존 주요 납입 면제는 질병 및 재해 50% 장해로 한정했으나 이 상품은 암과 뇌졸중, 특정 허혈성심장질환, 말기 간 폐 신부전증 등 12대 질병까지 포함해 납입 면제를 받을 수 있게 했다.치료 과정에서 발생하는 부담을 덜기 위한 기능도 함께 담았다. 고객이 암이나 특정 순환계 질환 치료 수술을 받는 경우 치료 일정이 확정되는 시점에 가입 금액의 70%를 미리 지급하는 ‘치료비 선지급 서비스’를 제공해 치료 초기 자금 활용을 돕는다.최신 의료 환경을 반영한 보장 구성도 강화했다. 무릎 관절 재생 치료인 ‘카티라이프(환자의 늑연골에서 채취한 줄기세포를 배양한 치료제)’ 수술 보장을 업계에서 선제적으로 도입했다.인공디스크 치환 수술과 근골격계다빈도수술보장특약 등 척추, 관절 질환 관련 특약을 함께 구성해 실제 치료 과정에 맞춘 보장 선택이 가능하도록 했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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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2-30▲ 한화생명 63빌딩 [출처=한화생명]한화생명(대표이사 권혁웅 부회장, 이경근 사장)에 따르면 업계 최초로 보험금 청구권 신탁을 비대면으로 가입할 수 있는 시스템을 오픈했다.보험금 청구권 신탁은 보험 고객이 사망보험금 청구권을 미리 신탁회사에 맡겨 고객 유고 시 유가족에게 보다 안정적으로 보험금이 지급될 수 있도록 설계할 수 있는 신탁 상품이다.고객이 생전 희망하는 방식으로 사망보험금을 분배하도록 설계해 가족 간 분쟁을 줄이고 유가족의 안정적인 생활을 도울 수 있다.또한 수익자가 미성년자·장애인 등 보호가 필요한 경우 고객이 믿을 수 있는 사람으로 신탁관리인을 사전 지정해 수익자의 이익 침해를 예방할 수도 있다.기존에 가입을 원하던 고객은 고객센터에 직접 방문해야 하는 번거로움이 있었다. 한화생명은 보험금 청구권 신탁에 대한 고객 관심이 증가하는 점에 착안해 고객센터를 방문하지 않고도 전 과정 비대면으로 가입할 수 있는 시스템을 구축했다.보험금 청구권 신탁 비대면 가입은 신탁상품 소개를 희망하는 한화생명 고객을 대상으로 전속 신탁투자권유대행인이 보험금 청구권 신탁을 설계·권유한다.고객이 이를 확정 또는 수정한 뒤 가입 신청을 하면 한화생명 직원과의 영상통화를 통해 최종 체결되는 방식이다. 이 모든 과정이 디지털 프로세스로 진행된다.2025년 9월 보험금 청구권 신탁 판매를 시작했으며 출시 3개월 만에 신탁 금액 700억 원을 돌파했다. 한화생명 보험상품 중 주계약 일반사망보장 3000만 원 이상 등 일정 요건을 충족한 경우에 한해 가입할 수 있다.한편 한화생명 상속연구소는 생애주기 전반에 걸쳐 ‘세대를 잇는 솔루션’을 제공하기 위해 2024년 출범했다. 보험금 청구권 신탁을 비롯한 복잡한 상속·증여, 가업승계 등 자산 이전·관리 전문 컨설팅 서비스를 제공하고 고객의 생애주기 전반에 걸쳐 금융과 비금융을 아우르는 ‘라이프 솔루션’ 제공자로서 역할을 확대해 나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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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2-24▲ HD현대 본사 전경 [출처=HD한국조선해양]HD현대(대표이사 정기선 회장, 조영철 부회장)의 조선 부문 중간 지주회사 HD한국조선해양(대표이사 회장 정기선, 사장 김형관)에 따르면 2025년 12월24일(수) 글로벌 디지털 솔루션 기업 ‘지멘스 디지털 인더스트리 소프트웨어(Siemens Digital Industries Software, 이하 지멘스)’를 ‘선박 설계-생산 일관화 통합 플랫폼’ 구축의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했다.2026년부터 지멘스와 함께 플랫폼 상세 개발을 시작해 2028년 HD현대중공업, HD현대삼호 등 국내 사업장에 순차 적용하고, 향후 해외 사업장까지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조선업의 디지털 전환을 가속화하기 위해 선박 설계에서 생산까지 하나의 데이터 흐름으로 이어지는 통합 플랫폼 구축에 속도를 낸다.현재 선박 설계와 생산에는 선박의 3D 모델을 설계하는 CAD(Computer Aided Design), 선박의 전체 생애주기를 관리하는 PLM(Product Lifecycle Management), 디지털 기술을 활용해 제조 과정을 계획 및 분석해 최적화하고 실제 생산에 반영하는 DM(Digital Manufacturing) 등 다양한 시스템이 사용되고 있다.통합 플랫폼은 기존에 분리돼 운영되던 시스템들을 하나로 합쳐 설계 변경이 생산 현장에 즉시 반영되도록 하는 것이 핵심이다. 쉽게 말해 선박 제작 정보를 실시간으로 연동되는 하나의 설계도로 관리하는 방식이다.기존에는 설계 변경 시 생산 시스템에 별도 입력하는 과정이 필요했지만 통합 플랫폼이 구축되면 설계와 생산을 하나의 데이터로 실시간 연결해 공정 간 데이터 단절로 인한 비효율과 오류를 크게 줄일 수 있다.특히 블록 조립, 용접 정보, 배관·전장 데이터까지 3D 모델로 통합 관리가 가능해 설계 정확도 향상, 생산 계획 최적화, 작업 공정 표준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이에 더해 HD한국조선해양은 선박과 조선소 현장을 3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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