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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9-25▲ 농협 축산경제, 농축협 수의사 기술교육 실시 [출처=농협경제지주]농협중앙회(회장 강호동) 농협경제지주(축산경제대표이사 안병우)에 따르면 2025년 9월23일(화)부터 24일(수) 양일 간 농협생명 수안보수련원에서 전국 농·축협 동물병원에 근무하는 수의사 40여 명을 대상으로 「농·축협 수의사 기술교육」을 실시했다.2019년 이후 6년 만에 진행한 집합교육으로 △최근 가축전염병 역학조사 분석결과(농림축산검역본부) △수의 관련법규 및 정책현안(대한수의사회) △대동물 임상진료 기법(한별팜텍, 파주유우진료소) △축산농가 매개곤충 방제사례(세스코 공공사업부) 등 현장에서 활용 가능한 실용적인 주제들로 구성해 참석한 수의사들로부터 실효성 있는 교육이었다는 평가를 받았다.한편 전국 96개 농·축협에서 동물병원 109개소를 운영하며 총 158명의 수의사들이 구제역 백신접종, 대동물 진료 등으로 축산농가 실익 제고에 기여해 오고 있다.농협경제지주 안병우 축산경제 대표이사는 “이번 기술교육으로 전문지식 향상뿐만 아니라 가축전염병 예방을 위한 방역의 중요성에 대해 재인식하는 계기가 되었다”며 “앞으로도 내실 있는 교육으로 수의 전문 인력을 양성하고 축산 농가를 위한 수준 높은 수의 서비스를 제공하는데 최선을 다 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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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9-19▲ 농협 축산경제, 전국 축협 공동방제 방역요원 대상 직무교육 [출처=농협경제지주]농협중앙회(회장 강호동) 농협경제지주(축산경제대표이사 안병우)에 따르면 2025년 9월17일(수)부터 18일(목)까지 이틀 간 전국 지역축협 공동방제단 담당자를 대상으로 「2025년 농협 공동방제단 직무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2025년 10월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특별방역 기간 전 방역요원들의 전문 실습교육을 통한 실무 역량 강화를 위해 마련됐다.전문 실습교육은 △공동방제사업 실시요령 △가축전염병 예방법 △국가가축방역통합시스템(KAHIS) 이론교육 △방역기 조작법 △동파예방 장비관리법 등으로 진행했다.한편 공동방제단은 전국 115개 지역축협에서 540개반이 활동 중으로 전업농에 비해 상대적으로 방역이 취약한 소규모 농가에 대한 소독을 무상으로 실시해 오고 있다. 2025년 전국 4만8000여 축산 농가를 대상으로 소독활동을 진행 중이다.농협경제지주 안병우 축산경제대표이사는 “일선 현장에서 방역을 책임지는 공동방제단 요원의 역할은 가축전염병 예방과 차단방역을 위해 매우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체계적이고 내실 있는 교육으로 방역요원들의 전문성 강화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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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9-15▲ 농협경제지주, 심폐소생술·응급처치 교육 실시 [출처=농협경제지주]농협중앙회(회장 강호동)에 따르면 2025년 9월12일(금) 농협경제지주(농업경제대표이사 박서홍)가 농협중앙회 본관에서 직원 70여 명을 대상으로 심폐소생술·응급처치 교육을 실시했다.위기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해 진행된 이번 교육은 △심폐소생술(CPR) 실습 △자동심장충격기(AED) 사용법 △기도 폐쇄 시 하임리히법 등 실제 상황을 가정한 실습 중심으로 이루어졌다.농협경제지주는 ‘22년 이태원 참사 이후 현장 안전문화 확산과 사회적 책임 이행을 위해 해당 교육을 정례화 했다. 그 결과 2025년 31개 사무소를 대상으로 총 25회에 걸쳐 심폐소생술·응급처치 교육을 진행하는 등 교육이수 직원은 매년 꾸준히 증가해 3년간 총 1485명에 이른다.박서홍 농업경제대표이사는 “심폐소생술과 응급처치 능력은 위기 상황에서 한 사람의 생명을 살릴 수 있는 힘이다, 앞으로도 지속적인 안전교육을 통해 국민의 안전을 지키는 농협이 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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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9-10▲ 농협경제지주, 에너지사업 경쟁력 강화 방안 모색[출처=농협경제지주]농협(회장 강호동) 경제지주(농업경제대표이사 박서홍)에 따르면 2025년 9월8일(월)부터 이틀간 농협경주교육원에서 「2025년 제3차 농협주유소 선도협의회 운영위원회」를 개최했다.