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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1-16▲ 김동관 부회장, 전기 추진 선박으로 청정에너지 해양 생태계 구축(김동관 부회장이 2024년 다보스포럼 연차총회 세션 '세계 최초 탈화석연료 선박'에서 한화의 해양 탈탄소 비전 발표) [출처=한화그룹]한화그룹(회장 김승연)에 따르면 김동관 부회장이 2026년 1월19일(월) 개최 예정인 56회 다보스포럼(WEF) 연차 총회에 앞서 포럼 공식 웹사이트 기고문을 통해 전 세계 해운 산업의 패러다임을 바꿀 ‘전기 추진 선박 해양 생태계’ 구축을 제안했다.김 부회장은 앞서 2024년 다보스포럼 연차 총회에 참석해 ‘무탄소 추진 가스 운반선’을 글로벌 업계 최초로 제안했고 이번엔 이를 넘어 포괄적 ‘무탄소 해양 생태계’ 구현을 위한 △전기 선박 개발 △안정적 에너지 저장 시스템(ESS) 개발 △항만 충전 인프라 구축 △탈탄소 에너지 공급 설비 등의 구체적인 방안을 제시했다.◇ 선박 동력 체계 전환해야⋯ 안정적 ESS, 배터리 충전-교체 인프라 필요김동관 부회장은 기고문에서 200년 넘게 화석연료에 의존해 온 해운 산업이 친환경 추진 체계로의 전환을 시작했다고 진단했다.국제해사기구(IMO)의 2050년 넷제로(Net Zero) 목표와 유럽연합(EU)의 탄소 배출 규제 강화 등에 따라 해운사들은 2027년 이후 탄소 배출량 전량에 대해 배출권을 확보해야 한다고 설명했다.이어 김동관 부회장은 이 흐름에 맞춰 단기적으로는 선박 탄소 포집과 같은 과도기적 방법으로 대응할 수밖에 없겠지만 근본적으로 선박 동력 체계를 전환해야 한다고 강조했다.김 부회장은 전기 선박의 본격적 확산을 위해 안정적인 ESS가 필수적이라며 접근성 좋은 배터리 충전 및 교체 인프라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또한 항만에 청정에너지를 기반으로 한 전력 공급 시스템이 만들어져야 한다고 제시했다.김 부회장은 “해운 탈탄소는 단일 기술이나 정책으로 이룰 수 없다”며 “조선소, 항만 관계자, 에너지 공급자, 정책입안자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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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글로벌 시장조사기관인 마켓츠앤마켓츠(MarketsandMarkets)에 따르면 2030년 해양 배터리 시장 규모가 US$ 18억9700만 달러에 이를 것으로 전망된다.2021년 3억7400만 달러에서 19.8%의 연평균성장률(CAGR)로 성장할 것으로 예측된다. 산업 전반에 걸쳐 상선에 대한 수요가 증가함에 따라 배터리로 작동되는 선박에 대한 수요도 증가하고 있기 때문이다.해양 배터리 시장은 여객선의 추진 시스템 변환 증가, 전 세계 해상 무역 증가, 해양 관광 산업 성장 등과 같은 다양한 요인에 의해 주도된다. 특히 리튬 배터리 부문은 예측 기간 동안 가장 높은 연평균성장률을 보일 것으로 예상된다. 전력을 기준으로 75~150KW 전력은 예측 기간 동안 가장 높은 연평균성장률을 달성할 것으로 예상된다. 핀란드의 Wartsila, 독일의 Akasol AG, 캐나다의 Corvus Energy, 스웨덴의 Enchandia AB, 프랑스의 Saft Total, 독일의 Siemens, 스위스의 Leclanché SA 등과 같은 기업들이 해양 배터리 시장에 참여하고 있다.상기 기업들은 제품 라인을 늘리고 기술적으로 진보된 시스템을 활용해 전기 선박을 제조하고 있다. R&D에 대한 투자를 늘리고 있는 중이다.▲ 마켓츠앤마켓츠(MarketsandMarkets)의 홍보자료(출처 :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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