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인테리어 소매업체인 니토리홀딩스(ニトリホールディングス)에 따르면 규조토 상품에서 법규 기준을 초과한 석면이 검출됐다. 이에 2020년 12월 26일 공식적으로 사죄했다.기준을 초과한 석면이 검출된 제품과 동일한 공장에서 제작된 코스터, 욕실 매트 등의 23종류의 355만개 이상 제품을 회수했다.대상 상품의 전체 조사를 완료한 결과 177개 상품에서 코스터 14 제품과 욕실 매트 4 종류에서 석면이 초과한 것으로 조사됐다. 전국 상점에 회수 상담 카운터를 설치했다.▲니토리홀딩스(ニトリホールディングス) 홈페이지   

종합가구업체 니토리홀딩스, 2016/16년 순이익은 514억엔으로 전년 동기 대비 9% 증가 전망...국내가구 수요증대 및 해외 신규매장 확대 주요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