정창윤 영농자재본부장을 비롯한 선도협의회 회원 조합장 20여 명이 참석했다. 이날 운영위원회는 △2025년도 상반기 사업 중간보고 △하반기 신규회원 가입 승인 △차기 운영위원회 개최 관련 협의 순서로 진행됐다.또한 참석자들은 △에너지사업 관련 주요 당면 현안 △농협주유소 경쟁력 강화 방안 등을 논의하며 농협 에너지사업의 발전을 위한 정보 교류의 시간을 가졌다.정창윤 영농자재본부장은 “이번 운영위원회에서 나온 다양한 의견을 바탕으로 농협주유소의 경쟁력을 강화하겠다”면서 “앞으로도 농업인과 고객에게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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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케냐 나이로비 사립학교인 레지스 룬다 아카데미(Regis Runda Academy)의 모습. [출처=AdvTech 그룹(AdvTech Group) 홈페이지] 2025년 8월25일 아프리카 경제동향은 남아프리카공화국의 기업 경영과 서비스를 포함한다. 중국 글로벌 온라인 패션 쇼핑몰인 쉬인(Shein)에 따르면 2025년 8월부터 남아프리카공화국 쇼핑물 이용객을 대상으로 결제 전 예상 관세 및 세금을 표시한다. 남아프리카공화국 경쟁위원회(CompCom)에 따르면 2025년 8월 건강보험인 페드헬스(Fedhealth)와 메드실드(Medshield)의 합병을 승인했다. ◇ 남아프리카공화국 AdvTech 그룹, 2025년 상반기 총 매출 R 17억 랜드로 2024년 동기간 대비 11% 증가중국 글로벌 온라인 패션 쇼핑몰인 쉬인(Shein)에 따르면 2025년 8월부터 남아프리카공화국 쇼핑물 이용객을 대상으로 결제 전 예상 관세 및 세금을 표시한다.소비자의 혼란을 없애는 것을 목적으로 새로운 기능을 도입했다. 관세 등 추가 결제 사항에 의한 배송 지연 등을 줄일 것으로 판단된다.남아공 정부에서 온라인 수입과 관련된 정책을 강화하며 국내 소비자들은 결제 사항에 대한 명확성을 높여줄 것을 요구했다.남아프리카공화국 교육 및 채용 기업인 AdvTech 그룹(AdvTech Group)에 따르면 2025년 상반기 총 매출은 R 17억 랜드로 2024년 동기간 대비 11% 증가했다.2025년 상반기 운영 수익은 3억5400만랜드로 전년 동기간 대비 12% 늘어났다. 2025년 상반기 운영 마진은 20.6%로 향상했다.수요 강세에 따라 국내외 사립 학교와 대학 네트워크를 확장하고 있다. 학생 정보 시스템과 플랫폼의 표준화를 통한 학업 성과를 향상시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2025년 상반기 남아공 국내 학생 수는 3만4093명으로 4% 증가했다. 한편 국제 학생 수는 1만1580명으로 40% 증가한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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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국 다국적 자동차 기업인 포드 모터 컴퍼니 남아프리카공화국 자회사(FMCSA)의 포드 퓨마(Ford Puma) 차량. [출처=FMCSA 홈페이지] 2025년 7월25일 아프리카 경제동향은 남아프리카공화국과 케냐의 기업 경영과 통계를 포함한다. 미국 다국적 자동차 기업인 포드 모터 컴퍼니 남아프리카공화국 자회사(FMCSA)에 따르면 2025년 7월 포드 퓨마(Ford Puma) 차량 약 1800대가 리콜됐다. 미국 다국적 IT 기업인 구글(Google)에 따르면 2025년 7월 케냐 인공지능(AI) 교육 및 연구, 이노베이션 부문에 Sh 9억400만 실링을 투자할 계획이다. ◇ 남아공 보건부, 2013년부터 2025년 1월말 동안 국내 인사 및 급료 시스템 내의 의료 전문가 수 12만5123명 감소미국 다국적 자동차 기업인 포드 모터 컴퍼니 남아프리카공화국 자회사(FMCSA)에 따르면 2025년 7월 포드 퓨마(Ford Puma) 차량 약 1800대가 리콜됐다.연료 시스템의 결함으로 엔진에 불이 붙을 수 있는 안전 우려 때문이다. 리콜 대상은 2021년 11월부터 2024년 9월까지 제조된 차량이다.남아프리카 대륙 내에서 1796대가 리콜 대상으로 이중 1775대가 남아공 내에서 리콜이 진행됐다. 나머지 리콜 대상 차량은 △보츠와나 △나미비아 △에스와티니에 분포했다.차량 결함 문제를 대응하기 위해 포드사는 피해 고객에게 직접 연락을 취해 필수적인 수리 서비스를 무료로 제공할 계획이다.남아프리카공화국 보건부(The Department of Health)에 따르면 2013년부터 2025년 1월말 동안 국내 인사 및 급료 시스템(Persal) 내의 의료 전문가 수는 12만5123명 감소했다.지난 10년간 △의사 1만2745명 △간호사 5만8897명 △약사 1341명 △병원 행정직원 2만3941명이 일을 그만둔 것으로 집계됐다. 이외의 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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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튀르키예 육류 및 식품 기업인 세렛 미트앤푸드(Seret Et ve Gıda)의 모습. [출처=세렛 미트앤푸드 홈페이지] 2025년 7월23일 중동 경제동향은 아랍에미리트와 튀르키예의 기업 경영과 교육을 포함한다. 인도 패션 액세서리 제조 기업인 티탄(Titan Company Ltd)에 따르면 2025년 7월 아랍에미리트 주얼리 기업인 다마스 주얼리(Damas Jewellery)의 지분 67%를 인수하기로 결정했다.튀르키예 육류 및 식품 기업인 세렛 미트앤푸드(Seret Meat and Food)에 따르면 2025년 7월 파산을 공식적으로 신청했다. 계속된 재정적 어려움 때문이다. ◇ 인도 티탄, 2025년 7월 아랍에미리트 주얼리 기업인 다마스 주얼리 지분 67% 인수 결정인도 패션 액세서리 제조 기업인 티탄(Titan Company Ltd)에 따르면 2025년 7월 아랍에미리트 귀금속 기업인 다마스 주얼리(Damas Jewellery)의 지분 67%를 인수하기로 결정했다.지분 인수 규모는 AED 10억4000만 디르함(US$ 2억8260만 달러)로 2026년 1월31일 이전에 인수 과정을 마무리할 것으로 전망된다.다마스 주얼리를 소유하는 마나이(Mannai Corporation)는 2029년 12월31일 이후 나머지 지분 33%의 매매 권리를 보유하게 된다.티탄은 인수를 통해 걸프만협력회의(GCC) 국가로 진출해 중동 귀금속 시장에의 입지를 높이고자 한다. 다마스 주얼리는 GCC 6개국 내에 146개 지점을 운영한다. ◇ 튀르키예 에게대(EU), 2025년 7월 국내 최초 종자 기관인 에미네 에르도안 종자 과학 및 기술 기관 설립튀르키예 대학인 에게대(EU)에 따르면 2025년 7월 국내 최초 종자 기관인 에미네 에르도안 종자 과학 및 기술 기관(Emine Erdoğan Seed Science and Technology Institute)을 설립했다.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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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6-112025년 6월11일 북중남미 경제동향은 미국, 캐나다, 브라질을 포함한다. 미국 글로벌 커피체인점인 스타벅스(Starbucks)는 바리스타를 교육시키기 위해 인공지능(AI)을 도입한다고 밝혔다.캐나다는 미국 트럼프 행정부의 관세 전쟁으로 내국인의 입국이 크게 줄어들고 있다. 미국인의 캐나다 방문도 대폭 축소돼 관광산업도 위축되는 중이다.브라질은 미국발 관세전쟁에도 인플레이션이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 주택이 상승세로 전환됐으며 전기요금이 큰 폭으로 올랐지만 전체 인플레이션에 미친 영향은 제한적이다.▲ 미국 글로벌 커피 체인점인 스타벅스(Starbucks) 홍보자료 [출처=홈페이지]◇ 미국 스타벅스(Starbucks), 바리스타를 교육하기 위해 마이크로소프트(MS)의 인공지능(AI) 아주르 오픈AI 플랫폼 도입미국 글로벌 커피 체인점인 스타벅스(Starbucks)는 바리스타를 교육하기 위해 마이크로소프트(MS)의 인공지능(AI) 아주르 오픈AI 플랫폼을 도입한다고 밝혔다.6월 미국 35개 매장에 오픈AI 플랫폼을 도입한다. 이를 위해 6월10일 라스베가스에 있는 리더십 경험센터에서 1만4000명의 북미 점장에게 기술을 시연했다.2026 회계연도에 미국과 캐나다의 매장에 설치할 방침이다. 매출을 확대하기 위해 바리스타의 업무를 단순화하고 서비스 속도를 높이기 위한 목적이다.◇ 캐나다 통계청(Statistics Canada), 2025년 5월 미국에서 출발해 자동차로 캐나다에 입국한 사람은 130만 명으로 전년 동월 대비 38.1% 감소캐나다 통계청(Statistics Canada)에 따르면 2025년 5월 미국에서 출발해 자동차로 캐나다에 입국한 사람은 130만 명으로 전년 동월 대비 38.1% 감소했다.4월 자동차로 귀국한 국민은 120만 명으로 전년 동월 대비 35.2% 줄어들었다. 5월 기준으로 보면 5개월 연속으로 전년 동월 대비 축소된 실적이다. 5월 항공기로 귀국한 캐나다인은 전년 동월 대비 24.2% 축소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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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대 대통령 선거 유세를 공식적으로 시작한지 1주일이 흘렀지만 선거 분위기는 오히려 가라앉고 있다. 서울특별시 시내를 돌아다녀보면 유세 차량조차 보기 힘들다.선거 유세가 가열되지 않은 이유는 초반임에도 판세가 이미 기울어졌기 때문이라고 보인다. 실제 여당인 국민의힘은 윤석열 전 대통령의 비상계엄령과 탄핵사태 충격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다른 군소 후보인 이준석, 권영국, 구주와, 황교안, 송진우 등도 존재감이 미약하기는 마찬가지다. TV 토론회를 시작했지만 국민의힘 소속인 김문수 후보가 상황을 역전시킬 가능성은 높지 않다.2022년 제20대 대통령 선거를 위해 윤석열이 제시한 선거공약을 국가정보전략연구소(국정연)가 개발한 ‘오곡(五穀)밸리혁신(5G Valley Innovation)-선거공약’ 모델을 적용해 평가했다.▲ 제 20대 윤석열 대통령 당선자의 경제 관련 선거 공약 분석 [출처=iNIS]◇ 경제·산업 공약 12개 모두 경제활성화 목표... 규제개혁 추진해야 하는 공약이 절반으로 가장 많아윤석열정부가 내세운 110대 공약은 정치행정 23개, 경제산업 24개, 사회복지 35개, 문화교육 15개, 과학기술 13개 등으로 구성됐다. 경제산업 공약 중 12개를 살펴보면 다음과 같다.먼저 소상공인과 민간경제 활성화와 관련된 공약은 △코로나19 피해 소상공인·자영업자의 완전한 회복과 새로운 도약 △민간주도 성장을 뒷받침하는 재정 정상화 및 지속가능성 확보 △대출규제 정상화 등 주택금융제도 개선 등으로 3개에 불과했다. 다음으로 규제개혁을 추진해야 하는 공약은 △규제시스템 혁신을 통한 경제활력 제고 △역동적 혁신성장을 위한 금융‧세제 지원 강화 △거시경제 안정과 대내외 리스크 관리 강화 △공정한 경쟁을 통한 시장경제 활성화△중소기업 정책을 민간주도 혁신성장 관점에서 재설계 △자본시장 혁신과 투자자 신뢰 제고로 모험자본 활성화 등 6개로 가장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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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대 대통령선거 운동이 시작된지 5일이 지났지만 유세 분위기는 달아오르지 않고 있다. 5월17일 국민의힘 1호 당원이라고 자부했던 윤석열 전 대통령이 탈당을 선언했다.윤 전 대통령은 여당인 국민의힘에 대선을 승리해 자유민주주의를 지켜달라고 호소했다. 당원에게도 김문수 후보를 지지해달라고 요청했다. 이러한 정치적 행동이 21대 대선에 어떤 도움이 될지는 미지수다.보수당은 안보와 경제에 대한 책임 의식이 강하다는 평가를 받는 정치 집단이다. 2024년 12월3일 비상계엄령을 선포했다가 탄핵당한 윤석열 전 대통령의 안보 관련 공약을 국가정보전략연구소(국정연)가 개발한 ‘오곡(五穀)밸리혁신(5G Valley Innovation)-선거공약(ARMOR)’ 모델을 적용해 평가했다.▲ 제 20대 윤석열 대통령 당선자의 외교 관련 선거 공약 분석 [출처=iNIS]◇ 군대 관련 공약으로 안보 역량 강화 추진... 북한 핵무기 등 안보위협 대응 고민하며 다수 공약 제시윤석열정부가 내세운 110대 공약은 정치행정 23개, 경제산업 24개, 사회복지 35개, 문화교육 15개, 과학기술 13개 등으로 구성됐다. 정치행정 공약 중 안보와 밀접하게 관련된 12개를 살펴보면 다음과 같다.먼저 군대와 관련된 공약은 △국가 사이버안보 대응역량 강화 △군 복무가 자랑스러운 나라 실현 △미래세대 병영환경 조성 및 장병 정신전력 강화 △제2창군 수준의 「국방혁신 4.0」추진으로 AI 과학기술 강군 육성 △한‧미 군사동맹 강화 및 국방과학기술 협력 확대 등 6개로 구성됐다.다음으로 북한 관련 안보 공약은 △북 핵‧미사일 위협 대응 능력의 획기적 보강 △북한 비핵화 추진 △남북간 인도적 문제 해결 도모 △남북관계 정상화, 국민과 함께하는 통일 준비 등 4개로 많지 않다.마지막으로 외교 관련 공약은 △능동적 경제안보 외교 추진 △자유민주주의 가치와 공동이익에 기반한 동아시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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